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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독서지도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며 만난 책 중 하나가 [마당을 나온 암탉]이었다. 그땐 '잎싹이 참 멋지구나... ' 생각하며 소리없이 눈물을 닦았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한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어 애니 코믹스 세트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을 만나게 되었다. 총 3권으로 만들어진 애니 코믹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림이 너무도 생생하고 예쁘다.
애니 코믹스 [마당을 나온 암탉] 1권 - 잎싹의 용감한 모험 더 이상 알 낳기를 거부하는 잎싹은 양계장을 탈출해 마당으로 나가고 싶다. 밥을 굶고 쓰러진 잎싹은 버려지고 족제비에게 물릴 위험에 처하지만 나그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마당으로 돌아오지만 아무도 잎싹을 반기지 않는다. 결국 밖으로 나가 달수를 만나고 새보금자리를 꾸린다. 이때 잎싹은 알 하나를 우연히 얻게 된다. 알을 품는 동안 잎싹을 지키고 돌본 건 나그네다. 잎싹은 그런 나그네에게 고마워 하고 드디어 알에서 새끼가 나온다. 잎싹도 엄마가 된 것이다.
애니 코믹스 [마당을 나온 암탉] 2권 - 다르면 뭐 어때 나그네의 조언에 따라 잎싹은 아기를 데리고 동쪽 늪으로 향한다. 아기는 잎싹과 달리 헤엄을 칠 줄 안다. 달수에게 아기가 수영을 한다고 놀라워하자 달수는 아기는 오리라고 설명한다. 초록 머리 오리라는 말에 잎싹은 아기에게 초록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초록이 수영에 이어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란다. 초록이는 엄마와 자신이 다름을 느끼고 빗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달수에게 나그네가 무리를 보호하는 파수꾼이었는데 족제비와 싸우다 다쳐 더 이상 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오리들을 만나 마당으로 들어가게 된 초록이는 마당 양계장 주인에게 잡혀 날개를 잘릴 위험에 처한다. 잎싹과 달수 그리고 양계장의 닭들이 힘을 합쳐 초록이를 구출한다.
애니 코믹스 [마당을 나온 암탉] 3권 - 초록이, 세상을 날다 족제비에게서 초록이를 구해내고자 잎싹은 온 힘을 낸다. 가을 동쪽 늪으로 몰려온 초록이의 친구들... 하지만 그들 무리에서 초록이는 이방인이 된다. 양계장 주인에게 잡혀 묶인 끈 때 문에 초록이는 무리 속에 섞이지 못하고 그런 초록이를 위해 잎싹은 초록이의 다리에 묶인 끈을 풀어내려고 애쓴다. 비행대회에서 파수꾼을 뽑는다는 소식에 청둥오리인 초록인 파수꾼 선발 대회에 나가고 발목에 묶인 작은 매듭은 엄마가 자기를 알아볼 수 있는 표시로 남겨둔다. 초록이는 파수꾼 선발대회를 통해 파수꾼이 된다. 초록이를 떠날 보낼 생각에 잎싹은 숲으로 발길을 돌리고 동굴 속에서 족제비의 새끼들을 발견한다. 파수꾼으로 청둥오리들을 지키던 초록이는 족제비에게 잡힌 동지를 발견하고 족제비를 향해 돌진 자신이 대신 잡힌다. 초록이를 본 잎싹은 족제비의 새끼를 잡아 초록이를 풀어달라 말하고 초록이를 보낸 후 족제비의 새끼들에게 젖을 주기 위해 스스로 족제비의 먹이가 된다.
잎싹은 철없고 세상 물정모르는 천방지축 닭같지만 알고보면 모성을 느끼고 싶고, 자신의 상황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강한 암탉이다. 잎싹은 자신을 희생해 초록을 키우고 보호하고 자신의 적인 족제비의 새끼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놓는 모성애가 강한 암탉이었다. 초등 저학년 이상과 함께 읽으며 시간에 흐름에 따른 사건표를 만들어 내용을 정리해 보고 모성애가 등장하는 책찾기, 잎싹에게 배울점 찾고 편지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리고 그림을 설명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모성의 상실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 요즘 모두에게 엄마라는 가슴 아픈 이름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책인 것 같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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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 마당을 나온 암탉
아이는 꽤 오랫동안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지냈다. 이 만화로 여러번을 봐도 좋을 만큼 재미있다고 한다. 그렇게 책으로 만나보니 한동안은 2,3권을 사달라고 말을 한다. 받아쓰기 100점을 받으면 사줄것이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줄 것이냐? 이번 시험 85점 넘으면 사줄것이냐? 등등
시험공부도 꽤 열심히 하고, 잘 하는 만큼 약속하고 싶다. 2,3권을 사줘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모성애가 강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암탉 잎싹이.
취미는 이름붙이기다. 이책을 봐서 그런가 더욱더 잎싹이가 씩씩하고, 더욱더 궁금해진다. 마당에서 나와 잎싹이는 혼자 씩씩하게 풀숲에서 살아간다.
어디서나 꼭 착한 이 옆에는 악한 이가 있어야 더욱더 작품이 살듯이 여기에도 애꾸눈이 나온다. 나그네의 한쪽 날개에 부상을 입히고 자신도 한쪽 눈을 잃은 흉폭한 족제비.
그렇게 애꾸눈은 어미가 있어서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는 장면에서 모성애가 느껴진다.
초록이는 나그네와 뽀얀 오리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미는 보이지 않고, 잎싹이에 의해서 태어났다.
