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이야 내몸아 / 파인앤굿
선명하고 뚜렷한그림이 젤 처음에 눈에 들어오는 책이랍니다. 글밥은 그리 많지않기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읽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하지만 역시 아이들은 그림속에서 더 많은 이야기거리를 찾아낸답니다. 편안한마음으로 아이들이랑 많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아이들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보통은 좀 더 자고 싶다, 그리고 오늘 유치원에서 파티가 있는데 소풍가는날인데 빨리 준비해야지 등등 저희아이들은 대충 이런생각하는 것 같아요~~^^;;
할머니와 동생이 주인공을 깨우러오는듯해요 앞으로 조금만하는걸 보니 동생과 할머니를 기다리는 듯해요 울 아이는 조금만 더 자고 싶은거라고 --;;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아침에 일어나서 자신의 몸에 하나하나 인사를 한답니다. 자신의 몸 하나하나에 고마움을 표현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듯해요...
글은 단순하지만 많은내용이 있기에 아이들이랑 그림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 이렇게 일어나는 주인공을 보고는 저희아이들은 정말 멋지게 바라보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넘 멋져보이네요~~ㅎㅎㅎ
그리고 나서 주변에도 아침인사를 나눈답니다. 울아이 울집밑에도 공룡뼈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파보고싶다고하는...--;;
이책은 이야기거리가 참 많지만 기본글밥은 작고 많은내용을 함포하고 있어서 아이들이랑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기에 좋은책인듯해요~^^
뒷부분에 이렇게 워크지가 있어요 뜯을수 있게 뜯김선이 있어서 깔끔하게 뜯어서도 해볼 수 있답니다. 저는 책에다가 뭐하는거 싫어하는지라 해보지는 않았어요~~^^;;
많은이야기거리가 있고 충분히 아이랑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책이랍니다~~^^
|
좋은 아침이야 내몸아~ 책 표지의 색상이 너무 너무 이쁘고 등장인물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잘 그려내어서 책 찾자 마자 저의 집 딸은 엘레베이터에서부터 택배를 뜯고 바로 읽어보았어요~~ 저도 보자마자 책이 어찌나 예쁜지 깜짝 놀랐래요.
저는 직장맘입니다. 아침에 늘 전쟁아닌 전쟁을 딸아이와 벌써 5년째 치루고 있어요
저와 출근을 같이하면서 그길에 어린이집을 가는 생활을 거의 5년째 하고 있는데 아침에 아이를 깨워서
원에 보내는 생활을 아이가 3살때부터 했는데~ 아침이라는 시간은 정말 행복과는 먼 늘 바쁘고 맘대로 안움직이는 딸아이를 닥달하고 그런 아이는 울고 했던 제가 이책을 읽어가면서 많이반성되었습니다.
아침처럼 두렵고 일어나기 싫고 힘든 경우는 아이도 저도 늘 동감할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워킹맘이라서 아침에 일어나 저와 출근하는 생활을 5년째 하고 있는데 아침엔 저도 아이도 늘 예민해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면서 정말 반성도 하고 아침이라는 것을 이리도 행복하고 살아있는 것들에 내몸에 이리도 감사하면서 맞이할수 있다는것을 알고 반성반성해봅니다.
가만히 누워서 냄새를 맡고~ 내 손가락의 살아있다는 생명감을 느끼면서 쥐락 펴락하고~ 내몸에 있는 귀와 코를 움직이여가면서 아침을 여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건강하고 밝은 아이의 모습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글밥이 많치는 않았지만 그림과 한두줄의 문장에서 충분히 아침이 맞이하고 있는 주인공을 느낄수 있어서 참 대단한 작가와 멋있는 일러스트분의 환상을 조합이구나 라고 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몸과의 인사를 마친 주인공은 이제 살아있는 세상에 대해 하나씩 맞이하게 됩니다 땅, 하늘, 물까지도 인사하면서 생명에 대한 소리를 듣고 있네요~
참 따뜻하고 내몸에 , 그리고 살아서 숨쉬는 것에 고마움, 평범하게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듯 해도 내가 살아 있어서 느낄수 있는 하늘, 땅, 물에게도 감사하는 맘까지 들게 하네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아침을 맞이하는 의식을 딸아이와 하고 있습니다. 부랴부랴 시간에 쫓기어 아침에 누릴수 있는 이런 기쁨들을 놓치고 살았던거 같아 어른이 저에게도 참 좋은 교훈을 얻어가는 책이였습니다.
