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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나 무언가를 향해 완성되어 간다. 사랑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하게 만들었다. '사랑'이 '사람'과 닮고 '사람'이 '삶'과 닮고 '삶'이 '사명'과 닮은 것은, 우리에게 귀중한 말을 전하기 위한 누군가의 근원적인 지혜였는지도 모른다. 너희의 삶, 사랑이야말로 사람을 약속한 곳으로 이끌어 줄 최후의 사명이라고. 11권의 장편인데다 한권당 분량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도 여유만 된다면 꼭 읽으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다. 인간과 악마와 천사가 등장하고 종교적 색채가 짙지만 무교인 독자라도 그리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다. <솔라 레메게톤>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악마퇴치물이지만 결국 사랑으로 치유받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솔로몬이 봉인했던 72악마들이 풀려나 다시 봉인해야 하는 사명을 받은 부동심의 소녀 문솔라는 '어긋난 아이'인데 영혼과 육체가 맞지 않아 감정을 느끼기 힘든 체질이다. 그런 솔라가 난장이 영체로 나타난 솔로몬과 (애완)악마 바사고, 아가레스, 바알, 악마와의 혼혈인 마술사 에이드리언과 신부 크리스티앙, 소꼽친구인 윤아셀까지 많은 이들의 영향을 받고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면서 기어코 사명을 이루어내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악마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피 튀기는 장면이 많아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액션 씬을 정말 잘 써서 영화로 만들어지면 죽이겠다는 감탄이 먼저 나오더라. 솔라가 다쳐서 내장이 철철 다 나왔다는데도! 진짜 긴박한 액션 짱! 이러면서 읽었으니 말 다한거지. 필력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단지 호불호가 갈릴수가 있는데 솔라가 미성년자인데 애완악마들이 너무 들이댄다는 것, 이것조차 무시해버리는 솔라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함이라서 어쩔 수 없는데 이 점에 거부감을 느끼면 못읽을 수도 있다. 개인적으론 그런 점이 되려 개그 포인트였다. 개같은 바사고와 고양이같은 아가레스와 도마뱀같은 바알을 애완악마로 데리고 사는 솔라의 한숨이 너무나 귀여웠기 때문에. 뭐니뭐니해도 강력추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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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될 때 초반부를 보고 이북으로 나오면 읽어야지 했는데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네요. 분량이 꽤 되는 장편이라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정을 잘 느끼지 못했던 솔라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등장인물이 꽤 되는데 하나하나 모두 정이 가고 마음에 들어서 헤어지기가 아쉽네요. 외전까지 쭉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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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작으로 유안나 작가님의 글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권수에 압박이 커서 구매 전 고민이 많았는데 안보면 후회할거란 말을 들었거든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여학생이 72 악마들을 퇴치한다는 종교색 짙은 오컬트 판타지인데 초반부를 지나면 확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사건이 연속으로 터져서 심심할 틈이 없게 만들어 줍니다. 여주인 문솔라가 감정폭이 크지 않지만 그래서 다른 악마들과 인물들은 상대적으로 튀게 트껴지네요. 로맨스로도 판타지로도 탄탄하게 그려져 있는 글이라 로설을 읽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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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나 작가님의 솔라 레메게톤 리뷰입니다. 긴 말 않겠습니다. 1권을 읽자마자 로맨스 판타지, 일반 판타지 모두 합쳐서 솔라 레메게톤이 제 인생작으로 등극했습니다. 이 책은, 아니, 이 작품은 정말ㅜㅜ 완벽한 소설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에 대한 정의가 각 남자 주인공의 특성으로 부여 되어 있고, 각각의 캐릭터마다 완벽한 서사가 이어집니다. 작가님은 천재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소장판 언제 나온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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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작입니다 웹소설 인생작 목록에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9권 장편)도 있는데 솔라 레메게톤도 추가됐습니다. 지영작가 렌도 있고 비연 작가 메두사도 있는데 출판물 아닌 이북에서는 이 두 작품이네요. 여주 말투가 라노벨말투에 토마토지롱 감성이어서 불호있을 수 있습니다. 전 십대때부터 1세대 라노벨(풀 메탈 패닉!, 부기팝 시리즈, 델피니아 전기)을 즐겨 읽었어서 뭐가 문젠지 못느꼈는데 누가 지적해주고서 다시보니 틀림없이 중2병 라노벨 말투가 좀 있더군요. 장황하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잼씀니다. 주인공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못느끼니까요. 여주가 미성년자인데 남주후보들이 시도때도없이 밀도깊은 키스를 합니다. 키스만 하는데 좀 너무 야합니다. 