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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젤란 이란 이름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하면서도 낯선 이름이거든요. 누구지 ? 하는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었어요.
이 책의 첫장을 넘기면 페르디난드 마젤란에 대한 설명을 해요. 우럽인 최초로 배를 타고 지구 한바퀴 향해를 이끈 탐험가에요. 제가 페르디난드 마젤란이라는 이름이 알쏭달쏭한 이유가 바로 마젤란 해협이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이름을 딴 거 이기 때문이었어요.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어릴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바다와 가까이 지냈고 그 당시에는 탐험가들이 신대륙을 찾기위해 향해를 많이 한 시절이었어요. 예를 들면, 바스쿠 다가마가 위험을 무릅쓰고 탐험하여 인도로 가는 건 향료 때문이었죠. 그 시대에 향료가 인기가 많았지만 가격이 비쌌죠.
마젤란 역시 향료를 발견하라는 임무를 띄고 탐험을 시작해요. 마젤란의 배에는 이탈리아 학자 안토니오 피카페타가 함께 탔는데, 피카페타가 일기장에 쓴 기록 덕분에 마젤란의 모혐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어요. 탐험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같은 배에 탄 선원들간의 갈등, 거친 파도와 위험 부족한 식량 그러다가 남아메리카에서 향해 시작 98일만에 광에 도착을 해요. 비록 탐험 중 마젤란은 죽고 말았지만, 마젤란의 향해 덕분에 선원들은 서쪽으로 향해해서 동쪽으로 가는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했을뿐 아니라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 역시 옳다는걸 알게 됐어요.
마젤란은 최초로 배를 타고 지구 한 바퀴 향해를 이끈 추진력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어요. 마젤란이 발견한 남아메리카 대륙의 해협은 '마젤란 해협'으로 불리게 돼고 향해에서 큰 발견이 됐어요. 그리고 금성 탐사선이 마젤란 호, 칠레의 거대 망원경인 마젤란 망원경, 우주의 두 은하인 대마젤란은하와 소마젤란은하 모두 가장 위대한 탐험가를 기억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때의 가슴 두근두근함을 느끼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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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젤란 / 이사벨 토마스 글 / 달리아 아딜론 그림 / 서남희 역 / 이강무 감수 / 웅진주니어 / 2019.09.25 / 디어 피플 8 / 원제 : Little Guides to Great Lives: Ferdinand Magellan (2019년)
책을 읽기 전
출판사 웅진주니어의 '디어 피플' 시리즈는 기다리는 책 중 한 권이지요. 세계 최초로 '세계 일주 완주'를 한 모험가 마젤란이지요.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기대 가득해요.
줄거리
1505년, 마젤란은 인도와 동아시아로 가는 알메디아 탐험대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8년 동안 인도에 머물면서 향료 제도를 발견하라는 명령을 받은 대규모 탐험대였죠.
"절 믿고 도와주시면, 서쪽에서 출발해 동쪽 향료 제도로 가는 새로운 길을 발견하고, 그것이 스페인 지역에 있다는 것을 밝혀내겠습니다!" 스페인 왕 카를로스 1세는 마젤란의 계획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1519년 9월 20일, 다섯 척의 배가 새로운 세계로 출발했어요.
함께 배에 탄 선원 중에 27세 이탈리아 학자 안토니오 피카페타가 있었어요. 피카페타의 일기장 기록 덕분에 마젤란의 탐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진 것이지요. 새로운 곳에 도착한 마젤란은 원주민의 문화를 존중하기보다는 스페인에 대한 충성을 강요했어요.
1522년 9월 6일, 빅토리아호는 출발한 지 3년 만에 스페인에 도착했어요. 230명이 넘는 선원들 중 피카페타를 포함한 18명만 돌아왔지요. 비록 마젤란이 살아서 함께 오지 못했지만, 선원들은 서쪽으로 항해하는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하고,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이 옳았음을 보여 주었어요.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마젤란'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페르디난드 마젤란'이라고 정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세계 최초로 '세계 일주 완주'를 한 모험가 마젤란이지만 자세한 내용을 몰랐어요. 디어 피플의<페르디난드 마젤란>을 읽고 그의 일생, 탐험 이야기를 알게 되네요.
15세기 서유럽에서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해 영토를 찾아 나서던 대항해 시대이지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후 유럽 탐험가들이 점점 늘어났지요.
