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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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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을 헤아려보세요.「반려견의 진짜 속마음」2014년 4월 8일 우리 가족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함께 하기 시작했다. 둥근 흰 뭉치처럼 보였던 아주 작고 여린 아이의 이름은 봉구로 정해졌다. 그렇게 난생처음 반려동물과의 생활이 시작됐고 봉구가 집에 온 첫날 밤 난 후회했다. 내가 이토록 냄새에 취약할꺼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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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을 헤아려보세요.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2014년 4월 8일 우리 가족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함께 하기 시작했다. 둥근 흰 뭉치처럼 보였던 아주 작고 여린 아이의 이름은 봉구로 정해졌다. 그렇게 난생처음 반려동물과의 생활이 시작됐고 봉구가 집에 온 첫날 밤 난 후회했다. 내가 이토록 냄새에 취약할꺼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자는 내내 울타리 넘어에서 풍겨오는 봉구의 향긋한(?) 향기와 함께 용변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고, 밤새 낑낑거림으로 인해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다. 귀여움에 반해 두어달을 고민하고 데려왔던 아이였기에 모든걸 이겨내고 함께 하자는 마음을 다잡았고, 난 봉구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모든 이론들이 봉구에게 적용될 수 없다는 걸 알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퇴근 후 피곤하다는 핑계로 봉구의 산책을 미루기 일수였던 어느날, 봉구가 사회성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나로 인해 떨어진 사회성은 벨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했고, 사람만 보면 죽일듯 짖어대기 시작했다.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는 녀석을 보며 반성을 해보지만 어떻게 떨어진 사회성을 끌어 올리 수 있는지 알지 못했고, 봉구는 그렇게 예민한 강아지가 되어버렸다. 가족들의 무신경함으로 인해 변해버린 봉구는 쉽게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예민한 강아지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에 눈이 끌렸던게 아닐까 싶다. 봉구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내가 예상했던 생각들이 맞는건지, 봉구가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궁금했다. 평소 봉구가 하는 행동들이 나에게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고 싶었기에 책을 읽기 시작했고, 봉구의 행동에 대한 의미들은 대부분 알 수 있었지만 만족스러운 책은 아니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조금은 깊이감이 느껴지는 책을 찾고 있었기에 아쉬웠지만,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준비중인 사람들이나, 이제 막 어린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강아지의 행동에 대한 큰 틀을 이해할 수 있을만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 contents ]

1장 : 상황별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장 :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로 알 수 있는 속마음

3장 : 조심해야 할 반려견의 질병과 홈케어 / 4장 : 반려견과 좀더 좋은 관계 맺기

평소 봉구의 행동에 대한 의미를 알고나니 봉구가 마치 나에게 말을 하는 듯 느껴졌다. 그 모습들이 무조건 책과 같은 상황이라 말할 순 없겠지만 책을 읽기 전 보다 봉구가 하고싶은 말들이 뭔지 그 의미를 좀더 빨리 알 수 있게 된 듯 했다. 좀더 노력하면 봉구의 짖음 문제도 해결 할 수 있을 듯한 희망이 보였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동전이 들어있는 깡통을 만들었고, 벨소리가 울리거나 외부의 소음으로 안해 짖으려고 할때면 안돼! 를 외친 후 깡통을 흔들어 보았다. 멈칫하며 깜짝 놀란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때 재빨리 간식을 내밀어 보았다. 짖기 시작하면 정신줄을 놓은 듯 정신없이 짖어대기만 하던 녀석이기에 교정이 가능할거란 희망을 볼 수 있었고, 앞으로 꾸준히 봉구의 짖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봉구에 대해 알면 알수록 말못하는 봉구의 답답함을 알아가는 듯 해 뿌듯함이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정보들과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얻은 정보들을 활용해 여전히 남아있는 봉구의 행동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고싶다. 배우고 익히고 활용해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봉구와는 마음과 생각이 통할 수 있는 관계가 되고 싶다. 봉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그 순간 나와 함께한 삶이 행복했다 생각할 수 있을만큼 행복한 삶을 함께하고 싶기에...

