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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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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를 지닐까, 책이 주는 즐거움과 설레임, 그것은 나의 다양한 느낌과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작가의 생각을 또렷하게 내 것으로 만들때, 작가의 독특한 생각과 가치관을 마주할 때 박하향 느낌나는 독특한 향기와 설레임과 마주하게 된다. 셀레임이란 그런 거다. 누군가를 기다릴 때 설레이기도 하고, 누군가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설레어진다. 나에게 주어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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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를 지닐까, 책이 주는 즐거움과 설레임, 그것은 나의 다양한 느낌과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작가의 생각을 또렷하게 내 것으로 만들때, 작가의 독특한 생각과 가치관을 마주할 때 박하향 느낌나는 독특한 향기와 설레임과 마주하게 된다. 셀레임이란 그런 거다. 누군가를 기다릴 때 설레이기도 하고, 누군가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설레어진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감정의 동선을 나를 설레임 그 자체로 끌어당긴다. 어릴 적 나의 기억 속 가을 운동회는 그 날이면 공부에서 벗어나 놀 수 있다는 설레임이 있었다. 한해의 끝자락이 되면 한살 먹는 그 즐거움과 설레임이 우리에겐 존재했던 것이다. 돌이켜 보면 설레임은 희망이기도 했고, 행복이기도 했다. 나이라는 또다른 굴레에 가로막혀 언제부터인가  설레임 그 자체가 사라져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공교롭게도 그 순간 나는 어른의 가면을 던져 버리고 아이로 되돌아 가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다. 누군가를 책임지는 위치에서 보호받는 위치로 돌아가 아이가 보여주는 자유롭을 다시 느껴 보고 싶다. 어릴 땐 할 수 있는게 적어서 어른이 되려는 단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어른이 되면 아이가 되려는 그 이유는 무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된다.


꽃잎을 보며 가슴이 콩닥콩닥 뛰던 순수를 찾아 나선 외출, 초등학교 교문으로 들어섰다. 느리게 걸으며 운동장으로 들어갔다. 퐁낭은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키가 더 커지고 부피가 더욱 늘어났어야 할 나무가 그대로, 아니 더 작아진 채 나를 맞았다. 그 나무 아래에 앉았다. 아직 그네가 매어져 있는 그곳에서 열 살 계집아이를 만났다. 그네가 무서워 타지 못하고 우물쭈물 서 있던 그 소녀는 이제, 인생의 그네 앞에서 쩔쩔 매며 서 있다. (p21) 


여름 무렵, 용기 내어서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누군가 가로 막을 줄 알았던 학교 정문에는 그 누구의 간섭도 전혀 없었다. 나는 운동장을 가로 질러 학교 교실까지 들어갔다. 나의 기억 속의 학교의 모습은 나의 기억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학교의 외벽은 새롭게 단장하였고, 학교 반 수도 줄어들었다. 각반마다 6개의 반이 있었던 나의 기억 속  교정은 이제 졸업 앨범 속에서나 남아있을 뿐이다. 놀이터에 가면 호박마차를 타고 위험한 장난을 즐겨 했던 기억들, 그 흔적조차 사라지고, 호박마차도 철거해 버렸다. 학교 앞에 서 있는 커다란 나무 하나, 학교 앞 문방구만 온전히 내 기억과 추억을 채워 나갔다. 나무와 함께 있는 표지석 하나, 그 위치엔 아이들에게 군것질 거리를 팔았던 할머니가 어렴풋이 남아있을 뿐이다.여름철이면 달고나 하나 통해 커다란 엿사탕을 베어 물었던 기억들, 더울댄 설탕물 한가득 베어 물었던 기억들이 하나 둘 생각이 난다. 채워질 수 없는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기에 더욱 더 기억나는 건 아닐런지, 우리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지만 ,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살아간다.그리고 비슷함에 위로를 느끼게 된다.


