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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욕망을 엿볼 수 있는 곳, 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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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현재의 욕망속에 존재한다. 빅데이터(Big Data)가 대세이다. 빅데이터 관련서적을 최근 3번째 읽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나타난 일상의 이야기만 잘 분석해도 우리의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다. 스마트 모바일에 드러난 일상에 기초한 빅데이터 분석은 기존의 기법에 의한 트렌드 분석에 비해 몇 가지 측면에서 본질적 차이가 존재한다.    소셜미디어는 샘플이 아닌 일상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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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현재의 욕망속에 존재한다.

빅데이터(Big Data)가 대세이다. 빅데이터 관련서적을 최근 3번째 읽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나타난 일상의 이야기만 잘 분석해도 우리의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다. 스마트 모바일에 드러난 일상에 기초한 빅데이터 분석은 기존의 기법에 의한 트렌드 분석에 비해 몇 가지 측면에서 본질적 차이가 존재한다. 

 

소셜미디어는 샘플이 아닌 일상의 전체를 날것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조작되지 않는 솔직한 마음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그 결과를 곧바로 보여주는 특성까지 존재한다. 숲 전체를 조망하는 눈이 있다면 개인의 주관적 표현들이 모여서 만든 객관적 지형을 볼 수 있다. 이 지형의 변화를 추적하면 전체의 트렌드와 미래까지 알 수 있다.   

 

당신이 본 코끼리는 현재 그 자리에 없다.

이 책에서 소셜미디어 전문가인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거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셀러브리티의 이미지 변화 등 우리 삶 전반에 투영된 대중의 생각과 불만, 욕망을 데이터에서 뽑아내 해석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20여가지의 분석 결과 설명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빅데이터 분석이 순간적 현상파악의 범위를넘어 시계열의 변화추세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빅데이터 속에 숨어있는 대중이라는 코끼리는 잠시도 쉬지 않는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세상이 계속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점을 무시하고 과거의 단편적 경험이나 지식에 근거한 경영상 판단은 이젠 더 이상 올바른 의샤결정방법이 안라고 지적한다. 이젠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해 판단을 내리는 것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결국은 빅데이터의 맥락을 읽어내는 사람이 관건이다.

저자는 10여년 동안 소셜미디어를 분석해 왔다고 한다. 처음에는 제품의 결함을 발견하거나 평가하겠다고 출발했지만 오늘날에는 제품을 기획하고 트렌드를 읽고 나아가 사람을 이해하는 데까지 진화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개발자의 직관보다는 사용자의 생각이 중요함을 절감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전체를 보는 시야를 키워 빅데이터의 맥락을 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빅데이터의 진정한 효용성은 우리가 제품자체의 특성분석보다는 사람들이 왜 어떤 제품을 갑자기 좋아하게 되었는지 현상에 숨겨진 이유를 읽어낼 수 있게 한다는 데에 존재한다. 제품 자체보다는 소비자, 소비자 보다는 사회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흐름을 읽을 때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데 캠핑이 뜨고 있으니 캠핑으로 마케팅하겠다는 단선적 발상이 아니라, 캠핑과 함께 가는 것들이 삼겹살인지 와인인지 자전거인지를 안다면, 그것을 활용해 새로운 전략을 짤 수 있고 움직이는 코끼리를 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공공정보의 클라우드 연계를 통한 미래전략 수립도 필요하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중에 미래형 창조정부를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부분이 있다.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만들어 가는 큰 틀에서 추진된다. 현재 각 정부부처가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자료들을 국가 클라우드로 연결해 칸막이식 행정으로 인한 정책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이를 민간에 공개함으로써 집단지성을 이용해 당면한 현안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를 담당할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되고 국가미래전략시스템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SNS를 이용한 민간부분의 빅데이터가 정부의 재난재해 정보, 통계청 정보, 기상청 정보, 산업정보, 사회변화정보 등과 합쳐져 미래의 변화모습을 예측하고 당면문제점 해결에 활용된다면 그 위력은 상상외로 커질 수도 있다. 이젠 정부와 민간과의 담도 허물어 버리자. 이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키워나가면 좋겠다.

c******4 2013.01.05.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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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자체에 충실한 책이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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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대로 영글지 않은 분야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빅 데이터' 역시 이 책도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 꼭 빅 데이터와 관련된 내용이 아닌 마케팅 일반에 대한 내용이 적지 않아 많이 산만했다. 군데군데 의미있는 내용들이 있었지만 많지는 않았다. 다만 저자가 실제 경험을 풀어낸 내용들은 참고할 만한 것들이 좀 있었다. 결국 모든 것의 기본은 사람이다. 빅 데이터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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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대로 영글지 않은 분야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빅 데이터'

역시 이 책도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

꼭 빅 데이터와 관련된 내용이 아닌 마케팅 일반에 대한 내용이 적지 않아 많이 산만했다.