|
|
하루를 맞이하면서 내몸에 대해서 재밌게 표현해준책.. 그리고 내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해준 책이랍니다. 그리고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따라해도 좋을것 같은 한마디 한마디가 들어있답니다. 좋은 아침이야.. 내귀야~ 달그락,달그락.. 좋은아침이야 내코야~~ 향긋향긋.. 좋은 아침이야 내 발가락아.. ..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아이들한테 귓속말로..좋은아침이야~~라면서 이야기 해주는 엄마들은 많이 없을것 같아요^^ 책을 같이 보면서.. 저도 아침마다 이야기 해주기로 했어요.. 사실 아이들의 몸중에 어떻게 보면.. 다리가 불편한 아이들도 있을수있고.. 또 아름다운 세상을 못보는 아이들도 있을것이고.. 이쁜 세상의 소리를 들을수없는 아이들도 있을것이고...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런 모든걸 나는 다 할수있다는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한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의성어,의태어들도 아이들의 어휘력과 표현력에 많은 도움이 될수잇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우리 아이들한테도 같이 몇번을 읽어주면서 가장 소중한 몸을 사랑해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답니다. 아침에 맑은 하늘도 볼수있고.땅도 밟을수있고.가장중요한건 나의 마음이라는것.. 항상이쁘고 착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똑똑한 몸 그림책이 될것 같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독후활동을 할수있게끔 독후활동지도 있답니다. 파인앤굿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아서 활용할수있답니다. 파인앤굿 카페:cafe.naver.com/fineandgoodbook |
|
좋은 아침이야 내몸아 파인앤굿출판사 일본작가분이 그려서 그런가? 참 특이 하네요~만화책같은 느낌의 동화책? 색감도 노랑 빨강 파랑 강렬한 색감이 눈에 화악 들어 오네요~ 귀를 보세요..귀가 커집니다..ㅎㅎㅎ 아침에 귀가 듣는 소리는 무지하게 많지요? 문두드리는 소리,배지나가는 소리(?),바닷가 옆에 사나봐요..그리고 엄마가 접시를 깨내는 소리, 자동차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등.. 이번엔 냄새를 맡는 코가 커졌네요..엄마가 요리하는 냄새, 밥냄새,꽃냄새, 나무냄새, 주전자에서 끓어 오르는 냄새
중략 이젠 모든 지상의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이야 하늘아~
중략 좋은 아침이야 내마음아...
매일매일 나를 둘러싼 세상은 변하는것 같지만 항상 거기 그대로 있어요. 소중함을 모르는 공기, 자연,물 ...정말 많지요? 그렇지만 그게 없으면 안되는 사실.. 항상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내 눈, 내 코, 내 입, 내 손 어느 것 하나 없으면 안되겠지요? 정말 불편하답니다. 내 몸에 붙어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다면 이제라도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든 계절 겨울입니다. 알람을 맞쳐놓고 일어나면서 <아 일어나기 싫어> 라고 말을 하기 보단 가만히 누워서 느껴지는 이불의 감촉, 어떤 미세한 소리, 윗집에서 나는 소리 화장실에서 나는 소리, 바람의 소리등등 그런 사소한 것들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오늘 하루 상쾌한 시작을 알리는 소리일겁니다. 오늘도 나는 무사히 일어났음에 감사하기를.. 왜냐하면 어제와 같은 세상이지만 오늘은 달라보이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깐요.^^
|
|
아침에 일어나면 내 몸에게 말합니다. "좋은 아침이야, 내 몸아!" 예쁜 내 주변과 밝은 햇빛을 보게 해주는 내 눈에게도 말합니다. "좋은 아침이야, 내 눈아!"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맛있고 향긋한 냄새...내 코에게도 말합니다. "좋은 아침이야, 내 코야!" "좋은 아침이야, 내 귀야!" "좋은 아침이야, 내 손아!", "좋은 아침이야, 내 발가락아!"... 아침은 내 몸에게 말해 줍니다. "넌 참 건강하고 소중해!" 라고...
![]() ![]()
![]()
내 주변 환경들에게도 말해 줍니다. "좋은 아침이야, 하늘아!", "좋은 아침이야, 땅아!", "좋은 아침이야, 물아!".... "좋은 아침이야" 한마디로 우리 몸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고 우리 주변의 모든 보이는 것들에 감사함을 가지게 해 줍니다.
![]() ![]()
이 책은 별 다른 설명이나 이야기가 없이 "좋은 아침이야~!" 라는 인삿말만 되풀이 되지만, 한장 한장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꺼리가 정말 많습니다. 우리 몸 한 부분 한 부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우리 주변과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함께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뒷 장에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 되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처음 들은 소리, 처음 맡은 냄새, 처음으로 한 일... 오늘 아침에 내가 만난 하늘, 땅, 물의 모습... 나의 몸의 각 부분 그려보고 고맙다고 인사하기!!
너무 간단해 보이는 책이지만, 활용할 영역이 무궁무진하네요!! 아주 어린 아이들에서 초등학생까지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
|
|
|
책을 쓴 저자는 유아 및 아동서 편집을 40년간 해오고 있다고 하네요 작품활동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좋은 아침이야, 토라야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정말 힘이 나겠지요?
늘 아침이 되면 더 자고 싶어서 온몸을 꼬면서 조금만 더 잘래요! 하는 우리 딸내미 물론.. 저도 아이에게 좋은아침이야 혀니야~~ 하면 좋겠지요?
아침에 들리는 소리는 뭐가 있을까?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자동차소리, 엄마 목소리, 아침준비하는 소리 등등 그 모든것은 다 "귀"로 듣는거야!
우리 혀니 귀 어디있을까?