마젤란은 어린 시절 여왕의 궁정에서 시동으로 일을 하며 바다 탐험을 꿈꾸었지요. 왕립 해양부에서 일하게 되고 알메이다 탐험대에서 8년의 원정을 한 후 포르투갈 왕에게 지원을 요청했지만 왕이 거절하자 스페인 왕의 지원을 받아 출항을 하지요. 스페인인 선장들은 마젤란의 계획을 믿지 못하고 폭동을 일으키고 스페인으로 돌아가려 하지요. 마젤란은 폭동을 진합하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항로를 발견하지요. 하지만, 문화를 강요하고 향료를 선점하는 과정에서 필리핀 원주민들과 전투를 하게 되고 전투 끝에 마젤란은 목숨을 잃게 되지요. 남은 선원들이 끝까지 항해한 덕분에 향료 제도에 도착하고 스페인으로 다시 돌아오지요. 유럽인 최초로 넓고 평화로운 바다 '태평양'을 발견하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중요한 항로인 '마젤란 해협'을 찾아냈어요. 또,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을 확실히 중명했지요.
마젤란의 일생을 통해 도전 정신과 의지로 세계 일주를 이끈 대탐험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디어 피플은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역사적인 배경이 더해져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인물의 좋은 점, 위대한 업적만 이야기가 하지 않고 오점도 함께 이야기해 주지요. 이런 부분들이 더 마음에 드는 '디어 피플' 시리즈! 꼬옥 한 번 읽어보세요.
▲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이지요. 책 속의 단어들을 설명한 '용어 해설', 작품과 인물을 찾아볼 수 있게 만든 '찾아보기'도 있지요.
- 디어 피플 시리즈를 소개해요 -
'디어 피플' 시리즈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살펴보고, 그들의 생각을 가까이 엿볼 수 있는 인물 시리즈입니다.
마리 퀴리 https://blog.naver.com/shj0033/221486242858
어밀리아 에어하트 https://blog.naver.com/shj0033/221494974280
프리다 칼로 https://blog.naver.com/shj0033/221526635934
안네 프랑크 https://blog.naver.com/shj0033/221587380801
- 함께 읽는 <페르디난드 마젤란> -
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페르디난드 마젤란>을 소개했어요. 저처럼 '최초 세계 일주'라는 타이틀을 알고는 계시지만 더 깊이 알고 계시지 않네요. 마젤란의 몇 가지 이야기를 해 드렸더니 새롭게 알게 되어서 더 좋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함께 디어 피플 시리즈도 소개해 드렸어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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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대항해시대 전성기에는 정말 많은 탐험가들이 등장했고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한 그들의 하루하루가 바로 새로운 역사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거에요. 탐험가 유명한 페르디난드마젤란 그를 동화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웅진주니어 디어 피플 시리즈 신간도서 페르디난드 마젤란 함께 만나보았답니다. 사실 우리들이 일반적인 위인전이나 역사 속에서 보면 아주 짧고 간략한 한 줄 정도의 글로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업적 정도만 소개하고 있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잖아요. 이 도서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지극히 단순하게도 느껴질 수 있는 그런 역사적인 흔적이나 기록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어떤 역경과 고난을 이겨냈는지 알려줘요. 저도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어떻게 투자를 이끌어 내어 대항해 시대에 동참해서 신항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노력했는지 정도는 알고 있었어도 이렇게 상세하게는 몰랐었답니다. 물론 이 기록은 페르디난드 마젤란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 같이 배에 승선한 선원 중의 한 명이었던 이탈리아의 학자 안토니오 피카페타의 일기장 속 글로 알려졌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탐험에 관련해서 상세하게 일기장에 기록했던지 자신의 물물교환 기록까지도 담고 있어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식생활에 문화까지 엿볼 수 있죠. 고정관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나 저는 대항해 시대에 편승해서 무작정 무역적 이익만을 노리고 떠난 사람들 중 한 명으로 페르디난드 마젤란을 오해했었던 것 같아요. 역사적인 업적이라는 측면에서는 대단한 일을 했다고 인정했었지만 그의 발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항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수많은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더라구요. 물론 마젤란도 잘못된 신념이 존재했고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을 그대로 수록하여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간이라도 과오가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줘요. 웅진주니어 디어 피플 시리즈 도서는 바로 이런 점에서 기존의 위인전과는 사뭇 다른 전개와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페르디난드 마젤란 편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 도서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그가 발견한 남아메리카 대륙의 마젤란 해협의 이름 유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지구본을 통해서 그의 항해 경로를 다시 따라가볼 수 있었네요. |
![]() 디어 피플 -웅진 주니어- 페르디난드 마젤란 초등학교 시절, 마젤란 위인전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친 바다에서 파도와 싸우며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간 마젤란을 보며 저도 지구 곳곳을 탐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강한 도전 정신으로 멋진 모험을 떠난 페르디난드 마젤란! 디어 피플 시리즈 <페르디난드 마젤란>을 통해 그의 삶을 들여다 볼까요?
