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칭찬 한마디로 엄마와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칭찬 한마디로 엄마와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기인 게 너무 싫은 아기 하마는 어른 흉내를 내고 싶어서 의사 놀이를 하러 여러가지를 챙겨서 밖으로 나가서 여러 동물을 만나 겪는 일들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인 의사 선생님 흉내를 집 밖의 다른 동물들에게 했을때 과연 그 동물들은 어떤 반응을 할지 사뭇 기대된다.     아기 하마가 가장 먼저 찾아간 동물은 큰 하마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칭찬 한마디로 엄마와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기인 게 너무 싫은 아기 하마는 어른 흉내를 내고 싶어서 의사 놀이를 하러 여러가지를 챙겨서 밖으로 나가서 여러 동물을 만나 겪는 일들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인 의사 선생님 흉내를 집 밖의 다른 동물들에게 했을때 과연 그 동물들은 어떤 반응을 할지 사뭇 기대된다.

 

 

아기 하마가 가장 먼저 찾아간 동물은 큰 하마이다.

 

"안녕하세요! 하마 의사예요. 아~ 해보세요!"

 

라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아기 하마의 진찰은 상당히 진지하다. 의사 흉내를 내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의사인듯 행동하기 때문이다. 큰 하마가 입을 벌리자 아기 하마는 입에서 고약한 똥 냄새가 난다고 말하고 이에 큰 하마는 입을 딱 다물어 버린다. 너무 솔직한 표현이다. 큰 하마가 내심 기분이 나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로 찾아간 동물은 키가 아주 큰 기린이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겨우 진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키가 무척 크다. 입을 벌린 기린의 혀를 진찰하는 순간 기린이 세상에서 가장 길로 끈적한 혀로 아기 하마를 핥아 버린다. 이에 아기 하마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다른 환자를 찾아간다.

 

 

세번째로 찾아간 하마는 큰 악어이다. 악어의 피부를 살펴보고자 입을 벌리라고 말하고 악어가 그렇게 하자 아기 하마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난다. 입을 쫘 벌린 악어는 상당히 무섭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점박이 하아에나를 찾아가서 딱딲한 발바닥을 한번 보자고 이야기 한다. 아기 하마가 발바닥을 보려고 하자 간지러워진 하이에나가 다리를 뻗어 차려는 순간 아이 하마는 재빨리 달아나 코끼리를 만난다. 코끼리의 기다란 코를 살펴보는 순간 꼬끼리가 재채기를 하고 아기 하마는 데구르를... 굴러서 사자와 딱 마주친다.

 

  

 

사자의 눈을 보려고 하던 아기 하마는 사자가 '으르르르르르르렁!' 하고 소리를 치자 깜짝 놀라 울면서 집으로 뛰어 간다. 딸꾹질을 하며 엄마 하마에게 자세히 이야기하고, 그런 아기 하마를 달래기 위해서 엄마 하마는 아기 하마가 동물들에게 했던 진찰을 아기 하마에게 똑같이 해주고, 아이 하마의 입, 혀, 발바닥, 코, 눈이 예쁘고, 건강하다고 말해준다. 그렇게 엄마 하마 덕분에 기분이좋아진 아기 하마는 행복하게 잠이 든다.  

 

의사 선생님 흉내를 내는 아기 하마가 각 동물들의 특징적인 신체 부위를 진찰하다가 그 동물들의 돌발 행동에 놀라서 집으로 돌아 오고 그런 아기 하마를 엄마 하마가 달래주는 모습에서 엄마 하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의사 흉내를 내면서 동물들에게 자신을 "하마 의사예요!"라고 매번 소개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책이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도서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ㅁ
"엄ㅁ" 내용보기
우웩! 입에서 고약한 똥 냄새가 나요!' 의사놀이를 하며 어른 흉내를 내고 싶었던 아기 하마는 동물들과 의사놀이를 하다가 마음의 상처만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상심한 아기 하마에게 엄마는 아기 하마의 의사가 되어서 아기 하마의 입속을 들여다보며... '그고 깨끗한 이빨에 입에서는 박하향이 나는구나', '혀는 장미꽃 같은 분홍색이고, 피부는 복숭아처럼 보들보들해!' 라고
"엄ㅁ" 내용보기

우웩! 입에서 고약한 똥 냄새가 나요!'

