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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단 비...[사막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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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는다는건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다는걸까?자신을 완전 무시하는 상사도 믿어야만 할까? 월급을 주는 사장이라면 그냥 믿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다. 그렇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이끄는 것도 비서의 도리가 아닐까? 그녀처럼...우희는 비서로 경지에 오른 상태다. 그런데 자신을 무시하는 상사를 만나 고전이 예상된다.비서기피증이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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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는다는건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다는걸까?

자신을 완전 무시하는 상사도 믿어야만 할까? 월급을 주는 사장이라면 그냥 믿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다. 그렇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이끄는 것도 비서의 도리가 아닐까? 

그녀처럼...


우희는 비서로 경지에 오른 상태다. 그런데 자신을 무시하는 상사를 만나 고전이 예상된다.

비서기피증이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그런 병을 이유로 들었나 싶은 그녀... 하지만 겪고 보니 그게 핑계만은 아니라는 것도 느끼게 된다. 그가 가진 트라우마에서 오는 자기 방어... 그리고 그 자기방어를 깨기 위해 그녀는 비서로 그에게 다가가게 된다. 그런데 비서로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남주는...


이상한 병이 등장한다. 비서기피증? 아마도 사람을 믿지 못하는 남주가 자신 곁에 아무도 두지 않기 위해 만든 병이 아닌가 싶다. 상처가 얼마나 깊으면... 

이런 저런 사건들이 생긴걸 보니 그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긴 한다. 하지만 그것도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깨질 수 있는 병인 것도 짐작할 수 있다.

드디어 그것을 깨기 위해 등장한 멋진 여주가 있으니... 프로 비서인 그녀 단우희...

하지만 남주 이현이 처음부터 단비서를 제대로 바라보지 않아서 그녀의 고난의 길이 펼쳐진다.

그녀도 나름 시련을 겪지만 그만큼은 아니었으니... 그녀가 그를 갱생의 길로 이끄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여주가 남주를 대하는 것이 당돌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속에 말을 어떤 것의 힘을 빌어 할 때는 귀엽기도 했다. 순수하게 그를 걱정하는 이 세상의 단 한사람이 된 그녀...

그래서 남주의 사막처럼 메마른 삶에 단비 같은 사람이 바로 여주였다.


"사막에 내리는 폭우는 때때로 인명 피해를 내는 무서운 현상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메마른 땅에 새로운 기회를 주는 기적이기도 하죠. 그래서 아버지는 아타카마 사박을 촬영한 영화에 '스윗 레인'이라는 타이틀을 붙이셨습니다. 사막을 적신 단비는 단지 적절한 시기에 내리는 비가 아니라 다정한 비이기도 했으니까요."

"......다정한 비, 단비"




k********y 2019.10.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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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단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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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히 작가님 [겹칠]을 재밌게 봐서 [사막에 단비]도 구매해봤어요사막처럼 삭막하고 냉정한 스윗레인 대표 이현이랑 똑부러지는 비서 우희의 사랑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낙하산 우희를 제발로 나가게 만들거라고 선전포고 하는 이현이한테 우희가 대표님이 먼저 지칠지도 모르겠다고 받아치는 이런 핑퐁같은 대화가 재밌더라구요에필이 짧아서 아쉬워요ㅜㅜ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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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히 작가님 [겹칠]을 재밌게 봐서 [사막에 단비]도 구매해봤어요
사막처럼 삭막하고 냉정한 스윗레인 대표 이현이랑 똑부러지는 비서 우희의 사랑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낙하산 우희를 제발로 나가게 만들거라고 선전포고 하는 이현이한테 우희가 대표님이 먼저 지칠지도 모르겠다고 받아치는 이런 핑퐁같은 대화가 재밌더라구요
에필이 짧아서 아쉬워요ㅜㅜ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h******6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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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단비_교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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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히 작가님 [사막에 단비] 리뷰입니다.#사내연애 #앙숙관계 #재벌남 #능력녀 #비서물남주는 영화 제작사 대표이사고, 여주는 비서임. 남주는 비서기피증이 있어서 여주를 그만두게 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 중임. 어느날 여주가 친구한테 남주 험담하면서 '남주가 고백하는 날엔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는 소리를 엿듣게 됨. 남주가 가짜 고백을 하는데 여주는 또 그게 가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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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히 작가님 [사막에 단비] 리뷰입니다.

