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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습활동을 통한 성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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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장 얘기를 다루고 있다. 3명의 아이들을 제시해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자기중심에서 타인을 볼 수 있는 아이들도 자라나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들은 <대학교 영재 교육원>에 가기 위해 학원 영재반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곳에서 3명의 아이들이 만나 서로 소통해 나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얘기의 주된 내용이다. 그들은 필재, 지원, 효준이다.   필재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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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장 얘기를 다루고 있다. 3명의 아이들을 제시해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자기중심에서 타인을 볼 수 있는 아이들도 자라나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들은 대학교 영재 교육원에 가기 위해 학원 영재반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곳에서 3명의 아이들이 만나 서로 소통해 나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얘기의 주된 내용이다. 그들은 필재, 지원, 효준이다.

 

필재는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는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일찍 집에 들어오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자책을 한다. 그런 트라우마를 항상 가지고 있다. 이제는 집에서 엄마와 누나를 보호해야 하는 자가 자신이라는 생각도 한다. 많은 부담감을 가진 학생이다. 이 책의 중심인물이다. 아빠가 옆에 계실 때까진 무엇을 해도 별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부터 어떤 사소한 일도 목적의식을 가지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임감이랄까? 그래서 대학교 영재 교육원에 들어가면 상금도 받고 엄마에게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려 한다.

 

지원은 피부과 의사의 딸이다. 지원은 돈에 대해선 별로 마음을 쓰지 않는다. <대학 영재 교육원에도 들어갈 마음이 없다. 엄마가 공부하라니 어쩔 수 없이 학원에 나오고 있다. 학습에 별로 관심이 없다. 필재와는 초3 때 같은 반을 했었다. 그녀는 필재보다 키가 많이 크다. 그녀는 주머니에 칼을 하나씩 가지고 다닌다. 어찌 보면 위험한 듯한데, 부모들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녀는 가끔씩 얼굴이나 목 주변에 멍이 들어 있다. 가정의 상황을 짐작해볼 수 있게 한다. 엄마의 분풀이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아이가 무척이나 담대해 어떤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마 집안의 그런 사정도 한 몫을 하리라. 그래서 필재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도움을 청하곤 한다.

 

효준은 4학년 때 이곳 울산으로 이사를 온다. 이사를 오자마자 학교에서 1등을 한 수재다. 그는 옷을 괴상하게 입는다. 철에 맞지 않는 패딩을 입고 핀을 꽂는다. 그 핀을 통해 다른 것들과 텔레파시를 교환한다나. 재기가 넘치고 엉뚱 발랄한 아이다. 그리고 용모도 꾸미지 않는다. 괴이한 차림새로 타인들에게 질타의 대상이 된다. 다른 학생들이 보면서 조금 부족한 아이가 아닌가 하면서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친구도 없다. 하지만 필재와 지원에게 붙어 무엇이든 같이 하려고 한다. 그 둘을 친구로 생각한다는 말이다.

 

이들 세 명은 대학교 영재 교육원에 들어가기 위해 같은 학원에서 공부를 한다. 학원에서 영재 교육원에 가기 위한 학습을 시키면서 재기소개서를 쓰라고 한다. 학습에는 일식 구경과 보고서 쓰기도 있다. 필재는 제반 일들에 대해 담임선생님께 자문을 구한다. 선생님은 먼저 자원 봉사 활동을 할 것을 권한다. 필재는 컴퓨터를 통해 유니 어린이집 장난감 닦기를 신청을 한다. 그리고 유니 어린이집을 찾는다. 그곳에서 과학기구들을 닦고 정리하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한다. 그러다 나침판을 보게 되고 몰래 가져 나온다. 나침판은 아빠와 얽힌 얘기를 생각하게 한다. 아빠와 캠프에 같이 참석에 숲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익히면서 나침판의 도움을 받고, 그 캠핑에서 상으로 나침판을 받았던 적이 있다. 그것을 가지고 있다 잃어 버렸고. 나침판을 보자 바로 생각나 그런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하지만 유치원의 물건을 몰래 가져 나왔다는 마음에 힘들게 되고, 다시 가져다 놓으려고 하니 혼자서는 잘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지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런 가운데 학원에서 일식 보기 시간을 가진다. 일식을 보기 위해 문수산으로 학생들은 모두 올라간다. 비교적 자유롭게 행해지는 시간이기에 아이들은 시간만 지키면 되고 행동은 자유롭다. 그 기회에 필재는 지원의 도움을 받아 나침판을 들려 놓기 위해 어린이집을 찾는데, 효준이 따라온다. 3명은 어린이집을 찾고, 효준이는 들어가는 입구에서 개에게 사랑스럽게 대한다. ‘새벽이라고 붙어 있는 이름도 확인한다. 아이들은 과학실에 들어가 나침판을 놓아두려고 한다. 그런데 전에 놓였던 곳에 나침판이 놓여 있다. 아마 채워놓은 모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원장님에게 사실대로 고한다. 원장님은 전에 나침판이 하나 없어졌다고 하더니, 하면서 그 나침판을 필재에게 준다. 한편 효준이는 마당에 나가더니 새벽이의 목줄을 풀어 놓는다. 새벽이는 달아나고 찾을 수 없게 된다. 원장님은 아이들이 새벽이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월요일 아침에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느냐고 야단친다. 그러면서 효준이 아빠께 전화를 걸겠다고 한다. 효준이는 오늘 중으로 새벽이를 찾아 놓겠다고 한다.

