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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불안이 있고 불합리한 불안이 있다. 매일 미세먼지 지수를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인 불안이라면, 외계인이 침공할까봐 노심초사하는 일은 불합리한 불안이다. 아무튼 불안의 원인이나 이유가 어떠하든, 불안이 평소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고 일상생활의 질을 저하시킨다면 불안이 사실 오해와 과장 그리고 강박에서 비롯된 오류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임상심리학자 엘렌 헨드릭센은 불안의 여러 유형 가운데 극도의 자의식에서 기인한 사회불안을 다룬다. 사회불안이란 자신의 말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거슬리거나 두드러질까봐 몹시 불안해 하여 대인관계에 장애를 초래하는 일이다. 당사자는 그런 불안한 감정을 감추거나 숨기고 싶어 하지만 몸은 오히려 그런 욕구를 배신한다. 더구나 사회불안장애를 겪는 사람은 때때로 불안을 분노나 짜증으로 분출하기도 하고, 빈정거림이나 비난으로 표출하기도 하는데, 이는 대인관계에 먹구름이 끼게 만든다. 사회불안을 겪는 사람들이 보이는 공통된 특성이나 성격이 있다. 가령 깊이 생각한다(자신이 하려는 말에 대해 충분히 고민한다), 성실하다(탄탄한 내적 기준과 확실한 노동윤리가 있다), 사람들의 얼굴을 잘 기억하는 재주가 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친사회적이다(타인에게 긍정적이고 이타적이며 기꺼이 돕는다), 타인의 권리와 욕구, 감정을 배려한다 등이다. 저자는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런 정체성이나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설명한다. 다만 불안은 자아와 세계에 대한 일종의 왜곡된 자기상에 근거하기 때문에 자신의 참모습을 사실 그대로 직시하는 자아관과 세계관의 교정이 필요하다. 사회불안은 과유불급의 좋은 예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 신념,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반응하는 능력을 '사회인식 능력'이라고 한다면, 사회불안장애는 이런 소중한 사회인식 능력이 지나치게 예민해지고 과도하게 극단을 향해 치달린 경우다. "상황 파악에 지나치게 신경 쓰고 모든 시선이 자신을 향한다고 의식하며 약간의 편집증 증상까지 보인다. 타인의 모든 시선과 몸짓을 개인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모든 상호작용에서 위험에 민감해하고 그 때문에 자리를 피하거나 숨으려고 한다. 이는 결국 사회불안장애로 발전한다."(61쪽)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하지만 불안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인간의 영혼은 더욱 튼실해지고 비옥해진다. 일단 인간의 마음은 그리 나약하지 않다. 아무리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이라도 민망함과 부끄러움, 수줍음 등의 정서적 충격에서 회복할 수 있는 도구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다만 우리가 이런 도구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기 때문에 불안감에 잠식당하는 것이다. 인도의 독립을 이끈 마하트마 간디 역시 사회불안에 시달렸던 대표적 인물이다. 간디는 자신의 사회불안을 타인의 신념과 견해를 중시하고, 평화와 비폭력의 힘을 확산시키는 혁신의 에너지로 전환했다. 간디는 자서전에서 "사회불안은 나를 성장시켰다. 진실을 꿰뚫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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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수업]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 삶의 순간마다 불안과 마주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 타인의 시선을 과하게 주목하는 순간, 불안은 시작된다.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_ R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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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불안을 느끼고 그런 스스로를 소심하다고 탓해본 적이 있다면 이책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프롤로그에 불안의 예시로 소개된 변호사 '모'는 이렇게 토로했다. "다른 사람들은 말을 꺼낼 때 무척 편해 보이고, 자신감도 넘쳐 보여요. 하지만 저는 겨우 용기를 끌어모아 입을 떼도 늘 엉뚱한 이야기만 하게 됩니다. 늘 그래요." -프롤로그 p. 7 - 책에서 소개한 '모'는 똑 부러지고 영리하고 성실하고 공손하기까지 한 평판이 자자한 훌륭한 변호사인데 사람들 앞에서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벙어리가 되기 일쑤. 이렇듯 불안한 마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만들고 심리적 강박을 만들어 나간다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그 상황으로부터 자꾸만 피하거나 도망가게 만들 것이다. 이런 불안을 전문 용어로 '사회 불안'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사회 불안의 단계를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알려주었다. 가장 흔한 단계는 사회적으로 민망해지는 단계, 그 다음 단계는 수줍음이 많다고 하는 단계이고 가장 마지막 단계는 사회불안 장애라고 말한다. 사회불안 장애는 일거수일투족을 평가받는다는 두려움, 인간관계나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감이 부족해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하는 일을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다. -프롤로그 p.19- 이러한 사회적 불안장애는 흔한 심리적 장애이며 연습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도 어릴적 기억 한편에 부끄러웠던 기억 하나를 가지고 살아왔지만 어렵게나마 극복했다고 한다. 