#사내연애 #앙숙관계 #재벌남 #능력녀 #비서물

남주는 영화 제작사 대표이사고, 여주는 비서임. 남주는 비서기피증이 있어서 여주를 그만두게 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 중임. 어느날 여주가 친구한테 남주 험담하면서 '남주가 고백하는 날엔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는 소리를 엿듣게 됨. 남주가 가짜 고백을 하는데 여주는 또 그게 가짜라는 걸 눈치채고 고백을 받아들여서 얼떨결에 사귐.

후반부로 갈수록 초반의 로코 텐션이 많이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사건에 관련 된 떡밥은 다 회수 됐는데 후반부에 급 마무리 된 듯한.. 외전이 시급합니다... 조카 이야기도 있어야하고,
회장님한테 인사가는 장면도 있어야하고.. 단비서 오빠 까무러치는 장면도 필요한데 ㅠㅠ
YES마니아 : 골드 l*******4 202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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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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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히 작가님의 사막에 단비 리뷰입니다. 비서와 상사라는 조합에 사내연애 하는 소설이 흔하기도 하고 특별히 재미있게 느껴본 적도 없어서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쿠폰을 썼던가 이벤트 할때인가 구맿해서 읽어봤습니다. 예상했던대로 뻔하게 전개되는 편이지만 여주 캐릭터는 좋았고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사내연애물 원하신다면 봐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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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히 작가님의 사막에 단비 리뷰입니다. 비서와 상사라는 조합에 사내연애 하는 소설이 흔하기도 하고 특별히 재미있게 느껴본 적도 없어서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쿠폰을 썼던가 이벤트 할때인가 구맿해서 읽어봤습니다. 예상했던대로 뻔하게 전개되는 편이지만 여주 캐릭터는 좋았고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사내연애물 원하신다면 봐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t******9 202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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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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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레인이라는 영화 투자 배급사 대표 장이현은 손만 대면 대박을 터뜨려서 천만 달러의 사나이라 불립니다. 굴지의 대기업 장백의 비서였던 단우희는 장현호 회장의 지시로 이곳 비서 자리에 면접을 보러 옵니다. 회장은 과로로 입원했던 손자 이현이 걱정스러워서 그런 지시를 한 것이나, 비서 기피증이 있다는 이현은 그녀가 도망치고 싶도록 만들겠다고 선전포고를 합니다. 우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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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레인이라는 영화 투자 배급사 대표 장이현은 손만 대면 대박을 터뜨려서 천만 달러의 사나이라 불립니다. 굴지의 대기업 장백의 비서였던 단우희는 장현호 회장의 지시로 이곳 비서 자리에 면접을 보러 옵니다. 회장은 과로로 입원했던 손자 이현이 걱정스러워서 그런 지시를 한 것이나, 비서 기피증이 있다는 이현은 그녀가 도망치고 싶도록 만들겠다고 선전포고를 합니다. 우희는 오히려 자신은 도망쳐 본 적이 없다고 되받아치면서 두 사람은 누가 먼저 나가 떨어지나 시합이 시작됩니다. 까칠한 이현은 온갖 어려운 지시를 내리고 능력자인 우희는 척척 해냅니다. 비서를 내쫓겠다는 생각에서 단우희를 이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이현은 그녀가 다른 사람과 통화하는  말을 오해해서 그녀에게 고백하는 사태까지 가고 장회장보다는 현재 상사인 이현을 더 챙기면서 두 사람의 마음이 점차 변해갑니다.

p*****8 2020.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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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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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물인데 생각보다 괜찮게 봤어요.킬링타임용으로도 좋아요. 남주 = 사막, 여주 = 단비사막에 단비가 내리면......  = 소개 = 프로 비서 단우희에게 해결 못 할 문제란 없었다.비서기피증이라는 말도 안 되는 병명을 핑계로자신을 병균 취급 하는 상사, 장이현을 만나기 전까지는.“내가 좀 많이 재수 없게 굴 겁니다.단 비서가 당장 도망치고 싶어질 만큼.”“괜찮습니다, 대표님.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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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물인데 생각보다 괜찮게 봤어요.

