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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의 검공 9권입니다. 이야기가 후반으로 치닫고 있는 로만의 검공입니다. 먼치킨물에 다른 사람들의 평가도 좋아서 보게 된 작품이었는데요. 강한 힘을 지니고 태어난 주인공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그렇게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다니는 성격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가는 곳마다 파란을 일으키고 다닙니다. 전형적인 주인공이라고 볼수도 있겠지요. 그런 주인공의 이야기가 이제 다음 한권으로 끝이 나게 되겠네요. 어떤 마무리를 보여줄지 마지막까지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갑자기 이상행동을 벌이는 무라칸들과의 싸움으로 시안은 또다시 벽을 뛰어넘네요. 무라칸의 이상행동 이유가 라가오페가 주입한 시안의 피 때문인걸 보면 시안과 재앙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거기에 알파가 되겠다고 싸움을 걸어오는 로르발 공작과 또다시 일전을 벌이니 시안의 앞날은 싸움의 연속이네요. 나중에 라가오페의 설명을 들으니 진주인공은 라가오페고 시안은 라가오페가 짜놓은 판 위의 말 같아요. 겨우 집으로 돌아와보니 리안은 황제에게 납치를 당했는데 자기보다 더 잘 살고 여복이 있어 시안만 개고생이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