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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식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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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촌이 미국에 있어 잠깐 머문적이 있었다. 수학 문제를 물어보는데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르게 숫자계산이 딱딱 떨어지지 않는다. 즉 생활문제 풀듯이 소숫점 넷째자리까지도 나오고 상황에 따라서는 반올림도 하고, 머릿속으로 손으로 계산하는게 아닌 계산기로 그냥 한다. 또 교과서가 아닌 책을 읽고 써 가는 숙제, 에세이 써가기 등 틀에박힌 우리나라 학습과는 많이 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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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촌이 미국에 있어 잠깐 머문적이 있었다. 수학 문제를 물어보는데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르게 숫자계산이 딱딱 떨어지지 않는다. 즉 생활문제 풀듯이 소숫점 넷째자리까지도 나오고 상황에 따라서는 반올림도 하고, 머릿속으로 손으로 계산하는게 아닌 계산기로 그냥 한다. 또 교과서가 아닌 책을 읽고 써 가는 숙제, 에세이 써가기 등 틀에박힌 우리나라 학습과는 많이 달랐던 기억이 난다.

저자 Ron Fry 는 미국 공교육 여건 개선 및 학부모와 학생용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왔으며 <How to study>, <읽기 향상>, <101 면접에서 물어볼 스마트한 질문>, <조직화 하기> 등 교육과 직업 관련 도서 30종을 지필했다. 현재 미국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리어 프레스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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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학생만 하는것이 아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각종 자격증 및 승진 또는 자신의 필요에 의해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가는 많은 측면에서 공부는 계속 이어진다. 이 책의 상당수 독자가 성인이란다. 물론 학부모 역시 자녀의 공부에 관심이 많기에 제대로 된 공부법이 궁금하니 이 책을 찾는다. 그래서 서두에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누구냐에 따라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간략하게 안내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학부모를 둔 부모의 역할숙제할 공간을 만들어 주어라. 숙제할 일과를 만들어 주어라. 숙제를 최우선 순위에 두어라. 독서를 습관화하라. TV를 꺼라. 담임선생님과 대화하라. 자녀의 학업을 점검하라. 칭찬하라. 자녀에게 현실을 일깨워 주어라. 자녀의 휴대폰, 각종 메세지와 문자 알림을 차단하라.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제 1장 제대로 파악하라.

나의 출발선이 어디인지 알아야 그에 대한 처방이 나오듯 체크리스트를 통해 현재의 공부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어느 영역에 노력을 쏟아야 할지 확인한다. 독해, 이해, 암기, 시간관리, 노트정리, 수업 참여, 시험준비까지 등의 자기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제 2장 계획수립

계획은 잘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그 계획을 이루어 나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저자는 작게 하루하루 진척상황을 체크하여 차트 형태로 만들어 눈에 띄는 곳에 붙여놔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방의 벽이나 휴대폰 속에 '오늘 성공한 일' 리스트를 매일 적는 것도 효과적이다.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이루어 가는데 있어 특정 '롤 모델'을 정해놓으면 효과적인 동기부여 요소가 될수 있다. 특히나 불우한 환경에서 여타 조건이 열악한데도 그 상황을 극복해서 성공한 인물이라면 더욱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이라도 롤모델이 없다면 찾아보라 한다.

제 3장 목표를 갖고 독서하기

나는 보통 내가 실천하기 위한 자기계발서 책과 자녀 교육에 관련된 책, 그리고 못다 이룬 영어 공부를 위한 책, 마지막으로 재테크 관련 부동산 책을 주로 읽는다. 대부분이 한번 읽고 말 내용들이 아닌 두고 두고 기억하고 실천하고 싶은 내용의 책들이다. 이런 류의 책을 읽을때는 중요 내용들을 확인하고 해야 할 것들을 기억하란다. 줄을 치면서 읽거나 필기를 따로 해 두거나 개요도, 다이어그램, 개념나무를 이용해서 핵심내용들을 적어보면 암기력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최소 3번 자신의 필기 복습 시스템을 만들어 자기껏으로 만들란다.

제 4장 기억력을 극대화하라

제5장 시간을 관리하라

하루의 끝자락에서 오늘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것을 점검하면서 다음날의 계획을 세우는데 잠자기 전 15분을 할애해 보자고 제안한다. 아침에 그날 계획을 세워도 되나 남들이 그날 계획을 세울때 어제 세워놓은 계획으로 미리 시작하라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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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플래너를 위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실천해 봐야 겠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의 계획도 좋지만, 예상 시간을 적어놓으면 더 효과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고, 자투리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미리 생각해 둔다면 그때 그때마다 생기는 자투리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을것이다.

