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존감 수업관련 책이 넘치는 요즘, 보기드문 솔직한 책을 만나서 즐겁고 빠른 템포로 혼독했다. 앙드레지드와 이순신 사례는 도발전 반전이었다. 또한 저자의 삶에서 꺼낸 진행중인 이야기가 적절하게 자존감 공부에 에너지를 실어준다. 자기다움을 찾는데 몰입중인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남의 이론 짜집기 하는 요즘 책 만드는 세태와는 다르게 저자 자신과, 아내와 자녀들과 엮은 이야기는 가족이 공저자인듯 하다. 그래서 우리 가족 이야기라 그저 좋다~~ 특별히 2장, 4장에 더 관심을 갖고 읽으면 반나절 휘리릭 지나간다. 2019년 4월, 좋은 책으로 귀 밝아지고, 눈 따스해졌다. |
|
나 다운 리더십, 미션과 가치로 중심이 선 자존감있는 리더를 위한 참 친절한 지침서가 나왔다. 자존감이 높은 리더는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고, 공감적 소통으로 귀와 가슴을 열어 둘 넉넉함이 있다. 일관성있는 원칙으로 예측가능하면서도 조화롭다. 메시지와 메신저가 같은 리더이다. 완벽한 리더는 없지만, 자존감 높은 리더로 더 나은 리더십을 지향하고 싶은 기대와 실천 욕구를 주는 책을 대할 수 있어 감사하다. 자존감은 리더십, 대인관계, 성과 등 직장 내 성공과 개인의 행복에 중요한 요인이다. 저자는 이를 높이기 위한 3가지 구슬로 자기 이해, 자기 개방, 자기 수용을 강조하였다. 결국 좋은 리더가 된 다는 것은 자기를 사랑하고, 자신의 중심이 잘 갖추어져 있을 때 다른 누군가와 조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리더라면 직면하고, 갈망해야 할 키워드인 '갈등', '몰입','신뢰' 등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키워드를 리더와 조직 관점에서 잘 정리해주어서 감사했다. 챕터의 내용들은 저자의 진솔한 삶의 경험과 어우려져 페이지 넘김이 부드럽다. 챕터 말미에는 관련 리더십 개념 및 주요 포인트를 잘 요약해주었고, 실천 시트 및 사례 공유를 통해 리더십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준비되어있는 리더는 없다고 했다. 현실의 어려움을 겪고 극복하고 실수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다고 했다. 자존감 높은 리더가 되기 위해 이 책이 제시하는 생각과 행동의 Acting point를 다시금 잘 정리하고, 한개라도 실천으로 옮기면 이 책은 내 인생에 비싸고 귀한 책이 될 것이다. 또 한 권의 비싼 책, 그리고 행복한 변화와 성장을 위한 나를 위해 다시한번 페이지를 살펴보자... "나의 존재 이유와 정체성, 가치, 신념, 능력, 행동이 하나 로 연결되지 않으면 나와의 유대감도 적어진다. 유대감 없 는 리더의 메시지는 그래서 공허하고 힘이 약하다. 단지 직 위(직급)에 의해 주어진 권력으로 힘을 행사하지만, 반대로 그만한 저항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
|
나를 힘들게 했던 낮은 자존감의 근원을 이해하게 되었고 판도라 상자처럼 꽁꽁 묶어놓았던 케케묵은 감정들과도 직면할 용기를 준 책이다. 이 책은 꼭 리더가 아니더라도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겠지만) 낮은 자존감 때문에 힘들거나 정말 괜찮은 자신을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저자의 생생한 사례가 곁들여져 이해하기 쉽고 자존감에 대한 탄탄한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기술되어 있는 것이다. 저자가 공유한 노하우중 1-2개라도 행동으로 옮겨보면 자존감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더 멋진 나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앞서고, 셀레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