군데군데 의미있는 내용들이 있었지만 많지는 않았다.

다만 저자가 실제 경험을 풀어낸 내용들은 참고할 만한 것들이 좀 있었다.

결국 모든 것의 기본은 사람이다. 빅 데이터든 뭐든 사람이 만드는 것.



r****h 2013.0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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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송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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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도 흔해져버린 용어인 빅데이터에 관련된 책이다. 저자는 이러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데이터마이닝 분야에서 오랜기간 일하고 있는 다음소프트의 부사장이시고. 빅데이터가 무엇인지는 굳이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 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여기서 말하는 빅데이터는 기술이 뒷받침될때 찾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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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도 흔해져버린 용어인 빅데이터에 관련된 책이다. 저자는 이러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데이터마이닝 분야에서 오랜기간 일하고 있는 다음소프트의 부사장이시고. 빅데이터가 무엇인지는 굳이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 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여기서 말하는 빅데이터는 기술이 뒷받침될때 찾으려하는 목적을 가지고 분석하면 보이는 정보이다. 책에는 돈만주면 무엇이든 빅데이터분석으로 인한 결과가 뭐라도 손에 쥐어지는양 생각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인식을 살짝 어이없어 하는 부분도 나온다.

 

빅데이터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소셜미디어이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보를 또 엄청난 속도로 네트웍 공간에 쏟아내고 서로 소통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숨겨져있던 욕망이 드러난 것이다. 특정 기업이나 상품, 서비스가 어떠한 형용사와 어울려 다니는가를 분석해보면 단순히 브랜드의 선호도를 넘어 만든 사람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마케팅 포인트, 즉 통찰을 줄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멍치료제이다. 의약품이 아니라 미용용품으로 재포지셔닝함으로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가 바로 그것.

 

데이터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그 데이터가 판단의 근거로써 유용한 시점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말이다.다. 그리고 이를 바를 바탕으로 미래를 성공적으로 예측하는 사람에게 미래의 문이 열려있을 것이다. 빅데이터를 통한 성공적인 기업사례가 많이 나와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미래학 서적으로써 인사이트를 주는 책이었다.

 



b******o 2013.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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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마케팅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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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혁명은 생활을 바꾼지 오래되었다과거 영화를 볼 때는 1시간 전에 극장에 가서 표를 사고 군것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면pc통신 시대에는 전날 예매를 하고 30분 전까지 극장에 갔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극장 어플로 예매를 하고 5분 후에 도착해 입관을 한다상영시간 후 10분은 광고 타임이다이러한 디지털 컨버전스 세상에서 인류가 쏟아내는 데이터는 엄청나다트위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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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혁명은 생활을 바꾼지 오래되었다


과거 영화를 볼 때는 1시간 전에 극장에 가서 표를 사고 군것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면


pc통신 시대에는 전날 예매를 하고 30분 전까지 극장에 갔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극장 어플로 예매를 하고 5분 후에 도착해 입관을 한다


상영시간 후 10분은 광고 타임이다


이러한 디지털 컨버전스 세상에서 인류가 쏟아내는 데이터는 엄청나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우리는 엄청난 마케팅 자료를 내뿜고 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정제한다면 순금같은 마케팅 원석이 드러나는 것이다


과거에 믿을 것은 경영자의 감이었다 이제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과학적인 데이터를 마련할 수 있다


보통 마케팅 관리자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그런 몇전 전에 해봤어하며 반려를 한다 하지만 손세정제 데톨은 선행 상품이 있었음에도 인플루엔자와 살균 능력으로 한해에


매출이 700프로 성장했다 감기엔 배즙을 먹이세요 마케팅도 빅데이터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았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덕에 기업은 선행 상품까지 출하할 수 있게 되었다


글쓴이는 빅데이터 정제 작업을 광산에서 채굴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무언가 신세계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l*****1 201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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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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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클라우드' 였다면 2012년은 '빅데이터' 로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 단순히 이론적인 측면에서의 내용이 아니라 저자가 수행하며 느끼고 분석했던 프로젝트들 속에서 실전 이야기 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 흥미를 더 한다 이 책은 경영/마케팅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IT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CEO, 정책수립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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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클라우드' 였다면 2012년은 '빅데이터' 로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

단순히 이론적인 측면에서의 내용이 아니라 저자가 수행하며 느끼고 분석했던 프로젝트들 속에서

실전 이야기 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 흥미를 더 한다

이 책은 경영/마케팅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IT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CEO, 정책수립가 등 어느 분야건 상관없이 접해보고 자기 분야에서의 활용을 구상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CRM이 우물이라면 우물밖 세상은 빅데이터라는 느낌이랄까..