d******5 2019.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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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저자가 쓴 이 책이 꽤 괜찮은 이유
"일본인 저자가 쓴 이 책이 꽤 괜찮은 이유" 내용보기
지금 키우는 개 중 첫째가 14년 되었어요. 소형견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에 힘쓰지만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약간 마음이 아릴 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녀석을 처음 키우던 시절로 돌아가면 너무 미안하고 서툴렀어요. 강아지를 키울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많이 보는데. 책으로도 도움을 받고 주인이 생각과 연구 많이 해야 합니다. 절대 혼내면 안되죠. 이 책이 예전에 나왔더라면
"일본인 저자가 쓴 이 책이 꽤 괜찮은 이유" 내용보기
지금 키우는 개 중 첫째가 14년 되었어요. 소형견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에 힘쓰지만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약간 마음이 아릴 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녀석을 처음 키우던 시절로 돌아가면 너무 미안하고 서툴렀어요. 강아지를 키울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많이 보는데. 책으로도 도움을 받고 주인이 생각과 연구 많이 해야 합니다. 절대 혼내면 안되죠.

이 책이 예전에 나왔더라면 어려움이 훨씬 덜했을 겁니다. 일본인 저자가 쓴 책들의 공통점으로 말을 빙 돌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서구문화의 책들은 비교적 어떤 주장을 하기보다 증거를 내밀고 검증하는데 치우친 반면 일본의 책들은 저자가 알고 있고 생각하는 바를 요점만 딱 알려주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각자의 장점이 있습니다.

책의 편집도 눈에 확 띄게 정리되어서 오래 찾고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정보전달의 비유와 요지가 아주 적절하고 선명해요.

예를 들자면. 개 산책시 다른 집 개를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 책에서는 서로 냄새 맡는 행위는 인사가 맞지만 개의 성격에 따라 원하지 않는 개들도 있고 특히 수컷끼리는 신중하라고 해요.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인사라는 정보만 알고 억지로 인사시키려했던게 미안하더라구요.

또한 자꾸 마킹하는 개를 불꽃놀이 구경하러 여기저기 돗자리 까는 사람들에 비유해서 너무 웃었네요. 우리집 개는 실내마킹을 아예 안했지만 작년인가 가끔 실내마킹을 해서 속상했었는데 아무튼 돗자리같은 영역표시라니까 우리 인간과 다르지 않다는 동질감이 들더라구요.