나는 석달에 한 번 , 나에게 선물하는 것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 처지에 맞게 3개월 할부로 살 수 있는 정도의 용품이나 옷을 구입한다. 누군가는 10만원짜리를 3개월 행복용으로 살 것이고, 누군가는 5만원짜리를 혹은 50만원 짜리를 살 수도 있을 것이다. (p109)


우리에게 주어진 삶과 운명, 살아가면서 우리는 내일 죽을 거라 생각하면서 살아지지 않는다. 오늘이 있으면 내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착각 하는 게 있다. 우리 삶의 시간의 스펙트럼 안에는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때로는 위험 천만하고 때로는 아찔하게 만드는 그런 순간이 한번은 찾아오게 된다. 더 나아가 내 주변에 내 또래의 누군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을 땐 허망한 슬픔과 상념에 잠기게 된다. 아둥 바둥 살 필요가 굳이 있을까 하는 잡념으로 채워지고 , 그것은 우울함이라는 불편한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자기 위로이다. 누군가 나를 위로하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나르 위로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미래를 걱정하면서 아끼고 또 아끼면서 살아가는 것보다 내가 가진 돈으로 나에게 셀프 선물하는 것 또한 좋을 듯 하다. 사치는 나쁜 거라는 것에 길들여 살아온 지난날이 후회기 될 수 있음을, 우리는 그걸 망각하고 살기에 더욱더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나에게 삶에 대한 또다른 관점을 선물한다. 남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는 걸 거부하면서 어쩔 수 없이 비슷하게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 스펙트럼, 태어남과 죽음 그 경계선에 놓여진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얼까 한번 더 고민하게 된다. 때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숲으로 강으로 바다로 떠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나에게 낯선 길로 스스로 찾아가는 것, 그 안에서 나는 낯선것이 위험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잇다. 안전한 삶, 나에게 주어진 시간, 세상이 만들어 놓은 규칙과 가치관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위시로 정해 놓은 것에 따라 살아갈 필요도 있을 것 같다. 송정연, 송정림 작가의 특별하면서도 특별하지 않은 인생, 그 인생에서 작은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17.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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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전도사, 지혜를 전하는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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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의 파워풀한 감수성이 녹아 있는 책. 설마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오십대 여성일 거라곤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갈피갈피에 결코 녹록지 않은 삶의 지혜가 도사리고 있어얼마나 감사하며 읽었는지 모른다.   보통, 책 한 권에 감수성이 녹아있든가 지혜가 들어 있든가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둘 다이다. 페이지마다 보석같은 문장과 깊은 사유가 눈부시다.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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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의 파워풀한 감수성이 녹아 있는 책.

설마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오십대 여성일 거라곤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갈피갈피에 결코 녹록지 않은 삶의 지혜가 도사리고 있어

얼마나 감사하며 읽었는지 모른다.

 

보통, 책 한 권에 감수성이 녹아있든가 지혜가 들어 있든가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둘 다이다.

페이지마다 보석같은 문장과 깊은 사유가 눈부시다.

 

한 장 한 장 아끼면서 읽고, 매 챕터마다 감탄하며 읽었다.

나를 위해 타놓은 따뜻하고 향기로운 커피가 줄어드는 것이 아깝듯이

뒷장으로 갈수록 두 송작가가 전하는 메시지가 줄어드는 것이

아깝고 안타까울 정도였다.

 

이러한 감수성으로 살아가야지.

이 설렘의 자세를 잊지 않고 살아가야지.

이제부터는 달라지지라. 매해 똑같은 모양으로 우리를 찾아오는 '사계절'을 전학온 친구를 맞이하듯 다가서리라.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가 수줍게 첫 인사 건네리라.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며 굳게 결심한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꺼내어 다시 읽으며

마음을 세수하련다. (*)

    

j****3 201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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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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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연, 송정림 자매작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감성 버킷리스트 <설렘의 습관>으로 유쾌한 행복 연습을 해보았다.​떨어지는 낙엽에도 눈물이 또르르, 비오는 날 밤새워 빗소리를 듣던 나도 감성적인 소녀였다.그런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나이든 나, 감정이 점점 메말라가는 나를 느낀다.하지만, 조그마한 노력으로 일상속에서 다시 활력을 찾고 싱그럽고 유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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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연, 송정림 자매작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감성 버킷리스트 <설렘의 습관>으로 유쾌한 행복 연습을 해보았다.

떨어지는 낙엽에도 눈물이 또르르, 비오는 날 밤새워 빗소리를 듣던 나도 감성적인 소녀였다.

그런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나이든 나, 감정이 점점 메말라가는 나를 느낀다.