불안한 마음을 가진 채 계속해서 회피하고 움츠려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정체되어 있지 말고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불안증상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고 당당한 내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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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어하고 불안해하는 나로부터 탈피해 자신감 있고 당당한 내가 되기 위해서 두려움을 직시하고 내가 갖고 있는 두려움과 직면하는 노력부터 해보기로 한다. 불안감이 극에 달해 공황장애를 겪는다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TV를 통해 전해들었는데 알고보니 공황장애는 비단 스타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건너 건너 아는 지인들의 이야기이기도 했다. 불안의 원인은 각자 개인마다 다 다르고 불안으로 인해 겪고있는 장애도 천차만별이다. 불안에 대한 분석을 끝낸 후에는 스스로를 옭아매는 나 자신으로부터의 변신을 시도하게 된다. 이 책은 불안에 대한 심층 분석을 하고 내면의 비판자와 자기자비를 통해 자유로워지는 자세를 터득하게 한다. 이미 시작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미리부터 겁먹고 피했던 나, 불안으로부터 빠져나오지 못했던 나를 조금 더 유연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 자신에게 스스로 타이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불안을 일으키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결국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한다. 사회적 불안 장애를 겪고 있던 많은 사람들의 사례가 나와있고 그들이 불안으로부터 탈피하는 과정이 나와있어서 때로는 공감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도 하고 이해하면서 읽다보면 내가 갖고 있던 불안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와 불안을 더 확고하게 했던 것은 결국 나 자신이었다는것, 내가 갖고 있던 불안은 생각보다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생기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만 사람들 앞에서 불안하고 어색해하는줄 알았는데 사실은 모든 사람이 크고 작은 불안을 갖고 있다는 것과 불안한 마음은 충분히 극복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자신감있는 나로 발전하기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 지금도 어디선가 불안한 마음에 잠못이루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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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도한 불안함 때문에 행동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 불안함이 개인의 발전이나 진로에 방해물이 되는 경우에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때의 불안은 신체나 생명의 위험에 노출될 때의 불안과는 다르다.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말할 때, 모르는 사람에게 길을 물을 때, 사람이 많이 모인 파티에 가야 할 때 등의 상황을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불안을 느끼는 이유와 극복 방법에 대해 안내하였다. 저자는 보스턴 대학교 불안장애센터의 임상심리학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료한 기록과 저자 본인의 경험을 정리하여 이 책을 완성하였다. 내향적인 사람들이 가진 힘을 소개하여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킨 <콰이어트>의 저자도 추천한 책이라고 한다. 불안함을 느끼고 위축되는 사람들은 주로 사려깊음, 성실함, 완벽주의라는 성향도 갖고 있다. 타인에게는 비교적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높은 기준을 세우고 몰아붙이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불안함을 감소시키고 장점은 유지시켜 좀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나도 목소리를 마구 떨면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한 적이 있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어려워서 일부러 쌀쌀맞게 거리를 둔 적도 있다. 이런 경험은 부정적 감정을 낳고 앞으로의 행동에도 영향을 끼친다. ‘사회불안’과 ‘회피’가 반복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에 위안을 받았고 누구나 완벽할 순 없으며 실수하고 걱정할 수 있다는 점을 짚어보았다. 타인의 시선을 과하게 의식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불안의 원인에는 유전, 학습, 양육 방식 등 다양하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낯선 상황에서 물러서는 경향인 ‘행동 억제’는 사회적 진화의 산물이며, 가지를 잘 친 사과나무에서 알찬 열매를 맺듯 불안의 상황을 잘 조절한다면 사회적으로 더 유용한 성향이다. 내향성과 사회불안의 차이는, 내향성은 혼자 있음으로 인해 충전이 되는 것이고 사회 불안은 혼자 있는 것이 ‘덜 불안해 지기 위한’ 방법이며, 만족감이라기보다 안도감이라고 하였다. 이 책은 인지행동이론을 바탕으로 쓰였다. 사회불안 해소를 위해 인지행동치료와 연습을 강조하였다. 사회불안은 머릿속의 ‘내면의 비판자’가 나에게 불안, 외모, 성격, 사회성 등에 결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숨기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이런 불안은 실제 상황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면의 비판자의 목소리는 불확실하고 의심스러운 것이다. 이에 대응하려면 ‘대체하기’와 ‘포용하기’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대체하기’는 불안해하는 상황에 대해 ‘실제로 상황이 얼마나 나빠질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얼마일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질문해보는 것이다. 내가 걱정한 만큼 나빠질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만약에 그렇게 된다고 해도, 죽을 정도로 나쁜 상황일까? 어떻든 나는 잘 대처할 것이다!라는 믿음이 사회불안을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된다. ‘포용하기’는 자기자비인데 마음챙김, 자기친절, 모두가 비슷한 인간성을 공유한다는 의식을 말한다. 5-4-3-2-1 훈련과 의식적 듣기 등 몇 가지 마음챙김 방법도 안내하였다. 