 

그리고 세 명은 문수산으로 올라간다. 새벽이를 찾기 위함과 일식을 보기 위한 목적이다. 새벽이가 먹을 것이 있는 곳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절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 올라 간다. 사찰에 도착했을 때 마침 일식이 일어나는 시간이 가까워, 그곳에서 자리 잡고 일식 구경을 한다. 일식에 대해 여러 가지 사항들을 기록 보고를 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그리고 그것이 성적에 들어가기에 그들은 마음을 다해 본다. 그러면서 필재는 깨닫는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천동설을 주장한다. 하지만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고 그 가운데 달이 잠시 들어와 태양이 빛을 잃었다가 조금 있으면 다시 밝아질 것이기에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고. 세상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는 일이 있다고. 아빠의 죽음은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고.

 

그들은 새벽이를 찾기 위해 산으로 갔다가 길을 읽는다. 어디선가 개소리가 들려오고, 개를 찾으러 다니던 효준은 나무 등걸에 걸려 넘어진다. 그리고 걷기가 힘이 든다. 그들은 수레에 효준이를 싣고 내려오다 수레를 놓는 일이 일어난다. 수레는 아래로 구르고, 효준이는 많이 다친다. 폰은 터지지 않고 지은이는 울고 있고, 필재는 자기가 효준이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아빠와 같이 갔던 캠프에서 배운 응급처치를 한다. 들것을 나무와 옷으로 만들고, 효준이를 들것에 눕혀 둘이 들고 내려온다. 방향 감각을 잃었을 때는 나무를 보면서 방향을 찾는다. 그러다 새벽이를 발견하고 새벽이가 안내하는 대로 내려온다. 입구에서는 경찰차와 구급차가 와있다. 그들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울산 초등학생 다시 찾은 이야기’ sns를 통해서 퍼져 나갔다. 부모들도 병원에 오고 지은은 집으로 갔다. 필재는 효준이 병상을 지키겠다며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병원에서 보낸다. 그 후 그들은 가끔씩 문수산을 찾는 시간을 보낸다. 어린이집과도 소통을 하면서 즐거운 관계를 맺어나간다.

 

 

달이 태양을 가릴 때는 일식이다. 이 글의 기본 바탕이 되는 이야기가 일식이다. 아이들이 일식을 구경하고 그것을 과제로 해서 학습을 한다. 학습의 연장선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글의 재미를 더해 준다.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과 행동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순수하고 소박하기에 잘못이더라도 깨우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침판 가져오기, 새벽이 풀어주기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기 위한 장치일 게다. 조금은 아이들에게 무리한 일이지만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배치한 내용이리라. 이들이 있었기에, 그들의 한 밤 산에서의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었고, 그것들을 통해 가족들과 사이의 아이들 문제가 해소되어 나가는 결과가 만들어진다. 지원과 효준은 집에서 더욱 사랑받는 아이가 되고, 필재는 깨달음을 얻는 아이가 되어 간다. 결국 효준은 대학교 영대 교육원에 들어간 걸로, 나머지 둘은 다른 진로를 잡은 걸로 그려진다.