책에서 말하듯이 이제 'what' 이 아닌 'why' 라는 질문을 던지면 무한한 빅데이터 속에서 보석같은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고 만나게 되리라 본다. 이 책은 그 곳으로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y****k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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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어떻게 데이터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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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의 대타(?)로 OMW라는 세미나에 간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빅데이터의 다양한 화두에 대해 다루는 자리였다. 거기서 저자를 봤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예사롭지 않은 튀는 옷차림ㅎㅎ 책에도 나오는 센티멘탈맵을 가지고 강연을 했는데, 옷차림만큼 예사롭지 않은 내용이라 여러 사람의 발표 중에서도 기억에 남았다. 그때 '포정해우'라는 고사성어를 들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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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의 대타(?)로 OMW라는 세미나에 간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빅데이터의 다양한 화두에 대해 다루는 자리였다. 거기서 저자를 봤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예사롭지 않은 튀는 옷차림ㅎㅎ 책에도 나오는 센티멘탈맵을 가지고 강연을 했는데, 옷차림만큼 예사롭지 않은 내용이라 여러 사람의 발표 중에서도 기억에 남았다. 그때 '포정해우'라는 고사성어를 들며, 사람들의 정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르라는 말을 했던 거 같은데, 이 책에서도 그 점을 강조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보다는, 요즘 유행이라고 하니 한번 알아둬야겠다는 정도로 큰 기대 없이 갔던 세미나에서 의외로 재미있는 내용을 많이 들었던지라 이번에 책을 냈다길래 구해 읽었다. 저자의 독특함은 이 책에도 잘 드러나는 것 같다. 뭣보다 경영서 코너에 있는데도 사람의 '욕망'이라는 본질적인 면을 다룬다는 점에서 나처럼 막연한 관심만 있는 사람들에게도 어필하는 바가 큰 것 같다. 하긴 기획이나 마케팅이나 결국 욕망을 건드리는 것이니. 빅데이터라는 말은 거창하고 어려워 보여도 결국 사람의 욕망을 일일이 세서 보여준다는 것이고, 빅데이터에서 욕망을 보라는 것이다. 그러더니 시범을 보이듯 빅데이터분석결과에서 어떤 욕망이 드러나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런 부분들을 특히 재밌게 읽었다. 때때로 내 욕망을 들키는 예시가 나오는 것도 신선했고. 내가 아이폰으로 시작해 맥북과 아이패드까지 사들이게 된 것에는 스타벅스에서 폼나게 그것들을 만지작거리며 앉아있는 내 모습을 상상한 면도 없지 않은데, 그걸 콕 찍어 말해서 놀랐다 ^^: 이것 말고도 OMW에서 인상깊게 들었던 필립스 얘기도 나오고, 삼성SSD 얘기도 나오고 연예인 얘기도 나오고 해서 시종 흥미있게 읽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빅데이터를 이렇게 활용하고 있구나 하고 내심 놀라기도 했다. 일을 하는 사람이니 어쩔 수 없이 '우리 회사도 이런 거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건 사장님이 결정할 일이니 일단 패스. 나로서는 빅데이터가 왜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는지 실제로 느끼고 납득하게 된 것으로도 괜찮은 독서였던 거 같다. 책을 덮으며 '질문을 준비하자'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데이터에 뭘 물어볼지가 더 중요하다고. 그게 곧 창의력이란다. 맞는 말이다.

m*****n 2012.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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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 빅데이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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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의 빅데이터에는 어떤 욕망이 있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해서 집은 책이다.이책을 한마디로 말하면...회사소개서를 돈주고 사서 읽는 기분? 하지만 속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나도 이렇게 회사소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돈도 벌고 회사소개를 통해서 매출도 일으키고..... 저자는 다음소프트의 부사장인데, 개발10년 마케팅10년에 이화여대랑 서울여대 교수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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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의 빅데이터에는 어떤 욕망이 있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해서 집은 책이다.