이책은 복잡하지 않고 그림도 있고 또 의외로 비유나 묘사가 섬세하고 위트있어서 오래 오래 소장하고 봐도 꽤 괜찮은 책입니다. 유용하고 재미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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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카밍시그널 배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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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몸짓과 표정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가장 반가운 소식이었는데, 가끔은 답답하고, 속상하거나 기쁠때 반려견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강아지가 몸짓언어로 의사표현을 하는것을 카밍시그널이라고 했다. 캄은 차분하게 만들다라는 의미와 진정시킨다는 뜻으로 개의 의사 소통을 개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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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몸짓과 표정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가장 반가운 소식이었는데, 가끔은 답답하고, 속상하거나 기쁠때 반려견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강아지가 몸짓언어로 의사표현을 하는것을 카밍시그널이라고 했다. 캄은 차분하게 만들다라는 의미와 진정시킨다는 뜻으로 개의 의사 소통을 개의 몸짓을 통해 전달하는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강아지는 꼬리로 의사표현을 많이하고 있었는데, 공포나 불안감, 호감과 불호감을 나타내며 인간이 가장 알아채기 쉽게 행동으로 보여준다는걸 알 수 있었다. 산책이나 낯선 사람 낯선 강아지를 만났을때 꼬리를 가랑이 사이에 말아넣고 있는 다던지 하는것은 불안과 공포임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유독 산책나갔다온 주인의 온몸의 냄새를 확인하는것은 개들 사회에서 인사같은것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기위한 행동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궁금했던것이 갑자기 밥을 먹지 않는 행동이었는데, 더 맛있는것을 원하거나 몸상태가 안좋을때 이런 행동을 보인다는걸 알게 되었고 우리집 강아지들에 대해 좀 더 관심갖고 지켜봐야함을 반성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강아지들은 카밍시그널을 통해 인간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는걸을 알 수 있었다. 충분히 표현하고 있었는데 내가 알아 보지 못했다는것에 반성하고 앞으로는 서로 충분한 소통을 약속하게 해준 책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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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의 몸짓언어!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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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강아지 보리는 너무 부산스럽다. 물론 강아지들이 원래 활동적이고 개구쟁이인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 6개월에 들어선 우리 보리는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거실 한 쪽 구석에 울타리를 쳐서 보리의 거주공간을 분리해 주었는데 틈만 나면 울타리를 붙잡고 서서 시종일관 깡충깡충 점프를 한다. 푸들답게 뒷다리의 근육 탄성력이 좋아 스프링 튕기듯 통통 튀어오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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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집 강아지 보리는 너무 부산스럽다. 물론 강아지들이 원래 활동적이고 개구쟁이인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 6개월에 들어선 우리 보리는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거실 한 쪽 구석에 울타리를 쳐서 보리의 거주공간을 분리해 주었는데 틈만 나면 울타리를 붙잡고 서서 시종일관 깡충깡충 점프를 한다. 푸들답게 뒷다리의 근육 탄성력이 좋아 스프링 튕기듯 통통 튀어오르듯 뛰는데 저러다 말로만 듣던 '슬개골 탈구'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다. 가족들이 거실을 오고가기만 하면 그 때마다 울타리에 갇힌 자신을 구조라도 해달라는 듯 아주 열정적으로 앞다리를 든 채로 뒷다리로만 깡충깡충 뛰는 모습을 보면 마치 보리의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나 좀 구해줘요~!!!!   나 좀 꺼내달라구요~~!!  누가 나 좀 꺼내달라구요~~~!!!!! " 라고 말이다.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물어뜯을 수 있는 건 죄다 물어뜯기에 (신발, 티슈, 걸레, 책, 종이 등등....) 요즘은 어지간 해서는 울타리 밖으로 잘 안 꺼내주게 되다보니 온 가족들이 보리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같이 놀아줄 때가 많다. 나 역시 외출 후나 아침에 일어나서 격하게 나를 맞이해주는 보리의 모습이 예뻐서 울타리 안에 들어가 같이 놀아줄라치면 내 주변을 빠른 속도로 뱅뱅 돌거나 점프를 하며 나한테 올라타려고 한다. 다소 흥분한 보리를 진정시키려고 쓰다듬어주다보면 자꾸 내 손을 핥다가 결국은 제법 날카로운 이빨로 손 여기저기를 문다. 좀 더 아기일 때는 물어도 그렇게 아프지 않았기에 혼자 집에 있는 동안 심심했을 보리에게 마치 보상이라도 해주듯 내 손가락을 잘글잘근 깨물도록 둔 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빨이 날카로워져서 보리가 몇 번 손을 물다보면 여기저기에 이빨자국이 남을 정도로 아프다. 왜 주인을 자꾸 깨무는지 모르겠다. "왜 이제 왔어? 나 혼자 얼마나 심심했는지 알아? 이렇게 늦게 오면 어떡해? 나 화났다구~!!!"하며 깨무는 건가?