그 외 수업에서 앞서가기, 자료조사 준비하기, 훌륭한 보고서 작성하기, 모든 시험에서 앞서가기 등에 대한 얘기들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공부하는 방법과 기술 뿐 아니라 환경 조성과 동기부여, 그리고 결과에 대한 피드백, 태도, 마음가짐 등에 대한 전 과정을 세심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나 역시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또, 자녀와 같이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좀 더 효율적인 결과치를 얻어봐야 겠다.

성적 향상을 고민하는 모든 학생, 각종 시험 및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회인, 커리어를 위해 학업에 복귀하는 직장인,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이 책을 읽고 도움을 얻길 바란다.

*책과 콩나무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t***9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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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식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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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나니, 제가 공부하던 때보다 더 공부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제가 중고등학생일 때는 막무가내로 공부만 했었는데, 그건 그닥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공부법부터 제대로 익힌 뒤에 공부를 했다면 훨씬 나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 거라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 지금,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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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나니, 제가 공부하던 때보다 더 공부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제가 중고등학생일 때는 막무가내로 공부만 했었는데, 그건 그닥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공부법부터 제대로 익힌 뒤에 공부를 했다면 훨씬 나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 거라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 지금, 저는 아이들에게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려주려고 <진짜 미국식 공부법>을 읽었어요.

<진짜 미국식 공부법>은 원제가 'How to study'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에요. 미국식 공부라고 해서 특별히 미국에만 적용되는 내용이 아니더라구요.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은, 일단 공부를 왜 하는지, 어떤 부분이 약한지 파악하는 등의 계획 수립부터 해요. 공부환경을 만들고 공부에 집중하는 방법을 터득해요. 독서를 할 때도 목표를 갖고 독서하라 하고, 읽은 것을 더 많이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요. 공부는 결국엔 기억하기와 관련되기 때문에 뭔가를 공부하든, 책을 읽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비결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제나 그렇지만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을 이야기할 때는, 시간 관리도 빠뜨릴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이 모든 것을 잘 익혀서 공부법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성적 향상을 고민하는 모든 학생, 각정 시험 및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 커리어를 위해 학업에 복귀하는 직장인,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필요한 책이라 하는데, 이 책을 가장 읽을 필요가 없는 사람은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인 것 같 것 같아요. 모든 공부법의 시작은 '성공하겠다, 잘 하겠다'는 목표에서 시작하는데 그런 마음은 엄마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게다가 엄마가 수업을 주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지만, 아이를 대신해서 수업을 들어줄 수는 없잖아요. 그럼에도 이 책을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하는 이유는, 공부법을 익힌 후에 공부하면 훨씬 공부가 수월하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고 이 책을 아이에게 권해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중학교 때 <진짜 미국식 공부법>을 읽고 공부법을 익힐 수 있다면 그건 참 행운인 거예요. 이 책의 저자도 중학생 때가 가장 적기라고 하더라구요. 공부기술을 통달한 후에 고등학교를 진학하면 훨씬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처음에는 아이에게 공부법을 알려주기 위해 <진짜 미국식 공부법>을 읽기 시작했는데, 결국엔 제 공부스타일에서 문제점을 찾는 것으로 책을 덮었어요. 제 공부법의 문제는 오래 암기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다는 거더라구요. 억지로 외워야 하는 것들에 대해 포기해버리면 암기를 바탕으로 시험을 쳐야하는 것들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을테니까요. <진짜 미국식 공부법>은 공부시간을 늘려서 공부를 잘 하게 하는 게 아니라, 비슷한 2~3시간을 투자해서 더 공부를 잘 하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가급적이면 공부가 필요한 본인에게 추천합니다.

