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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아~~또 이번달 출간된 마지막까지 읽었네요 ㅠ 이번달엔 세권 나오긴했는데...과연 언제가 끝일런지 ㅠㅠ 잊혀졌던 고 형제(?!)는 알아서(?) 실종및 납치되고 알아서 구출해왔네요^^ 역시 잊혀졌던 소소옥은 진짜 위기인 것같고요 ㅠㅜ 동진과 서진의 오해에 대해 먼치킨 부부사기단은 뒷걸음치다 쥐잡듯 진실을 퍼트리는데 성공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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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과 서진을 이간질해 많은 사람을 죽인 풍족의 후예 독종 백언청이 한운석의 아버지는 사실과 자신이 이루지 못한 사랑의 복수로 한운석과 용비야 두사람을 찢어놓으려는 못된 인간.... 그리고 흑종의 후예인 군역사의 비밀이 밝혀지며 백여년동안 속아왔던 진실에 한걸음 다가서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꼬맹이의 생사가 궁금해지며 고북월을 무사히 구출한 고칠소가 접하게 된 목령아와 영정의 납치사건... 이번엔 목령아에 대한 감정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보며... 고북월의 한운석에 대한 충정과 지고지순한 사랑에 마음에 따뜻해진다... 한운석이 미래에서 왔다는 진실과 언젠가 사라질수도 있다는 사실에 용비야는 처음으로 연약함을 보이고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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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은 당리와 영정, 한운석과 용비야 두 커플의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서로 동진과 서진이라는 서로 다른 나라를 지지하는 입장으로 원수가 되어야 마땅한데, 사랑을 하다니! 뿐만 아니라 영정은 이미 아이를 가졌고 한운석도 아이를 가지려고 합니다...자신의 사랑보다는 가문을 앞세워야만 하는 슬픈 이야기가 될뻔했지만 두 커플 모두 다 씩씩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라서 어려운 고난을 무난히 헤치고 사랑을 당당히 쟁취해나갈 것으로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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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통쾌하고,능력도 되고,아름다운 여주때문에 즐겁게 읽었다. 남주는 황제의 동생인 진왕 세상시크하고 도도하고 냉정하며 차가운.. 많은 비밀을 간직한 고귀한 남자이다. 조금은 엉뚱하고 해맑은 여주에게 조금씩 신경쓰이고 그녀의 능력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현대의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상사로부터 살해를 당해 정신을 잃고 고대 시대로 환생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신기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정말 탐나는 만능시스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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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리뷰를 빼먹었죠?? 빠꾸하고 다시 씁니다ㅠㅠㅠ 근데 이거 드라마화 되었나 싶어요 원작이 이정돈데 드라마화 하면 한 200화 갈것 같아요.
드디어 좋은 밤을 보낸 운석은 용비야에게 쌍수할 사매를 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사매에게 운석이 질투를 하자 용비야는 그 사매가 그녀이며 폐물이 아니라고 밝힌다. 이에더해 서정력의 금기까지 알려주자 운석은 마지못해 용서해주며 서로 검을 겨루는 일은 하지않기로 맹세한다. 한 편 절벽에서 떨어졌던 고북월은 백언청에게 구해졌다. 백언청은 자신이 풍족의 족장이자 백독문의 전 문주이며 풍족으로써 용비야에게 맞서기위해 운석의 신분을 드러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고북월은 속지 않았지만 장단을 맞춰준다. 그러다 백언청이 천심부인과 눈이 맞았던 독종의 후예가 자신이라고 말한다. 천심에게 자신의 신분을 알려주려 했지만 그가 바람핀다고 오해한 그녀는 떠나버리고 목심임을 알아낸 뒤엔 이미 그녀는 죽고 운석은 다 컸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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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19 1권 무료에 혹해서 읽게 된 천재소독비. 이렇게 긴 호흡을 가진 책인지 모르고 시작했는데 책이 무려 28권. 그런데 마지막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좌절. 