         이렇듯 반려견을 키운지 이제 3개월이 조금 넘은 초보 견주(犬主)이다보니 강아지의 행동 하나하나가 궁금하고 지금 우리 강아지의 기분은 어떤 상태인지 주인인 나에게 어떤 말을 하려는지 알고 싶을 때가 참 많다. 나처럼 강아지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가 되고 모든 것이 궁금한 초보 견주(犬主)들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육아(育兒) 아니 육견(育犬) 필독서이다. 아이를 처음 낳아 키울 때 모든 게 서툴고 어렵고 궁금해서 육아선배들에게 이것저것 묻던 것처럼 이 책은 내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수 있을 정도로 다방면에 걸쳐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뉘어서 설명하고 있다.        

          1장 : 상활별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산책할 때, 반려견 놀이터에서, 미용실에서, 동물병원에서, 반려견 카페에서, 차 안에서, 집에서 식사할 때,

                     집에서 장난칠 때, 집에서 배변할 때,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집에서 창밖을 볼 때, 집에서 목욕할 때, 집에서 놀이를 할 때,

                     집에서 잠잘 때

          2장 :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짖음, 낑낑댐, 으르렁거림, 꼬리의 움직임, 입 주변의 움직임, 혀의 움직임, 귀의 움직임, 눈의 움직임, 다리의 움직임,

                    몸의 움직임

          3장 : 조심해야 할 반려견의 질병과 홈케어

                 ☞ 몸의 이상을 보여주는 사인, 질병의 징후를 놓치지 말자, 신체 부위 별 반려겨의 상태를 살펴보자,

                     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 접종,  발정.임신.출산 ,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한 데일리 홈케어, 몸의 청결함을 위한 홈케어

           4장 : 반려견과 좀 더 좋은 관계 맺기

                 ☞ 반려견과 좀 더 사이좋게 지내기 위한 Q&A, INDEX

          개들의 몸짓언어를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이렇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개들의 몸짓 언어를 '카밍 시그널'이라고 한다. 카밍 시그널은 노르웨이의 반려견 전문가 투리드 루가스에 의해 생겨난 개념으로 이 책에는 다양한 카밍 시그널을 쉬운 그림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다. 실례로 책을 읽고 알게 된 게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개들이 앞다리를 접어 상반신은 땅으로 숙이고 허리는 높이 든 자세를 취하는 이유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집 보리도 마치 요가를 하듯 고양이 자세처럼 척추를 쭈욱 펴며 몸의 앞쪽과 머리는 땅과 가까이 숙이고 척추와 허리를 높이 들 때가 종종 있다. 나는 그게 기지개처럼 그냥 몸을 쭈욱 펴주는 것인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같이 놀고 싶을 때 하는 자세란다. "만나서 반가워~! 우리 같이 놀자~!!"라는 뜻인 것이다. 그동안 숱하게 봐 온 자세인데 나는 그 때마다 우리 보리가 스트레칭을 잘 한다고만 여겼는데, 보리는 나를 바라보며 얼마나 답답해 했을까 싶다.

          끝으로 INDEX가 참 인상적이다. 개들의 카밍 시그널들을 한 컷의 그림으로 그려두고 해당되는 내용의 페이지 수를 표기해두고 있다. 긴 설명이 없어도 그림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대번에 찾을 수 있게 말이다. 물론 저자의 말대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카밍 시그널들이 절대적인 것만은 아닐 것이며 모든 개들에게 100% 적용되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15년간 2000 마리 이상의 개를 접하며 관찰하고 조사한 저자의 연구결과이니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의 시대에 특히나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犬主)들이 꼭 읽어보고 자신의 반려견을 제대로 이해하며 서로가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e 2019.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의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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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님을 떠나 독립한 이후에 반려견을 키우게 된 것은 20년이 넘었다. 결혼 후 처음 키웠던 반려견 시추 암컷(또순이)은 15년을 같이 지내고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다. 그리고 또순이를 보내고 2년 후에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 말티즈 수컷(밀크)을 분양받았다. 그런데 정말 얌전해서 주변에서는 우리 집에 반려견을 키우는지도 몰랐다고 했던 또순이와는 다르게 밀크는 너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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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님을 떠나 독립한 이후에 반려견을 키우게 된 것은 20년이 넘었다. 결혼 후 처음 키웠던 반려견 시추 암컷(또순이)은 15년을 같이 지내고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다. 그리고 또순이를 보내고 2년 후에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 말티즈 수컷(밀크)을 분양받았다. 그런데 정말 얌전해서 주변에서는 우리 집에 반려견을 키우는지도 몰랐다고 했던 또순이와는 다르게 밀크는 너무 자주 짖고, 사람을 물기도 해서 행동교정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년 가까이 반려견과 함께 하면서도 개의 습성을 잘 모르고 있다는 건 사실 부끄러운 일이긴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반려견 행동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배워볼 요량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요즘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인구가 4명 중 1명 정도라고 하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밀크와 산책을 나갈 때도 보면 길에서 다른 반려견과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꽤 많은 편이다.