하지만, 조그마한 노력으로 일상속에서 다시 활력을 찾고 싱그럽고 유쾌한 행복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시 소녀가 될 수는 없지만 딱딱한 심장보다 말랑말랑한 설레이는 가슴을 갖고 싶다.

설렘의 습관의 감성 버킷리스트 ~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제목처럼 이순간, 인생의 가장 젊은 순간을 적극적인 포즈로 예쁜 사진을 찍자,

다이어트로 한층 더 예뻐지자, 오랫동안 고수해온 스타일을 바꾼다는게 엄두가 안나겠지만 <사람은 머문곳에 따라 차림새가 달라져야 한다>그러니 변화를 줘보자.

침대에서 라틴 댄스 추기 - 흥얼거리는 낙천주의자.

작가가 생각하는 재밌는 인생에 나도 적극 공감이 가진다.

송정림 작가의 하루에 한번 산책하기, 철지난 바닷가 가기, 비오는 날 공원가기, 틈나는대로 숲 찾아가기를 읽으면서 많은 공감이 갔다.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그래, 이제라도 산책과 사색을 즐기는 여유를 만들어야겠다.

내 묘비명 정하기, 성산 일출봉에 누워 하늘 쳐다보기 등 기발한 제안들과 부모님, 인생 선배들의 따뜻한 가르침의 이야기들도 가슴깊이 와닿았다.

눈이 내리면 환호성이 나고 온세상이 아름다워보인다. 그러곤 곧, 미끄러우니 차 조심, 걸을때 조심해야겠군, 눈도 치워야하고 아이들 감기조심도 해야겠군...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하게 된다.

마냥 아이들이 예뻐 아이들 커가는 사진들만 가득하다.

한참 아이들 클땐 내 얼굴 거울 볼 시간도 없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으니 40대가 되고 감성이 메말라갔겠지..

그러다 <설렘의 습관> 책을 만났다.

내 안의 소녀 감성,설레이는 감정을 끄집어내어 다시 소녀감성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렘의 습관>을 읽고 미소가 번졌다.

이 책은 설렘을 찾아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사랑스런 책이었다.

s*****n 201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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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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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자가의 이야기 설렘의 습관이라는 책을 읽었다. 살면서 설렘을 경험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본다, 큰 행사나 인생에서 중요한 대소사에서 주인공이 됐을 때 느꼈던 설렘의 순간들이 생각이난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설렘이란 단어는 무뎌지고 내 인생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느껴지는 것이 현실적이랄까,자매작가가 교차로 서 내려간 설렘의 여러 주제와 글을 읽고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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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자가의 이야기 설렘의 습관이라는 책을 읽었다. 살면서 설렘을 경험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본다, 큰 행사나 인생에서 중요한 대소사에서 주인공이 됐을 때 느꼈던 설렘의 순간들이 생각이난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설렘이란 단어는 무뎌지고 내 인생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느껴지는 것이 현실적이랄까,

자매작가가 교차로 서 내려간 설렘의 여러 주제와 글을 읽고 있노라니 자매라는 두사람의 관계가 매우 부러워진다. 같은 일을 하면서 비슷한 느낌의 교감을 나눌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새삼 부러워지는 대목이다.

작가의 나잇대가 읽은 나와 비슷해서 인지 많이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았다,

크루즈 여행을 꿈꾸는 부분에서도 많이 공감이 갔다, 언젠가는 떠나보리라 마음먹은 크루주 여행이 꼭 실현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먼저 맛본 설렘의 순간이였다

꼭 멀리 떠나고 이벤트적인 일을 해야 떨리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익숙한 마을을 돌아보면서 익숙한 산책길을 산책하면서 느끼는 설렘의 순간의 이야기는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아름다운 광경을 다시 찬찬히 보여주는 행복한 시간이였다

인생은 흔들리는게 예의니까. 라는 이숙영디제이 아버지의 말씀에서 흔들림을 두려워하고 망설이던 내 모습이 진정 살아있지 않고 죽음과도 같은 인생이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작가가 알려주는 설렘의 방법중 떠남의 방법에 깊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놀이공원의 풍경에서 작가의 글이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놀이 기구를 몹시 싫어하지만 같이동승한 사람의 권유로 억지로 오른 놀이 기구에서 느꼈던 자유의 감정이 이런데서 오는것이였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익숙한곳에서 오는 낯선 설렘의 대목에서도 작은 것 하나 놏치지 않고 섬세하게 풀어준 작가의 감성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여행지에서의 설렘도 마음을 읽어주는 듯한 풀이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내겐 더 이상 설렘이 없을 것이다 점점 굳어가는 내 심장만이 남아있을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 곳곳에 설렘의 순간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비록 눈치 채지 못했던 것 뿐이지 나의 삶은 아직도 충분이 아름답게 수 놓을수 있는 시간이 많은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다.

