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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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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갈 거야!> 이 책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보드북이예요. 귀여운 주황색 아기 새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기 새는 둥지에서 혼자 나와 '난 갈 거야!, 결심을 합니다. 어디로 가려는지 모르겠지만 아기 새는 굳게 다짐하고 있어요. 엄마에게 갔다 오겠다고 말하는 아기 새에게 엄마는 추울지 모르니 스웨터를 입고 가라며 따뜻한 옷을 챙겨줍니다.엄마가 챙겨준 스웨터를 입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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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갈 거야!> 이 책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보드북이예요. 귀여운 주황색 아기 새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기 새는 둥지에서 혼자 나와 '난 갈 거야!, 결심을 합니다. 어디로 가려는지 모르겠지만 아기 새는 굳게 다짐하고 있어요. 엄마에게 갔다 오겠다고 말하는 아기 새에게 엄마는 추울지 모르니 스웨터를 입고 가라며 따뜻한 옷을 챙겨줍니다.


엄마가 챙겨준 스웨터를 입고 아빠에게도 갔다 오겠다고 인사하는 아기 새. 아빠 새는 아기 새에게 너무 늦을 수도 있으니 손전등을 가져가라며 챙겨줬어요. 아빠 새가 준 손전등을 들고 할머니께 인사하는 아기 새. 할머니는 떠나는 아기 새가 배가 고프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과자를 챙겨줬어요.


길을 떠나는 아기 새의 인사는 끝이 없습니다. 할아버지 새는 햇볕이 뜨겁다며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주고, 누나 새는 지루할 거라며 자신의 책을 빌려 줘요. 친구 다람쥐는 우산을, 형은 심심하지 않게 자신의 라디오를 가져가라고 합니다. 가족들과 친구가 챙겨 준 물건을 잔뜩 가지고 길을 떠나는 아기 새. 어디 멀리 길을 떠나는 건가 싶었지만 아기 새가 간 곳은 바로 화장실입니다. 혼자 유아용 변기에 앉아 용변을 봐요. 어느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서 용변을 보는 아기 새의 모습을 담았어요. 가족들과 친구가 챙겨준 물건들로 심심하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았답니다. 가족들이 아이 새에게 심심하지 않게, 혹시나 필요한 순간들이 있을 거라 걱정하며 챙겨주는 물건에서는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결심했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혼자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아기 새의 모습을 통해 혼자 용변을 보거나 화장실에 가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아기 새처럼 할 수 있다고 보여주는 책입니다.







s****g 2016.08.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