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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부터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장 최우선은 우리의 왕이시며 주인되시며 구원자이신 그 분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교회를 통해 행해지며 교회가 구원을 주는 것은 절대 아닌지만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루어 가신다. 이 책은 개혁의 의미와 순서를 바로잡고, 참된 개혁이 무엇인가 드리고 개혁 교회와 개혁 신앙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은 제도 개혁을 우선적으로 외치지만 하나님을 사람 개혁을 통해 바른 교회와 예배를 만드신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정말 탁월한 책이며 깊은 울림을 준다. 5편의 설교와 5편의 논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나 꼼꼼히 찬찬히 읽어나가면 개혁 신앙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