이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회사소개서를 돈주고 사서 읽는 기분? 

하지만 속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나도 이렇게 회사소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돈도 벌고 회사소개를 통해서 매출도 일으키고..... 

저자는 다음소프트의 부사장인데, 개발10년 마케팅10년에 이화여대랑 서울여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제2의 인생대비도 잘 되어있고 정말 부럽다

트렌드란 지속해서 흐르고 끊이지 않으며, 방향을 가진 , 다수가 공유하는 흐름이라고 규정할수 있겠다.

한 기업의 성공유무는 경쟁사보다도 이 트렌드를 정확하게 캐치해서 고객들에게 잘 마케팅 하는것에 달려 있다고 볼수 있다.  
이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이 저자는 소셜미디어 분석이라고 한다. 


기존의 트렌드분석과 소셜미디어분석에는 3가지 차이가 있다.


1. 속도의 한계 
면접조사,심층면접,표적집단면접,관찰,전문가대상인터뷰 등등의 단계를 거치는데는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수개월의 시간이 지난 자료는 그 가치가 소용없게 되어 버린다. 
2. 커버리지의 한계 : 상대방의 답변에만 의존하는 설문조사방법은 그사람의 성향과 기호를 총체적으로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처럼 난 할머니가 더 좋지만 선택할 방법이 없다.
3. 샘플링의한계 : 현재의 시장조사방법으로는 샘플링의 한계를 벗어 날수가 없다. 
 예를 들어 5000명의 생각을 정밀하게 읽어내더라도 우리나라 인구 5천만명의 생각과 같을 것이라고 일반화 할수는 없지 않은가?


이에 반해 소셜미디어분석은 '실시간'으로 '진짜'로 "전체"를 보여준다고 한다.  
그래서 기존 방식의 속도와 커버리지와 샘플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분석을 저자는 강력 추천하는 것이다.


조금 상세히 살펴볼까?


전체-  '일상을 통째로 보여준다"
소셜미디어는 샘플이 아닌 전체를 보여준다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양적으로 엄청난 수준에 달했다.
5천만 대한민국 국민 중 3,200만명(2015년 기준 3,400만, 2016년 3,600만 예상)이 스맛폰을 사용. 
2011년1월에 트위터 한국어 사이트 개설이후, 2012년 11월 기준 한국에서만 일 500여만 건의 트윗 , 
하루동안 생성되는 블로그포스트는 32만여건, 
2012년 한해에만 세계적으로 2.8 제타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산. 미국 의회도서관에 저장된 정보량의 620만배
지구상에 존재하는 7명중에 한명이 페이스북을 함.
전 세계정보의 90%가 최근 2년동안에 만들어짐.(2012년 기준)


즉, 소셜미디어는 인간사 전체를 보여준다고 공히 말해짐

진짜 - 조작되지 않은 솔직한 마음을 보여준다
소셜미디어는 '진짜'마음을 보여준다.
설문조사는  질문자의 프레임을 벗어난 대답을 들을 수 없다. 오히려 질문자가 생각하는 '옳은'답을 말하도록 은연중에 유도될 우려까지 있다.
트위터를 예를 들면 리트윗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신뢰, 진짜 마음을 보증함을 말한다. 
즉 자신이 리트위한 글은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과 동일한 무게감으로 받아들일수 있음을 말한다.


실시간 - 곧바로 알수 있다.


당연히 전화나 온라인 등으로 설문조사를 하거나  전문가 그룹 인터뷰를 한다거나 하지 않고 곧바로 소셜미디어의 글들을 분석함으로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의 분석이 가능하다 


소셜미디어분석은 이처럼 소비자의 마음을 읽기 위해 오랫동안 고수해왔던 전통적인 시장조사 방법의 대안으로 최고의 솔루션이지 않은가? 


저자는 이렇게 소셜미디어분석의 탁월함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분석을 통해 새로운 시장까지도 개척 할수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이 2장과 3장을 거쳐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안하고 있다. 


이런 소셜미디어분석을 하는 곳이 국내에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소셜미디어분석을 하고 싶은 기업은 죄다 이 분한테 문의할듯 하다 


인터넷서핑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소셜미디어분석만을 통한 다년간의 경험이 우러 나오는 사례들이 나의 안목을 한껏 높여주었음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의 결론을 나는 아래와 같이 2문장으로 정리해보면서 글을 마치겠다.


