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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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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 추천 도서인 소리를 보는 아이라는 책을 읽었다.소리를 들을수 없는 아이인 꽃님이는 소리를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그곁을 지키는 동생인 철리가 누나를 보대가드처럼 지켜준다.만역 내가 꽃님이라면 나는 항상 포기하고 인생을 무의미하게 살았을것 같다. 하지만 꽃님이는 다르다. 나도 어려운일이 다가올때면 쉽게 포기하지않고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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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 추천 도서인 소리를 보는 아이라는 책을 읽었다.
소리를 들을수 없는 아이인 꽃님이는 소리를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곁을 지키는 동생인 철리가 누나를 보대가드처럼 지켜준다.
만역 내가 꽃님이라면 나는 항상 포기하고 인생을 무의미하게 살았을것 같다. 하지만 꽃님이는 다르다. 나도 어려운일이 다가올때면 쉽게 포기하지않고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야겠다.



e*******9 2020.0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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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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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아이#김희철#이소영#장애 #가문비어린이#교과연계추천도서#도전#희망      얼마 전 초등학교 다니는 딸이 알림장을 가져왔어요      거기엔 장애를 가진 아이가 학교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담겨있었어요      아이가 알림장을 보여주며 얘기했죠 "엄마, 학교에서 선생님이 장애에 대해 얘기해주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 전부터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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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아이#김희철#이소영#장애

#가문비어린이#교과연계추천도서#도전#희망

 

 

 

 

얼마 전 초등학교 다니는 딸이 알림장을 가져왔어요

 

 

 

 

거기엔 장애를 가진 아이가 학교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담겨있었어요

 

 

 

 

아이가 알림장을 보여주며 얘기했죠

"엄마, 학교에서 선생님이 장애에 대해 얘기해주셨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

전부터 장애에 대해 얘기해주고 싶었던 것이 생각나더라구요

 

 

소리를 보는 아이

 

이 책은 아이에게 제가 해주고픈 이야기를

잘 대변해주는 책이예요

 

 

 

이 책의 주인공 꽃님이는 소리를 듣지 못해요

대신 온 몸으로 소리의 진동을 느끼고 만끽하죠

그리고 눈으로 표정을 읽어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어요

 

 

 

꽃님이 이야기를 하는 중

아이가 "엄마 저 알아요."하면서 장애인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그러다 중간에 "우리랑 틀려요."라고 하더군요

 

 

 

 

"ㅇㅇ아, 틀린게 아니야. 다른거지."

"너랑 친구들이랑 얼굴이 똑같니?"

"아뇨.달라요"

"그래.너랑 네 친구들이랑 얼굴이 다른것처럼 장애도 그런거야."

"틀리다는건 옳지않다는건데 장애가 옳지않은건 아니지 않니?"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해한듯 "아~!"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어요

 

 

 

 

 

꽃님이는 귀가 안들렸지만

목소리를 내기위해 목청 트이는 연습을 해요

 

 

 

 

중간 중간에 청각장애인의 행동들을 자세하게

담아주셨는데요

 

 

왜 꽂님이가 소리를 못듣는데 말을 못하는지

왜 정확한 발음을 못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봤어요

 

 

꽃님이가 차에 치일뻔하기도 하고

아파트 같은 동에서 화재났을 때

사이렌과 대피 안내방송을 듣지 못해 큰 일을 당할뻔하니

이모는 어렵게 어렵게 소리 도우미견을 구합니다

 

 

그리고 꽃님이가 애정을 갖고 키우던 도우미견 싸모가 행방불명되고

그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는지에 대해 나와있는데요

 

 

어떤 상황에서든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던 꽃님이가

마지막에 힘겹게 "옴~~~마~~~아~~"하며

돌아가신 엄마를 불러보는데

제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이 책의 작가의 말의 첫 문장이 기억에 남네요

 

"그 아이는 무어든 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을 받았을때가 생각나요

교육 내용 중 하나가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혼자서 할 수 있게 지켜봐주고

그 분들이 못하는것을 도와주는 것이라는건데요

 

 

이 책에서는 이모가 그 역할을 하고 계시죠

 

 

이 책의 내용은 장애인에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많은 힘든 상황에 부딪히고

그 것에 맞서싸우니까요

 

 

 

 

책을 다 읽고 딸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꽃님이처럼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네가 됐으면 좋겠어."

