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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과 주목의 화폐, 복잡적응 네트워크 과학
"평판과 주목의 화폐, 복잡적응 네트워크 과학" 내용보기
평판은 과대평가된다.  인터넷과 유튜브의 정점인 지금 유튜버가 꿈이 되버린 지금,  [평판과 주목의 화폐]는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1억이 된 인물은 사진 한 장을 올려서 특정 제품을 홍보할 때마다 몇억을 받고 구독과 좋아요에 따라 유튜브에서 광고료가 책정이 되죠. 팔로워, 구독은 무엇인가? 바로 [평판과 주목]이고 [상호작용 네트워크, 링크]라고 다르게
"평판과 주목의 화폐, 복잡적응 네트워크 과학" 내용보기

평판은 과대평가된다. 

 

인터넷과 유튜브의 정점인 지금 유튜버가 꿈이 되버린 지금,  [평판과 주목의 화폐]는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1억이 된 인물은 사진 한 장을 올려서 특정 제품을 홍보할 때마다 몇억을 받고 구독과 좋아요에 따라 유튜브에서 광고료가 책정이 되죠.

 

팔로워, 구독은 무엇인가? 바로 [평판과 주목]이고 [상호작용 네트워크, 링크]라고 다르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 알고리즘의 메인이 바로 어떤 페이지에 링크가 많이 걸렸는가로 결과 우선순위를 나타내며 암호화폐에서 가장 비싼 코인은 비트코인이며 가장 많은 상호작용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이후로 나온 코인들이 기술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네트워크를 비트코인이 가지고 코인계에서 [평판과 주목의 화폐]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네트워크가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1억인 그 인물에게서 팔로워가 바닥을 친다면 그 인물의 진정한 가치도 바닥이 될까요 아니면 [평판과 주목의 화폐]의 가치가 바닥이 될까요?

 

어떤 한 인물이 가지는 전문성에 대한 판단을 사람들은 그 인물의 링크(평판)로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왜 일까요?

 

 

절대적 자원의 한계,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시간과 공간과 에너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판에 의지하게 됩니다.

 

 

평판과 주목은 누적이점과 우연 등의 과정을 통해서 형성이 되지만 근본적으로 모방 메커니즘 때문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을 모방(전염)을 합니다. 무엇이 우리의 관계를 조종하는가, 타인의 영향력, 모방의 법칙 등 수 많은 제목으로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찾아 올라가 보면 하나입니다.

 

 

 

80대 20법칙, 멱함수의 법칙 , 베트트셀러, 파워블로거, 월수익이 몇억인 유튜버 등으로 특정 노드에 쏠리는 현상, 이와 같은 이유로 평판이 왜 주식시장의 광기가 되는지. 왜 집단지성과 집단극화가 창발되는지 신경세포가 시냅스 연결망에 의해서 의식이 창발이 되는지.. 왜 지질학적 요소에서 생물학적 요소로 퀀텀점프하였는지.

 

이 모든 것이 복잡적응 네트워크 과학입니다. 이 책에서 멈추지 말고 약 인공지능에서 강 인공지능으로 넘어 갈려면 무엇이 문제인지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복잡적응 네트워크 과학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진화는 진보가 아니면 다양성의 증가, 다양한 개체(노드)가 상호작용하여 우연성을 일으키는 메카니즘을 공기처럼 여기지 말고 생활 곳곳에서 인지하고 좀 더 나아가 전략적으로 활용기를 강력히 추천해 봅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책의 추천사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NT)가 남겼는데 그는 옵션 트레이더이에서 지금은 강연과 저자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블랙스완의 전파자기도 합니다.

 

블랙스완과 평판은 동일한 메카니즘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인데 NNT가 그 점에 주목했는지 모르겠지만 추천사는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블랙스완을 전파하고 한 참 후에 쓴 안티프래질에서 NNT는 책 후반에 살짝 발을 담근정도로만 글을 썼습니다.

 

평판을 만들어 내는 메카니즘으로 블랙스완(주식시장의 급락)을 감지하고 이를 선물옵션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트레이더로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책이지만 알고보면 주식시장과 매우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남겨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1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