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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의 검공 10권 완결입니다. 재미있는 판타지 장르의 작품을 찾다가 추천하는 작품이라는 글을 보고 선택하게 된 작품인데요. 이렇게 완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강대한 힘을 지닌 주인공 시안의 이야기라고 보면 되겠는데요. 마지막까지 만족스럽게 볼 수 있었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알고보니 환생좌를 쓰신 작가분과 똑같더군요. 역시 글을 잘 쓰는 작가님은 작품들이 재미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마지마까지 재미있게 봤고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 시안이 주인공인데 너무 통수만 맞는다 싶었는데 이런 전개는 예상 못했어요. 싸우고 강해지는데 모든 재능이 몽땅 들어가 머리가 안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시안이 간만에 머리를 쓸 줄이야... 덕분에 마지막은 묵은 고구마가 쑤욱 내려갔어요. 시안이 라시안 대륙에서 인간적으로 살 때와 마지막 권이 제일 재밌네요. 외전에서 시안이 아나라 주로 라가오페가 나오는데 라가오페의 기원을 알 수 있어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