  

 

l********d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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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식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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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식 공부법아이들도 커가면서 이제 다시 내일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공무원도 준비한다고 기웃거리고, 공인중개사도 해볼까 기웃거리면서 ..이 공부 저공부를 다시 들추면서 하려니 참 머리도 정리도 안되고 힘드네요... 공부머리를 키우는 최고의 공부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진짜 미국식 공부법! 제목부터 확 눈에 들어왔어요~ 미국에서도 300만부 이상 판매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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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식 공부법

아이들도 커가면서 이제 다시 내일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무원도 준비한다고 기웃거리고, 공인중개사도 해볼까 기웃거리면서 ..
이 공부 저공부를 다시 들추면서 하려니 참 머리도 정리도 안되고 힘드네요...
공부머리를 키우는 최고의 공부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진짜 미국식 공부법! 제목부터 확 눈에 들어왔어요~ 미국에서도 3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라는데.. 말그대로 공부하는 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와있네요! 제대로 필기하는 법, 각종 시험에 제대로 대비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는법, 단기간에 최상의 결과를 내는 공부계획법등 공부의 대상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암기하는 법에 대한 조언과 기술들이 들어있어요!


 


좋은 교재와 영상교육등이 쏟아지는 이때!!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스마트하게 공부하는.. 효율을 극대화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겠지만, 미국에서는 상당수 독자가 성인이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쓴 저자는 교육과 직업관력 도서 30종을 집필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커리어 프레스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론 프라이라는 분인데, 그동안 그가 출간한 공부 관련 서적 중 가장 포괄적이고 쉽게 이해하도록 쓰고, 공부법에 대해서 기초부터 단계별 접근까지 각자의 공부법을 제시했다고 해요.


 


목차만 보아도 계획 수립, 목표를 갖고 독서하기, 기억력을 극대화하라, 시간을 관리하라등.. 큰 틀에 맞춰져 있지만, 공부하는 모든이들..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성인까지!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공부법의 포멧에 각자의 공부법을 적용하면 정말 유익한 지침서가 될거 같네요.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도서이지만,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책인듯해요.


 


저자는 여기서 부모의 역할도 강조하는데 숙제할 공간을 만들어주어라, 독서를 습관화하라, 자녀가 성공하기 위한 과학기술을 접하게 해주어라, 자녀에게 현실을 일깨워주어라 등  조언 부분도 많아요! 특히 강조하는 tv를 꺼라는~ 계속 계속 강조해주는 저자 ㅋㅋ

소제목에서도 딱딱 주제가 나뉘어있고, 단락도 딱딱 나뉘며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읽기는 매우 편했어요. 뻔히 아는 이야기도 있고, 자신에게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이 내용들을 얼마나 나에게 적용을 하면서 공부를 하느냐가 제일 중요하겠죠.. 이 책을 읽고나니 어떤 공부라도 어떤 시험이라도 합격할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드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안나오는 분들.. 그리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당한 책인듯 해요

개인적으로 완전 취향~ 강추하는 책!!!



j******4 201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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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식 공부법》: 공부머리를 키우는 최고의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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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일본, 국내의 작가들이 쓴 다양한 공부법을 읽어봤지만 미국식 공부법은 처음 접한다. 이 책의 겉표지에 있는 성조기의 일부가 이를 반영한다. 무엇보다 미국의 학생들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저자 론 프라이는 미국에서 유명한 공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힘썼고, 학부모와 학생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힘써왔다. 이미 이 책은 무려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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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일본, 국내의 작가들이 쓴 다양한 공부법을 읽어봤지만 미국식 공부법은 처음 접한다. 이 책의 겉표지에 있는 성조기의 일부가 이를 반영한다. 무엇보다 미국의 학생들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저자 론 프라이는 미국에서 유명한 공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힘썼고, 학부모와 학생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힘써왔다. 이미 이 책은 무려 3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책은 총 9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대로 시작하기, 계획 수립, 목표를 갖고 독서하기, 기억력을 극대화하라, 시간을 관리하라, 수업에서 앞서가기, 자료조사 준비하기, 훌륭한 보고서 작성하기, 모든 시험에서 앞서가기가 그것이다. 


역시 계획과 목표, 그리고 시간이라는 단어가 무엇보다 눈에 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다. 


저자는 자녀의 공부에 있어서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을 강조한다.


“교육은 노이로제와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시작된다.” - 밀턴 사피어스테인 


그만큼 자녀들에게 학습 환경, 일과, 숙제, 독서 습관 등을 형성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TV를 끄라고 강조한다. 또한 담임선생님과 대화하고,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자녀의 학업을 점검하라고 한다. 


특히 저자는 5개의 항목을 강조한다. 

1. 학습 공간을 평가하라. 

2. 출발선을 확인하라.

3. 선생님을 파악하라.

4. 모든 수업에 적극 참여하라

5. 의심되면 질문하라. 