 


내가 일어서거나 밖에 나갈 기미가 보이면 마구 짖거나 심지어 물기까지 하는 밀크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은 도대체 무엇일까?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다면 더 바랄 게 없겠지만 반려견과 람이 교감하려면 반려견의 행동을 잘 관찰하는 게 우선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반려견의 행동을 주의깊게 관찰하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조용히 잘 놀다가도 갑자기 짖는 경우가 있는데 왜 짖는지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 앞으로 밀크의 행동을 좀 더 주의깊게 관찰해봐야겠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반려견의 다양한 이상행동에 대한 대처방법을 적용하는 훈련을 꾸준히 함으로써 주변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하루빨리 찾아야겠다.

 


이 책에는 상황별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로 알 수 있는 속마음, 조심해야 할 반려견의 질병과 홈케어, 반려견과 좀더 좋은 관계 맺기 등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조치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밀크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적절히 대응하고, 질병관리를 철저히 해서 밀크에게 앞으로는 화내지 않고 알콩달콩 즐겁고 화목하게 살아가고 싶다.  


a*****a 2019.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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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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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댕댕이 반려견을 키운지 벌써 3년째~ 활달한 성격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겁많고 예민한 성격이 되어가고 있어 늘 걱정인 댕댕이 여름이 ! 막내동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이들은 좋아라 하지만, 반려견 여름이는 어떤 마음일까요? 막내 아들에게는 이빨을 드러낼때도 있고, 산책을 나갔을때도 버티기!! ㅠㅠ 참 반려견 여름이의 행동에 의문도 생기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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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댕댕이 반려견을 키운지 벌써 3년째~

활달한 성격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겁많고 예민한 성격이 되어가고 있어 늘 걱정인 댕댕이 여름이 !

막내동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이들은 좋아라 하지만,

반려견 여름이는 어떤 마음일까요?

막내 아들에게는 이빨을 드러낼때도 있고,

산책을 나갔을때도 버티기!! ㅠㅠ

참 반려견 여름이의 행동에 의문도 생기고, 어떤 마음일지... 궁금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나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책~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이책 강추 랍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반려견의 행동의 숨은 속마음!

그 궁금증을 천천히 풀어갈 수 있어서 소장하면서

반려견의 행동을 보면서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상황별 행동, 신체 부위별 몸짓언어, 조심해야할 반려견의 질병과 홈케어,

반려견과 좀더 좋은 관계 맺기 까지..

이렇게 4장으로 반려견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어요.

 

여름이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흥분상태~

이리 뛰고 저리뛰고..ㅎㅎ

그러다가 앉으면 와서 입주변을 핥아요.

정말 오랫동안 핥을 때가 있는데요.

왜 그럴까? 적당히 좀 하면 좋은데.. 너무 할때가 있어.. 혼나기도 하죠.

 

입주변을 핥는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행동이래요.

외출했던 보호자가 돌아왔을떄,

그에 대한 반가움과 애정의 표현이라고 해요.

하지만 애정의 표현을 과하게 하면 안된다고 해요.

