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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키우는 교회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려왔다! 오직 개척만이 자신의 사명으로 깨닫고 앞뒤 가릴 것 없이 뛰셨던 목사님! 거기에 함께 내조하셨던 사모님! 또한 불평없이 동참했던 자녀들! 그러했기에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그들의 간구와 소원을 들으시고 허허벌판 청주의 한 지역에서 개척에 성공(?) 하셨다! 물론 성공하셨기에 이러한 책이 나왔으리라 예상을 한다. 이 땅에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이 개척을 하고, 또 실패하고 문을 닫는가? 하지만, 반기성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 오직 양육 만을 모토로 삼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사명을 감당하셨기에 그 열심과 노력에 감동하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나님을 향한 끝없는 사랑과 영혼을 향한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눈물과 땀방울이 함께 하였는가? 가히 존경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낙후되고, 빈민가와 같은 곳에서 오직 열정 하나 만으로 사명을 감당하신 반 목사님! 어느 부분을 읽으면서 내 눈에 눈물이 맺혔다! 물론 목사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거기에 뒤에서 열심을 가지고 내조하신 사모님! 정말 먹고 싶고, 입고 싶고, 가고 싶은 곳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회자의 자녀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모든 것을 뒤로한 목사님의 자녀들! 그들의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에 하나님의 교회는 든든히 세워졌으며, 청주에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름난(?) 교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한참 읽고 있을 때에 유력 일간지에서 “꿈이 있는 교회”에 대한 취재 기사가 실려 있었다. 이제는 어린 학생들이 성년이 되어, 그들이 주축이 되어 봉사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소식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하나님도 그 분을 향한 사랑과 열정 있는 자를 들어 쓰시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내일을 키우는 교회 그것은 내일을 향한 꿈이 있는 교회의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가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임에 틀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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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성 목사님과 사모님의 청소년 개척교회 이야기. 옛적 높은숭의교회 김동호목사님이 그러셨다. 이 교회는 복지관 지하창고를 무상으로 빌려서 그 복지관 청소년을 위한 캠프 프로그램 인도를 그들은 헌금이 없다. 그들은 자주 배신한다. 그들은 연약하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었다. 그 청소년, 청년들이 올바르게 훈련되어져 이 교회는 기도를 멈추지 않았고, 한 영혼 목회를 포기하지 않았고,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 교회는 쇠퇴하는 한국교회에 참으로 건강한 심장과도 같은 교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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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꿈이있는 교회 반기성목사님의 개척의 스토리와 목회 현장에서의 삶 ,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신 모든 삶을 담고 있다. 30대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를 시작한다. 복지관에서 근무하다 관장이 바뀌면서 그만두게 되었고 돈도 없고 급히 나오게 되면서 잠잘곳을 얻어야 하는데 돈이 없어 겨우 얻은곳이 4평짜리 지하단칸방이다. 그곳에서의 첫목회의 시작이 되면서 힘들고 어렵지만 가족이 있고 아이들이 있고 주님이 함께 하시므로 이겨낼수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냄새나고 어둡고 좁은 지하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것이다. 예배라기 보다는 아이들과 놀이한다는 마음으로 축구도 하고 탁구도 하고 떡볶이도 해 먹고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다 보니 한명두명 아이들이 많아졌다. 목사님은 청소년 목회에 관심을 두고 사역한건 아니지만 목사님의 교회에 장년들이 없고 거의 아이들과 함께 했다고 한다. 재정적으로는 당연히 힘들었을테고 주위에 따가운 시선과 아픔도 많았을 것이리라. 그러나 그 아이들이 청년이 되고 신학을 하고 장년이 되면서 그 구성원이 교회에 중요한 사역자들이 되어가고 있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목사님의 마음과 제자훈련을 통해 힘을 쏟고 주님의 마음으로 한영혼을 대하고 기도하며 인내했던 목사님의 마음을 보게 된다.
