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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 중반부터 있었던 일련의 에피소드를 통해 토모자키 군과 타마 양의 사이가 꽤 가까워지게 되었고, 이번 권에서는 토모자키 군이 히나미에게 배웠던 다양한 스킬들을 타마 양에게 전수해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과정을 통해 변화된 타마 양의 모습이 이번 권의 백미였다고 생각함) 여기에 지금까지 토모자키 군의 영원한 우군일 것만 같던 히나미가 보여준 일련의 모습들이 이후 이야기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궁금해진달까. 이와는 별도로 이번 권은 특히 삽화가 상당히 괜찮았다. (특히 마지막 삽화가 그러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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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모든 장소에서 국민게임인 어패만 주구장창 하는 주인공 토모자키. 그리고 학업이나 스포츠나 대인관계에서 완벽함만을 보여주는 히나미. 둘 사이에 접점이 전혀 없을 것 같지만 유일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어패 게임. 토모자키는 랭킹 1위. 히나미는 랭킹 2위(노네임). 그 둘이 오프라인에서 기적적으로 만나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주요 내용입니다. 극 우울충에 찐다인 토모자키가 히나미에게 극기에 가까운 훈련을 받으면서 리얼충으로 바뀌어가는 스토리가 주요 내용이지만, 극강의 가면을 쓰며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하는 히나미도 토모자키에 의해 서서히 속마음을 드러내고 바뀌게 됩니다. 현실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주인공들이 점차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나와서 교육자료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책이지만, 리얼충만이 진리라는 흑백논리가 책 전반에 깔려 있어서 모두에게 공감받은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나미의 가학적이고 모멸적인 인성이나 언행들 때문에 이 작품을 싫어하는 독자들도 많아 보입니다. 더불어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역내청이란 작품과 비슷한 소재의 작품이라 자연스럽게 비교되는데, 개인적으론 역내청이 모든 면에서 훨씬 뛰어난 작품이라고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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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 유우키 작가님의 일본 라이크노벨 소설인 약캐 토모자키 군 시리즈입니다
어택 패밀리즈란 게임의 일본 제일의 플레이어이자 리얼충과는 거리가 먼 주인공 고등학생 토모자키가 같은 학교의 히나미 아오이를 만나 점점 리얼충이 돼가고 친구가 없던 주인공이 친구를 하나둘 만들어 가는등의 이야기가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약캐 토모자키 군 시리즈입니다
야쿠 유우키 작가님의 약캐 토모자키 군 5권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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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제목에서 약캐를 빼도 괜찮지 않을까요? 배우기만 하던 입장에서 남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버리면 이제 마스터한 거잖아요. 여사친이 늘어나고 있는 토모자키가 부러운 걸 보니 슬슬 저도 레벨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샌가 저보다 레벨이 높은 거 같아서 읽을 때마다 약간 상처받고 있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일 거라 믿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