가끔 아이들이 입을 벌려서 반려견의 혀가 입에 들어갔다고 했는데..

이런 경우 조심해야한다고 해요.

개와 사람 사이에 감염되는 병도 있기 때문에

개의 타액이 입속에 들어가는 건 각별이 주의해야한다는 점 !!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정말 아이들 조심 시켜야겠어요..후후

 

그리고 손을 핥았을떄 침에서 나쁜냄새가 난다면

반려견의 치주병을 의심해야한다고 해요.

그냥.... 입냄새가 좀 난다 ~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이렇게.. 반려견의 행동들에 다시한번 주의깊게 생각해봐야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는 걸 다시한번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가족인 반려견의 속마음을 알아가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사실을 또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c*****o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서평]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내용보기
이젠 함께하진않지만, 작년까지 함께했어서 그 당시 행동이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궁금했다.요즘은 유튜브나 티비에서도 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 등 ) 컨텐츠가 많아져서, 정보를 얻기가 이전에 비해 쉬워졌다.강아지의 경우 '특정 종'에 대하여 영상이 올라오는경우도 있지만,'특정 행동'에대하여 찾아봤을때 일반인들의 자료 또한 많아서 궁금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기가 쉽지않았다.
"[서평]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내용보기

이젠 함께하진않지만, 작년까지 함께했어서 그 당시 행동이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궁금했다.


요즘은 유튜브나 티비에서도 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 등 ) 컨텐츠가 많아져서, 


정보를 얻기가 이전에 비해 쉬워졌다.


강아지의 경우 '특정 종'에 대하여 영상이 올라오는경우도 있지만,


'특정 행동'에대하여 찾아봤을때 일반인들의 자료 또한 많아서 궁금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기가 쉽지않았다.


일반견주들의 특정행동에대해 각각 다를때가 있어서 여러번 검색하여 유추했었다.


그런데, 반려견의 '행동'에대해 우리가 읽을수있는 시그널이라니 많은 견주들의 환호를 받을 책이라 생각한다.


프롤로그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사람이 생각하는 감정과 반려견의 감정에서 오해가 있을수있는데, 기회를 놓치고있을수도 있다고 말한다.


인터넷에서 '반려동물이 말할수있다면' 이라는 주제로 어떤말을 가르칠거냐고 묻는데,


어떤 사람이 '아프다'라는 말을 알려줄거라고했다. 


반려동물이 말을 못하기때문에, 우리에게 신호를 줘도 못 알아들을수도 있으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줬음 좋겠다라고 하면서 말이다.


이런 경우처럼,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를 못알아들을수도있는데


책을 통해 다양한 경우에따라 '속마음'을 알수가 있다니 좋았다.


시작하기전 프롤로그로 '카밍 시그널'을 보는데, 사진과 함께 상황에따라 설명과 짧고 간단하게 표현까지 되어있었다. 


1장 2장은 상황별,신체부위별 속마음을 알아보기인데,


다양한 견종의 그림과함께 상황설명과, 어떻게 해야할지, 포인트가 적혀있다.


문제를 겪었던 내용에서도 '개의 본능' 이라며 간식을 활용하여 줄이라고 했다.


훈련을 통해 성공률을 올려야한다고 적혀있는데 사람이 있어서 간식을 줄때만 지키고, 청소나 요리를 하는 등 보지않으면 바로 안 지키니 실수는 아니였던것같다.


포인트에서 '원인을 찾아보자'고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조언을 얻었던게 있어서, 본능이였던거같다..


신체부위별 속마음에서는 장난치는건데 보호자는 문제인식으로 오해할수있는 부분도 있어서, 책을 통해 보호자가 오해하지않게 되는게 좋다고생각된다.


3장에서는 반려견 질병과 홈케어에대여 적혀있는데 특히 '질병의 징후'를 알아놓는 부분이나 신체부위별 상태를 알아보는 부분이 있어서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될거같다.