이달의 사락 e******2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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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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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라는 감정은 여러가지에 의해 찾아오지요. 여행을 앞두고 일정을 계획하면서 느끼는 설레임, 첫눈에 반한 사람을 보고  느끼는 설레임, 로또복권을 사고 1주일을 기다리는 그 설레임 등 설레임은 우리 주변에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그 설레임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점점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감정이 말라있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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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라는 감정은 여러가지에 의해 찾아오지요. 여행을 앞두고

일정을 계획하면서 느끼는 설레임, 첫눈에 반한 사람을 보고 

느끼는 설레임, 로또복권을 사고 1주일을 기다리는 그 설레임 등

설레임은 우리 주변에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그 설레임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점점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감정이 말라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우리들을 정신없게 만들었기에 이렇게

되었을까 하면서도 어쩌면 그것은 인간이 갖고 있는 특유의 나태함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느끼려면

필연적으로 무엇인가를 해야하기에, 이를테면 일주일동안 내내

야근과 일에 쩌들어 잠만자기 일쑤인 많은 직장인들에게 설렘은

사치인 것과도 같을 수 있습니다.

지금에서 되돌아보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감성적이다라고 생각

하고 있지만 그 감성을 느끼려면 역시 무엇인가 해야했습니다.

하다못해 영화관에서 코끝을 자극하는 장르의 영화를 보면서 훌쩍

거려야하지요. 사랑에 설레려면 누군가를 만나야하는 것도 이처럼

움직여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쳐있던 저에게 이 책은 다시금 설레임을 찾아 움직일

약간의 촉매를 준 것 같습니다. 나이가 30이 넘었지만 어렸을 적

초등학교에 다녔던 것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때마침

겨울은 추억을 자극하는 계절이기에 이 책과 함께 어릴적에 살았던

동네를 찾아 혼자만의 여행을 떠났더랬죠. 

정말 오래간만에 찾은 동네는 참 많이도 변해있었습니다. 그만큼

나의 키도 커졌고 많은 것이 변해버린 것 처럼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다행이 살던 집이 있었고 그 주변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고 다니던

초등학교도 찾아가 벤치에 사색에 잠겨보면서 웃음도 지어보았습니다.

돌아오면서 몇 박 몇 일의 여행보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억을 만드는 여행도 좋지만 추억을 되새기는 여행도 그만큼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렘. 느끼려면 약간의 귀찮음을 감수해야할지도 모르지만 그 약간의

노력이 며칠, 몇달 어쩌면 평생의 잊지못할 기억으로 다시 새겨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분들 모두 저마다의 설레임을 찾아 움직이시길!

 

t*******c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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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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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의 순간은 왜 어린 시절에 국한되어야 하는 걸까? 나이가 들면 무엇이든 다 식상해지고 , 사랑마저도 온전히 느낄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일까? 나는 그것이 나이가 들면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든 사람이라고 설레이지 말라는 법이 없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느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젊었을 적에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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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의 순간은 왜 어린 시절에 국한되어야 하는 걸까? 나이가 들면 무엇이든 다 식상해지고 , 사랑마저도 온전히 느낄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일까? 나는 그것이 나이가 들면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든 사람이라고 설레이지 말라는 법이 없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느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젊었을 적에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는 것이 가장 설레이는 일이었지만 결혼을 하면 그렇게 살 수 없다. (물론 이 시대에는 나이든 솔로들도 많으니.. 이 책에서 말했듯 사랑은 언제나 찬성이다) 그렇다면 나이든 이들은 어디서 설레임을 느껴야 하는걸까? 


