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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낯섦이 사라지지 않은 초반 진입장벽에 속도전을 내기 어려웠다. 하지만 2권에서는 솔로몬의 후계자 약속의 반지의 주인인 문솔라의 캐릭터를 조금은 더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다. 어긋난 아이. 감정이 결여된 17세의 소녀가 현실감이 없는 존재들을 만나면서도 큰 동요없이 그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큰 장벽은 등장인물들을 파악하는것이었다. 72 악마를 봉인한 솔로몬. 그리고 어느순간 봉인이 풀려 그들을 다시 봉인해야 하는 임무를 지닌 반지의 주인 솔라. 임무를 위해 소환하고 계약을 맺게되는 강력한 악마들 그들과의 관계속에 배워가는 감정들. 열 한 권의 분량중 이제 겨우 두권째 아직도 한참 초반을 달리고 있기에 적응시간은 좀 더 필요할 듯 하지만 성미급한(?) 참을성이 검색을 해보게 된다. 결국 작가님의 블로그에서 설정을 정리해 둔 글을 읽고나니 조금 형태를 갖출수 있게 되었다. 혹 필요한 독자들은 작가님 블로그를 방문해 보는것도 솔라 레메게톤을 즐겁게 읽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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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레메게톤 2권 리뷰입니다 1권에 이어 2권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 캐릭터도 독특하고 남주캐릭터들도 속속들이 등장하는데 다들 매력적이라 좋았습니다 유안나작가님 책은 솔라레메게톤이 처음인데 필력도 좋으시고 세계관도 흥미로워서 지루하짛 않고 신나게 술술 읽었어요 아직 남은 책이 많아서 언제 다 읽나 싶은데 지금처럼 재밌으면 빨리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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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나 자각님의 솔라 레메게톤 2권 리뷰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에서 이어질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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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레메게톤은 방대한 세계관과 함께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소설이었습니다. 판타지적인 이야기 비중이 많지만 이만하면 로맨스적인 비중도 꽤 많은 것 같아요. 등장하는 인물들도 많은 편이었구요. 여자주인공 주변에 인물들이 많아서 즐겁게 볼 수도 있었습니다. 개성이 다들 강한 악마들이라서 쉽게 헷갈리지 않아서 좋았고 도입부를 넘어가니 더 재밌어지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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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나 자각님의 솔라 레메게톤 2권 리뷰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에서 이어질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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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나 작가님의 솔라 레메게톤 2권 리뷰입니다. 장편이라 읽기 망설였던 게 무색할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어요. 특히 여러 개성 강한 악마들의 등장과 솔라의 독특한 캐릭터가 이 작품을 뻔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솔라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또 어떤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마주치게 될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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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레메게톤 2권 리뷰입니다. 1권에서도 느꼈던 거지만 여주가 굉장히 이성적이라 텐션이 높아질 법한 장면도 만담회가 되어버리는 게 재밌어요. 작품 자체가 로맨스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그마저도 여주가 받아주질 않으니 남주 후보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 남주 후보들도 아직 2권까지만 봐서 그런지 뭔가 좁혀지는 게 아니라 점점 늘어나는 기분인데 결말은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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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절판된다기에 일단 사고 보느라 구매하고 거의 1년이 다 돼서 봤네요. 제목부터가 무거워서 내용도 마냥 그럴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이완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생각만큼 어둡고 침잠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다만 솔라의 상태가 상태인 만큼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무심한 면은 없잖아 있지만요 솔라의 시점을 주로 따라가는 탓인지 감정적인 부분에서는 묘사가 거의 없고, 간혹 솔라에게 중요치 않을 부가적인 장면들도 생략이 많이 돼서 소설을 봤을 때 상상이 잘 가지는 않지만 대체로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한가지 불호인 건 인물들의 대사가 묘하게 작위적이랄지, 계산적으로 느껴져요 상황상 구어임에도 지극히 문어체로, 정도에 따라서는 번역투로 보이는 문장들로 서술돼서 그럴까요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기보다 이 타이밍에 이런 대사가 들어가야 하니까 나오는 듯한 기계적인 말들로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요 주로 아셀이랑 대화할 때요 소설이 쓰여진 시기를 감안하더라도 보편적인 고등학생들이 사용할 법한 말투는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그 외에는 복잡하고 두루뭉술한 내용에 비해 잘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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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요 진짜 사길 잘했어요 판중전에 정말 다 구매한 저에게 치얼스....이 책이 왜 유명한지 조금씩 깨닫고 있어요 이래서 유명하구나 하는걸 우선 문체로 이해했어요 긴 장편은 문체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특히 읽는 사람들이 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작가들의 문체가 잘 맞는지부터가 젤 중요한데 전 작가님과 문체가 너무 잘맞았어요 그래서 술술 읽히면서 남주 여주의 매력이 크게 다가오니까 이해도가 올라가고 감정선이 훅 오더라구요 그래서 긴 내용인데도 즐겁게 읽었어요 |
| 유안나 작가님의 솔라 레메게톤 2권 리뷰입니다. 2권에서는 여주인공 솔라가 악마들과 계약을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남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찾아보니 진짜 남주는 한 명이라던데 남주 후보들 하나 하나가 모두 매력있어서 주식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남주 후보들이 전부 매력있어서 누가 진짜 남주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2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