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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블록으로 다양한 것을 만드는 아이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의 앤디는 더 많은 것을 장난감 블록으로 만듭니다. 앤디의 생일날, 가족들이 앤디에게 선물을 했어요. 그리고 아빠는 하나가 더 남았다면서 차고에 그 선물이 있다고 했어요. 차고 안에 있는 낡은 상자들. 그 상자 안에는 오래되었지만 말짱한 장난감 블록들이 가득했답니다.
오래된 장난감 블록들이었지만 앤디는 그 장난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장난감 블록을 조립하며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많고 앤디가 블록으로 만든 장난감이 움직이지 않기도 했어요. 하지만 앤디는 실수에도 포기하지 않고 블록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에 도전합니다. 결국 처음의 서툰 모습과는 달리 점점 더 크고 대단한 것들을 블록으로 만들어 냅니다.
앤디가 블록으로 만든 장난감은 그냥 작은 장난감이 아니라 커다란 놀이기구가 되기도 했어요. 어디든지 장난감 블록을 챙겨 가고, 항상 함께 하는 앤디. 장난감 블록을 점점 더 모으기 시작하는 앤디 때문에 집에는 더 이상 빈 공간이 없을 정도였어요. 앤디의 장난감 블록으로 가득 찬 집. 결국 집은 장난감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버립니다. 앤디의 집이 무너지고 가족에게 남은 것은 앤디의 장난감 블록뿐이었어요. 그런데 앤디는 장난감 때문에 집이 무너졌는데도 당황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습니다. 허물어진 집 더미에서 장난감 블록을 찾아내 무너진 집을 대신할 멋진 집을 만들기 시작했거든요. 마지 장에 접힌 종이를 펼치면 앤디가 만든 멋진 집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다소 엉뚱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장난감 블록으로 이것저것 만들어 내는 앤디의 이야기와 상상력이 재미를 주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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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만들 수 있는) 앤디의 장난감 블록~ 이 책은 블록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책 읽자마자 자신의 블록을 꺼내서 자신만의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칠 것입니다 또 블록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아이들한테는 방 한 구석에 밀쳐놓았던 블록에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장난감 블록 하나로 뭐든지 만들 수 있는 앤디를 우리 지금 만나러 가볼까요?
앤디의 장난감 블록은 책표지에서부터 제목을 블록으로 만들어 흥미를 유발하고 있어요 키즈엠 그림책은 표지부터 달라요 키즈엠만의 독특한 개성이겠지요 이런 매력 때문에 제가 키즈엠 그림책을 도서관 헤매고 다니면서 찾아서 읽잖아요
앤디는 생일선물로 아빠로부터 블록을 받아요 그러고 보니 우리 공주도 생일 때 늘 선물로 블록을 사 줬네요 이번 4돌 생일 때는 레고프렌즈를 사줬구요
블록 하나로 뭐든지 만들 수 있는 앤디가 꼭 우리 공주 같았어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적어도 블록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잖아요 아이들 장난감으로 블록만한 것이 없겠지요 우리집에 있는 베베블록, 옥스포드블록,마네티코 자석블록, 관람차 맥포머스 등으로 온갖 것들을 다 만들면서 놀아요 어린이집에서 선물로 받은 브레인 쑥쑥 블록도 있군요 아이들에게 블록은 상상의 세계로 가는 징검다리이겠죠 그 상상의 세계는 어른들 상상을 넘어서지요 앤디와 우리 공주를 보면 그래요
우리집도 덩치가 큰 블록들로 넘쳐 가뜩이나 좁은 집이 발 디딜 틈도 없는데 이 책에서 앤디의 집도 마찬가지에요 앤디의 집은 앤디가 좋아하는 블록들로 가득차서 결국에는 집까지 와르르 무너지는 해프닝도 벌어져요 그렇지만 우리 블록마니아 앤디는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주 여유있게 멋진 생각을 하지요 마지막 부분에 펼침북으로 앤디와 가족이 함께 만든 아주 멋진 집이 나와요! 우리공주도 우아!했지요 엄마도 같이 우아!! 아이들이면 누구나 꿈꾸는 집!! 물론 어른이 저도 그런 집에서 한번 살아 보고싶어요 ㅎㅎ
관람차 맥포머스로 우리 공주 관람차를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혼자서도 잘 만들어요~ 실제로 관람차를 4살 때 한번 타 봤어요 별로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사진 찍자고 했더니 저렇게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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