송정연 송정림 작가는 자매이다. 자매가 나란히 방송작가라니, 방송작가라는 일의 힘듦과 아무나 살아남을 수 없는 방송계의 현실 (!)을 떠올려보면 유전자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둘 다 단단한 감성의 근육으로 무장한 사람들이리라. 그래서인지 그들이 설레임을 만들어나가는 일상의 순간은 '매우' 평범하다고는 할 수 없다. 가끔 친구들끼리 드레스를 대여해서 입고 파티를 하기도 하고, 아무도 못 보는 자신의 침대에서 방방 뛰어가면서 라틴음악에 맞춰 춤을 춰보기도 한다. 설거지가 지루해서 미니스커트와 선글라스를 끼고 집안일을 해 보기도 하고, 세계지도를 책상에 올려놓고 눈을 감고 손이 닿는 지점으로 여행을 떠난 영화 카모메 식당의 주인공처럼 정처없는 여행의 삶을 꿈꿔보기도 한다. 일탈을 꿈꾸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중에서 내가 진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해서, 일상에서 가능한 일이라면 남들이 어떻게 보든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설렘을 느끼는 소소한 포인트들을 가르쳐준다. 잊고 살았던 설렘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된다. 송자매 작가의 설렘 가득한 말투는 읽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다. 방송작가들이라 그런지 책장이 술술 넘어가게 마법의 언어로 표현을 잘 한다. 책의 곳곳에 등장하는 시나 소설, 고전, 영화에서 가져온 내용들을 곁들이니 인문학적인 감성이 폴폴 채워지는 것 같다. 그녀들이 설렘을 느끼는 순간을 듣고, 공감하며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현재의 나는 무엇을 할 때에 설레이고 동심으로 돌아가는지 고민해 본다. 현재의 삶을 어떻게하면 축제처럼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c*****1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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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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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송정연은언제나 소녀처럼, 아니 어린아이처럼 탄성을 터뜨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인생의 매 순간을 대하는 사람, 세상에, 사람들에 관심 가득한 인간 호기심 천국, 하나를 받으면 열 개를 내어놓는 사람, 받기보다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어떤 모든 상황도 해피엔딩으로 만들 줄 아는 기지를 지닌 사람,매일매일 글 쓰는 직업을 선물처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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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송정연은

언제나 소녀처럼, 아니 어린아이처럼 탄성을 터뜨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인생의 매 순간을 대하는 사람,

세상에, 사람들에 관심 가득한 인간 호기심 천국,

하나를 받으면 열 개를 내어놓는 사람,

받기보다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어떤 모든 상황도 해피엔딩으로 만들 줄 아는 기지를 지닌 사람,

매일매일 글 쓰는 직업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는 사람,

글에 통, 통, 통 음표가 날아다니는 작가,

말을 즉흥적으로 재밌게 만들어내는 언어의 마술사,

그때 상황에 맞게 즉각 원고를 뽑아내는 순발력의 대가,

세상을 바로 보고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

동생 송정림의 글 스승이자 영원한 소울메이트.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는, 천생 라디오 작가로

감성은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을 제공하며

부서지기 쉬운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라고 믿고

매일매일 감성주의자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현재 SBS <이숙영의 러브FM> 메인작가로

매일 세상에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방송작가.

2010년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 2014년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했고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열일곱 살의 쿠데타》 등의 소설과

《따뜻한 말 한마디》 《당신이 좋아진 날》 등의 에세이집을 출간.

저자 : 송정림
저자 송정림은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세상을 보는 시선이 맑고 선해서 늘 손해 보고 사는 사람,

화 한 번 낸 적 없는, 타고난 온유한 사람,

온기가 있어서 함께 있으면 그곳의 온도를 높여주는 사람,

글에 꽃잎이 날아다니고 눈이 내리는 감성의 천재,

마감 약속을 칼같이 지키는 성실의 마왕,

그림을 잘 그리고 아무거나 걸쳐도 멋스런 패셔니스타,

늘 주위에서 경호해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사람,

언니를 자부심 돋게 해주는 최고의 동생,

손끝 마디마디, 발끝 하나하나, 천생 여자,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는 천생 작가,

동생이 아니어도 절친으로 매일 만나고 싶은 사람.