사모님 또한 17년의 교직생활을 그만두고 목사님의 목회를 돕는 자로 아픔과 고난과 인내의 시간들을 함께 함을 통해서 고마움을 담고 있다. 네 자녀를 돌보며 아무도 도움없는 아무도 없는 가운데 개척을 일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성도들의 마음도 목회자의 마음도 여러가지 상황과 시간들 속에서 믿음과 은혜와 사랑 인내의 시간들이 함께 하므로 주님의 은혜안에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것이 아닐까 한다. 때에 따라 도우시는 주님이지만 나의 생각과 주님의 생각 또한 다르듯이 인내하지 못하고 또한 낙심되고 지쳐서 넘어지기도 함을 보게 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더욱 인내하고 믿음으로 주님께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면 개인적인 신앙생활도 개척를 하고 계시는 목회자들도 힘을 얻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더욱 전진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앎으로 끝나는 시간과 삶이 아니라 행함으로 믿음으로 주님께 구하고 나아가고 살아가는 시간들 또한 필요함을 생각케 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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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초라함을 느끼지 않고, 한 영혼에 생명을 거는 목회자가 있는 소중하고 성경적인 교회 바로 그 교회를 소개하는 책이 『내일을 키우는 교회』이다. 이 책은 제자훈련에 생명을 걸어서 청소년들을 귀중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한 청주 꿈이있는교회의 이야기이다. 개척으로 시작한 작은 교회에서 열악한 가정환경을 목격하고 외면할 수 없어서 그들과 함께 동고동락을 이룬 목회자 가정의 이야기이다.
세상의 가치관은 가치 있는 곳을 투자해서 이윤을 많이 확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누는 것을 지향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오늘이 아닌 내일에 투자하고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집중하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의 저자 반기성 목사님의 가치관이 정말이지 이 세상을 살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은 목회자를 발견한 것 같아서 기뻤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스스로가 많은 부끄러움과 반성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시대는 청소년들이 방황하고 있는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가정에서 상처받고, 학교에서는 비교를 당하며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처참한 세대가 바로 한국의 청소년들이다. 성적으로 차별을 당하며 점수의 높고 낮음으로 대우가 달라지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청소년들과 함께 뒹구는 목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을 사랑으로 이끌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소자에게 정성을 다해 대접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 상을 잊지 않으신다는 약속의 말씀처럼 외면당하는 영혼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정직한 일에는 정직한 보상이 있고, 내일을 투자하고 내일을 위해서 키우는 목회의 내일은 밝다. 드디어 청소년들은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어서 교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자라게 되었다. 그리고 목사님의 목회의 동역자가 되어서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건강하고 든든한 믿음의 용사가 되었다.
이 교회는 그 결과 2006년 제자훈련 모델교회로 선정되어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옥한흠 목사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목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현재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평자에게 목회라는 것을 질문하게 될 때 과연 진정한 목회는 무엇일까? 그것은 예수님처럼 목회를 한다는 것인데 이 책은 예수님처럼 목회하는 사랑과 영혼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다. 사람들의 숫자를 목회의 성공으로 보지 않고 한 영혼이 예수님 닮아가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보며 진정한 목회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제자훈련에 대한 생각... 청소년들은 아직 어려서 제자훈련을 잘하지 못해! 하는 생각을 다르게 하였다. 그들도 생각하고 느끼고 예수님께 삶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눈물 흘린 만큼 함께 뒹구는 만큼 그들의 삶이 변화됨을 느끼게 되었다. 현재를 바라보면 소망이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소망의 하나님이지 않은가? 소망의 하나님께 내일을 맡기면 하나님께서 홀로 이루어 가실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도구로 감사하며 쓰임받고, 묵묵히 주신 일들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가실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사람을 사용하셔서 주님의 계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내일을 키우는 성경적인 교회 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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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키우는 교회]는 "목회는 개척이고, 개척이 곧 목회다."라는 목회관을 가지고 청주의 한 변두리에서 목회를 시작했던 반기성 목사의 목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른이 넘는 나이에 목회를 시작해서 삶을 통해 전달되는 지식이 참된 것이라는 생각을 하여, 목회에도 그대로 적용시킨다. 그것이 반기성 목사님께서 시작한 '공동체 제자훈련'의 시작이었다.