의사놀이를 하며 어른 흉내를 내고 싶었던 아기 하마는 동물들과 의사놀이를 하다가 마음의 상처만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상심한 아기 하마에게 엄마는 아기 하마의 의사가 되어서 아기 하마의 입속을 들여다보며...

'그고 깨끗한 이빨에 입에서는 박하향이 나는구나', '혀는 장미꽃 같은 분홍색이고, 피부는 복숭아처럼 보들보들해!'

라고 칭찬을 하며 아기 하마를 추켜세워준다.

긍정적인 칭찬으로 여린 아기하마의 상처받은 마음에 연고를 발라주고 자신감이라는 씨앗을 마음 속에 심어준다.

어른 흉내를 내다가 상처받은 아기 하마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의사가 되어준다.

 

엄마의 작은 칭찬에도 아기 하마는 금세 얼굴이 밝아진 하마처럼, 어릴 적 뛰어놀다 힘이 들 때

'엄마' 하며 엄마를 먼저 찾고 엄마에게 달려가서 위로를 받던 나도 아기 하마 같았다.

아이에게 엄마는 휴식처가 되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을 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기도 하다.

아이는 엄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엄마로 인해 마음을 치유받기도 하고 엄마와의 관계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나간다.

그래서 엄마의 역할과 아이와 엄마와의 돈독한 유대 관계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게 아닐까싶다.

나도 아이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엄마, 칭찬으로 아이를 더 크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키우는 엄마가 되고 싶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8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 아이가 좋아해요~
"예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 아이가 좋아해요~" 내용보기
도서 -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아동 - 5세 여아   #######################     지금 딱 필요한 책을 만났네요~ 5살 딸아이가 좋아하는 역할놀이 하기의 하나인 병원놀이를 통해 엄마와 아이의 소통의 주제를 다룬 책이랍니다.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 제목도 참 예쁘고 따스하네요~     주인공 하마아기,,,,, 아기인게 싫데요~ 그래서 어른흉내
"예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 아이가 좋아해요~" 내용보기

도서 -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아동 - 5세 여아

 

#######################

 

 

지금 딱 필요한 책을 만났네요~

5살 딸아이가 좋아하는 역할놀이 하기의 하나인 병원놀이를

통해 엄마와 아이의 소통의 주제를 다룬 책이랍니다.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

제목도 참 예쁘고 따스하네요~

 

 

주인공 하마아기,,,,, 아기인게 싫데요~

그래서 어른흉내를 내고 싶어요~ 지금 5살 딸아이의 상황과 아주 비슷한것 같아요~

엄마흉내 내려는 아이,,,

화장도 해보고 싶고, 파마도 해보고 싶고,,,

엄마처럼 요리도 하고 싶은 아이랍니다....

 

 

이 책 속 주인공 아기 하마는 의사놀이를 하려고 하네요~

장래희망이 의사인가봐요~

아기하마는 마치 자신이 어른의사인 양 진찰가방을 들고 동네

동물들을 찾아다녀요~

 

아~ 해보세요,,, 혀를 내밀어 보세요~ 하면서 환자들을 돌보는 놀이를

해보지만 생각처럼 쉽지많은 않아요~~

냄새나는 입,,, 끈적이는 혀,, 무시무시한 동물들은 아기하마의 예상보다

훨씬더 심각해요~~~

 

 

도저히 의사노릇을 할 수 없네요~ ㅎㅎㅎ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재미에 대한 환상,,,, 기대감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 아기하마는 엄마를 찾아요~

 

하마, 기린, 악어, 하이에나, 코끼리, 사자를 만났지만 모두

마음에 들지 않던 환자들,,,, 아기하마의 의시놀이를 모두

만족시켜주지 못했네요~

 