송정림 작가는

가슴이 뛰지 않는 것은 죽은 것과 같다는 생각으로

늘 설렘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매일 아침 일기처럼 에세이 한 편씩 쓰고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부지런히 드라마를 집필하는,

글 쓰는 일을 천직이라 여기는 글쟁이입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첫 번째~다섯 번째,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착해져라 내 마음》 《사랑하는 이의 부탁》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을 출간.

<여자의 비밀> <미쓰 아...(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살면서 나를 설레이게 하는 것은 참 많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내가 누리며 살기에는

육아라는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은 근육을 쓰는 것처럼 불편하고

괜시리 더 애쓰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내 안에 굳어 있는 살들이

다시 뭔가 일어서는 기분이 들어서

이 책을 드는 순간 설렘이 나에게 그렇게 다가왔다.


일상의 패턴이 늘 같았던 나에게

어떤 꿈조차 꾸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엄마도 꿈을 꾸고 엄마도 엄마가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라고

아이들에게 요즘은 조금씩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사실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웠지만,

지금은 피아노 건반이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다.


그런데 피아노 선율에 내 마음이 위로가 될 때가 많은데

그 피아노를 내가 직접 친다는 것을 상상하면

정말 감정이 복받쳐 오른다.


상상하고 꿈꾸는 것만으로 마치 내가 피아노를 멋지게 치는 듯한 느낌이

내 몸을 감싸며 돌때는 정말 행복한 순간임을 느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설렘 연습 중 하나인

악기 한 가지 배우기는 나에게 큰 소망이자 도전이다.


악기를 연주할 줄 안다는 것은 자기만의 방을 하나 마련하는 것과 같은 의미다.

그러므로 악기를 제대로 연주하는 기회를 주는 것은

내 생애 내가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 아닐까.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장미 덩굴이 드리워진 이층집에서 그랜드 피아노를 치는 소녀는 될 수 없지만

늘 피아노에 대한 동경은 있었다.

하얀 건반 52개, 검은 선반 36개를 넘나들며

<엘리제를 위하여>,<소녀의 기도>를 담장 밖으로 퍼져 나가게 하고 싶은 마음을 재즈 피아노로 달랬다.


나또한 피아노를 잘 연주하게 되는 그 날,

나만의 멋진 방이 하나 생길 것만 같은 기분으로 행복해진다.


빨리 그 방을 선물해주고픈 마음이 든다.


나는 아직 가보지 못한 도서관이 참 많다.

가보지 않았다는 것은 앞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전국의 동네마다 도서관은 어떤 풍경 속에 있고

어떤 사람들이 그 곳을 찾고 있을까?

나는 도선관을 다 찾아가고 싶다는 꿈이 있다.

그 도서관 가는 길의 정취와 도서관에서 만난 책,

도서관 가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다.

그 꿈은 곧 시작될 것이다.


남편의 직업상 이사가 잦기에 1~2년에 한번은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한다.


처음엔 잦은 이사가 싫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에게 설렘을 주는 것을 찾았으니

바로 도서관 가기이다.


이사하는 거주지에 가까운 도서관부터 시작해서

그 지역에 살면서 지역 도서관을 모두 한번씩은 다 가보고

나만의 아지트를 찾는 것이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나에겐 굉장히 큰 의미를 지닌다.


그래서 이젠 이사를 간다고 하면

내가 가보지 못한 새로운 도서관을 가볼 수 있다는 설렘이 나를 기다리게 한다.


그래서 이런 떨림을 가지고 이사를 하고

새로운 곳에서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

도서관이라는 꿈의 장소가 주는 작은 설렘이자 선물인 셈이다.


아직까지 나 또한 가보지 못한 도서관이 너무도 많다.


얼마나 더 이사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그곳에서 만나는 새로운 도서관을 찾아가는

그 길의 정취를 느끼고 사람과 책의 향기를

각기 다른 도서관에서 느끼고 기억해 두고 싶다.


내 삶의 작은 의미들을 잘게 잘게 쪼개서

내가 생각하고 무엇에 반응하고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더욱 명확하게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을 보면서 심장이 뛴다.


그렇게 하나 하나 설렘을 시작으로

작은 꿈부터 하나 둘씩 느끼고 경험해보리라..