![]()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된 '디어 피플'은 아이들이 편하게 손에 쥐고 볼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는 책이에요.^^ 파랑, 주황, 녹색의 예쁜 색감의 그림이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있죠. 초등 3학년인 저희 딸은 이 책이 너무 예쁘다며 디어 피플 시리즈를 모두 갖고 싶다고 하네요.^^ 글밥 양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알맞아서 혼자서도 충분히 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생애와 업적이 잘 담겨있답니다. 마젤란의 어린 시절과 가족의 모습을 보니 마젤란의 탐험가적 기질이 이해가 되네요. 그 시절, 유럽에서는 향료를 얻고, 신대륙을 정복하기 위해 많은 탐험가들이 항해를 떠났는데요. 마젤란도 아프리카, 인도, 아시아 등을 항해할 기회를 얻습니다. 그런데 마젤란이 다른 탐험가들보다 위대했던 이유는 남들이 가지 않은 방향으로 탐험을 했다는 거죠.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배를 몰았는데요. 페르디난드 마젤란은 새로운 바닷길을 찾아 모험을 시작합니다. 그는 남다른 개척 정신과 멋진 도전 의식으로 위대한 발견을 하게 됩니다!
![]() 마젤란은 5척의 배를 이끌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미지의 대륙과 새로운 문명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많은 선원들은 폭풍우와 전염병, 굶주림 등으로 목숨을 잃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젤란 또한 원주민들과 벌인 싸움에서 안타깝게 숨을 거두는데요. 남은 선원들은 마젤란의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 마젤란이 새롭게 발견한 항로가 그려져 있습니다. 최초의 세계 일주 항해라니...정말 멋지네요.^^ 저희 아이들도 이 지도를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 도전 정신을 갖길 바랍니다!
![]() 고난과 역경을 딛고,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룬 마젤란 삶이 한 눈에 들어오도록 잘 정리 되어있네요.^^ 올해가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500주년을 기리며 마젤란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참 좋겠네요.
![]() <페르디난드 마젤란은>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낱말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독서를 하다가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 찾아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페르디난드 마젤란! 우리 아이들도 그의 도전 정신을 본받아 멋진 꿈을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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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젤란 우리가 탐험가라면 하면 위인전에 몇 명 있는 걸로 알지요. 그 중에 잘 모르고 있던 마젤란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탐험가라는데 아이들에게 미처 책으로 접하게끔 해주질 못했었네요. 마젤란은 굽힐 줄 모르는 의지와 모험심으로 가득했었죠. 탐험가들에게는 우리가 어떤 면을 배울 수 있는지 알아두면 좋을 거라서 마젤란의 이야기 들어보았답니다.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을 크기랍니다. 바다 탐험을 꿈꾸었던 어린 시절의 마젤란의 이야기. 마젤란이 좋아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주어서 글을 읽지 않아도 한눈에 그의 취미가 눈에 들어오네요. 위인전답게 어린 시절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한 권에 담아주었어요. 2019년이 마젤란이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 지 5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올 해 꼭 읽어 보면 좋을 위인전이네요. 1529년 9월 20일 다섯 척의 배를 이끌고 새로운 세계로 떠나요. 배를 타고 지구 한 바퀴를 돌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려는 마음은 과연 일반인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해를 하는 동안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바다로 나아가는 모습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하고 드넓은 태평양도 마주하죠. 유럽인 최초로 태평양을 발견했고,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중요 항로인 마젤란 해협도 찾아낸 것이 큰 업적이라고 해요.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확실히 증명해냈구요.
3가지 정도의 색만 눈에 띄죠. 그래서 그런지 매 페이지마다 그림이 오히려 눈에 집중되는 효과도 주는 것 같아요. 다른 책들과 다르게 삽화 또한 독특함이 눈길을 끄는 책이네요. 표지부터 크기 책 속의 그림들이 단박에 눈에 띄는 스타일의 책 웅진 주니어 디어피플 페르디난드 마젤란이에요.
그리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태도 등 인물의 인생을 한눈에 들여다보면서 무엇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모든 것을 헤쳐나가게 만든 원동력인지 위인전을 보고 나면 꼭 얘기를 해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용어 해설 페이지를 통해서 인물과 관련된 새로운 단어들을 추가적으로 이해하면서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책 한 권으로 얻는 다양한 지혜와 지식들이 또 느는 기분을 느낀 페르디난드 마젤란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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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배를 타고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 #페르디난드마젤란 에 대한 책을 소개합니다!