라고 말해주었답니다 :)

 

 

 

w*****l 2019.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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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아이 _ 가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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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각장애인 꽃님이와 함께 하는 도전과 희망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보통 사람에게는 평범하지만 어떤 사람은 꿈을 꾸고 노력한다고 해서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이 있습니다듣고 말하는 평범한 일상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그들을 농아라고 부릅니다청각장애인 꽃님이와 그 아이의 편에서 함께 아파하고, 있는 힘을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읽어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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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각장애인 꽃님이와 함께 하는 도전과 희망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보통 사람에게는 평범하지만 어떤 사람은 꿈을 꾸고 노력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이 있습니다

듣고 말하는 평범한 일상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을 농아라고 부릅니다

청각장애인 꽃님이와 그 아이의 편에서 함께 아파하고,

있는 힘을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읽어봅시다^^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 얼마나 답답할까.

딸과 함께 책을 읽으며 소리에 대한 중요성도 알게되었습니다

딸이 말하길 "듣지 못하면 얼마나 힘든거야?"

직접 겪어보지 못하고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



 

 

 

책속에 그림이 초등아이들 수준에 맞게 그려져 딸이 더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자칫 슬픈내용이 될 수도 있는 책이였지만 그림을 통해

꽃님이와 그 외 인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꽃님이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는 데다 부모마저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챙겨주는 대견스러운 동생 철리와 이모가 있고 싸모가 있습니다

여기서 싸모는 소리 도우미견으로 꽃님이에게 둘도없는 친구랍니다



이모는 아이들을 맡아 키우고 언니의 유치원도 도맡아 운영하느라 바쁘지만,

어떤 순간에도 꽃님이를 돌보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따뜻한 가족의 사랑으로 꽃님이는 비록 장애를 가졌지만 꿋꿋하게

이겨낼 뿐 아니라 목청을 틔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글에서는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꽃님이는 대숲에 갔다가 비어있는 자리에 쏟아지는 햇살을 보고

어떻게 해야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아픔을 덜어낸 자리. 그 비어진 자리에 밝은 햇살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거죠

 

 

 

 

 

 

 

 

책을 통해 장애인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딸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아픈사람, 아프지 않은 사람 다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구요^^

노력하면 반듯이 좋은결과가 따라 올 것이라는 것도 함께 배웠습니다

꽃님이가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딸이 빌어주더라구요~

도전과 희망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9 2019.12.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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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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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아이는 청각 장애인인 꽃님이의 이야기에요. 꽃님이는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남동생 칠리와 세상에 남겨졌지만 다행히 이모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꽃님이는 듣지는 못하지만 소리를 보는 능력이 있었어요. 소리에 민감하고 촉이 좋아 온몸으로 음악의 진동 소리를 느끼고 핸드폰 진동 소리는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릴 정도였지요. 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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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아이는 청각 장애인인 꽃님이의 이야기에요.

꽃님이는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남동생 칠리와 세상에 남겨졌지만 다행히 이모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꽃님이는 듣지는 못하지만 소리를 보는 능력이 있었어요. 소리에 민감하고 촉이 좋아 온몸으로 음악의 진동 소리를 느끼고 핸드폰 진동 소리는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릴 정도였지요. 또 신기하게도 뒷모습만 봐도 그 사람이 웃고 있는 건지 울고 있는 건지 말하는 건지 노래를 하고 있는 건지 다 알 수가 있었어요.

 

 

꽃님이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그런 현실을 슬퍼하기보다는 꿋꿋하게 이겨내기 위해 노력을 하는 인물이었어요. 훈련을 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시간만 나면 동생 철리와 대숲에 가서 목청을 틔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요. 

 

 

남동생 철리는 엉뚱한 말도 잘하고 가끔 누나를 놀리곤 하지만 누나가 위험에 처하면 누구보다 발 벗고 나서는 듬직한 동생이었어요. 이모 역시 꽃님이의 일이라면 만사 제쳐둘 만큼 이모의 1순위는 늘 꽃님이 차지였어요. 그래서 가끔 철리는 서운하기도 했지요.