4장에서는 사이좋게 지내기위한 Q&A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볼수있다.


이 책은 그림까지 함께해서 알기 쉽고, 반려견과의 생활에서 오해없이,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되어 다른 견주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s***n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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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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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부모님이 강아지를 키워서 명절 때마다 만나게 된다. 개랑 고양이는 참으로 달라서 볼때마다 이건 무슨 행동이지, 지금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귀여운 삽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보면서 강아지를 이해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  강아지랑 같이 산책가면 냄새를 맡길래 그냥 냄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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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부모님이 강아지를 키워서 명절 때마다 만나게 된다. 개랑 고양이는 참으로 달라서 볼때마다 이건 무슨 행동이지, 지금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귀여운 삽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보면서 강아지를 이해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


  강아지랑 같이 산책가면 냄새를 맡길래 그냥 냄새가 좋아서 그런 줄 알았더니, 책에 보니 냄새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해서 신기했다. 냄새를 통해 안전한 곳, 위험한 곳, 먹을 게 있나 하는 개의 본능을 충족해주고 즐거움도 주는 행위였다. 

단순히 강아지의 속마음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훈련을 하고 교정법도 알려준다. 호기심이 많고 낯선 장소에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면, 사회화 훈련을 미리 해야 한다. 엎드려, 기다려. 같은 매너 훈련을 확실히 한 다음 가도록 알려준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에 민폐가 되지 않도록 모두 협조를 해야 맞는 것 같다.

 

  처음 만난 강아지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살짝살짝 물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고양이랑 똑같은 속마음이었다. 마음을 연 상대에게 같이 놀자는 의미였다. 혼이 날때 하품하는 건 긴장감을 푸는 행위라니 신기했다. 한쪽 발만 살짝 든 상태는 애교를 부리는 건 줄 알았는데 자신감이 없고 상대방에 적대감이 없고 자신을 내버려뒀으면 좋겠다는 행동이었다.


 이 책를 보면서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개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이나, 개를 키우지만 지금 무슨 행동이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삽화도 너무 귀여워서 소장용으로도 추천한다.


v***o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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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 나카니시 노리코 지음, 태주호 감수, 정영희 옮김/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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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가족과 함께 했던 애완견은 예전에 내가 고3때부터 쭉 키워왔다가 하늘나라로 간 몽이와 지금은 6살 된 슈나우저 깜이가 있다. 사실 가족이나 마찬가지라 성도 붙여서 부르기도 한다. 얼마전에 등록을 해서 더 애틋해졌다. 그런 깜이지만, 말을 못하는 동물이라 그런지 한 번씩 답답할 때가 많다. 이 애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통 감이 안 올 때도 있고, 내가 실수를 해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 나카니시 노리코 지음, 태주호 감수, 정영희 옮김/알에이치코리아" 내용보기

나와 우리 가족과 함께 했던 애완견은 예전에 내가 고3때부터 쭉 키워왔다가 하늘나라로 간 몽이와 지금은 6살 된 슈나우저 깜이가 있다. 사실 가족이나 마찬가지라 성도 붙여서 부르기도 한다. 얼마전에 등록을 해서 더 애틋해졌다. 그런 깜이지만, 말을 못하는 동물이라 그런지 한 번씩 답답할 때가 많다. 이 애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통 감이 안 올 때도 있고, 내가 실수를 해서 또 감정이 상하지 않을까 싶고, 그래서 더없이 이 책이 궁금해졌다.