그래서 엄마는 아기하마에게 다정하게 아 ~ 해보세요,,, 하면서

아기하마를 치료하는 친절한 의사선생님 역활을 해주네요~

그러자 아기하마는 울음을 그치고 행복하게 의사선생님과 환자 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엄마는 부드럽고, 따스하게 정말 아기하마 환자를 진찰해주고

관리해주네요~~ 너무 행복한 아기하마,,,

엄마는 아기하마가 원하는 이상형인

멋진 의사선생님이니까요~

 

다른 동물들에게 받은 상처를 엄마 의사선생님이

 깨끗하게 치료해 주고

마음까지 보듬어 주었어요~

 

 

역시 나만의 최고 의사선생님인 엄마의사선생님이 있어

우리 아기하마는 너무너무 행복하게 잠이 들어요~

 

이 책은 그림도 내용도 너무 따듯하고 예쁘네요~

 

엄마와 아이의 생각이 이렇게 공감되고 서로의 마음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해준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그런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아이가 읽고 또 읽으면서 재미있게 의사놀이 해보자고 졸랐답니다.

저 역시 책 속 엄마의사처럼 부드럽고 따스하게 아이를 진찰하고

치료해주었지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책 읽고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아이와 즐거운 놀이까지 해 볼 수 있어 기분좋은 이야기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12.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내용보기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조나단 런던 지음 | 이경희 옮김 책속물고기 2012.11.15 펑점 책 표지의 부드러운 색감이 아이와 저의 마음을 포근하게 맞아주네요. ^^   아기 하마는 어른의 흉내를 내며 의사 선생님 놀이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 하마의사선생님인데요....아~ 해보세요!!"   기린, 악어, 코끼리, 하이에나, 사자를 차례로 만나면서 아이는 생각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내용보기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조나단 런던 지음 | 이경희 옮김
책속물고기 2012.11.15
펑점

책 표지의 부드러운 색감이 아이와 저의 마음을 포근하게 맞아주네요. ^^

 

아기 하마는 어른의 흉내를 내며 의사 선생님 놀이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 하마의사선생님인데요....아~ 해보세요!!"

 

기린, 악어, 코끼리, 하이에나, 사자를 차례로 만나면서 아이는 생각보다 쉽지않은 어른흉내내기에 좌절을 하고 울며

 

엄마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립니다.

 

제 아이의 모습과 너무 똑같은 것 같아 이 대목에서 웃음이 나고 말았어요 ^^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낯선 어른에게 용기내어 다가가지만 어른의 눈마주침에도 놀라 엄마에게 달려오는 귀여운 딸의 모습 ^^

 

엄마는 아아의 마음을 치료하는 나만의 의사선생님이 되어...

 

아기의 마음을 풀어주지요. 그리고 큰 가슴으로 따뜻하게 안아준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사람들의 반응은...

따뜻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은 채 옆에 있는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게 된다는 점^^

 

책 속 물고기 출판사는..

아이들의 정서를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재미난 소재에 따뜻함을 함께 넣어 아이나 어른이 모두 좋아하는 그런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 책 대박나세요^^ 

 

t****l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속물고기 ▶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책속물고기 ▶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내용보기
아이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책 속 물고기에서 나온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이랍니다^^ 아기 하마는 아기인 게 싫었어요~ 어른 흉내를 내고 싶었던 아기 하마는 의사 놀이를 하러 밖으로 나갔답니다. 먼저 큰 하마에게 다가가 입을 벌리게 하였지요. 하지만 하마 입에서 나는 고약한 똥 냄새에 놀라 다른 곳으로 갔지요. 기린에게 갔을
"책속물고기 ▶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내용보기

아이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책 속 물고기에서 나온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이랍니다^^

아기 하마는 아기인 게 싫었어요~

어른 흉내를 내고 싶었던 아기 하마는 의사 놀이를 하러 밖으로 나갔답니다.

