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8일, 책이 출간되길 기대했던 책을 나오자 마자 주문해서 읽었다. 처음 느낌은.. 만화책처럼 비닐로 덮혀진 책이 인상적이었다. 정보적 사고와 컴퓨팅 사고력의 차이를 둔 뒷 표지가 책에 내용에 더욱 흥미를 갖게 했다. 퇴근 후 단숨에 읽었다.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게 설명한(하려) 인상깊은 책이었다. 컴퓨팅 사고력, 인간과 컴퓨터의 협업, 내가 생각하는 super 의 개념과 비슷했다. 정보적 사고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는 의문이 생겼다. 내 생각으로는 정보적 사고 안에 컴퓨팅 사고력과 컴퓨팅 활용(혹은, 응용력)이 있을 듯 하다. 김현철 교수님의 강의(혹은 책, 혹은 연구물)는 언제나 인사이트로 가득 차서 좋다. 책을 읽은 시간 내내 거장의 위대한 오케스트라를 듣는 듯 행복했다. 벌써부터 그의 다음 신간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