좋은 아침이야, 내 코야! 코로 맡을수 있는 향기는 뭐가 있을까? 한번 이야기해볼까? 했더니
응가 냄새, 쉬 냄새, 꼬딱지 냄새 그러면서 재밌다며 웃고 있어요 아! 이쁘고 향기로운 냄새가 얼마나 많은데...
뒤에는 "독후활동"을 할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아침에 처음 들은 소리, 처음 맡은 냄새, 처음으로 한 일은 무엇인지 써보라고 되어있지만 글을 못쓰는 우리 혀니에게 눈으로 볼수 있는거, 귀로 들을수 있는게 무엇일까? 한번 이야기하고 그려보자고 했답니다.
귀로 듣는 소리는 뭐가 있을까? 하니 기차소리라며 멋지게 기차를 그렸네요 !! 네모 그리고는 기차라며 !! 그외에도 눈,코 발등은 눈그리고 코 그리고 했어요!! 역시나 제가 보기엔 다 똑같은 동그라미지만 뭐 혀니에겐 다 틀린 그림이겠죠
오늘 아침에 만난 하늘, 땅, 물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기!
아이랑 하늘에서 볼수 있는게 무엇인지 이야길 해주니깐 비오는 날을 그리겠다고 하네요
비가오면 땅에서 다니는 우리는 어떻게 가야할까? 물어보니 우비랑 우산이랑 장화를 신어야한다고 알려주네요 우산도 그리고 장화도 2개 그리고 우비도 나름 멋지게 그렸어요
비가 많이 왔으니 물이 넘칠것 같아 물속에는 누가 있을까? 조그만 물고기랑 큰 물고기가 있어 그리고 악어도 있어 !!
큰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먹을수 있고, 악어는 큰물고기, 작은 물고기 다 잡아먹을수 있는데 어떻게 할까? 했더니 악어는 물고기 잡아 먹으면 안되고 아빠 엄마가 먹이를 주라고 하네요 ^^
마지막으로 고마워, 내 몸아!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의 모습과 고맙다고 인사를 건네보세요!
나름 신체그림을 다 그리고 목도 없다며 목까지 그려주셨네요 ^^ 세심하네요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건강한 몸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단 생각을 해본적이 있죠? 한번 꼭 껴안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싶네요 ^^
<똑똑한 몸 그림책 시리즈> 중 1편인데요 시리즈로 있다니 다른것도 기대가 되네요 매일 네 몸이 만나는 너를 둘러싼 세상은 늘 같은 자리에서 널 기다린단다. 네 마음이 늘 네 안의 같은 자리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야 이제 알겠지?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 네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이야
책에 글 처럼 책을 통해 아이가 몸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 |
|
좋은 아침이야 내 몸아!!
이 책을 보여주니 첫 반응 "이 책도 재미있네~" 랍니다.
글밥은 단 한두줄. 그런데 그림도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또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아침을 내 몸으로 맞이하는 거에요.
우리 큰 아이의 경우 작년까지만 해도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 엄마 깨우고 그랬는데 올해 좀 컸다고 슬슬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하네요.^^
조금만 더~~ 이렇게 누워 있을거야 그러거든요.^^
그런 모습 보니 저 어릴 적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곧 유치원 가야할 시간!! 얼른 일어나~ 안그러면 버스 놓친다~~의 협박성 멘트로 아이를 일으켜보기도 하곤 하지요.
이 책은 그런 우리집 하루의 모습을 바꿔주는 것 같습니다.
귀기울여봐. 무슨 소리가 들리니? 좋은 아침이야! 내 귀야!!
우리 아이가 낄낄거리면서 꼭 따라하는 장면입니다. 발을 번쩍 들어서 토라처럼 해보아요.
발가락으로 가위 바위 보~~
좋은 아침이야, 내 발가락아!
내 몸의 기관들.
눈, 코, 입, 그리고 발가락, 손 등등 인사를 하면서 꿈틀꿈틀. 그리고 뻥!! 씩씩하게 일어나는 토라의 모습입니다.
좋은 아침이야, 내 몸아!
그리고 이렇게 일어나는 아침은 왠지 좀 더 특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 몸의 기관들이 이런 역할을 하는가 라는 것도 알게 되고, 눈감고 들리는 소리에 귀기울이며 귀한테 아침인사 한다는 것도 참 신선하고 재미있겠지요.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토라는 하늘과도 인사하고 땅과도 인사하지요.
우리 아이도 아침에 이 책 보고나서 인사해보았답니다. 창문을 보며 "좋은 아침이야, 햇님아! 좋은 아침이야, 구름아!" 그러면서요.
인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이 참 기분 좋은 일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인사합니다. 좋은 아침이야, 내 마음아.
내 마음에도 귀기울여보면서 책을 덮습니다.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내 몸의 기관들에게 인사한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내 앞에 보이는 작은 것들에도 인사를 건넨다는 것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다가 꽃과도 인사하고 버스랑도 인사하고~
내 몸과도 인사하고 작은 사물에도 인사를 건네는 아이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이 책이 그런 하루의 시작을 만들어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