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등학교 교과서 같은 책이다.
종이 질감도. 독자를 크게 고려하지 않은 듯한 연구자용 서술체도.
그림 등의 시각 자료가 꽤 많이 실려있어서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다.
하지만 지루한 교과서 같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주택을 관통하는 테마는 '온돌'이라는 것을 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