데이터가 없으면 인사이트는 쉽게 사장돼버린다.
사업기회를 발견하는 데 데이터분석이 뒤따라야 하는 이유다

j*****n 201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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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당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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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사람 아니면 읽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SNS 를 분석한다는 것이 비용과 시간과 많이 드는 것인데 그것을 중소기업은 할 수가 없다.   앞으로 중소기업도 그런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뭔가 회사의 전략에 반영할 수 있으려면 그런 비용이 싸져야 하는데 요원하다.   그래 이 책은 대기업의 모든 직원들은 트랜드를 알기 위해 반드시 읽어 볼 필요가 있지만 중소기업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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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사람 아니면 읽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SNS 를 분석한다는 것이 비용과 시간과 많이 드는 것인데

그것을 중소기업은 할 수가 없다.

 

앞으로 중소기업도 그런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뭔가 회사의 전략에 반영할 수 있으려면

그런 비용이 싸져야 하는데 요원하다.

 

그래 이 책은 대기업의 모든 직원들은 트랜드를 알기 위해 반드시 읽어 볼 필요가 있지만

중소기업의 직원들은 좀 그렇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중소기업이 더 발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h******a 201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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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신종 사이비 교주? 또는 구세주?
"[빅 데이터] 신종 사이비 교주? 또는 구세주?" 내용보기
업무상 2년 넘게 홍보용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Foursquare, I'm IN, Pinterest는 접음)을 직접 운영해오면서, 팔로어가 지니는 무형의 가치, 소통이 이루어지는 방식(RT, Like, 미투, 댓글 등), 그리고 적절한 콘텐츠의 제공 등에 대해, 나름 학습에 기반하여 축적된 아마추어적인 배경 지식 정도는 가질 수 있게 되었다.이와 함께, 과거에는 '어떻게 하면 팔로어를 더 늘릴 수 있
"[빅 데이터] 신종 사이비 교주? 또는 구세주?" 내용보기

업무상 2년 넘게 홍보용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Foursquare, I'm IN, Pinterest는 접음)을 직접 운영해오면서, 팔로어가 지니는 무형의 가치, 소통이 이루어지는 방식(RT, Like, 미투, 댓글 등), 그리고 적절한 콘텐츠의 제공 등에 대해, 나름 학습에 기반하여 축적된 아마추어적인 배경 지식 정도는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과거에는 '어떻게 하면 팔로어를 더 늘릴 수 있을까'를 고민했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면 SNS를 통해 좀더 유용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렇다보니 최근 빅데이터BigData라는 이슈는 수면 위로 떠오르자마자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고, 이러한 고민에 대한 모든 답이 빅데이터를 통해 얻어질 수 있으리라는 희망도 생겼다.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빅데이터를 다루는 서적들을 십여 권 가까이 쌓아놓고, 저자, 목차, 글의 목적, 난이도 등을 비교해가며 읽을만한 책 두 권을 골라보았다:'빅데이터 혁명'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에 당신의...' 단 한권의 책만 읽었다면 빅데이터가 보여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추앙'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을지도 모르겠다.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및 문제 해결 사례들을 쫙 나열해 놓으니, 그 안에 모든 답이 든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은 후엔 마치 어린아이 코 풀게 해준 듯이 시원하다. 

하지만... 그 어린 아이는 여전히 혼자서는 코를 풀지 못 한다. 누군가 옆에 없다면 평소처럼 옷소매에 스윽하고 닦아버리기 십상이다. 트위터에서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은 빅데이터라는 이슈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빅데이터가 화두인데, CRM 만능주의 때처럼 약간 회의적. 방대한 데이터를 다룰 수준 높은 알고리듬과 직관력을 다 갖춘 회사가 몇이나 될지."