 

어느 날 꽃님이가 자동차 경적 소리를 듣지 못해 위험에 처한 일이 있자 이모는 꽃님이가 걱정스러워 소리 안내견을 데려오기로 했어요. 하지만 소리 안내견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모의 지극한 노력으로 끝내 찾아내 꽃님이를 도와줄 새 친구를 데려올 수 있었답니다.

 

 

꽃님이는 든든한 소리 도우미견 싸모와 남동생 철리 그리고 이모와 함께 자신의 장애를 이겨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희망을 품고 노력해 나가는 꽃님이에게서 우리도 멋진 도전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어요.

 

소리를 보는 아이는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가족의 사랑과 청각장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아이에게 더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g******2 2019.12.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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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꽃님이의 목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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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아이가 있어요.청각장애인 꽃님이지요.듣지 못하는 대신,눈썰미가 상당하고 눈치도 빠르답니다.  소리를 보는 아이 설상가상으로 부모님마저교통사고로 잃은 꽃님이.하지만 꽃님이 곁엔부모님의 빈 자리를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주는 이모,장난꾸러기 동생, 그리고소리 도우미견 싸모가 있어요.  길에서 잃어버린 싸모를무슨 수로 찾을 수 있을까요?힌트는 바로 대금!싸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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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아이가 있어요.

청각장애인 꽃님이지요.

듣지 못하는 대신,

눈썰미가 상당하고 눈치도 빠르답니다.

 

 

소리를 보는 아이

 

설상가상으로 부모님마저

교통사고로 잃은 꽃님이.

하지만 꽃님이 곁엔

부모님의 빈 자리를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주는 이모,

장난꾸러기 동생, 그리고

소리 도우미견 싸모가 있어요.

 

 

길에서 잃어버린 싸모를

무슨 수로 찾을 수 있을까요?

힌트는 바로 대금!

싸모는 대금 소리를 유난히 좋아해요.

싸모를 찾으려고 읍내에 나가

두달이 넘도록 대금을 불던 꽃님,

소녀의 노력에 하늘이 감동했을까요?

싸모가 무사히 돌아왔답니다.

그간 열심히 대금 연주를 한 덕분에

꽃님은 자신만의 목소리를 갖게 되어요.

바로, 아름다운 대금 소리지요.


엄마의 눈으로 마음으로 본

어린이소설,

소리를 보는 아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와 부모의 빈 자리로

불완전해 보이는 가정,

그러나 그 틈 사이사이

끈끈한 사랑으로 채워져 있어

어느 가정 못지 않게 단단하고 건강한

가정의 모습으로 느껴졌답니다. 


청각장애인 꽃님이는 어쩌면

우리의 자화상인지도 모릅니다.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아픈 곳을 가지고 있죠.

그게 바로 인생이니까요.

자신만의 목소리를 갖기 위해

도전하고 분투하는 꽃님,

바로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모습이 아닌가,

여러 생각이 드는 독서였네요.

 

h****y 2019.1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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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출판-소리를 보는 아이
"가문비어린이출판-소리를 보는 아이" 내용보기
소리를 보는 아이가문비어린이 출판#청각장애#난청#배려#소리#소리를보는아이#가문비어린이출판가문비어린이 출판 즐거운 동화여행 97번째 책이랍니다.청각장애인 꽃님이와 함께 하는 도전과 희망의 이야기랍니다.  대꽃이 피는 마을에 사는 꽃님이는 듣지는 못하지만 소리를 보는 능력이 있대요.말은 입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표정으로 할수 있다는것을 아는 꽃님이지요.놀리는 동생에게
"가문비어린이출판-소리를 보는 아이" 내용보기

 

소리를 보는 아이

가문비어린이 출판


#청각장애#난청#배려#소리#소리를보는아이#가문비어린이출판


가문비어린이 출판 즐거운 동화여행 97번째 책이랍니다.

청각장애인 꽃님이와 함께 하는 도전과 희망의 이야기랍니다.

 

대꽃이 피는 마을에 사는 꽃님이는 듣지는 못하지만 소리를 보는 능력이 있대요.

말은 입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표정으로 할수 있다는것을 아는 꽃님이지요.


놀리는 동생에게 한방 먹이는 꽃님이..

