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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일상에서 맺어야 하는 다양한 ‘관계’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진아가 이슬이에게 쓴 편지를 들여다보면 요즘 아이들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 가운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괜히 서먹할 때, 엄마 옷에 떡볶이 국물을 흘리고서 시치미를 뚝 뗄 때, 친구에게 내 말이 맞다고 우겼는데 알고 보니 틀렸을 때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할 법한 평범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관계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목차에 나온 것처럼 에피소드의 제목도 놀려요, 무시해요, 가까이해요, 고민해요, 칭찬해요, 섭섭해요 등으로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중심으로 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친구관계에서 느낄 감정들을 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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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여아가 이 책이 자신한테 꼭 필요하다며 친구를 사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서점에서 골랐습니다. 다른 책 사느라 바로 못 사주고 리뷰 보고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림이 편안하고 아이들이 주인공인 그림이어서 쉽게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워크북은 아니지만 사건별로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바른지 확인하고 다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