자신감, 자신을 만들어가는 구조 세우기, 어려운 ‘처음’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시도하기, 두려움에 도전하고 ‘노출’시키기에 대한 설명도 있다. 나를 지키기 위한 ‘안전행동’을 내려놓고 불안하지 않은 것처럼 분위기를 주도하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이끌린다. 불안한 내면의 걱정에서 벗어나 나의 주의를 눈앞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들이 나를 판단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조명효과를 벗어나 실제로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완벽함의 기준이 너무 높고 자신의 능력이 낮으면 불안해진다. 기준을 낮추고 ‘평범해지기’를 추구해보자. 반복적인 만남, 친절함, 자신의 이야기 털어놓기, 호감을 표시하기 등으로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어느 특정한 사람과만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그 누구와도 친밀해질 수 있다. 사람들은 친구에게서 능력과 자신감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따뜻함을 바란다. 인간관계는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두려워하지 않을 때의 모습이 진정한 나의 모습이다. 불안함을 내려놓고 진짜 나의 모습을 찾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새로운 모임에 나갈 때,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갔을 때, 주목받는 자리에 섰을 때, 친밀함과 따뜻함을 공유하고 싶을 때 ‘대체하기’ 방법과 ‘눈앞에 집중하기’, ‘평범해지기’ 방법을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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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가거나,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 커피를 마실때 남들의 시선이 느껴지나요? 아니면 의식하고 행동을 하시나요? 다른사람에게 실수를 하거나, 창피를 당했을때 불안감을 느끼시나요? 새로운 경험이나, 낮선장소에서 어느정도 긴강감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사회불안으로 지나친 불안을 가지게 된다면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타인의 시선을 과하게 주목하는 순간 불안이 시작되는, 삶의 순간마다 불안과 마주하는 우리들을 위한 이야기 엘렌 헨드릭센 지음, 임현경 옮김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책의 목적은 간단합니다.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면서 멋진 사람이 되는것. 어떻게 하면 불안을 극복할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와 심리학적인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불안은 무엇인가를 정의하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제안하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에 숨어져 있는 힘을 찾고, 훈련을 통해 단단한 마음을 가지게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사회불안이 없다 해도 성인이 되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회보 Phychological Bulletin>에 실린, 실험 참가자 17만 7천 명에 대한 메타 분석에 따르면, 사회 집단은 초기 성인기까지 확장되고 그때부터 줄어들기 시작한다. 2006년의 한 대규모 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미국인들이(53%) 가족 이회의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믿을 만한 사람이 전혀 없었다. 그로부터 10년 후인 지금 그 비율은 분명 더 높아졌을 것이다. page307 사회불안 과 친구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로 작가는 불안을 쉽게 느끼는 독자들에게 마음을 안정을 제시합니다. 수축사회와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친구 만들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사회불안이 있든 아니든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심리적인 압박을 느끼는 사람은 많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즉 내가 사회 부적응자, 외톨이, 어색함 등등에 대한 심리적 요소에 매몰되지 말고, 마음은 단단하게 가지면 더 멋진 모슴을 찾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말 한마디, 좋은 관계, 나에게 숨겨진 힘을 바탕으로 스스로 불안함을 극복하게 인도하는 책, 불안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지나치게불안하사람들, #엘렌헨드릭센, #임현경, #알에이치코리아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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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심리 수업 / 엘렌 헨드릭센 /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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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을 과하게 주목하는 순간, 불안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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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헨드릭센 박사는 보스턴 대학교 불안장애센터에서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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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해야 할 때, 혹은 받은 문자에 답을 뭐라 보낼지 고민될 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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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의 반대가 뭘까?! 