엄지손가락에 작은 거울을 붙였다네요..ㅎㅎ

아이가 엄청난 아이디어라고 하더라구요.


수어로 말하는 꽃님이와 동생 철리모습이 정겹네요.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유치원을 운영하는이모랑 산대요

저런 너무 불쌍한 꽃님이와 철리네요.

 

어느날 차사고를 당할뻔하자 이모는 꽃님이를 위해 안내견을 데려오게 되지요.

소리 안내견 싸모는 꽃님이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평상시 못듣는 소리를 알려주는 정말 말그대로 안내견이었지요.

안내견과 꽃님이의 만남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기다가 귀엽기 까지 하네요.

막막한 꽃님이에게 싸모는 애틋한 위안을 주는 것은 아닐련지요.

 

우연히 시장에 가서 튀밥파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뻥소리가 큰데도 불구하고

 비키지 않고 있던 꽃님이..

그 소리가 상상이 되더라구요.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겪어본 사람은 다 알지요.

그런 소리도 잘 듣지 못하다니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꽃님이 시각에서 안들리면 고생하겠다는 생각도 들게 된다고 아이는 그러더라구요.


급기야 뚫어뻥으로 막힌 귀를 뚷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는데..생각은 기발했는데

보면볼수록 불쌍하게 생각되는 꽃님이었어요.

하지만 정작 꽃님이에게는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면 더 싫어하니 안해야 되겠지요.


그러다 우연히 접한 대금소리에 안정되는 싸모를 위해 대금을 배우고자 대금을 사게 되어요.

스스로 이겨내려는 꽃님이의 생각이었지요.


그리하여 대금을 만난 꽃님이는 사람에게는 목청이 있듯이 대금에는 청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지요.

꽃님이에게 자기만의 목소리를 갖게해준는 요술같은 대금이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대금을 불려고 간 대밭에서 싸모를 잊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나오지 않는 목소리와 동생의 박수소리로도 싸모를 찾지 못하고

 동생은 꽃님이에게 대금을 불면 싸모를 만나지 않을까 제안을 하게 되고..


싸모를 찾기 위해 시작했지만 오일장에 자리를 깔고 대금을 불기 시작한 꽃님이..

세상과 마주칠 용기를 준것만 같은 싸모랍니다.

애틋한 사연의 꽃님이는 계속 연주를 하게 되고...


2개월이나 연주한 끝에 만난 싸모와 꽃님이는 ..너무 감동적이지 않나요~~

싸모 때문에 대금연주를 하게 되었지만 사회로의 용기를 가진 첫발을 내디딘것은 아닐련지요.

 

다시만난 싸모는 춤을 추는 안내견으로 변하고 그 춤이 왜 생겼을지 꽃님이는 알아채지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외로움을 이겨내지는 못하니까요~~


대금으로 통해 소리를 낼 수 있는 꽃님이..

또한 알려주는 안내견과 함께 다시한번 새로운 나날을 시작할수 있겠지요.

그런 꽃님이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이모의 모습에서 더욱 가족의 따듯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말만 못했을 뿐이지 부모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동생에게도 위안을 주던 꽃님이..

서로의 상처를 극복하고 외롭지않게 살아가는 건 따스한 가족이 있기 때문이 아닐련지요.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는 꽃님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는 잔잔한 감동과 함께.

싸모를 못찾았으면 어쩔뻔했을지 하는 아찔한 생각과 함께 세상에 대한 용기를 가지게 되는

 꽃님이를 응원하게 된다고 하네요.

제가 읽어도 잔잔한 감동의 꽃님이 이이야였답니다.


아이가 이책을 보고 난후 남들과 다르다고 무시하고 모른척하기보다

따듯한 배려를 가지는 마음을 지니게 되고

 청각장애인을 이해하게 된 동화였다고 하네요. 

다시만난 싸모는 춤을 추는 안내견으로 변하고 그 춤이 왜 생겼을지 꽃님이는 알아채지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외로움을 이겨내지는 못하니까요~~


대금으로 통해 소리를 낼 수 있는 꽃님이..

또한 알려주는 안내견과 함께 다시한번 새로운 나날을 시작할수 있겠지요.

