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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막상 창업은 했지만, 계약서를 잘 쓰고 있는지, 혹시 내가 쓴 계약에 문제는 없는지 늘 자신이 부족한 동료 여러분과 공인중개사에게 뭘 더 확인해 달라고 요구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많은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계약서 안의 글 한 자가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저자가 몸소 경험한 바를 아낌없이 공개하였다. 스스로 계약서 작성을 해야 하는 모든 이들과, 내가 받은 계약서가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계약서 쓰기 달인이 트레이닝해 줄 것이다. 이제 막 시작하는 개업공인중개사분들이 중개사고 없이 꼼꼼한 부동산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물건별 매매, 임대차 등으로 구분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을 창업하여 영업하는 그 방법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다. 물건별로 매매계약, 임대차계약의 부동산계약서 작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다가오는 미래에 변화하는 부동산 중개 현장에 대하여 고민하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할 방법 등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최소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상대방보다 유리한 계약을 할 수 있고, 또 상대방에게 유리한 내용인데 내게 불리한 내용이 있으면 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설정할 수 있다. 계약으로 다툼이 발생해서 법원에 소송(재판)을 제기하면, 내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과 정반대로 판결이 나곤 한다. 그러한 이유는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상식이 잘못 됐던 것으로 상식대로 계약하지 말고, 정확하게 알고 나서 재판해도 이길 수 있는 계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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