천재소독비의 2부는 제왕연이라는 시리즈로 다시 시작된다.ㄷㄷㄷㄷ 천재소독비를 읽고 제왕연을 이어서 읽을 자신이 없어서 쉼을 자청하고 있다. 작가 지에모는 이 책 속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드라마 운석전으로도 만들어졌지만 드라마는 원작과 결이 완전 다르다. 소설이 천배는 재미있음... 정말 재미있다. 그러나 28권이 마지막이 아니고 그 이후 제왕연까지 읽을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할 책이다.^^ 천재소독비 즐감하시길~ 19권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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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이상하고 표지도 그냥 중국 무협지같아서 계속 패싱하고 있다 1권은 무료라기에 다운받아 읽어 보고 계속 정주행중입니다. 처음 12권까진 쭈욱 읽었는데 그 이후로는 한달에 두권씩 나오는지라 매달 애태우고 기다리면서 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번달엔 세권이 한꺼번에 출간되어 19 권은 보너스 탄 기분이 드네요. 여주가 타임슬립한 내용이고 독과 해독에 관한 내용들이 주 내용이지만 워낙 세계관이 방대하고 스케일이 큰지라 나오는 사람들도 많고 매번 급박하게 전개되는 줄거리들을 다 쓸 수는 없지만 너무 재밌다는 사실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네요. 물론 한운석을 사랑하는 고칠소나 고의원의 사랑은 안타깝지만 무튼 오늘도 저는 한운석과 용비야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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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월이 보낸 밀서를 근거로 하여 의심이 가는 산골짜기를 몽땅 뒤진 고칠소는 마침내 고북월을 찾아 구출하는데 성공했고 두 사람은 삼도 암시장 쪽으로 질주한다. 영정은 한밤중에 자신과 목령아를 납치한 흑의인들이 만상궁 내부 사정을 아주 잘 아는 자들로 확신하고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녀들을 태운 마차는 북쪽으로 가는 내내 심하게 흔들려 목령아는 임신한 영정의 배 속 아이가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해 흑의인들에게 자신은 임신했으니까 마차를 심하게 몰지 말라고 부탁한다. 범인들은 목령아에게 혼인도 하지 않고 임신하다니 정말 천하다고 빈정거리지만 목령아와 영정은 고칠소의 아이이고 판돈이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니 마차를 조심스럽게 몰아달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킨다. 얼음처럼 차갑기만 했던 영정의 마음은 목령아로 인해 점점 따스해져 간다. 만상궁에서 동진과 서진이 협력하고 용비야와 한운석이 손잡고 백언청을 잡으러 간다는 소식을 발표한 후 운공대륙은 이 화제로 시끄러워진다. 백언청은 백독문 산문 앞에 큰 잔치를 벌이고 여러 귀빈을 초대하라 명했고 용비야와 한운석과의 대결을 위해 무대까지 마련했다. 똑똑한 사람이라면 백언청이 지금 무대를 만드는 이유가 대결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당시 동진과 서진의 내전 원인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임을 알아챌 수 있었다. 백언청은 산문 입구 앞에서 천하 사람들에게 대진제국의 내란은 오해가 아니라 동진과 서진 황족은 불구대천의 원수 사이이며 용비야와 한운석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다고 밝히기로 결심했지만 백리명향이 나타나자 용비야의 쌍수 대상자로 착각한 백언청은 백리명향을 죽이기 위해 그녀를 쫓아가 독을 쓴다. 이때 용비야와 한운석이 나타났고 백언청을 상대로 용비야의 검이 백언청의 가슴을 뚫었다. 용비야는 백언청의 숨이 끊어진 것을 확인하고 백언청을 걷어차 심연 아래로 떨어뜨렸다. 하지만 백언청은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독고의 피를 가진 독고인이었다. 심연으로 떨어진 백언청은 일어나 벼랑 위를 올려다보고 입가의 핏자국을 닦으며 뒤돌아 떠났다. 용비야와 한운석, 독고인 백언청의 대결이 앞으로 또 어떻게 전개될지, 리족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백옥교와 소소옥은 어릴때 헤어진 백옥교의 친동생 일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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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19권입니다 일반 로설의 거의 2배에 달하는 분량으로 19권인것만으로도 엄청난데 아직 9권이 더 남았다는 게 엄청나네요... 그와중에 연애 관계성 면에서 -특히 메인커플-비슷한 사건이 터지는 듯 하면서도(솔직히 메인커플은 이미 기정사실이기때문에연애 관련해서는 사골육수까지 뽑고 나온 뼈로 조각중이라고 보면될듯) 나름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