그렇다면 왜 청소년 목회였을까? 사실 장년층이 없다는 것은 교회의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가져온다. 주변의 시선도 곱지 않을 뿐더러, 교회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교회 재정이 모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교회가 운영되어지는데는 의외로 많은 부분 지출이 불가피하다. 하다못해 교회에서 한 끼 식사를 같이 하는 것조차 재정이 필요했고, 임대를 한 교회라면 월세도 내야하는 상황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사로 재직했던 아내가 퇴직할 때에 손에 쥔 돈이 없을 정도였다니, 아내의 헌신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반기성 목사가 그러한 현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청소년 사역을 놓지 못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청소년이 곧 꿈이고 희망이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의 믿음이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고 믿었다.
그가 개척한 교회의 열악한 환경은 그의 목회가 험난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소위 문제아라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지역이라 그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생각한 것이 함께 생활하면서 신앙을 키우는 '공동체제자훈련'이다.
사실 공동체 제자훈련은 목회 가족에게 그들만의 시간과 공간을 모두 오픈해야 하는 어려운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네 자녀와 아내 또한 불평하지 않고 그 목회에 동참해 주었기에 지금의 결실이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공동체 제자훈련' 안에서도 '한 사람' 목회 철학은 변함이 없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소홀히 하지 않고 모두 하나님의 제자로 섬기는 그의 정신은 나중에 교회를 건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의 목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 섰던 것이다.
그가 방황하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는 대목에서는 사뭇 놀랬다. 어떤 목회자가 청년들을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직접 대면한 적도 없기 때문이다. 여러 번의 사업 실패로 결국 빚만 지게 되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눈시울이 빨개지기도 했다. 청소년과 청년들을 향한 그의 목회가 얼마나 큰 열정으로 이루어졌는지 가슴 깊이 전해졌다.
그래서 그는 내일을 키우는 교회를 세우고 지금도 그 목회에 푹 빠져있다. 어린 친구들이 꿈이자 희망이라는 그의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반기성 목사님의 그러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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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키우는 교회>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기에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훌륭하신 목사님들에 대해서는 이 나라가 어려웠을 때 목숨을 바쳐서 교회의 사명감을 일궈내신 한경직목사님, 문익환목사님은 종교를 떠나서 우리나라의 교회 초석이 되신 분입니다. 반기성 목사님의 이야기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고 교회용어로서 역사를 이루어내신 분같이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요즘 같이 교회가 대형화가 되고 자식들에게 세습을 하는 목사님들 때문에 지탄이 되고 있는 현시점에 이와 같이 장년 신도들이 없이 아이들과 함께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 마치 예수님이 빵과 포도주를 끝없이 만드시는 기적을 보여주셨듯이 제자훈련을 위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이 마련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울만한 일입니다. 사실 교회의 시작점에 개척교회가가 가지고 있는 힘든 점이 성금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목사가 직접 노동을 하여 교회를 움직이고 신도들에게 성금을 기대할 수 없는 교회라면서 학생들에게 제자훈련을 한다고 하니 모두가 비웃고 거들떠도 보지 않은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만의 믿음과 책임으로 아이들을 전도했기에 비록 그 아이들이 온갖 말썽 부리고 힘들게 했지만 결국은 그 아이들이 커다란 힘으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교회가 없어서 교육관에서 쫓겨나고 지하방을 구하려했지만 돈이 없을 때 마치 하늘의 계시처럼 짠하고 기적이 이루어져서 성전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정신분석학에서 마인드 컨트롤이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꼭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산다면 기적이 아닌 꼭 행해질 것입니다. 거금 사억이라는 돈은커녕 사백이라는 돈도 없는 지경에 아무런 대책이 없이 계약을 했기에 더욱 기도에 정진할 수밖에 없었고 아이들이 힘을 보태고 기적이 이루어져 겨우 겨우 융통을 했다는 사실이 책을 읽는 동안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제자훈련 모델교회로 거듭나고 알려지게 된 계기가 그저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행위였다면 그 진실은 아무도 믿을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변하고 예절이 바르게 바뀐 상황이 진실이 통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단한 변화와 이 모든 것이 기적으로 밖에 믿기지 않았기에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제자훈련 모델교회로 추천을 했을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 목회교육을 하는 것은 꿈나무를 키우는 것과 하등 다를 게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앞으로 이 나라 교회를 위해서 반석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교회가 지탄을 받고 일부 목사님들이 욕을 얻어먹고 있을 때 반기성 목사님과 같이 훌륭한 제자교육 목회자가 있다는 게 희망의 교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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