먼저 큰 하마에게 다가가 입을 벌리게 하였지요.

하지만 하마 입에서 나는 고약한 똥 냄새에 놀라 다른 곳으로 갔지요.

기린에게 갔을 때도 기린의 혀에 놀라 부르르 떨며 다음 환자를 만나러 갑니다.

기린의 아기 하마를 핥는 소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ㅎㅎ

아이한테 읽어줄 때 무척 재밌어 하더라구요..^^

아기 하마는 그렇게 악어,하이에나,사자를 만났지만...

결국 놀라 울면서 집으로 뛰어갑니다.

아기 하마의 지친 몸과 마음을 엄마 하마가 달래주며 위로해주지요~

아기 하마의 몸을 닦아주면서 건네는 대화 한마디 한마디가

아기 하마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요.

엄마 하마는 아기 하마를 꼭 안고 잠자리 인사를 건네는데...

"잘 자렴, 하마 의사 선생님!" 하고 말을 해요~

언제나 자신을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엄마가 있어 아기 하마는 행복하겠어요~~

엄마라면 당연히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아이가 상처를 받으면 따뜻하게 받아주어야하는데...

평소 저는 어땠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아이의 상처를 모른 척하며 지나치지는 않았는지 반성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의사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동물 친구들을 좋아하는 아들인지라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빠져서 봅니다..^^
동물 하나하나 가리키며 아는 척도 해주고요~

아직 의사놀이를 해본적은 없는데..

이 책을 보더니 의사 놀이 관련 책을 보며

청진기 스티커도 대보고 하더라구요~

아이보다는 엄마가 이 책을 통해 느끼고 배운 것이 많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힘이 되고 의지가 될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더불어 따스함을 안겨줄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엄마는 언제나 너희 편이란다..^^

m*******3 2012.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하마를 통해 내 아이를, 엄마하마를 통해 멋진 엄마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기하마를 통해 내 아이를, 엄마하마를 통해 멋진 엄마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엄마도 읽으며 느껴봐야한다..     소통과 관계라는 주제로 이끌어진 그림책이지만 결국 하마 엄마의 모습을 통해 제가 더 느끼는 바가 큰 책입니다.   아이도 물론 재미있다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요.       글밥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우리 둘째도 진득하니 앉혀 읽기기 좋은 그림책.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병원놀이와 다양한 동물
"아기하마를 통해 내 아이를, 엄마하마를 통해 멋진 엄마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엄마도 읽으며 느껴봐야한다..

 

 

소통과 관계라는 주제로 이끌어진 그림책이지만

결국 하마 엄마의 모습을 통해 제가 더 느끼는 바가 큰 책입니다.

 

아이도 물론 재미있다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요.

 

 

 

글밥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우리 둘째도 진득하니 앉혀 읽기기 좋은 그림책.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병원놀이와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 유발에도 좋은 듯.

 

 

 

 

아기 하마는 아기인 게 싫어요.

울 아들한테 너랑 같네? 라고 했더니, 응! 난 아가 아니야~~

 

 

그런 아기 하마의 마음을 좀 이해하고 공감하며 읽을까?

 

아기하마는 어른 흉내를 내고 싶었고 병원 놀이 도구들을 챙겨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치료를 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아기 하마는 아주 솔직해요.

 

우웩! 똥 냄새가 나요.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행동들.

사자는 고함을 지르고 코끼리의 코를 들여다보는 순간 재채기에 당황해하고.

 

 

아이는 여러 동물들을 만나면서 당황스러운 상황들만 겪게 되네요.

그런 아이가 이야기합니다. 엄마! 어지러워요.

이런 일들은 아기 하마에겐 정말 울음이 터질만한 상황이지요.

 

 

엄마는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그럼 엄마가 한번 볼까?

 

엄마의 말 속에서 아기 하마는 배우게 될 것 같습니다.

고약한 냄새라고 말하는 것보다 박하향이 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게 훨씬 기분 좋다는 사실.