저는 뭐 맨날 스킨십해대는 남주후보들은 아예 인간이 아니니까 그닥 경각심 못느끼고 야해서 좋기만 한데 이것에 대해서도 불호의견 보이는 분들이 많고 이해도 가서 이부분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미성년자에 대한 스킨십은 중요한 문제니까요. 제 최애 영화 중에 하드캔디가 있습니다. 페도필리아 응징하는 작품입니다. 남자분들은 보시길 비추하고 여성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테니 한번쯤 보면 재밌을듯 합니다. 작가님이 설정 덕후 조앤 롤링 작가의 해리포터 패러디 작품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로 유명하시다고 들었습니다. 작가님도 설정덕후입니다. 굉장히 치밀하고 저는 작품에 정성 들이는 작가를 좋아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스케일도 크구요. 애초에 오컬트 장르를 좋아해서요. 해리포터가 흥하던 90년대말 2000년대 초에 해리포터와 퇴마록을 함께 팠던 독자라면 해리포터의 설정덕후작가의 작품적 면모 퇴마록의 자료조사의 방대함의 면모 퇴마록의 오컬트장르적 면모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짱재밌어요~ 뭐야 11권이나 돼? 팔아먹으려고 분량 엄청 늘려놓은 거 아니야? 싶으실텐데 전혀 아닙니다. 그냥 작가님이 하고 싶은 말 다 때려넣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실제로 11권이나 되는데 지루해져서 넘긴 부분은 크리스티앙 신부 과거 부분(카카오페이지 3회분량) 뿐이었고 이것도 그냥 제가 그 캐릭터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초반부에 주인공이 오컬트세계로 진입하는 부분 빼고는 사건사건사건 계속 터집니다. 사건이 터지면서 점점 주인공도 명확히 앞으로 나아가죠. 피튀기고 내장튀기고 다이나믹하고 짜릿하고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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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했었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책이였는데 권수와 가격대의 압박으로..이렇게 할인혜택을 받아 구매해봤습니다.....이 작가님 책이 좀 취향탄단 이야기는 들엇었는데 그전책도 그럭저럭 보긴했어서 ㅎㅎ..이분 문체가 워낙좀 밀도가있는편이고 파고드는문체라서 취향에 탈수있겠구나 싶긴했어요...근데 좀 장편 좋아하고 그런문체도좋아했어서 저는 그럭저럭 잘봤습니다..근데 소재부분은 좀 종교색이 강해가지고 살짝 거부감이 들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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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나 작가님의 솔라 레메게톤 리뷰하겠습니다. 유안나 작가님의 필력이 얼마나 최고 인지 다른 플랫폼을 통해 잘 알고 있었는데 솔라 레메게톤을 처음 읽었을 때가 무럭무럭 떠오르네요. 악마와 마법, 사랑이야기. 처음에는 문체가 너무 꾸밈이 과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이건 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마법을 쓸 때 수식언이 너무 좋아요. 마치 카드캡터체리같은 느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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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와이엠북스 출판사에서 2019년 08월에 출간한 유안나 작가님의 [eBook] [세트] 솔라 레메게톤 (외전 포함) (총11권/완결) 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워낙에 재밌다고 소문난 소설이고 그만큼 추천도 많아서 드디어 구매해보았습니다.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표지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요. 장편이지만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서 책을 덮기 아쉬웠습니다. 여자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독특하고 귀엽습니다.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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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나 작가님의 솔라 레메게톤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소설은 진짜 두꺼워서 ... 한눈에 보기에도 조금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과 분량이죠.. 그래서 마음을 되게 크게 먹고 겨우 읽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원래도 되게 유명한 작가셨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되게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문솔라와 12명의 악마들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사실 애기가 중고딩이라서 애ㅐ정 씬은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역하렘물이라서 놀랐습니다. 물론 수위가 높지는 않았지만요 ㅋㅋ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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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솔라 레메게톤 판매중지 소식을 들었는데, 무려 1년전에 사놨던 나를 몹시 칭찬했었답니다. 50% 존버하다가 30%에 만족하고 사뒀었는데.... 정말로 잘했던 선택이었던것같아요. 역시 유명작은 아묻따 구매해야하나봐요. 언제가 읽을 나를 위해 마련해 둔 선물 같은 책!! 판중소식 듣고 헐레벌떡 샀을 걸 생각하면 아주 소중한 30% 할인이었지 않나 싶어요. 매우 나를 뿌듯하게 만들었던 구매. 그 기분 그대로 책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말하면 뭐하나요. 입소문 탄 작품은 입소문 탈 이유가 있구나 하고 있을때 마다 느낍니다. 솔라 레메게톤 흥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