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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이 이 세상에 왜 왔는지에 대해 궁금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신데렐라라는 동화가 맞는지도 의심하게 되는 편이네요. 좌절에 반응하는 요정은 앞서서도 등장했던 이야기였는데, 다시 언급되면서 비밀은 반쯤 풀립니다. 못다한 이야기는 더 뒤에 나올듯해요.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돌아오면서 이 문제를 어찌해결할지,,,아빠가 돌아온줄알고 좋아하면서도 걱정하는 애슐리가 짠해요 |
| 이번편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다니엘의 진짜 정체가 드러난다 동화 이야기라서 그런가 다니엘이 요정의 아이라니 좀 뜬금없었지만 이해는 간다 그리고 여주인 밀드레드도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헤쳐나가는 게 보기 좋았다 무엇보다 행방불명된 남편의 소식이 갑자기 온다 세명의 딸들의 연애이야기도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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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르네 작가님의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4권 리뷰입니다. 이 쯤되면 작가님의 이 소설을 페미니스트적 관점에서 집필했다는 것을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근데 너무 직접적이라소 소설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아요. 아이리스는 리안이 왕자라는 것을 모르고 청혼을 거절합니다. 리안을 자기 집에 데려와서 고생시킬 수 없다는 이유에서요. 그런데 다른 사람은 다 그 사시을 안다는게 참 답답하네요. 이책의 후반부는 아이리스가 왕자비가되는 시험과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 그게 그닥 흥미진진하지는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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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따뜻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4권이었다. 그 시대배경에 흔한 귀족가정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 살짝은 교훈적? 계몽적?인 느낌을 받는데~ 그런 부분이 거부감들게 드러나지 않았다 #연하남 #영혼체인지/빙의 #능력남 #직진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육아물 #이야기중심 #여주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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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얼굴에 난 상처로 인해 다양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를 훈육하는 주인공인 어머니의 질책과 그 안에 담긴 따스함과 지혜가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었다. 유럽 귀족 가정에서 일어날 법한 스토리라 은근히 재밌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번 에피소드도 그랬다. 관찰하듯 보여지는 릴리의 청혼 에피소드도 너무 설레이고 재밌게 전개되어서 맘에 들었다. 가족 구성원간의 관계와 소소한 에피 전개들이 너무 재밌는 4권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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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르 작가님의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피폐한 소설을 읽다보면 한번씩 퓨어한 게 땡기죠. 19금도 아니고 미리보기 보니 괜찮아 보여서 읽기 시작했어요. 계모로 빙의라니 나름 신박하다고 생각했고요. 처음엔 진짜 신데렐라 계모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여주와 가족 모두 성장하는 성장물이에요. 여주의 딸둘이 안이뿌다고 서술되서 약간 아쉬웟는데 읽다보니 오히려 생김새보다는 능력자체의 매력을 서술하니 더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열심히 읽었는데 하루에 4권을 못읽겠더라구요? 페이지를 보니 400페이지가 넘는군요ㅎㅎ 잔잔물로 이리 길게 서술하시다니 존경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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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4권에서는 밀드레드의 사망한 남편, 프레드 반스의 시신대신 프레드 반스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나타납니다. 부부의 일을 자세히 알고 있긴 하지만, 정작 얼굴은 보여주지 않는 수상한 사람을 일단 밀드레드는 경계하는데요. 그리고 왕자와 아이리스가 잘 될수 없던.. 이유인 왕자의.. 멍청함...은 아니고 꽃밭대가리때문에 고구마좀 먹었습니다 어휴.. 아이리스가 아깝다 아까워... 밀드레드와 다니엘 사이에 드디어 전진이 시작되는데, 둘 다 나이가 차서인지 ㅋㅋ 뭔가 어른 연애같은 느낌도 나고 그러네요 ㅋ 초반에 궁예했던 떡밥도 풀리고 의뭉스럽던 다니엘의 정체도 밝혀지게 됩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었어요. |
| 키아르네 님의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가님 외모 많이 보시나봐요. 진지하게 글 풀고 가다가 여주들의 독백 중 남주 외모 찬양&감탄이 꽤 자주 등장하는데 그게 뜬금없이 제 웃음지뢰네요. 도대체 얼마나 잘 생긴 미모인 것인가!! 각각의 딸들이 본인만의 장점으로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흐뭇하네요. 최대갈등이 될 뻔 했던 악역도 잘 넘어갔고.. 혈압 올리는 나쁜 인간들이 없고 어설픈 악역들도 철저히 응징해주는게 사이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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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렛 출판사에서 출간한 키아르 작가님의 <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완독 후 작성하는 후기이니 만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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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르네 작가님의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4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비틀어 계모가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계모인 밀드레드 반스 부인의 몸에 한국인 주인공의 빙의하게 되면서 읽어나는 일입니다. 남편이 죽고 생계가 막막한 상태에서도 주인공은 친딸인 아이리스와 릴리, 그리고 재혼한 전남편이 데려온 딸 에밀리까지 훌륭하게 독립시켜 줍니다. 처음에는 소설 속 주인공을 대하듯 딸들을 대하지만 점차 진심으로 아이들을 받아들이는 주인공 내면 심리 묘사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데렐라 배경 내에 스며들어있는 부조리한 여성 차별 등도 은근히 나오고 밀드레드가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나름의 방법으로 그걸 깨려고 하는 내용들도 좋았습니다. 남주인공인 다니엘이랑 딸들의 상대들도 소설 전체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매력적이에요. 결말까지 좋았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