그런 꽃님이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이모의 모습에서 더욱 가족의 따듯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말만 못했을 뿐이지 부모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동생에게도 위안을 주던 꽃님이..

서로의 상처를 극복하고 외롭지않게 살아가는 건 따스한 가족이 있기 때문이 아닐련지요.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는 꽃님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는 잔잔한 감동과 함께.

싸모를 못찾았으면 어쩔뻔했을지 하는 아찔한 생각과 함께 세상에 대한 용기를 가지게 되는

 꽃님이를 응원하게 된다고 하네요.

제가 읽어도 잔잔한 감동의 꽃님이 이이야였답니다.


아이가 이책을 보고 난후 남들과 다르다고 무시하고 모른척하기보다

따듯한 배려를 가지는 마음을 지니게 되고

 청각장애인을 이해하게 된 동화였다고 하네요. 

 

j***j 2019.12.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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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97 [소리를 보는 아이]
"즐거운 동화 여행97 [소리를 보는 아이]" 내용보기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소리를 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지면서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97 [소리를 보는 아이]를 만나보았습니다.초등 도덕 교과 연계 도서로서 [소리를 보는 아이]를 통해 함께하는 세상, 배려, 봉사, 이웃 사랑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며 배워보는 시간이 되게 합니다.  꽃님이의 양쪽 귀는 닫혀있어 듣지 못하지만 소리를 보는 능력이
"즐거운 동화 여행97 [소리를 보는 아이]" 내용보기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소리를 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지면서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97 [소리를 보는 아이]를 만나보았습니다.
초등 도덕 교과 연계 도서로서 [소리를 보는 아이]를 통해 함께하는 세상, 배려, 봉사, 이웃 사랑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며 배워보는 시간이 되게 합니다.

 

 

꽃님이의 양쪽 귀는 닫혀있어 듣지 못하지만 소리를 보는 능력이 있습니다.

대숲에서 수어를 하면서 목청을 트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꽃님이는 열심히 훈련하였습니다.

동생 철리가 알려주는 말을 따라 말하기 연습을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런 누나를 볼때면

철리의 마음에는 안쓰러움이 가득합니다.

남들과 다르게 소리를 듣지 못하는 꽃님이를 생각하면 너무도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들이 궁금한 꽃님이에게 어떻게 소리를 알려주면 좋을지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꽃님이와 철리는 유치원을 운영하는 이모와 살고 있습니다.

이모가 유치원과 가정 일로 바빠 꽃님이는 집에 혼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파트에 화재가 나서 대피 방송이 나왔지만 꽃님이는 아무 소리를 듣지 못해

큰 일 날뻔한 사건이 있은 후 이모는 소리 도우미견을 데려왔습니다.

 싸모라고 이름을 지어준 소리 도우미견은 꽃님이에게 소리가 들릴때마다 알려주었습니다.

꽃님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듣지 못한다면 얼마나 위험한 상황들이 많은지 알게 됩니다.

다행히도 꽃님이에게 소리 도우미견 싸모가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되게 합니다.

 

꽃님이와 철리가 싸모를 데리고 읍내 오일장에 간 날, 튀밥장수 할아버지의 튀밥 튀기는 소리에

 싸모가 깜짝 놀라 떨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꽃님이는 어떻게 싸모를 진정시켜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그때 각설이의 대금소리를 들은 싸모가 조금씩 진정하였습니다.

싸모가 대금소리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 꽃님이는 대금을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이모는 꽃님이의 목청을 찾아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목청을 찾아주어야할지 잘 몰랐습니다.

꽃님이와 철리는 대금 장인이 있는 공방으로 갔습니다. 하늘로 올라가 누나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오고 싶다는 철리의 이야기에 할아버지는 꽃님이에게 목청으로 쌍죽골로 만든 대금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대금을 불며 싸모와 소통하던 꽃님이는 그만 대금 부는 것에 집중하다 싸모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걱정하는 마음으로 싸모가 나타나길 기다리며 대금을 불던 꽃님이는 싸모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금의 청을 자신의 목청으로 삼은 꽃님이와 철리, 이모는 서로의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97 [소리를 보는 아이]를 읽으면서 소리를 듣지 못하는 꽃님이와

