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만의 검공 2권입니다. 판타지 장르의 소설을 보다보면 당연히 하게 되는 게 있습니다. 재미있는 작품을 찾는 것이죠. 그것도 그럴 게 판타지 장르의 소설은 정말 엄청나게 많은 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작품이 재미있다고는 할 수가 없지요. 저같이 판타지 장르 소설을 그렇게 많이 보지 않은 사람들은 개척하기보단 남들이 추천하는 작품들만 읽어도 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다 찾은 게 이작품입니다. 제 취향이 먼치킨이다보니 잘 어울리겠다 싶었습니다. 이 작품도 마음에 드는군요. 과연 주인공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
| 그랑 반더, 라 반더, 반데르 등 생소한 개념이 나외서 처음에는 좀 헤맸는데, 익숙해지니 재밌네요. 보통 남들보다 강대한 힘을 가진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운명을 헤쳐나가는 반해 시온 폰 로만의 최대 목표는 칼출칼퇴 편안한 삶이에요. 더불어 가족의 안전도... 아직 17살 밖에 되지않아 자기가 가진 힘을 숨기고 있어서 알만한 사람 빼고는 남들은 시온을 좀 만만하게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