한편 '빅데이터 혁명'을 읽다보면, 빅데이터를 통해 못 해낼 것이 없을 것 같으면서도 가야 할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여기에 당신의...'가 주로 기업 사례에 맞춰 실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나열했다면, '빅데이터 혁명'은 의료, 교육,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는 사례를 '제안'한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주변에 산재한 골칫거리들을 해결할 수 있고 나아가 살만 한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단, '빅데이터 혁명'의 저자는, 빅데이터를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때 중요한 것은 사회적 합의를 먼저 이끌어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빅데이터란 SNS를 이용하는 개인이 제공하는 정보의 집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빅데이터 활용의 문제는 윤리적 문제로까지 이어진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개인의 DB를 활용하느냐는 결코 간단히 합의를 이룰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은 '여기에 당신의...'를 통해 빅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어 어떤 결과를 도출해내는지를 보여주지만, '개인이 어디까지 개인 정보 활용에 동의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라는 이슈를 문제삼지 않고 있다. 거대 통신사에 근무하고 있는 한 지인은, 빅데이터를 통해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을지 모른다는 발상은 다분히 유토피아적이라고 말한다. 이는 아마도, 활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먼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빅데이터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w*******m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데이터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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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를 접하고 참 트랜드하고 유익한 책이라고 느꼈다.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함유근 저/채승병 저삼성경제연구소 | 2012년 08월   그 후속편으로 빅데이터가 찾아낸 70억 욕망의 지도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를 읽게 되었다. 그리고 서슴없이 평점을 스스로 높게 주게 되었다.   빅데이터에 대한 실제 사례와 적용 분석방법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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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를 접하고 참 트랜드하고 유익한 책이라고 느꼈다.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함유근 저/채승병 저
삼성경제연구소 | 2012년 08월

 

그 후속편으로 빅데이터가 찾아낸 70억 욕망의 지도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를 읽게 되었다.

그리고 서슴없이 평점을 스스로 높게 주게 되었다.

 

빅데이터에 대한 실제 사례와 적용 분석방법들로 구성되어 있어,

빅데이터의 이론적인 면에서 한 걸음 더 앞서 나간 책임이 분명하다.

다음소프트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가 라는 궁금증까지 생기기도 하였다.

 

다음소프트 부사장 디지털 예측가인 저자의 글은 매력적이였다. 물론 그 이유가 있다면 소재들이 생활속에 있는 것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실로 구성된 내용들이였다.

 

자연스럽게 다음소프트의 웹페이지도 방문하게 되었다.

 

http://insight.some.co.kr/campaign.html

 

http://pub.some.co.kr/

 

http://www.tweetmob.co.kr/mob.html

 

71 3P+1P는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규정하고, 문제를 풀기 위한 자료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을 마련한 다음, 이것의 해석과 통찰에는 세상의 어느 슈퍼컴퓨터보다 훌륭한 인간의 지능을 이용하자는 것이다. 문제가 해결되면 문제의 크기에 비례하는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때 빅 데이터는 수많은 인류의 지능을 조금씩 빌리는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는 무언가를 하겠다는 목적이 수립되었을 때 비로소 요구된다. 또한 그것을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한다면 어떤 효용이 기대되는지가 먼저 정해져야 한다.

 

시스템이라는 수단에 매료된 나머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를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즉 문제가 먼저 problem first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은 나중이다. 그러니 목적 지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109 팝콘이 팔리지 않는다. 테크놀로지가 발전하고 사람의 동선이 달라지면 산업이 싹 바뀐다.

121 계량경영학의 대가인 오하이로 주립대학의 그렉 알렌비 교수는 빅데이터1.0과 빅데이터2.0을 구분하여 설명한다. 빅데이터1.0은 무엇을 중심으로 어떤 제품, 얼마의 가격, 어떤 유통채널, 어떤 광고가 매출에 연관되는지를 알려주는 것인 반면, 빅데이터2.0은 왜 초점을 맞춘다. 기존의 분석 틀에 더하여 사람들이 왜 행동하는지, 어디서 언제 행동하는지, 누가 행동하는지와 같은 데이터가 결합돼 확장된다면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 것이다.

현상만 바라봐서는 아무리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한다 해도 올바른 해석과 대안을 얻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보이는가가 아니라 왜 그러한가다.

127 아이패드와 이 태블릿PC의 접근법은 서로 다르다. 한쪽은 효용을 강조한 데 비해 다른 한쪽은 기능에 집중했다. 많은 기업들이 제품의 기능을 보지만, 소비자는 효용을 산다. 기능이 솔루션이라면 효용은 문제다. 돈을 벌려면 사람들이 난감해하는 문제에 먼저 주목해서 솔루션을 주어야 한다. 말하자면 Problem First 기능과 효용의 간극이 클수록 기업은 쓸데없는 짓을 하는 셈이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이 1,000개가 된다 한들, 우리는 그 기능을 다 쓰지 않는다. 그중에서 20%도 안 쓰는데, 우리는 아무도 안 쓰는 기능을 만드는 데 목숨 걸고 있는 건 아닐까.

 

k****k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