누나를 생각하는 철리 그리고 두 아이를 사랑하는 이모의 이야기가 너무도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소리를 듣지 못해 만지며 느껴보는 꽃님이가 싸모를 만나고 대금을 연주해가는 과정들이

흥미롭게 느껴지면서 대금의 청을 통해 자신만의 목청을 찾아가는 꽃님이를 응원해보게 합니다.

u*******7 2019.12.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리를 보는 아이 [즐거운 동화 여행 97]교과 연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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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97번째 도서는'소리를 보는 아이' 입니다.소리를 듣지 못하는 주인공 꽃님이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장애를 꿋꿋하게 이겨내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며 꽃님이의 도전을 응원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꽃님이는 듣지 못하지만 소리를 보는 능력이 있어요.자신의 표정으로 뜻을 나타내듯이 상대의 눈빛만으로도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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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97번째 도서는

'소리를 보는 아이' 입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주인공 꽃님이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장애를 꿋꿋하게 이겨내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며 꽃님이의 도전을 응원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꽃님이는 듣지 못하지만 소리를 보는 능력이 있어요.

자신의 표정으로 뜻을 나타내듯이 상대의 눈빛만으로도 속마음을 읽어낸답니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엄마 아빠를 대신해 이모와 함께 살고 있는 꽃님이와 남동생 철리.

꽃님이는 자동차 경적소리를 듣지 못해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아파트 화재가 발생시에도 이웃집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겨우 대피 할 수 있었어요

이렇듯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되자 이모는 소리 도우미견을

집으로 데려옵니다.


 

사모예드 종인 크림색 털의 소리 도우미견 '싸모'는

초인종 소리가 울리거나 핸드폰 신호음, 탁상시계의 알람이 울릴 때 마다

꽃님이에게로 달려와서 알려주었어요.

이제 싸모는 꽃님이에게 새로운 식구가 마찬가지로 소중한 존재가 되었어요


 


꽃님이는 철리, 싸모와 함께 읍내 오일장에 갔어요.

튀밥장수 할아버지의 뻥 튀기 소리를 듣지 못한 꽃님이는 천둥이 칠 때와 같은

진동을 느꼈답니다. 하지만 이 요란한 소리에 놀란 싸모는 오들오들 떨었어요.

다행히 각설이가 연주하는 대금 소리에 차츰 진정해가는 싸모..

꽃님이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싸모가 대금 소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도 대금을 배웠으면하는데요..

 

적극적인 이모의 도움으로 대금 장인을 찾아가 직접 대금을 만드는 것도 지켜보게 됩니다.

귀한 쌍죽골이 여러 과정을 거쳐 하나의 대금이 되기까지..

대금이 아픔을 참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질수 있게 된 것처럼

꽃님이도 대금을 통해 자신만의 목청을 가지게 되었어요.

대금을 목청으로 삼은 후 싸모와의 소통도 더욱더 원활해졌답니다.

 


하지만 한순간의 방심으로 싸모를 잃어버린 꽃님이.

대금을 불러도 박수를 쳐도 싸모가 달려오지 않아요.

전단지까지 붙였지만 아무런 소식도 들을수 없었답니다.



 

 

꽃님이는 싸모가 돌아오길 바라며 읍내에서 대금을 불어요.

절대 눈물을 흘리지 않고 강해져야한다는 마음을 먹으며

대금을 이용해 자신의 진정한 목청을 드높이지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꽃님이의 굳은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전단지를 붙인지 두 달이 넘은 어느 날 , 대금 소리를 듣고 달려온

싸모와 다시 만나게 됩니다.

 

 

꽃님이는 대금의 청을 자신의 목청으로 삼아 자유자재로 불며

가슴속에 담아둔 서러움과 아픔을 다 쏟아냈어요.

비록 꽃님이가 소리는 듣지 못해도

이전보다 더 떳떳히 자신의 목소리를 낼수 있게 되었답니다.

꽃님이가 자신의 장애만을 탓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여줘서 책을 읽는 내내 저도 같이 응원해주었어요.

어린이들과 함께 꼭 읽어봤으면하는 도서 '소리를 보는 아이' 였습니다.

