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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외전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초속5센티미터.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섬세한 감정선이 아름다운 장면들과 어우러져 ‘색채의 마술사’라는 수식어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작품이다. 두 주인공의 재회의 날을 그린 ‘벚꽃초’, 그 후 다른 인물의 시점으로 그려낸 ‘코스모나우트’ 그리고 그들의 비밀을 그려낸 ‘초속5센티미터’. 세 가지 컨셉으로 첫사랑의 아련함을 애잔하게 담아내며 사계절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스토리, 영상미, 음악 등 모든 것이 국내 관객들의 감성을 저격하는데 성공해, 신카이 마코토 마니아 양산에 결정적 계기가 된 작품이라 기대가 되어서 구입하니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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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이란 작품은 인연 혹은 운명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1000여년만에 다시 지구에 찾아온 혜성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 두 남녀는 3년이란 시공간을 초월하여 몸이 뒤바뀌는 체험을 했고, 3년 뒤의 세상에서 살아 있던 남자 주인공인 타키는 시골에 살던 미츠하가 죽을 운명이란 것을 알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쓰는 내용을 그리었다. 미츠하가 처한 운명을 바꾸기 전까지 두 사람은 몸이 바뀌었기 때문에 서로간의 약속을 정하며 아웅다웅하는 로맨스물로 흘러가는 듯했으나 마지막에는 약간의 sf적인 면이 조금 있었다. 뭐 사실 미츠하의 할머니도 몸이 바뀌는 일을 겪었다는 것을 보아서는 핏즐 때문인 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운명 때문인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영화로 보는 것도 좋으나 만화책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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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봐서 만화까지 찾아볼 생각은 없었는데 어나더 사이드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구매했다.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진행되는 평행우주의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그냥 중간중간에 들어갈 만한 이야기뿐이다. 원래 스토리가 과거를 바꿔놓는 내용이라서 착각하기 십상이다. 어나더 스토리나 사이드 스토리를 어나더 사이드라고 적어놓으니 오해가 생긴다. 만화판 중간에 끼워넣었어야 할 잡다한 이야기들을 굳이 따로 모을 필요가 있었나 싶다. |
| 제가 이 영화를 너무 감명 깊게 봤었는데 이 영화의 외전편이 소설이 아닌 만화로도 나왔네요! 소설도 재밌게 봤지만 이 영화의 팬이라서 만화책으로도 따로 구매합니다! 역시 재미는 보장되고요 팬분들에게도 이 책에 대한 만족도가 분명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너의 이름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게 본편에서 안나온 사이드 이야기가 따로 있더라고요?? 호기심에 한번 사봤습니다.. 내용이 담백하고 인물들간의 관계에 좀더 깊게 다가볼 수 있어서 사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텟시가 미츠하에게 받은 영향이 가장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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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구매해서 읽고 난 후, 2권을 읽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소설을 읽었는데 이때는 어렴품하게 소설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코믹스는 소설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줘서 이해가 쉬웠네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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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이 2017년에 한국에 개봉한 이후, 영화를 여러 번 봤지만 그때마다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외전을 소설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코믹스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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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속 숨겨진 인물들의 서사와 뒷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만화였습니다. 잔잔한 여운을 느끼기에 참 좋은 작품인 것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2권에서 미츠하 어머니에 대한 서사는 눈물나게 하네요. 여운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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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한 나카무라 준야 만화/카노 아라타 원작 《너의 이름은。Another Side:Earthbound》 제2권입니다. 미츠하의 아버지 토시키의 시점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요, 소설을 볼 때도 느꼈지만 만화로 보니 역시 토시키의 울분과도 같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좋은 외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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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한 나카무라 준야 만화/카노 아라타 원작 《너의 이름은。Another Side:Earthbound》 제1권입니다. 영화의 외전 이야기들을 다룬 만화인데요, 미츠하에게 들어간 타키의 시행착오라든지, 카츠히코의 마을에 대한 애증 같은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