 

 

하이에나의 발다닥을 볼 때 간지럽다고 발길질한 게 아기하마를 공격한게 아니라

엄마가 간지럽혀주니 간지러워서 웃음이 나고 발이 저절로 움직여진다는 것도 알게 되겠지요.

 

 

엄마는 이렇게 아이의 의사 선생님이 되면서 아이의 마음을 치유해줍니다.

 

그리고 아기하마를 꼬옥 안아주지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아기 하마의 엄마 모습을 더 유심히 보게 되고,

그 엄마의 말들을 머리에 새기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아이가 이 그림책을 보며 나도 아기하마처럼

멋진 엄마 의사 선생님을 갖고 싶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 

 

 

저도 아이에게 소통이라는 부분을 지혜롭게 다가가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아이도 이 그림책을 통해 조금 느낌으로 알게 되길 바래보고요.

 

 

마지막에 아기하마가 엄마랑 꼬옥 안을 때 저도 살포시 아이 한번 안아주네요.^^

 

책 읽을 때의 마음이 계속 유지되어야하는건데..

힘들지만 책 읽는 순간만이라도 아이에게 칭찬과 포옹을 해봅니다. 

 

엄마랑 아이랑 함께 읽기 참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d****l 201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 내용보기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한우리 북카페, 이주의 도서 선정!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조나단 런던 글질 에두아르 그림 이경희 역 책속물고기       어느날 하마는 아기가 싫다며 의사놀이를 하려 귀여운 모자를 쓰고 진료 가방을 끌고 밖으로 나갔네요..아기 하마는 의사놀이를 하며 기린도 만나고 악어도 만나고 하이네나도 만나고 코끼로도 만나고 사자도 만나요.번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 내용보기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한우리 북카페, 이주의 도서 선정!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조나단 런던 글
질 에두아르 그림
이경희 역
책속물고기

 

 

 

어느날 하마는 아기가 싫다며 의사놀이를 하려 귀여운 모자를 쓰고 진료 가방을 끌고 밖으로 나갔네요..
아기 하마는 의사놀이를 하며 기린도 만나고 악어도 만나고 하이네나도 만나고 코끼로도 만나고 사자도 만나요.
번번히 실패하며 사자에게 놀라 울면서 들어오지요...
그때 어려움을 겪은 아기 하마에게 엄마는 칭찬으로 다가가네요..
아기하마는 금새 기분좋아져서 엄마랑 침대로 가네요...
잘 자렴, 하마 의사선생님!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 의사 선생님!

 







 

책을 읽고...
책 제목부터 엄마라는 친근한 단어가 있어서 더 끌리는 책었어요..
아기 하마에게 진짜 의사 선생님은 역시 엄마였던 것이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장난감 청진기를 가져오며 의사선생님 진찰해 주세요라고 가끔 이야기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항상 칭찬하는 방법을 몰랐는데 엄마 하마에게 한수 배웠네요...
마지막으로 파스텔톤의 색조가 매력적이고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d*******9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내용보기
챗속 물고기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이라는 책이에요. 이책의 주제는 바로 칭찬이랍니다. 어린 하마는 어른이 되고 싶어서 어른 흉내를 내지요.. 어린하마는 하마 의사가 되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요.. 하지만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요.. 자신보다 커다란 동물을 찾아다니면서 친찰을 하지만 어린 하마를 깔보는 동물들도 있었죠. 의사선생님 놀이에 실패한 하마의
"엄마는 나만의 의사 선생님" 내용보기

 

챗속 물고기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이라는 책이에요.

이책의 주제는 바로 칭찬이랍니다. 어린 하마는 어른이 되고 싶어서 어른 흉내를 내지요..

어린하마는 하마 의사가 되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요.. 하지만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요..

자신보다 커다란 동물을 찾아다니면서 친찰을 하지만

어린 하마를 깔보는 동물들도 있었죠. 의사선생님 놀이에 실패한 하마의 몸과 맘은 아프기 시작했어요ㅡ

그래도 아기하마를 의사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 엄마가 있어서 괜찮답니다.

