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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9권입니다. 재작년에 운좋게 크레마 그랑데를 사은품으로 받게 되면서 이북을 보는 빈도가 엄청나게 폭증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좋아하는 책이 편향적인데요. 바로 판타지 장르라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판타지 장르 책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밌다고 하는 작품들 전부 구매해서 보고 있는데 그 작품들 중에 하나가 바로 이작품입니다. 몬스터가 등장하는 세계에서 주인공에게 나타난 튜토리얼 메시지를 통해서 주인공이 선택한 건 하드모드 튜토리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튜토리얼을 하는데 너무 어렵다는 걸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재미있네요. 이제 정말 중반 직전이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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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뒤이어 나타난 난이도 선택 창. [이지] [노말] [하드] [헬] 나는 주저없이 헬 난이도를 선택했다. 그리고 후회했다. 아무리 헬 난이도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 9권에서는요. 26층 스테이지 클리어 조건은 마왕을 처지하는 것이네요. 호재는 세레지아경과 함께 마인족들이 마왕소환하는 의식을 지켜보면서 육포를 씹고 있네요. 세레지아경은 검술을 알려달라는 호재의 청은 거절하면서 그녀의 앞에서 검술을 보이면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맘이었는데 이론에 빠삭한 그녀는 토론하듯이 호재의 검술을 뜯어보면서 분석하기에 호재에게는 호재네요.... 드디어 소환의식이 마무리되고 3미터가 좀 안되는 마왕이 나타났네요. 호재는 마왕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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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나타난 튜토리얼 시스템속에 같여버린 주인공의 비극은 튜토리얼속 고인물이 되어가는 그를 보면서 응원과 함께 안타까움이라는 감정도 가지게 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솔직히 소재가 전혀 흥미를 끌지 못해서 단순히 평점만 높은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뒤로 가면서 인간과계에서도 진전이 드러나는 등 여러모로 단순하지만은 아닌 글이라는 점이 괜찮게 느껴집니다.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