정말 다양한 몸짓 언어들이 있었다. 어찌보면 그 행동들이 다 하나하나가 시그널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인지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괜히 깜이한테 미안해지기도 했다. 이 책에는 상황별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로 알 수 있는 속마음, 조심해야 할 반려견의 질병과 홈케어, 반려견과 좀 더 좋은 관계 맺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들이 전달하는 카밍시그널이 중요한데, 즉,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표현하기 위해 귀와 입, 꼬리 등을 이용한 알기 쉬운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것이 소통의 요소인 만큼 그들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딱 100% 맞아 떨어지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니 그것은 또 상황별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것이다. 알고 있던 것들도 있었지만, 모르던 것들을 알게 된 것이 더 많아서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아마 이 책이 유용하게 느껴질 것이다. 같이 지내면서 나처럼 소통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그들도 생명체이고, 그들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표현이 우리와 좀 다를뿐이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계속해서 소통하면서 친해지고, 더 알게 되고 더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반려견과 더 친해지고 싶고, 더 알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보면서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s****7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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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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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나카니시 노리코는 반려견 훈련사이며 반려견 테라피스트이다.강아지의 몸짓 언어와 표정으로 알 수 있는 카밍 시그널을 이 책에서 알아보자.반려견도 감정이 있다.주인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또는 우리가 반려견의 마음을 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그들의 행동이 정반대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는 반려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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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나카니시 노리코는 반려견 훈련사이며 반려견 테라피스트이다.강아지의 몸짓 언어와 표정으로 알 수 있는 카밍 시그널을 이 책에서 알아보자.반려견도 감정이 있다.주인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또는 우리가 반려견의 마음을 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그들의 행동이 정반대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는 반려견의 속성을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상황별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로 알 수 있는 속마음,조심해야 할 반려견의 질병과 홈케어를 설명하고 반려견과 좀 더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보여준다. 개는 몸짓 언어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빤히 본다는 것은 오지마의 표현이다.몸을 숙이는 것은 같이 놀자라는 것이고

눈을 피하는 것은 적대감이 없다는 표시이다.하품을 하는 것은 싫다는 것이고 몸을 엎드린다는 것은 상대를 신뢰하고 마음을 열었다는 뜻의 표현이다. 산책하다가 갑자기 서는 것은 무섭다거나 혹은 원하는 다른 것이 생겼을 때 하는 행동이다.다른 개와 만나도 모른 척 한다면 관심도 없고 관심을 받고 싶지 않다는 표시이므로 억지로 데려다 인사시키지 말 것을 권한다.

 


다른 개에게 짖거나 으르렁댈 때는 주의를 끄는 방법이고 자기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이다.으르렁댈 때 속마음을 파악하자.그리고 반려견 놀이터에 가기 전에 '이리와 훈련'을 습득시켜야한다.목욕이나 미용중에 하품을 하는 것은 싫은데 하는 표현이다.차만 타면 산만한 반려견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승차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식사 시간이 되면 '앉아'를 학습해야 한다.

그 외의 다른 행동에 관한 내용도 자세히 기록해 두었다.개가 보호자의 입주변을 핥는 것은 마음을 연 상대에게 최상의 인사이다.뒷다리를 접어 인사를 하는 것은 반려견이 자기 다리를 핥는다는 것은 심심해서 하는 행동이다.개는 움직이는 것에 본능적으로 반응한다.그리고 배를 보인다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포즈이다.몸의 이상을 보여주는 사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반려견에게 주치의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기운이 없고 움직이려들지 않을 때는 몸 상태가 나쁘기  때문이다.신체 부위별 반려견의 상태를 살펴보면 눈을 비빈다.코가 말라있다.입에서 냄새가 난다.귀를 자주 긁는다.피부와 털에 출혈이나 염증이 있다.몸을 만졌을 때 아파하는 부위가 있다.다리는 걷는 모습이 이상하다의 여러증상으로 나타난다.질병예방을 위한 예방접종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발정이나 임신 출산에도 신경을 써야한다.반려견도 사람과 같이 생활하기 때문에 이빨닦이 또는 눈과 귀를 케어해 주는 것도 좋다.반려견과 사이좋게 지내기위한 질문과 답을 실어 궁금증을 해소했다.반려견의 몸짓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언어를 잘아는 것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문화생활이다. 
s********k 201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