 

이 글에서 역사적인 내용이 약간 언급된다. 신라 마지막 왕이었던 경순왕과 문수동자라 일컬어지는 왕자의 이야기다. 아마 금강산으로 들어간 마의 태자를 빙의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아이들이 산에서 위기에 처할 때 문수산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문수동자와 잠깐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위기에 처했을 때 필재의 마음속에 찾아온 존재다. 조금은 급작스럽지만 필재가 용기를 얻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옛이야기를 아이들의 성장에 조금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정해 나갔으면 어떨까 상상도 해본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교훈을 얻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글들이 많이 만들어 져야 한다.

 

 

j****3 2020.05.29.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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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설로는 자연현상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었다.그 예로 일식을 들 수 있다.밝았던 날이 갑자기 어두워지니 얼마나 놀랐겠어? 재앙으로 생각하고 두려울 수밖에 없었지.이유를 모르는 현상은 두려움을 가져오니까." (-7-)'효준이는 영재교육원에 합격하고 나는 못 하면 어떡하지?','영재교육원에 가도 엄마가 계속슬퍼하면?' 수많은 생각들이 필재의 머릿속에 벌들이 소리내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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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설로는 자연현상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었다.그 예로 일식을 들 수 있다.밝았던 날이 갑자기 어두워지니 얼마나 놀랐겠어? 재앙으로 생각하고 두려울 수밖에 없었지.이유를 모르는 현상은 두려움을 가져오니까." (-7-)


'효준이는 영재교육원에 합격하고 나는 못 하면 어떡하지?','영재교육원에 가도 엄마가 계속슬퍼하면?' 수많은 생각들이 필재의 머릿속에 벌들이 소리내는 것처럼 윙윙거렸다. (-50-)


"일식이 일어날 때 태양의 어디부터 가려지는지, 다 가려지는지, 그림자는 어떻게 변화하는지,구름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 산에서 보는 동네 모습은 어떻게 변하는지 모두 관찰하는 거다. 변화가 왜 일어났는지도 알아보고 리포트로 써 내는 거야. 리포트를 잘 쓰려면 먼저 잘 관찰해야 해. 관찰한 다음에는 그걸 설명하는 원리를 찾아야 하고." (-95-)


효준이가 자신을 가리켰다.
"나 ? 나는 친구 하나 없어.맨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이상한 말만 하고, 계절에 맞지도 않는 내가 좋아하는 옷만 입고 다녀.어떤 애는 아스퍼거라고 하고,어떤 애는 공부만 잘 하는 덜 떨어진 애라고 그래.이것도 맞지?" (-109-)


"사람들이 일식이 일어나는 이유를 몰랐을 대는 두려워만 했지.이제 지동설을 알게 되니 일식의 원인도 알고 ,두려울 게 없어졌어.그게 바로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거다." 
필재도 안경태를 올리는 시늉을 하며 교수님 흉내를 냈다. (-150-)


동화 <달이 태양을 가릴 때>는 주인공 필재가 나오고 있다.필재는 자신앞에 놓여진 슬픈 운명을 인정하지 않았다.오토바이를 피하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그 책임이 필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상황과 필재의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필재의 성격과 엮이고 있었다.


책에는 필재가 과학영재연구원에 입학하면서, 지원이,효준이와 같이 공부하게 되었고, 자기 스스로 내면속의 문제에 대해서 그 이유를 들여다 보게 된다.즉 필재 내면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필재를 점점 힘들게 한 것이고,그것이 엄마를 슬프게 한다고 생각하였다. 즉 필재의 감정적인 동선을 지동설과 천동성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었다.필재의 마음과 행동들은 과거 지동설이 아닌 지구는 고정되어 있고,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였던 과학적인 오류 천동설에 가까웠다.스스로 필재는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지내고 있으며,내 안의 힘겨움을 누구에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있다.