먼저 제대로 시작하기(Start off Right)위해서는 나의 현재 공부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나에게 맞는 공부 환경과 학습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 특히 나의 독해 속도 및 이해력 수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나의 노트 필기 기술, 수업 참여 수준, 보고서 준비, 시험 준비에 대해서도 나를 평가할 수 있다. 


미국 교육에서는 에세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많은 선생님이 틀린 문법이나 철자, 전반적인 형태에 따라 감점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 p60 


따라서 선생님의 특이점과 약점에 적응해야 된다고 말한다. 


공부를 위한 계기 및 목표도 중요한데, 저자는 목표 피라미드를 만들자고 한다. 즉, 나의 최장기 목표를 피라미드 정점에 쓰고, 그 아래 중기 목표, 최종목표를 이루는데 필수적인 요소나 단계들을 적는다. 그리고 그 밑에는 여러 단기 목표를 적는다. 


시간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하는데, 이미 많은 자기계발서에 나온 바와 같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고 권장한다. 즉, 차 안에서 교통체증에 갇히거나 줄을 서있거나 오랫동안 뭔가를 기다를 때 무엇을 해야 될지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서 이메일이나 문자에 답장하기, 쇼핑목록적기, 할 일 업데이트 및 재확인, 책상 정리정돈하기, 보고서의 일부나 전체 퇴고하기 등을 제시한다. 


나 같은 경우도 자투리 시간을 댓글에 대한 답을 하거나, 해야 할 일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메모장에 적는다. 그만큼 자투리 시간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시간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자투리 시간을 아무 의미 없이 스마트폰을 쳐다보는데 쓴다고 한다. 미국의 학생들은 평균 3시간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데 쓰는데, 이는 하루의 1/8에 달한다. 따라서 저자는 휴대폰을 계속 확인하는 습관은 분명히 비생산적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공부할 때는 휴대폰을 끄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 두라고 권장한다. 


미국 수업에서는 스터디 그룹을 권장하는데, 저자는 스터디 그룹을 만드는데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멤버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대등하고 공평한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가능하면 여러분이 ‘스타’가 되는 그룹은 피하자. 안 그러면 첫 시험을 준비하면서 제풀에 지칠 것이다.” - p79


공부 장소에 대해서는 도서관을 추천하고, 집이나 친구 집은 추천하지 않는다. 어느 장소가 되었든 그 곳을 오직 ‘공부’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침대, TV앞, 식탁 위는 ‘나쁜’ 선택지라고 말한다. 


시간을 잘 안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에너지가 충만할 때는 조금 어려운 공부나 창의력을 요하는 것을 하고, 가장 쉬운 것들은 차선의 컨디션일 때 하라고 한다. 


물론 공부를 잘 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독서’다. 

저자도 본인이 독서광이라고 말할 정도다. 그런데, 저자는 독서를 공부와 잘 연결하려면 독서의 계획과 목적성이 분명해야 된다고 한다. 전문서의 경우 필수적인 용어를 알아야하고, 책의 전개 방식이나 형태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저자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서 각 장을 훑어보고, 분석적 독서를 실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고 나서 재검토하라고 말한다. 


이 외에도 저자는 노트 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수업 중에 질문할 준비를 해야 하고, 능동적인 태도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 수업 시간에는 ‘맨 앞줄에 앉을 것’을 요구했다. 물론 정신이 산만한 친구는 피해야 한다. 수업 중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보고서도 깨끗하고 분명하게 작성하고, 무엇보다 적기에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저자가 초반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책을 구입한 대부분의 독자가 성인이라고 한다. 

즉 많은 성인들이 사회에 진출한 이후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이 책을 읽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공부에는 끝이 없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가이드를 잘 제시한다고 생각한다. 공부에 관심 있거나 학부모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j*******o 201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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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식 공부법 / 론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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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부터 시험까지, 모범생되는 법!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하기까지 학생이 참고할만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디테일한 개념은 없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람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업에 집중하는 법, 선생님 또는 교수를 대하는 방법 등 학교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기술을 다룬다. 반대로, 공무원 시험 등 자격증 시험에 응용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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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부터 시험까지, 모범생되는 법!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하기까지 학생이 참고할만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디테일한 개념은 없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람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업에 집중하는 법, 선생님 또는 교수를 대하는 방법 등 학교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기술을 다룬다. 반대로, 공무원 시험 등 자격증 시험에 응용할 방법은 많지 않다. 책 서문에서 이야기했듯, 이 책의 가장 적절한 독자는 '중학생'이다. 하지만, 대학생이라면 이야기만 들어도 머리가 삐죽 서는 '보고서 작성'을 다루기 때문에 성인도 충분히 읽어볼 만하다.