 

c*****7 2019.11.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리는 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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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책 소리를 보는 아이를 소개해요.가문비 어린이 동화책 소리를 보는 아이는초등 교과연계 추천도서이기도 하답니다.소리를 보는 아이 책의 등장인물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 꽃님이는 양쪽 귀가 닫혀 있답니다.귀를 열리게 하기 위해 병원을 다녔지만 꽃님이의 귀는 열리지 않았는데요.꽃님이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진동으로 소리를 느끼고사람 얼굴과 표정, 입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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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책 소리를 보는 아이를 소개해요.





가문비 어린이 동화책 소리를 보는 아이는

초등 교과연계 추천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소리를 보는 아이 책의 등장인물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 꽃님이는 양쪽 귀가 닫혀 있답니다.

귀를 열리게 하기 위해 병원을 다녔지만 꽃님이의 귀는 열리지 않았는데요.

꽃님이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진동으로 소리를 느끼고

사람 얼굴과 표정, 입모양, 행동이나 몸짓 등으로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는지

기분이 어떤지를 알 수 있답니다.

꽃님이의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꽃님이와 꽃님이의 동생 철리를

이모가 돌봐주고 있답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꽃님이는 종종 위험에 노출되는데요.

예를 들면 자동차 경적소리를 듣지 못한다거나

아파트가 화재가 나서 사리엔 소리와 대피방송을 듣지 못해서

큰일 날뻔한 적도 있죠.

그래서 소리를 듣는 소리 도우미견을 이모가 검색해서 데리고 옵니다.

사모에드 종이라 싸모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한 식구가 되었답니다.

읍내 오일장에 꽃님이와 철리, 싸모는 구경을 가는데요.

튀밥이 터지는 소리에 싸모가 놀라서 도망을 치는 일이 생겨요.

소리에 놀라 오들오들 떨고 있는 싸모를 안아주는 꽃님이는

각설이가 대금연주하는 대금소리에 싸모가 떨림이 잦아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싸모가 좋아하는 대금소리를 낼 수 있게 대금을 배우고 싶어진 꽃님이

그래서 이모와 꽃님이, 철리, 싸모는

대금 장인이 일하는 공방으로 향합니다.

대금 만드는 것도 직접 보고 말이죠.

대금 장인의 공방은 대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숲 구석구석을 누비다가 쌍죽골로 된 대나무를 발견하고

그걸로 대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대나무가 대금이 되기까지는

불 위에 뒤적이고, 소리를 내기 위해 입김을 불어 넣은 구멍인 취구를 뚫고,

뚫은 구멍을 다듬고 많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답니다.

그렇게 꽃님이의 대금이 생겼답니다.

어느 날 그만 싸모를 잊어버리고 만 꽃님이...

싸모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어 붙이기도 하고,

읍내 오일장이 서는 곳에서 자리를 깔고 대금을 불렀답니다.

싸모가 대금소리를 듣고 달려오기 때문이죠.

그렇게 싸모가 사라진 지 두 달이 지난 어느 날

읍내 오일장에서 대금을 불던 꽃님이에게 싸모가 돌아옵니다.

꽃님이는 대금이 익숙해지자 싸모를 부를 때 대금을 사용해서 부르는데요.

대금의 소리를 목청으로 삼은 거죠.

대금을 부드럽게 불면 싸모가 천천히 다가오고,

사납게 불면 곧장 달려오고, 짧게 한 번씩 불면 외출 준비를 하라는 거고,

크게 작게 번갈아 소리 내면 먹이를 먹으라는 말이었죠.

그렇게 둘만의 대화는 날로 늘어 갔답니다.

대금을 불다 보니 꽃님이는 차츰 욕심이 나게 되고,

대금 연주를 녹음하면 소리가 움직이는 그래프를 볼 수 있어서 그래프를 보며 대금 연습을 해서 날로 소리가 좋아지게 됩니다.

이모, 철리, 싸모와 함께 집 근처 대숲에 간 꽃님이

듬성듬성 비어 있는 대숲으로 햇살이 들어옵니다.

덜어내지 못하면 들어오지 못하는 햇살

꽉 차 있지 않아 저렇듯 환한 빛이 들어오는 것을 깨달은 꽃님이는

이제 듣지 못하여 서러웠던 아픔을 덜어내고 마음을 듬성듬성 비워내야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래야 꽃님이에게 눈부신 햇살이 쏟아질 테니까요.

