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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의 검공 5권입니다. 판타지 장르의 소설을 읽는 이유는 사람들마다 다양하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마음편하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 바로 판타지 장르의 책이라서 그런데요. 또 어릴때부터 판타지 장르에 대한 동경이라 해야하나 그런 게 있어서 지금 나이를 먹고도 판타지는 질리지가 않네요. 아직도 꿈을 꾸는 어린아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거기에 더해 먼치킨류의 이야기를 좋아하다보니 이작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파란을 일으키는 주인공 재미있네요. 다음권도 기대할게요. |
| 키라트 좀 안타깝네요. 애초에 시안을 죽이려했으면서, 실패하고 언니가 죽었다고 복수심에 사로잡혀서 파멸에 이르다니... 남을 죽이려고 할 때 자기도 죽을 각오를 하라는 말을 듣지 못한건지 한심한거 같기도 하고... 폭주한 키라트 때문에 시안이 도시 하나를 날려버린 꼴이 됐네요. 시안이 형인 리안의 아내 셋 모두를 만난 첫날에 모두 기절시키는 장면은 다시 봐도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