뇌가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만 행동도 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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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머리속에 있는 내면의 비판자를 몰아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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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를 했을 때 최악의 상황을 겪더라도 아래 문장처럼 생각한다면 좀 편할 수 있을 것 같다. '간혹 무례한 말을 들을 수 있지만 그건 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문제다. 비판받았다고 해서 비판하는 사람의 판단이 꼭 옳다는 뜻은 아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그 때 시도해봐야지는 아니라고 한다. 일단 뛰어들면 자신감은 알아서 따라올 것이라며. 미리 두려워하는 불안감 따위, 책에 나온 방법들로 생각해보니 불안의 크기가 훨씬 줄어들었다. 마음이 편해지고 좀 더 자유로워진 느낌이다. 사례를 들어 풀어가기에 이론만 있는 책보다 이해와 공감이 더 잘 됐고, 이론도 빵빵하고, 방법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맘에 들었다. (저자가 우리나라사람이었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상담하고 싶은 마음~) 불안한 마음으로 인해 삶이 불편하다면 꼭 읽어보길 바라는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따뜻하게 상담 받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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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읽은 위의 말을 기억으로 재생해 처음 썼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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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도서. 현대인들은 대부분 사회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다만 티를 내지 않을 뿐.. 서로 각자의 방법으로 회피하거나 해소하거나 극복해나가고 있을 것이다. 나는 굳이 따지자면 회피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작가는 이야기한다. 회피'순간의 도망이 삶을 둘러 가게 한다.'그렇다면 우리는 왜 불안을 느끼는 것일까? 그리고 그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회불안은 단점 덩어리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저자는 객관적인 입장에 서서 사회불안의 장점이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나도 사회불안으로 발생하는 행동 억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행동 억제'를 못하는 사람은 마주하지 않는 편이기에.. 이렇게 생각하니 사회불안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같다. 뭐든 적당히는 좋다. 항상 부족하거나 과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 뿐이다. 내 안에 있는 내면의 비판자는 너무나 살벌해서 '예기불안','사후 처리' 모두 심각할정도로 자주 발생시킨다. 내가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매일 떠올리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내 노력이 부족한가보다. 저자는 본문에서 "내면의 비판자는 우리를 돋보기로 본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비유가 찰떡같다. 돋보기까지 예민하신 나님이 이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하루 종일 저자의 강의를 들었더니, 나의 내면 비판자를 떨쳐내야겠다는 의지가 활활 타오르긴 한다.(이것만으로도 의의가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저자가 알려준 극복 방법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해 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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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도서. 현대인들은 대부분 사회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다만 티를 내지 않을 뿐.. 서로 각자의 방법으로 회피하거나 해소하거나 극복해나가고 있을 것이다. 나는 굳이 따지자면 회피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작가는 이야기한다. 회피'순간의 도망이 삶을 둘러 가게 한다.'그렇다면 우리는 왜 불안을 느끼는 것일까? 그리고 그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회불안은 단점 덩어리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저자는 객관적인 입장에 서서 사회불안의 장점이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나도 사회불안으로 발생하는 행동 억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행동 억제'를 못하는 사람은 마주하지 않는 편이기에.. 이렇게 생각하니 사회불안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같다. 뭐든 적당히는 좋다. 항상 부족하거나 과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 뿐이다.