운동과 공부


 피트니스와 공부는 둘이 굉장히 유사하다.


 둘 다 재미없다. 약 2시간 동안 역기를 들었다 놨다 하며 힘들기만 한 피트니스와 책상에 진득하게 앉아서 책만 바라봐야 하는 공부에 재미를 느낀다면, 보통 사람이 아니다. 대부분 공부가 재밌다는 모범생의 말에 경멸의 시선을 보낸다. 이 세상에는 공부와 운동 말고도 재미있는 것들이 널려있으니까.


 둘 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외형에 변화를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최소 석 달은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꾸준히 지겹도록 해야 한다. 공부도 같다. 잠깐 공부하고 내용이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길 누구나 바라지만, 그건 꿈일 뿐이라고 우리 두뇌는 냉소를 보낸다. 꾸준히 반복해서 공부해야 겨우 내 것이 된다.


 하지만, 운동과 공부 모두 지루함을 이겨내고 꾸준히 해온다면, 그 방법과 과정이 어떠했든 달라진 자신을 어느 순간 발견하게 된다. 그때의 희열은 몇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다. 한번 희열을 맛보면 게임은 달라진다. 보상심리 덕에 지루함을 이겨내는 게 수월해진다. 언젠가 받을 보상을 위해 기꺼이 지금을 희생한다. 운동 안 해도 될 사람이 더 운동하고, 운동해야 할 사람이 운동 안 한다. 공부 안 해도 될 사람이 더 공부하고, 공부해야 할 사람이 공부 안 한다.


한번 꾹 참고, 지루함을 이겨 보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d*********4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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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식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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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강의 나를 만드는 진짜 미국식 공부법(How to Study)이다. 처음에 큰 제목만 보았을때는 미국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쓴 책이라 생각했는데 원래 제목을 보니 공부하는 법에 관한 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난 원래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었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것이지 그것이 좋은 성적으로 귀결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디가 문제였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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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최강의 나를 만드는 진짜 미국식 공부법(How to Study)이다. 처음에 큰 제목만 보았을때는 미국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쓴 책이라 생각했는데 원래 제목을 보니 공부하는 법에 관한 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난 원래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었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것이지 그것이 좋은 성적으로 귀결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디가 문제였던 것일까? 저자는 나의 평소 공부하는 습관과 환경을 바로 점검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꾸어 가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것들을 찾아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다른 책들은 주변 환경에 대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형이었다면 저자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환경, 최적의 환경을 만들라고 말한다.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본인이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모든 사람들(학생, 직장인, 학부모)을 위해서 썼다고 말하면서도 중학생이 읽는다면 고등학교 가기 전에 방법을 알고 습관을 만들 좋은 기회라 말한다. 내 생각엔 학부모님이 미리 읽고 아이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자기주도적인 중학생만이 이 책을 읽고 실천할 수 있을것 같다.)

 

 암기와 시간관리, 보고서 작성, 시험대비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나도 해본적이 있던 것들도 있지만 몰랐던 것들을 새로이 알게 된 것이 많았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시간관리 부분에서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 달력인 장기 플래너와 일일 플래너를 보여준 것이다. 다른 플래너와 다르게 예상시간과 실제 시간을 적어서 다음에 같은 일을 하게 된 경우 시간을 예상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15분 단위로 나의 활동을 기록하여 남는 15분도 독서, 과제에 활용하라.

 암기 부분에서는 의미없는 시간이나 단어들을 암기하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그 방법이 참 특이했다. 그런데 시도해볼만한것 같다. 난 특히 역사부분의 암기에 취약한데 저자처럼 어떤 규칙을 만든다면 쉽게 암기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보고서 작성이나 시험 대비법도 참고할 부분이 많은데 시험 대비법에서 불안하다면 다른 친구들과 대화하고 부정확한 말들 등에 같이 동요할 것이 아니라 시험에 대한 공지를 한 번 더 읽어보면서 마음을 차분히 할 것. 처음 푼 답이 틀리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고치지 말 것 등 팁들이 다양하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공부했던 것들도 생각나고 내 아이는 이렇게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뒷면의 말처럼 '더 열심히' 보다 더 '스마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자.

