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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장 좋아하던 과목은 미술과 수학이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하면 부모님 성함부터 취미, 특기, 장래희망 등을 빼곡히 묻는 표를 채워서 담임선생님께 제출했어야 했는데, 그 당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을 써넣을 때 미술을 적어야 할지 수학을 적어야 할지 고민이었던 기억납니다. 그렇게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한 덕분인지 수포자가 속출하는 고등학교 때까지 수학은 곧잘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학시간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처음 방정식과 함수를 배우고, 도형을 배울 때 처럼 신기하고 즐거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사실 미분 적분은 다른 많은 수학 분야들 이상으로 신기하고 세상을 잘 표현해내는 분야인데, 처음 배울 때 전혀 즐겁거나 궁금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학공부에 대한 책, 그것도 말하는 수학공부법 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더구나 수학공부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는 소개글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모든 공부가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수학은 사고력과 창의력 개발이 주요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수학을 향한 기분좋은 접근과 학습 태도를 갖출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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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수학 국내 최초 플립러닝 수학 공부법 제목부터 마음이 가던 도서입니다 말하는 수학이라니.. 열심히 읽고 잘 적용해보고 싶어요 배송도 빨랐고 제품도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는 수학 국내 최초 플립러닝 수학 공부법 제목부터 마음이 가던 도서입니다 말하는 수학이라니.. 열심히 읽고 잘 적용해보고 싶어요 배송도 빨랐고 제품도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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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교육부가 만들어 배포한 2015개정교과과정 홍보영상에 학생이 등장하면서 "공부요? 공부가 재미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라는 반문을 보면서 맘 속으로 "맞아"라는 호응을 했던 기억이 있다. 교과과정에서 어려운 내용을 빼면 쉽고 재미있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네"라고 대답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가 협업하면서 토론하면서 문제해결하고 발표하면서 다른친구들 해결과정도 듣는다면 오히려 다소 복잡하면서 어렵더라도 도전하면서 즐거운 공부가 된다는 점에 동의한다. 교과과정이 학생중심 과정중심을 강조한 그 맥락속에서 주장한 본 책은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학부모는 물론 선생님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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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가 배워왔고 우리의 자식세대도 배우고 있는 전통수업방식을 제대로 혁신해야 미래세대에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저자는 말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혁신해야할까? 그에대한 답은 간단하다. 바로 '말하는 공부'이다. 보고 듣는 전통적 교육은 입력만 하는 공부이고 학습자가 제대로 이해하고 자기것으로 만들 수 없는 교육방식이지만 이방식을 거꾸로 전환한다면 개념을 예습하고 그것을 토대로 질문,토론, 가르치기, 설명,발표등으로 출력한다면 학습자가 개념을 이해,적용,확장,응용까지 할 수 있게 되므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배움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용은 충분히 참신하고 설득력있으며 나 또한 전통적 교육방식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던 터라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같은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언급하고, 개인 학원에대한 적잖은 광고도 하는것 같아서 조금 반감이 생긴다. 이 책은 플립러닝 개념만 이해하면 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