사회불안은 단점 덩어리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저자는 객관적인 입장에 서서 사회불안의 장점이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나도 사회불안으로 발생하는 행동 억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행동 억제'를 못하는 사람은 마주하지 않는 편이기에.. 이렇게 생각하니 사회불안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같다. 뭐든 적당히는 좋다. 항상 부족하거나 과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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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고자 했던건, 어쩌면 내 자신이 불안하기 때문이지 싶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세상에는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잠시지만 나역시 그럴때가 있다. 이 책의 문구중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우리는 우리가 믿고 있는지도 몰랐던 강박을 벗겨내고, 갖고 있는지도 몰랐던 습관을 지워낼 것이다. 불안을 그대로 두고도 우리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불안한 모습에서도 원하는 삶을 찾아 노력한다는 것, 그것이 지금까지 내 모습이 아닐까한다. ![]() 어찌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제목이지만, 내 살므이 한 단면을 보았던 것이 아닐까한다. 아래 프롤로그의 젓 문장을 보면 "사실은 모두가 불안한 사람들", 요즘같은 시대에 불안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그 강도만 다를 뿐 아니겠는가...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길 하겠지,,,다른 세상의 사람들이지 않을까?
![]() 내 경험으로 비추어 본다면, 뭔가가 불안한 사람들은 타인 앞이 두려울 수 밖에 없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중요한데 노력말고는 답이 없다고 본다. 아직도 진행형이지만, 내 단점을 알고 그것을 극복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 이 책은 타이틀만 봐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다. "머릿속에만 사는 목소리" 결국은 나의 목소리지만, 현실과는 다른 목소리이다. 때로는 불안함에 엉뚱한 상상이나 나쁜 상상을 하게되지만 말이다... ![]() ![]() 이 책은 각각의 제목이 있지만, 각각의 스토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 딱딱한 심리학 책이 아니라 한가지의 스토리를 들려줌으로서 개개인이 생각을 하게 하는 방식이다. ![]() ![]() 책 후면에는 "따뜻한 심리상담"이라는 문구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심리상담은 무섭고 닫혀있고 딱딱하기만 한 것으로 인식이 된다. 뭔가 잘못된것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심리상담을 감기진료와 같이 흔하게 여기는 것과는 많이 상반된다. 혼자만의 시간에 이런 책을 읽고 생각을 해본다면, 불안함을 극복하거나 불안함을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뭔가 이루어내지 않을까 한다.
![]() 사람마다 느끼는 것과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개인이 노력해야만 모든것이 변한다. 책의 내용과 비슷하지만 다른 나의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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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자주 두렵지는 않았던가?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직장동료와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구입한 물건을 7일이내 환불하러 가야하지만 그러지도 못한 경험 다들 한 두번은 겪어 보았을 것이다. 나도 얼굴만 아는 사람들과 인사하기 조차 머뭇거려지는 경험을 요즘도 자주하고 있다. 그 때문에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이 출간되기를 기다렸다. ?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에서는 말한다. 불안을 떨쳐내기 위해서 자신의 성격자체를 바꿀 필요가 전혀없다고. 그리고 이 책으로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에 편해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한다.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의 저자는 누구인가 했더니, 엘렌 헨드릭센. 그녀는 UCLA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수련하고, 보스턴 대에서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불안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단지 1퍼센트뿐이다.' (사이코패스, 바로 당신들 이야기다) (p.24) 사회불안을 경험 안 한사람이 사이코패스 뿐이라니 안심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엔 난 나만 언제까지 이럴까? 하고 불안해하고 있었다. 진화론적으로 사회불안은 장점이 더 많았기에 아직도 이어진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이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런 불안을 가진 사람들은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진다고 했다. 그러기 때문에 남 앞에서 발표하다가 틀릴까봐 불안하고, 조그마한 실수를 할까봐 불안해 하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면 나도 학창시절 매사에 완벽하려고 했고 그 덕에 선생님들께 예쁨 받았던 그 기억이 있다. 사람이 변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요즘까지도 그런 완벽하려는 버릇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 그런 나에게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다. '그렇게 급격히 변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주 조그마한 시도들만으로 변화할 수 있어'라고 말이다. 그런 목소리를 들으니 덜 불안하고 마음이 안심되었다. 보스턴에 있는 저자에게 심리 상담 받고 온 기분이 들었다.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은 낯선이에게 불안함을 느끼는 그래서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특히 남 앞에서 발표할 때 크게 불안해하는 독자들 이 책을 읽고 많이 편안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 말을 덧붙이고 싶다. 불안해 하는 그대들, 당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심리 #지나치게불안한사람들 ?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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