w*******4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미국식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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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은 고등교육까지는 암기식 위주의 학습이다. 수시제도가 도입되면서 수능을 위한 암기식 학습 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통한 전인교육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학을 보내야 하는 과정에서 시험점수외의 다른 활동에 대한 평가가 투명하거나 공정한 제도적 잣대가 마련되지 않는 상황에서 시행되어 여러 잡음이 많이 생기고 있다. 오바마 전대통령이 극찬했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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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은 고등교육까지는 암기식 위주의 학습이다. 수시제도가 도입되면서 수능을 위한 암기식 학습 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통한 전인교육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학을 보내야 하는 과정에서 시험점수외의 다른 활동에 대한 평가가 투명하거나 공정한 제도적 잣대가 마련되지 않는 상황에서 시행되어 여러 잡음이 많이 생기고 있다. 오바마 전대통령이 극찬했던 한국의 교육은 짧은 시간에 교육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지만, 한편으로는 노벨상을 배출하지 못한 나라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한 약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의 교육은 다른 나라의 교육에 자주 비교되는데, 유럽, 유대인, 일본이 대표적인 나라들이었다. 미국의 교육에 대한 책은 처음 접했고, 제목이 좀 생뚱맞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미국식 공부법'은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했다.

 

 

공부 할때는 누구든 목표가 있다. 학생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함이고, 직장인은 자격증이나 승진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함이다. 이렇듯 목표는 공부를 하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동기부여가 되어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수업에서 집중을 잘하는지, 공부하는 자신의 방식이 효율적인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하는데도 성과가 미미한지, 책 읽기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 어느 부분에서 자신이 취약한지를 먼저 파악한다. 1장에서는 습관과 더불어 본인의 공부방식이 효율적인지 평가하고, 2장에서는 계획을 세우는데,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설정한다. 롤 모델을 만드는 것, 목표 피라미드를 만들어 단기에서 장기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한다. 특히 자신이 공부 잘되는 환경을 찾고, 자신의 공부 리듬을 만들어간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3장 목표를 갖고 독서하기
이 책에서는 독서에 대한 비중이 높다. 책을 읽을때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위해 목표를 세우고, 지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후에는 독서를 얼마나 빨리 하느냐를 평가하는데 미국의 독서교육이 좀 더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도 운동과 유사해서, 생각 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읽고, 이해한 후 그 내용을 기억하기 위한 방법으로 밑줄을 긋거나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외에도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시간을 관리하고, 수업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한 준비, 보고서 작성방법, 시험을 잘 보기 위한 팁들이 소개된다.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터디 그룹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독서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우리 교육과 다른 부분이었고, 시간관리나 암기법 같은 부분은 생소하지 않았다.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공부하는 당사자가 직접 읽으면 좋겠다. 스스로의 상태를 파악하고, 자신의 공부방법을 만들어가고,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알아야하니까.

l*****y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미국식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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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통해서 독서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독서를 통해서 학습에 관련된 다양한 이론들을 접하기도 했다. 뇌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할때 좀 더 효과적인 방법들을 알기도 하고, 여러 나라의 교육제도를 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뭔가 아쉬움과 허전함이 남았다. 이런 교육들이 과연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할까? 아이가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교육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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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통해서 독서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독서를 통해서 학습에 관련된 다양한 이론들을 접하기도 했다. 뇌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할때 좀 더 효과적인 방법들을 알기도 하고, 여러 나라의 교육제도를 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뭔가 아쉬움과 허전함이 남았다. 이런 교육들이 과연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할까? 아이가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교육제도에 대해서 관심을 더 갖게되었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우리때와 별로 다르지 않은 주입식 교육방법이 여전히 행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그 귀한 시간들을 그렇게 보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여러 나라의 교육제도에 관심이 더 생겼고,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진짜미국식공부법은 연령에 상관없이 해당 연령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진짜미국식교육법이라고 해서 좀더 자유롭고, 다른 형태의 모습들을 기대했었는데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성공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주입식 교육방법에 적합한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서 계획 수립부터 시간, 보고서 작성, 독서, 친구들과의 관계, 스마트폰 관리, 기억력을 최대화 하는 방법, 시험에서 앞서가기, 수업에서 앞서가기 등을 열거하고 있다. 이것이 진짜미국식공부법이라면 조금은 실망이다. 서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학습관련책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 진짜미국식공부법이라고 해서 다른 교육방법에 대한 너무 큰 기대를 했었나보다.

g******s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