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은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라는. 스타트업(당시 벤처) 기업들의 현실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중국의 꽌시만 믿던 김전무는 오부장이 보낸 최후통첩, 장그래를 통해 중국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정말 온길의 전무로써 사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지만, 그와 별개로 하루하루를 그저 버텨나가는 온길의 직원들의 시간은 분단위가 전쟁이다. 그 와중에도 장그래는 김전무의 티칭으로 사업의 문제점을 숫자로 들여다보기 시작하고, 온길의 경리로 들어온 아영씨도 장그래와 온길 직원들에 힘입어 한걸음 나아갈 준비를 한다. 장백기의 부러움이 무엇인지 알것 같으면서도, 정말 녹록치 않은 현실에 내가 만일 장백기의 선임이라면 버티라.라고 말할 것 같다. 전국의 직장인들이여. 화이팅.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