 

i******n 2017.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잊고 있던 설렘이라는 감정을 찾을 수 있었다.
"잊고 있던 설렘이라는 감정을 찾을 수 있었다." 내용보기
내가 머물지 않는, 내가 머물 수 없는 ‘다른 곳’에 대한 동경. 누구나의 마음에 다 있다. 그러나 결코 다다를 수 없는 ‘다른 곳’의 매혹에 지지 말고 내가 머물 수 있는 곳의 매력을 새롭게 찾아가는 것, 그것이 어쩌면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는 비결이 아닐까. 책을 처음 본 첫인상이 참 묘했다. 설렘이라는 단어와 습관이라는 단어가 함께 형용될 수 있는 단어인가, 잘어울리는 단
"잊고 있던 설렘이라는 감정을 찾을 수 있었다." 내용보기

 

 

내가 머물지 않는, 내가 머물 수 없는 다른 곳에 대한 동경.

누구나의 마음에 다 있다.

그러나 결코 다다를 수 없는 다른 곳의 매혹에 지지 말고

내가 머물 수 있는 곳의 매력을 새롭게 찾아가는 것,

그것이 어쩌면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는 비결이 아닐까.

 

책을 처음 본 첫인상이

참 묘했다.

설렘이라는 단어와 습관이라는 단어가

함께 형용될 수 있는 단어인가, 잘어울리는 단어인가.

책의 중반 부분에 다다를 쯤 이해가 되었던 것 같다.

우리는 이 침침한 현실에 치여

설렘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습관처럼 무시했던 것은 아닐까.

책에서 표현되었던 다양한 것 들이 모두 설렘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니

참 내가 스쳐지나쳤던 수 많은 내 감정들이 생각났다.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나게 한다.

새로운 곳을 찾아가면 새로운 사고를 하게 된다.

여행은 편하게 하는 여행이 당시에는 좋지만

나중에 떠올리면 생고생하던 여행길이 더 빛나는 기억으로 반짝인다.

여행은 결과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이다.

 

 

 

 

 

 

비행기 안에서 재미있게 놀기

지구에서 가장 멋진 공중카페

 

일상의 귀도를 벗어난 내 일탈의 시간에 만나는 비행기.

비행기 높이에서 보는 구름도 좋다.

흡사 설원 같은 하얀 구름 위에 떠 있는 느낌도 환상적이다.

 

익숙함으로 포장되어 비행기 타는 것은 그저 바다를 건너가려면

꼭 타야하는 교통수단으로만 여겨지기 시작한지 너무도 오래된 것 같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읽고 아차!하는 생각과 함께

나의 로망과 낭만들은 다 어디로 갔으며

작가님이 설렘연습이라고 제목까지 달아둔 이유를 깨달을 수 있었다.

 

잃어버린 설렘을 찾으러 오셨다구요?

여기 당신이 잃어버린 설렘들이 있습니다.

n*****0 201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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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의 가사처럼 습관이라는건 참 무섭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말 그대로 부지불식간에 그 행동을 반복하고 있으니 말이다. 오죽하면 세 살 버릇이 여든간다고 할까. 그래서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반대로 좋지 못한 습관을 최대한 빨리 고치는게 중요할텐데 그렇다면 과연 『설렘의 습관』이란 무엇일까? 설레는 것도 습관화할 수 있다는 말인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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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의 가사처럼 습관이라는건 참 무섭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말 그대로 부지불식간에 그 행동을 반복하고 있으니 말이다. 오죽하면 세 살 버릇이 여든간다고 할까. 그래서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반대로 좋지 못한 습관을 최대한 빨리 고치는게 중요할텐데 그렇다면 과연 『설렘의 습관』이란 무엇일까?

 

설레는 것도 습관화할 수 있다는 말인가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앞서 이야기 한대로 우리가 의도적으로 좋은 습관을 체화하려는 것처럼 그 좋은 것 중 하나로서 설렘을 선택해 습관화한다면 매일 매일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바쁘게 살아가지만 그속에서 설렘을 느끼고 또 그것이 나의 행복과도 관련이 있다면 그 바쁨은 분명 좋은 것일테지만 만약 바쁘기만 하고 그 이상의 실속이 없다면 몸만 피곤할 뿐이다.

 

그렇기에 삶에서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자신만의 방법을 안다면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난관들에서도 우리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쉽게 그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이다.