엄마는 아기 하마의 최고의 의사 선생님이에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이 나와요.

이책에는 의성어, 의태어도 풍부하고

동물의 울음소리도 배울수 있답니다.

색감이 원색의 계열이라서 밝은 느낌을 받았어요.

각각의 동물의 특색도 배울수 있고요. 하마의 입은 크고요.

기린에 목은 길어요. 그리고 기린의 혀도길답니다. 이책에서는 기린의 혀는 세상에서 가장 길고

끈쩍한 혀로 후루루루~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사자의 눈은 사팔뜨기에 아주 무섭게 생겼고요.. 사자가 으르르르르렁하고 고함을 지르자

겁을 먹은 아기하마는 엄마를 찾아가요..

하지만 엄마는 아기하마를 혼내기 보다는 아기하마의 마음을 이해해 주죠.

아기 하마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옷도 입히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마 의사 선생님이라고 부르네요..

아기 하마의 행동을 인정해준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예측할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이런 경험들도 아기하마를 성장시키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어 주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이책을 보니 아이를 좀더 격려해줘야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좀 엉뚱한 행동이지만 이것도 아이에게는 소중한 하나의 경험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위험한 행동만 아니면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칭찬을 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

 

 

r*****9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 내용보기
이번에 홍홍마미가 서평할 책은 엄만느 나만의 의사선생님이라는 책이랍니다 ^^ 그림부터가 참 귀염돕죠?? 조나단 런던 글 질 에두아르 그림 이경희 역 책속물고기~!!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13권~~ 칭찬이 있는 대화를 통해 엄마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내면의 치유를 경험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랍니다 ^^ 이 책의 주인공 아기 하마는~~ 마음이
"엄마는 나만의 의사선생님" 내용보기

이번에 홍홍마미가 서평할 책은 엄만느 나만의 의사선생님이라는 책이랍니다 ^^

그림부터가 참 귀염돕죠??


조나단 런던 글

질 에두아르 그림

이경희 역

책속물고기~!!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13권~~

칭찬이 있는 대화를 통해 엄마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내면의 치유를 경험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랍니다 ^^



이 책의 주인공 아기 하마는~~ 마음이 여리고 연약한 아이랍니다

커다란 동물들을 계속 만나면서~어려움을 겪는 우리 아기 하마



어려움에 지친 아기 하마에게 엄마는 칭찬으로 다가와 준답니다



엄마는 칭찬을 통해 아기 하마의 마음을 치유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게 도와 준답니다

아기하마의 모습을 통해 마음이 여린 아이들은 치유를 경험하고 자신감을 얻게 되고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 이에요 ^^



아기하마가~ 의사놀이를 한답니다~!!

어른흉내를 내면서~아주 큰 동물들을 만나 진찰을 시도해요 ~!!



아~해보세요 하고요 ㅋ

울 홍군도 아~~~ 해보고 있어요

홍군아 입을 넘 크게 벌렸오 ㅋㅋ



악어도 만나고



사자도 만나고





아기하마가 점점 힘들어하고 무서워하니 울 홍군도 덩달아 심각해졌어요


엄마의 칭찬으로 아이가 푹 쉬고 잠이 드는 장면이엥~

울 홍군 바라보는 눈빛도 ㅋ

아이들 동화책을 같이 읽다보면

정말 엄마인 저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도

아이에게 최고의 약은

정말~엄마라는 거

그것도 엄마의 칭찬~!!!

엄마의 칭찬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고~나아가서 관계 형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얼마전에 사회성 관련 책을 읽었었는데요

그때도~엄마가 아이를 믿어주고~ 칭찬해주고 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오늘하루도~ 반성하게 되네요

두 아이들 통제하기에만 바쁘고

빨리 빨리 재촉하게 되고

윽박지르게 되고~~

낼 하루는~

다시 한 번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칭찬 많이해주는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멋진 엄마로 거듭나고 싶네요

YES마니아 : 골드 j****0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