위인전하면 두껍고 커서 며칠에 걸쳐 읽거나 읽다가 포기한 생각이 나는데 ㅋㅋ 웅진주니어 위인전 시리즈 #디어피플 은 한뼘 사이즈의 소책자이고 각 장마다 그림이 있고 글밥도 적당해서 초등학생 위인전으로 추천합니다! 누나보다 저희집 일곱살아들이 먼저 읽은 페르디난드 마젤란. 일단 책표지가 단단하고 두껍고, 알록달록한 색채와 마젤란의 모험이야기가 저희 집 작은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죠 ^^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생애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하며 이야기는 시작되요. 배를 타고 파도가 험한 바다를 돌아 지구 한바퀴를 여행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 배고픔, 전염병, 폭동, 거센 폭풍우, 위험한 소수민족과 대립해가며 지구를 한바퀴 돌아 위대한 업적을 남긴 마젤란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일단 마젤란의 성장과정을 그림과 글로 알아봐요. 아버지가 항구일을 했고, 집안의 막내로 태어난 마젤란은 어려서부터 모험심이 강했어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을 받은 마젤란은 바닷길을 탐험할 수 있도록 왕에게 부탁을 하고 당시 시대배경과 역사적 사실도 알아보며 그나마 스페인왕의 배 제공 덕분에 항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긴 항해시 필요한 물품들도 메모지로 적혀있었어요 ^^ 함께 항해를 시작한 배 5척입니다. 각 배의 선장이름도 나와있었어요. 배고픔과 힘듦을 못 이기고 몇몇의 선장과 선원들은 작은 배를 타고 탈출도 했지만 마젤란은 편지를 보내 진정시켰어요. 좁은 해협을 통과해서 잔잔하고 넓은 바다를 만났는데 이게 훗날 태평양이 되구요~ 태평양을 건너며 괴혈병에 걸린 선원 30명은 목숨을 잃었다고 마젤란의 일기에 쓰여있었어요.
며칠 뒤 자신들을 환대해주는 원주민 무리를 만나게 되고 마젤란은 원주민들에게 모자와 거울, 빗, 종 등 선물을 하자 생선, 야자수, 바나나 같은 열매와 코코넛을 선물로 받습니다 ^^ 이웃섬 원주민은 마젤란 일행과 싸움을 벌이게 되고 마젤란 일행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를 한바퀴 도는 데 성공했을까요? 뒷이야기는 책에서 자세히 만나보세요~
권말부록도 탄탄합니다. 마젤란의 생애그래프로 이야기를 회상해보고
어려운 용어는 해설집에서 찾아볼 수 있어서 어휘력도 늘일 수 있어요 ^^ 굽힐 줄 모르는 의지와 바다를 향한 위대한 모험! 마젤란의 삶을 한권에 담은 웅진주니어 디어피플~ 페르디난드 마젤란 서평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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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바다 탐험 이야기 속으로 고고~!! 초등 아이가 잘 보는 위인전입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더 맘에 듭니다. 이번에 만난 디어 피플 시리즈는 [페르디난드 마젤란]입니다. 올해 2019년은 마젤란이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라서 더욱 의미있는 책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젤란(1480~1521)은 유럽인 최초로 배를 타고 지구 한 바퀴 항해를 이끈 탐험가입니다. 마젤란은 1480년, 포르투갈 사브로자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열두 살이 되던 해 형 디오고와 함께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으로 가서 왕실의 시동이 되었습니다. 15세기 말 포르투갈은 새로운 바닷길을 찾아내 영토를 확장하면서 세계 최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었지요. 하지만 포르투갈의 왕은 거절했고, 스페인 왕 카를로스 1세가 도와주기고 했습니다. 언젠가 바다를 탐험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마젤란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 1519년 9월 20일, 다섯 척의 배를 이끌고 새로운 세계로 출발합니다. 항해를 하는 동안 자신의 이름을 딴 '마젤란 해협'을 발견하고,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대양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또,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확실히 밝혀냈죠. 하지만 이 항해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함께 떠난 선원들의 폭동과 거센 폭풍우, 배고픔, 전염병에 시달려야만 했기 때문인데요. 1522년 9월 6일, 드디어 빅토리아호는 출발한 지 3년 만에 스페인에 도착했습니다. 230명이 넘는 선원들 중 18명만 돌아왔고, 마젤란도 살아서 함께 오지 못했어요. 그래도 마젤란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며 굽힐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용기를 이 항해를 통해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세계 일주 500주년을 맞아, 아이와 함께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일생을 다시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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