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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눈을 감고 편안하게 잠을 자려 합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눈이 말똥말똥 쉽게 잠이 들지 않아요. 잠이 안오는 아이에게 "우리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세어볼까?" 얘기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정작 저 역시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뜬눈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새벽이 되어 겨우 잠에 들곤해요.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면 몸은 또 어찌나 무거운지ㅠ 여기 잠 못드는 아이가 있어요. 사방이 캄캄하고 주변에 빛도 하나씩 사라지면 하던 일을 정리하고 잠 잘 준비를 하는데요. 잠이 오질 않아요. 자려고 하면 할수록 더 말짱해지는 정신!! 이때 아이에게 찾아온 물고기는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고래떼도 만나고, 해파리들도 만나고! 그렇게 여기저기 밤 여행을 떠나면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요. 어느 순간 물고기에 몸을 맡긴채 편히 잠든 아이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잠 못드는 밤 <잠 못드는 너에게>를 펼치고 고요한 세상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보아요. #잠못드는너에게 #백미영그림책 #웅진주니어 #웅진주니어티테이블 #잠 #잠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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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읽으면 좋은책이에요 글이 많이 없지만 그림만으로도 포근해 진답니다 5세 아이와 엄마가 같이 보기에 좋은 책이에요
생각이 많아지면 잠이 잘 오지 않죠 생각을 멈추고 휴식을 만나는 과정을 이미지화 한 책이에요
글이 많다고 좋은책이 아니라 이렇게 와 닿는 책이 좋은거겠죠?
고래를 타고 세상을 여행하는 아이 상상속에서는 놀이동산도 갈 수 있답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고 편하게 쉬게 해 주는 책이에요
백미영 작가의 <<잠 못 드는 너에게>> 의 모티프가 된 애니메이션 <달, 어디 있니?>도 보고 잠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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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생활을 반복하는 아이들에게도 가끔, 잠이 오지 않아 잠들기 힘겨운 밤은 있는 것 같다. 꼬꼬마 조카들이 제주로 이주하기 전, 종종 조카들과 1박 하러 가곤 했는데, 오랜만에 오는 이모 때문인지, 꼭 조카 한 둘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엄마 곁에서 잠이 들곤 했는데...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잠들지 못하는 꼬마의 여행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며 읽어가다 읽어가다 보면 아이들도, 책을 함께 보는 어른에게도 나른한 잠이 찾아들 것 같은 그림책이다. 책의 맨 뒷장엔 원작 애니메이션 QR코드도 있으니 영상도 찾아보자. 까만 밤, 꿈속을 여행하는 듯한 그림은 상상력을 키워주는 한편 그림을 보며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게 한다. 잠으로, 꿈으로 여행해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잠이 오지 않는 밤, 멍하니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숙면할 수 있을 것 같은 「잠 못 드는 너에게」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저게에 있어 꿈은 설레고 두근거리는 만남입니다. 오늘 밤 여러분만의 물고기가 나타나 모든 걱정을 잊을 수 있는 즐거운 꿈의 세상으로 데려다주기를 바랍니다. _ #백미영 #잠못드는너에게 #백미영 #그림책 #웅진주니어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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