 

실제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많이 경험한 사람이 힘든 일도 잘 버텨낸다니 사소하다 여기지 말고 『당신이 좋아진 날』의 송정연과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의 송정림, 두 송자매 작가가 전하는 일상에서 행복해지기 위한 연습을 하루에 하나씩 실천해보자.

 

책에서 소개하는 무미건조한 일상에 생기를 주는 유쾌한 행복 연습법으로는 '진짜 이런 걸 해야 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별거 아닌 걸 수도 있는데 이런 소소한 행복들이 모여서 우리 삶 전체를 채운다고 생각하면 절대 무시못할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 책에서 제안하는 그 방법들에는 무려 60가지가 담겨져 있다는 점에서 '심심해서 죽겠다'는 말을 자신의 입에서 나오거나 힘들다거나 아니면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온다면 꼭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대로 순차적으로 해보지 않더라도 그때그때 마음을 움직이는 제안을 따라해봐도 좋을 것이다.

 

어느 분야에 뛰어난 전문가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여러가지를 경험함으로써 그속에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을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어떤 새로운 일을 시도해본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우리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변신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자신만의 설렘 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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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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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을 보니 정신의학전문의가 뇌는 현실과 상상을 혼돈해서 상상하게 되면 실제 느끼게 해서 심신을 안정시키거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상상훈련이라고 부르던데 각박하고 바쁜 일상에 설레임이 전무하고 정신만 겨우 붙잡고 사는지라 행복의 설레임을 느끼는 방법들을 연구해보고파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서 뭔가 알듯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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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을 보니 정신의학전문의가 뇌는 현실과 상상을 혼돈해서 상상하게 되면 실제 느끼게 해서 심신을 안정시키거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상상훈련이라고 부르던데 각박하고 바쁜 일상에 설레임이 전무하고 정신만 겨우 붙잡고 사는지라 행복의 설레임을 느끼는 방법들을 연구해보고파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서 뭔가 알듯말듯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 무슨 느낌인가 보니 작가님이 라디오 방송작가여서 입니다 ^.^; 라디오에서 듣던 문장들을 한가득 처음부터 끝까지 눈으로 읽는 것이었는데요 ^.^; 25 작가경험이 묻어나는 안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필력들을 귀로만 들어왔을법한데 눈으로 읽고 있으니 독특한 느낌도 나고 신기하더라구요 ^.^;;


새로운 경험을 마다 서서히 감동하는 순간이 잦아져, 순간 온마음을 다해 기쁨 환희 희망을 접수하는 것은 설렘의 연습이며 인생의 훈련으로 인생에 건네는 따뜻한 악수라고 표현하시는 작가님은 다양하게 일상과 주변을 체험하고 마음과 가슴으로 느꼈던 후기들을 제안해 주시는 방식으로 설렘의 방법과 습관화 하는것을 한가지씩 알려주시는데요. 내가 사는 동네의 투어버스를 타거나, 핸드백속에 여행짐을 꾸리는것, 노래나 악기를 배워보며 유머노트를 적어보고, 일상의 새벽을 다양하게 일궈보며 자원봉사도 하는 등의 비법들을 알려주셨는데 어디서 많이 비법들이 많아서 생각해보니 요즘 유행중인 미니멀라이프와 휘게의 방법들 이더라구요 ^.^


일상의 설렘을 습관화 하는것, 그것은 정말 좋아하는것만 남기고 함께하는 간결한 일상의 미니멀라이프와, 작고 소중한것이나 짦은 순간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행복으로 이끄는 휘게라이프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의외의 곳에서 일상의 행복을 가꾸는 미니멀라이프와 휘게를 만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는데 행복과 설렘 두가지는 결국 다른 의미이자 같은것으로 이끄는 비슷한 의미이기도 했다는걸 깨달았어요 ^.^; 전혀 다른게 아니었는데  알아차리지 못햇다니 저는 아직 습관이 부족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


책을 미니멀라이프, 휘게와 더불어 다방면으로 행복에 대해 생각해 있었고요, 설렘이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일상을 이끄는것에 대해 새롭게 알고 향후 일상을 상상해 있어 좋았습니다. 문장도 좋고 내용도 좋은 기분좋고 생객해볼만핸 내용이 많았던책 알게되어 유익하고 반가웠습니다 ^.^ 



c*****e 2017.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