이 책을 통해 소리 안내견이 있다는 것과 대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었던 어린이동화책 소리를 보는 아이 후기였어요.


h***s 2019.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리를 보는 아이 - 장애를 이겨내는 도전과 희망이야기
"소리를 보는 아이 - 장애를 이겨내는 도전과 희망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하루를 마감하면서 작고 소소한 것이라도 감사하는 마음갖기를 실천하면서 마음이 참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교과 연계 추천 도서 <소리를 보는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 다시금 일깨워줬답니다.이 책은 청각장애를 가진 꽃님이와 함께 하는 가족들이 장애를 이겨내는 도전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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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를 마감하면서 작고 소소한 것이라도 감사하는 마음갖기를 실천하면서 마음이 참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교과 연계 추천 도서 <소리를 보는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 다시금 일깨워줬답니다.

이 책은 청각장애를 가진 꽃님이와 함께 하는 가족들이 장애를 이겨내는 도전과 희망을 다룬 창작동화예요.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듣지 못하니까 다른 감각이 더 발달한다고 하는데 제목을 보면서 소리를 본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무척 궁금했답니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동생 철리와 단둘이 남게 된 청각장애인 꽃님이.

이모가 엄마처럼 돌봐주고는 있지만 아직 어린 철리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불러보고 싶지만 누나 마음이 아플까봐 참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며 이겨내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 예쁜 오누이랍니다.

청각장애인 꽃님이는 들을 수는 없지만 소리를 듣는 능력이 있어요.

대신 소리에 민감하고 촉이 좋아요. 핸드폰 벨소리는 듣지 못해도 진동소리는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려요.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지고 있지요.

말은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표정으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표정을 읽다 보면 마음도 읽을 수 있어요.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누나를 웃기게 하는 재주가 있는 철리에겐 꼭 누나의 목청을 트이게 하고 말겠다는 소원이 생겼어요.

더불어 꽃님이를 도와주는 소리 도우미견 싸모도 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청각에 장애가 있으면 수어를 손으로만 하는 줄 알았는데 몸짓과 표정도 함께 하는데 얼굴 표정으로 대화를 할 수 있어 목소리처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장에서 요란한 뻥 튀기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는 꽃님이.

하지만 놀라 와들와들 덜고 있던 싸모가 쳥량하고 맑은 대금소리에 마음을 진정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꽃님이는 싸모와 소통하기 위해 대금연주를 하게 됩니다.
대금장인이 꽃님이를 위해 쌍죽골로 만든 대금을 열심히 부는데 대금은 아픔을 참아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픔이 크면 아룸다움도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청을 가졌으니 이제 꽃님이도 목청을 갖게 될까요? 

 

 

 

 

 

 

"저도 대숲을 흔드는 바람처럼 푸르른 소리를 내고 싶어요."



목청을 틔위기 위해 시간만 나면 동생 철리와 대숲에 가서 소리를 치는 꽃님이.

이젠 꽃님이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싸모와 함께 한답니다.
슬픈 음악은 어떻게 마음을 휘저어 놓은 걸까요. 신나는 음악은 왜 심장을 쿵쾅거리게 할까요.
인간의 감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소리들을 느끼고 싶어 결딜 수 없는 꽃님이.

그러던 어느날 꽃님이는 대숲에서 신나게 대금을 불다가 싸모를 잃어버리는데요.

그 애틋함에 가족을 잃어버린 슬픔이 이런걸까싶더라구요.
싸모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대금을 부는 꽃님이는 대금의 청이 자신의 진정한 목청이 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돼요.
싸모가 대금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청을 훈련시키고 있다는것도요.

꽃님이가 장애를 이겨내고, 싸모를 빨리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주변엔 너무 많은 소리로 소음공해를 걱정하는데 귀가 들리지 않는 친구들은 얼마나 그 소리가 간절할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너무 당연한 것이라 생각에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우리 몸의 기관 하나 하나가 각자 역할이 있듯 어느 것 하나  귀하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음에 몸을 토닥토닥~

감사하는 마음을 갖었답니다.

한편 대숲의 가슴 탁트이는 청량함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s**********3 2019.12.2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