킬링타임용으로도 좋아요.

 

남주 = 사막, 여주 = 단비

사막에 단비가 내리면......

 

 

= 소개 =

 

프로 비서 단우희에게 해결 못 할 문제란 없었다.
비서기피증이라는 말도 안 되는 병명을 핑계로
자신을 병균 취급 하는 상사, 장이현을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좀 많이 재수 없게 굴 겁니다.
단 비서가 당장 도망치고 싶어질 만큼.”
“괜찮습니다, 대표님.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도망쳐 본 적이 없어서.”

기필코 자신을 인정하게 하리라는 일념으로
그의 갖은 변덕도, 찔릴 듯한 까칠함도 모두 견뎌 냈다.
장이현이 미쳐서 고백이라도 하지 않는 한
먼저 도망칠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좋아합니다, 단 비서.”
“대체 왜 헛, 아니, 정신 나간, 아니, 이상한 말씀을 하세요?”

혹시 이건 신종 괴롭힘인가?
그래. 상대가 이렇게 나온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리고… 고백에는 고백이다!

“사실 저도 대표님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울며 겨자 먹기로 사귀게 된 두 사람.
과연 그들은 서로에게 단비 같은 연인이 될 수 있을까?

p*****1 201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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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막에 단비 - 교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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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그 남자 장이현은 불패 신화를 써온 유명 영화제작자이고,단비, 그 여자 단우희는 타의에 의해 이현을 모시게 된 비서예요.이현은 재벌그룹 회장의 외손자이지만 외가와는 데면데면한 사이예요.이현의 어머니가 허락받지 못한 상대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여 의절당한 데다가, 화해도 못한채 요절해 버렸거든요.외조부는 지난날을 후회하면서도 손자와의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
"[로맨스소설] 사막에 단비 - 교묘히" 내용보기
사막, 그 남자 장이현은 불패 신화를 써온 유명 영화제작자이고,
단비, 그 여자 단우희는 타의에 의해 이현을 모시게 된 비서예요.
이현은 재벌그룹 회장의 외손자이지만 외가와는 데면데면한 사이예요.
이현의 어머니가 허락받지 못한 상대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여 의절당한 데다가, 화해도 못한채 요절해 버렸거든요.
외조부는 지난날을 후회하면서도 손자와의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태구요.
하지만 마냥 손자를 외면만 할 수도 없는 할아버지가 내세운 카드가 바로 우희예요.
능력있는 비서인 우희를 이현에게 보내 보좌하도록 한 거죠.
비록, 어렸을 때부터 비서라는 인사들과는 사이가 안 좋았던 이현에게는, 반갑게 받아들이기 힘든 처사이긴 했지만요.

그래서 어떻게든 비서인 우희를 떨어내고 싶어하는 이현과, 어떻게든 이현의 곁에 붙어 있으려는 우희의 대결이 펼쳐지는데...
우희 쪽이 좀 더 강했던 걸까요.
거의 1년이 되도록 우희가 이현의 공세를 막아내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런데 두 사람이 함께 한지 대략 11개월이 흐른 후, 두 사람의 대결은 기묘한 형태로 변해 버려요.


