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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리더와 리더 그룹에게 상처받았거나, 현재 일반화되어지고 있는 대형교회와 그에 따른 기업화되어지는 있는 교회 시스템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유지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변질된 체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새 일들을 기대하며 그에 깊이 있게 동참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미국 교회 내에서 권위주의 운동이라는 것이 있었던 모양인데, 그 운동으로 미국 교회 전반에 상당한 폐해가 남았던 듯 싶다 그 폐해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상처받고, 교회 공동체에서 이탈되어진 상황을 이 책의 저자인 진 에드워드는 깊이 있게 받아들여, 이 책을 통해 그에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의 전작인 "세 왕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이 도서를 탐독하는게 유익하겠다 |
| 이 땅에서 단독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신앙 생활 역시 홀로 할 수도 없다. 필연적으로 교회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며 성숙해가야 한다. 그러나 그 공동체에는 다양한 성숙도를 지닌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상처받고 아파할 일이 많이 발생한다. 개중에 그 상처가 커서 공동체를 떠나는 경우도 다반사로 일어난다. 저자 진 에드워드는 그러한 일들의 배경과 함께 자신의 존재와 상처에 타인과 공동체만의 책임이 있는게 아니라 자신에게도 존재함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