|
정치적 성향을 논외하고 같은 러너로써 존경합니다 쉽지 않았을 자신의 역경을 건강하게 극복하고 더 성장해서 주변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게 대단하고 책에도 고스란히 전달되서 읽기 좋았습니다 책에 해외에 참석한 마라톤 대회 사진도 보고 나도 더 열심히 훈련해서 해외 마라톤에 참석하고 싶어졌습니다 누구나 읽기 편하게 구성되었고 부부간의 사랑도 느껴지는 행복감이 느껴지는 책이며 추천합니다 |
|
나는 혼자 외로운 싸움을 했던 그에 대한 부채감, 그리고 이제 다시 힘을 내어 출발선에 선 그에 대한 응원의 마음으로 조용히 이 책을 한 권 샀다. 대선 말미 아무런 조직도 세력도 없이 마지막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에게 감사인사 한다는 마음으로 운동화 신고 혼자 걸어다녔던 마지막 유세모습이 그의 진정한 초심이였다고 생각한다. 쓸쓸했지만 진성성 있던 그의 뒷모습이였다.
그는 한때 성공신화의 주인공이였지만, 이제는 도전과 실패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본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그가 깨달은 것들을 공유하고 우리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안철수가 돌아왔다. |
|
현 시대 사는 우리나라 사람 중 가장 뛰어나고 가장 정직한 사람. 내가 이 사람을 팬심으로 바라보는 부분이 적지 않지만 나는 진심으로 이 사람이 가장 뛰어나고 가장 정직한 사람이라 믿는다. 위의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 내 생각이 맞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결론을 지었다. 실행력, 체력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안 대표는 대통령이 되지 못할지라도 한국 정치에 큰 족적을 남길 것을 확신한다 |
| 얼마전에 안대표는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그 전에도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있어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마라톤과 관련된 책을 냈었다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 마음에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마라톤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고 유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인생의 면모와 자신의 모습을 다시금 바라보고 나아갈 힘을 얻은 안대표의 크고 작은 성취들이 잘 기록되어 있다. (멋진 자연경관을 찍은 사진들도 큰 볼거리다.) 그는 분명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소중한 인물이며 앞으로도 그 역할을 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의 지위가 무엇이든 미래 세대에 큰 힘을 주고 공공을 위해 해결사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 행보에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
|
안철수의 소소한 일상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안철수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흥미를 끌지는 못할 내용인 것 같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책을 통해 유럽에서 여러 마라톤 대회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언젠가 그곳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나도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책이다. 정치는 봉사라고 말하는 그의 말에 울림이 깊다. |
언제나 응원할게요. 최고의 리더 , 안철수 고마워요. 안철수 안철수...그대가 있음에 행복합니다. 하고 싶은 거 다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듬직한 카리스마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래요. .. 휴식을 즐겼으면 좋겠고! 항상 사랑과 건강 행복하게 지내길 빕니다 ~^^ |
||||
|
개인적으로 달리기가 루틴은 아니지만, 언젠가 대기와 주변 환경이 좋아지면 달리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길잡이가 될 듯하다. 성실한 체험 내용과 화보 만으로도 잔잔한 감동과 마음의 위안을 준다. 역시 안철수는 실제 정치에 가담하든 하지 않든, 우리 사회에 은근한 힐링을 가져다주는 일종의 선지식이다. 그의 선의가 정치의 영역에서도 여전히 추진되기를 기대해본다. |
|
내가 처음으로 참가한 공식 달리기 대회는 2012년 11월초의 Trail RUN Jeju 였습니다. 한라산정상, 올레코스, 오름으로 구성된 100Km코스를 3일간 나누어 매일 제한시간 안에 달리는 대회입니다. 50대 초반에 사업상의 큰 위기를 넘기면서 결국 내가 바뀌어야 새롭게 시작할수 있다는 절실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손에 들어온 책의 말미에 Trail RUN Jeju 대회정보가 있었고 순간 도전해야 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꽂혔습니다. 그동안 숨쉬기 운동만 하고 살았는데 대회를 3달 남겨 두고 우선 대회에 등록부터 했습니다. 비장한 마음으로 연습을 시작한 첫날, 몇백미터 달리다 숨이 턱에 차서 걸었습니다. 이후로 매일 조금씩 달리는 거리를 늘려 가며 한밤중에도 헤드렌턴을 쓰고 뛰었습니다. 이미 대회날자가 정해졌기에 아스팔트, 개천변, 논두렁, 동네뒷산 가리지 않고 열심히 3달간 달리며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산야 100Km를 3일동안 달려서 완주했고 다행히 아무런 부상이 없었습니다. 이 대회 참가를 계기로 나의 달리기 예찬은 시작됬습니다. 풀코스 마라톤 2번 완주를 포함하여 지금도 해마다 몇번의 하프마라톤 대회를 참가하고 이 때문에 달리기를 운동습관으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달리기를 예찬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달리는 동안 너무 숨차고 힘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순전히 내 힘으로 한발 한발 내딛어야 결승점에 도착하기에 참고 달려야 합니다. 이것을 감내하고 극복하면서 얻는 이득이 참 많습니다. 계속 달릴 수 있는 다리 근육은 덤 입니다. 저자가 작년 10월에 출간한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은 쉽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의 책입니다. 마라톤 대회를 힘들게 완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저자가 쓴 문장에서 깨달음 수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정치인 안철수가 2년 남짓한 달리기 경험에서 얻은게 무척 많아 보입니다. 안철수의 마라톤 풀코스 기록이 나 보다 좋은 것은 참 부러운데, 아직은 하프 마라톤 까지는 큰 무리 없이 완주하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
안철수의 첫번째 정치인생이 끝나고, 몸과 마음이 무너져내려 도망치듯 해외로 갔을 때 그를 치유해준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 이다. 마냥 달리기 예찬가는 아니다. 그가 가진 정치적, 사회적 생각들이 포함되어있다. 그럼에도 이 책의 포인트는 그가 그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고 어떻게 우리 곁에 왔는가 이다.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몸이 활성화 된다. 우울증 치료제이자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이 호르몬의 작용을 최대로 뽑아낼 수 있는 마라톤, 마라톤이 이 사람을 어떻게 일어서게 했는지 알고 싶다면 읽어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