솔직히, 이전에 접했던 작가님의 단편이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작품에도 별 기대는 없었어요.
그런데, 기대치가 낮아서인지는 몰라도, 의외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가끔 나이에 비해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 언행들을 보이기는 하지만,
우희와 이현 모두 자기 몫은 해주고 있고,
두 사람이 함께 보여주는 어울림도 좋았어요.
특히, 두 사람의 자존심 싸움으로 비화한, 전반부의 가짜 고백 대결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전반적인 내용 진행도 별 무리없이 무난한 편이었구요.
m******4 201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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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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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 겹칠, 레드라인 재밌게 봤던터라 전작 작품 보자마자 다른건 따지지도 않고 구매했는데 제 취향의 주인공들이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상사와 비서라는 좀 너무 뻔한 포지션에 오해로 인해서 갑질한다는 클리셰라 소개글보고는 급격하게 짜졌는데...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하는 행동이나 오고가는 말들이 어찌나 팽팽하게 당겨지는지 읽으면서 순식간에 봤네요. 주인공,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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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 겹칠, 레드라인 재밌게 봤던터라 전작 작품 보자마자 다른건 따지지도 않고 구매했는데 제 취향의 주인공들이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상사와 비서라는 좀 너무 뻔한 포지션에 오해로 인해서 갑질한다는 클리셰라 소개글보고는 급격하게 짜졌는데...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하는 행동이나 오고가는 말들이 어찌나 팽팽하게 당겨지는지 읽으면서 순식간에 봤네요. 주인공, 특히나 여주의 매력이너무 좋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t*****o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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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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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에서 여주 대사들이 웃겨서 보기 시작한건데... 요즘 구매한 책들 중에서 가장 재밌었습니다. 특히나 남주와 주고받는 투닥거리는 대사들이 왜 이리 찰떡처럼 잘 맞는지 보면서 웃으면서 재밌었어요. 남주는 초반에 좀 재수없게 나오기는 했지만 그게 납득되지 않는 이유도 아니라서 그런가 그렇게 밉상은 아니었네요. 오히려 여주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모습으로 나와서 재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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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에서 여주 대사들이 웃겨서 보기 시작한건데... 요즘 구매한 책들 중에서 가장 재밌었습니다. 특히나 남주와 주고받는 투닥거리는 대사들이 왜 이리 찰떡처럼 잘 맞는지 보면서 웃으면서 재밌었어요. 남주는 초반에 좀 재수없게 나오기는 했지만 그게 납득되지 않는 이유도 아니라서 그런가 그렇게 밉상은 아니었네요. 오히려 여주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모습으로 나와서 재밌었어요. 

k*********i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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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단비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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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한 스펙소유자인 여주인공 우희는 어쩌다보니 낙하산으로 장이현 대표의 비서로 들어가게 된다. 장이현은 사람을 믿지 않고 의심이 많은 타입으로 비서에 대해 깊은 불신감이 있는 비서불신증이 있는 남자로, 이현은 자신의 할아버지가 보낸 낙하산 비서 단우희를 어떻게 해서든 일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갑질을 해댄다. 초면부터 채용은 마지못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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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한 스펙소유자인 여주인공 우희는 어쩌다보니 낙하산으로 장이현 대표의 비서로 들어가게 된다. 장이현은 사람을 믿지 않고 의심이 많은 타입으로 비서에 대해 깊은 불신감이 있는 비서불신증이 있는 남자로, 이현은 자신의 할아버지가 보낸 낙하산 비서 단우희를 어떻게 해서든 일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갑질을 해댄다. 초면부터 채용은 마지못해 해주겠지만 자신이 많이 재수없이 굴거라는 선전포고까지 태연히 하는 이현. 하지만 비서로서 능력치가 차고 넘치는 우희는 만만치 않은 능력으로 이현의 오만 트집을 거뜬히 이겨낸다.급기야 뜬금없이 이현은 우희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해대는데...작가님 전작보다는 좀더 가벼운 느낌의 로설입니다. 다른 비서물과 큰 소재의 차이는 없지만 그냥 가볍게 읽을만했습니다. 두 주인공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주고받는 대사 핑퐁이 술술 잘 읽혔어요. 적당히 사건도 있고 각자의 사연도 있어서 무겁지도 않은 글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만했습니다.  

j******3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