필재와 같이 공부하는 지원과 효준이, 이들을 보면서,필재는 자극받게 된다. 자신은 선생님의 권유에 의해서 우연히 영재교육원에 들어왔지만, 지원이와 효준이는 그렇지 않았다.공부를 잘하거나 돈이 많아서, 자신과 급이 다르다고 생각한 필재의 모습은 바로,자기중심적인 생각들이 상황을 오판하고,눈앞에 보이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과 단정적인 생각을 잉태하였다. 그런 필재의 사고 방식이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뀌면서,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였고,필재의 마음도 점점 세상르 보는 눈과 안목이 커져갔으며, 스스로 성장하고,성숙하였다.

k*******2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달이 태양을 가릴 때 _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기
"[서평] 달이 태양을 가릴 때 _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기" 내용보기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 하지만 옛날 사람들은태양(세상)은 지구(나)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작가는어쩌면 지동설과 천동설을 처음 이야기에 던지며책속의 아이들이 천동설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생각 혹은나때문에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이야기 하고는,여러 경험을 통해 지동설내가 세상을 돌고 있다고세상속에서 내가 변하고 있다고 깨우치
"[서평] 달이 태양을 가릴 때 _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기" 내용보기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

하지만 옛날 사람들은

태양(세상)은 지구(나)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작가는

어쩌면 지동설과 천동설을 처음 이야기에 던지며

책속의 아이들이 천동설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생각 혹은

나때문에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이야기 하고는,

여러 경험을 통해 지동설

내가 세상을 돌고 있다고

세상속에서 내가 변하고 있다고 깨우치는

과정을 아이들이 저질러대는 사건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빠와 일요일 마다 등산을 가고 숲 체험을 하던 필재.

빨리 오라는 인사를 마지막으로 사고로 아빠를 잃은 필재는 자신의 빨리 오란 인사로 아빠가 사고가 났고 아빠를 못보게 된거라 생각한다.

어린이집 장난감 소독 자원봉사를 갔다가 아빠가 주셨다 잃어버렸던 나침반이 생각났던 필재가 자신도 모르게 어린이집 나침반을 훔치고,

또 어린이집 개(새벽)를 잃어버리게 해서

산에서 새벽이를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또 다시 훔친 나침반을 잃어 버리고

아빠와의 숲체험에서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다친 친구를 구해주고

그렇게 필재는 성장이라는 것을 한다.

 

책 속의 이야기들이 주는 의미도 좋았지만

간간히 보이는 그림 또한 의미가 있어 보였다.

어린이집에서 만난 창문밖 산.

모두 흑백인 곳에서 유일한 초록.

 

 

그 후

아이들과 일식을 보게 되는 아이들.

태양(세상)과 지구(나) 사이에 끼어든 달(성장하며 겪는 어떤 무언가)로 인해

세상이 어두워졌을 때.

 

 

 

어디로 향해야 할지 나침반은 잃어버렸지만

아빠와의 추억들은 살아남아 가야할 길을 알려주고

개(새벽)도 찾고 친구도 구해 내려 가는 길.

 

 

그리고

자기중심성 혹은 자기탓을 벗어난 친구들과

이정표도 뚜렷하게 보이고

조금은 더 선명해진 세상을 향해 나가는 아이들.

 

 

 

이런 하나 하나의 의미도

함께 생각하며 그림을 보는 재미도 함께하며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s*****4 202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편에 반드시 밝은면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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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환경을 갖고 이책에 등장하는 세아이들에게 배경으로 등장하는 문수산과 주 생활무대 영재교육원 입학캠프는 어쩌면 그들의 나아가서는 우리들의 삶 자체일수도 있다. 문수산과 영재교육원 캠프에서 만나는 일식, 나침반, 새벽이라는 개등은 구체적인 삶의 존재들이다. 우리에게 그하나하나는 세상은 흘러가는 나름대로의 이치가 있다는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왜
"저편에 반드시 밝은면이 존재한다" 내용보기


각자 다른 환경을 갖고 이책에 등장하는 세아이들에게 배경으로 등장하는 문수산과 주 생활무대 영재교육원 입학캠프는 어쩌면 그들의 나아가서는 우리들의 삶 자체일수도 있다. 문수산과 영재교육원 캠프에서 만나는 일식, 나침반, 새벽이라는 개등은 구체적인 삶의 존재들이다. 우리에게 그하나하나는 세상은 흘러가는 나름대로의 이치가 있다는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왜곡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갈때는 두렵고 고통스러울수 있는 한편 그삶의 이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어두운 이면 저편에 반드시  밝은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끔 한다는것을  성장통을 앓고있는 이 세 아이들을 통해 암시하면서 잘안내해주고 있다. 다만 행방불명되었던 새벽이가 갑자기 등장하는 타임밍은 가장 극적인효과를 주는부분이었던만큼 자연스럽게 흘러오고 있던상황을 좀 아쉽다고 느낄만큼 부자연스럽고 작위적이지 안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a****v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