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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참 공감이 많이 갔다. 나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남에게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표현과 감정을 내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너무 쉽게 감정적으로 남을 상처주고 상처받는데 초반에 아이 엄마가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죽은 척을 했다는 것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그래도 아이에게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하는 건 아닌데 싶었다. 이런 사소한 장난이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극단적이 훈육법은 나중에 대인관계를 맺을 때나 다음 세대로 넘어갈때 다시 전승된다고 한다. 잘 읽고 실천해 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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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많은 생각과 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습니다. 가끔 대화를 하다 보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제목처럼 정말 내가 지금까지 막연히 생각했던 것들이 폭력의 또 다른 종류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더라구요. 물리적 육체적 폭력은 외부로 티가 날 수밖에 없지만 감정적 폭력은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 없이 받아 낸 사람에게 켜켜이 쌓여가는데, 전 이런 정신적으로 타격을 받게 되는 감정적 폭력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러한 감정적 폭력은 쏟아 내는 순간 흩어져 버리고 겉으로는 남는 게 없다 보니 실재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런지 조절하기가 쉽지가 않고, 가해자가 별거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천천히 스며들어 목숨을 조여오는 독처럼 피해자에게 켜켜이 쌓여가는 걸 가해자도 피해자도 후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상태에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서 이런 점들이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폭력의 또 다른 종류의 무서움과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다루고 대처해야 할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약간이지만 용기 같은 것도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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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폭력. 현대에서 특히나 화두가 되는 정신 폭력 중 하나이다. 어릴적 가슴에 꽂힌 한마디가 다 큰 성인에게 가시가 되어 계속 찌르기도 한다. 과거에는 물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폭력만을 진짜 폭력이라고 인정했다면,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폭력을 많이 조사하고 연구하고 있다. 감정폭력은 이러한 정신적 폭력 중 하나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인 본인 조차 폭력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폭력은 상처로 곪아가며 그 사람에게 반영구적인 정신적 손상을 입힌다. 베르너 바르텐스의 감정폭력은 이러한 감정폭력의 예시를 들며 무엇이 감정폭력인지 자세히 알려주고 이러한 폭력으로부터 어떻게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지 설명해준다. 과거와 현재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감정폭력>. 5천원 페이백으로 접하게 되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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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폭력을 가하는것과 정신적으로 폭력을 가하는것은 똑같은것이다 정신적으로 사람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행위는 그 사람을 죽이는 살인행위다 이제는 그런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폭력을 범죄행위로 규정해야한다 나는 사회에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이제는 정신적인 폭력, 감정 폭력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법적인 처벌방법이 있어야 되는 때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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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간 관계와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행해지는 정서적 폭력에 대해서 깊이있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기에 당사자의 고통은 심화되는데 스스로를 상처로부터 지킬수 있게 도움되는 방법과 이야기들이 유익해서 잘봤네요. |
| 베르너 바르텐스 작가의 <감정 폭력> 리뷰 입니다. 1년 전에 구입해 둔 대여책들을 이제야 꺼내들기 시작했어요. 그때 참 잘 사두었다 싶을 만큼 목록이 좋습니다. 이 책 <감정 폭력>은 세상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폭력 이야기라는 부제답게 일상 중에 무심코 지나치는 폭력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일상적인 행위 속에 이루어지는 이 폭력들을 목도하다 보니 제 삶도 절로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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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바르텐스 저/ 손희주 역 <감정폭력>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물리적 폭력만이 폭력이 아닌 언어를 통해 감정에 상처를 주는 것 역시 폭력임을 다루고 있는 심리학 서적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감정폭력을 당했을수도 있고 혹은 반대로 그런 폭력을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고 상처를 치유해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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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감정폭력에 대해 말하고 있는 그런 책이에요. 단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측면에서 감정에 가해지는 여러가지 것들은 신체에 가해지는 것들보다 그것이 꼭 폭력이 아닌 경우에도 조금 중요성면이나 심각성면에서 떨어진다는 느낌이 많은 것같아요. 그래서 가스라이팅이나 공포를 이용하고 비난이나 냉대를 하고 따돌림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을 더 손쉽게 자행하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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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폭력과 달리 가해자와 피해자 둘 다 심각성을 인지하기 쉽지않은 감정적 폭력에 대해 분석하고 정리한 책인데요. 어려울 것 같지만 여러 사례와 대처방법 등을 서술해 놓아서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적 폭력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어요. 또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오는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등 광범위한 다양한 폭력이 이렇게 많은지 미처 몰랐는데 많이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상대방이 어떤 말을 했을 때 기분나빴던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나자신을 탓했던 지난 날에 대해 반성하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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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폭력이라는 단어란 무엇인가에 시작해서 감정폭력과 관련한 여러가지 것들을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파트 1에서 감정폭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와 있다면 파트 2에서는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사실 관계를 기반으로 하면 - 부모자식간이라거나 연인 부부간의 관계라거나 회사, 군대, 스포츠 같은 상하관계, 의료와 같은 전문직과 환자와의 관계, 사회적 관계 - 속에서는 피해를 인식하기가 어렵기는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