잎싹이는 어미인줄 알지만, 초록이는 친구들의 놀림으로 인해서, 어미가 아닌 줄 안다. 암탉사이에서 자신이 태어날 수 없음을 알고 또 어미에게 화를 낸다. 하지만 잎싹이는 그래도 가족이라면서 초록이를 아끼고 또 아낀다.
서서히 초록이는 커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 잎싹이. 그리고 주위 친구들. 참으로 알콩달콩하게 재미나게 살아가는 것이다.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잎싹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밝은 마음이 전해지고, 더불어서 부드럽게 되는 이 분위기.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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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1 - 잎싹의 용감한 모험 작년 여름 한국 애니메이션 한편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잔잔한 감동을 일으켰던 바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사계절에서 만화책으로 출간 되었답니다. 총3권으로 1권 잎싹의 용감한 모험, 2권 다르면 뭐 어때, 3권 초록이,세상을 날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책의 그림이 아주 실감나고 색감도 이쁘답니다.
우리 아이가 이책을 보자마자 작년에 봤던 영화의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1편에서는 1장 양계장을 나오다, 2장 마당으로, 3장 새로운 보금자리, 4장 이별과 만남으로 전개되며 엄마가 되고싶은 잎싹이의 양계장 탈출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된답니다. 하지만 세상의 일이 모두 내맘대로 되지않듯이 잎싹이의 앞날도 그리 평탄하지 만은 않습니다. 저는 마당을 나온 암탉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만화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며 옛날의 추억들도 새록새록 되새김질 할수있었고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아이처럼 순수하고 착해지는 느낌까지 들었답니다. 물론 이책을 읽은 7살 아들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면 2편과3편의 내용도 무지 궁금하다고 하던군요. 만화책 한편으로 이런 감동과 즐거움을 받기가 힘이든데 마당을 나온 암탉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잎싹이의 용감한 도전과 모험이 너무 궁굼해서 2,3편을 빨리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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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에니메이션으로 만나보았던 마당을 나온 암탉 에네메이션의 감동을 그대로 담은 만화책으로 잎싹의 모험을 만나보았습니다 감동적인 에니라 인상깊었던 장면의 그 느낌들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듯
양계장을 탈출한 겁 없는 암탉과 철부지 청둥오리가 기막힌 우연으로 만나 매일 알만 낳던 운명의 암탉 잎싹은 양계장을 탈출해 나그네와 달수의 도움으로 자유를 만끽하던 어느날
주인 없이 버려진 뽀얀 오리알을 발견하고 난생 처음 알을 품기 시작하는 잎싹 애꾸눈 족제비로부터 잎싹과 알을 보호하던 나그네는 죽음을 맞이하고 마침내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는 잎싹을 "엄마"로 생각하고 족제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늪으로 여정을 떠나는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을 그린 마당을 나온 암탉
에니로 만든 만화책이지만 어색함 없이 컷컷마다 생생하게 본 장면들이 상기되고 생각나서 아이들이 원작의 감동을 즐겁게 만나볼 수 있어
마음으로 낳은 부모 자식 잎싹과 초록이의 감동이 어른 아이 할꺼 없이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고 감동받을 이야기라 오랜 감동을 담아두려고 소장하게 되는 에니만화북이 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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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은 처음 읽었을때 너무 감동을 받아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저도 책으로 읽었는데 아직도 생생이 책의 글귀가 기억나요..아름답고도 슬픈...엄마의 희생... 책을 사서읽었는데 우리 준여이가 읽기엔 책의 내용이좀 길어서 안타깝게 아이가 못읽었는데 이렇게 만화로 아이가 읽을수있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ㅎㅎ 영화로도 보았지만 어디 책의 감동만 하겠어요??ㅎㅎ 저는 영화보단 책으로 마음을 읽으면서 그림을 그려나가며 책의 내용을 알아가는걸 좋아한답니다..책읽는 즐거음은 정말 대단하죠 ㅎㅎ 한줄 한줄....감동이 열배 스무배 ..그 이상이잖아요.. 아이가 이책을 읽으면서 잎싹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느끼는거 같아요.. 엄마로서의 희생이랄까..아직 1권밖에 못읽었지만 나머지 두권도 선물해줄참이에요.. 아이가 나머지 이야기를 물어봐서 이야기는 해줬지만 직접 읽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도 책으로 읽는 즐거움고 감동을 알아가네요 ㅎㅎ 자기새끼가 아닌줄 알면서도 끝까지 ..목숨까지 버려가면서 희생하는..엄마로서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만주는 잎싹은 아직도 저에게 반성과 다짐을 하게만드네요... 어른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책인데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그림으로 실감나게 영화처럼 책으로 만날수있어서 아이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한권을 너무 빨리 읽어버렸어요. ㅎ 그림도 살아움직이는것처럼 세세하게 그려져있고 등장인물들이 금방이라고 나올것 같은 그림이 아이가 책에 더 몰두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한장 한장 잎싹이가 되어서 이야기를 이해하더라구요... 다음 이야기를너무 궁금해하면서요....대단한 암탉이라고.... 이런 착한 닭이 있을수있냐고...마지막 까지 잎싹이를 만나보고 싶다고 .. 잎싹이가 안죽었으면 좋겠다고..너무 안타까워하면서 눈물을 글썽.... 엄마도 아이도 너무 너무 재밌고 감동적을 읽은 아름다운 책이었어요... 마지막까지의 이야기를 얼른 아이에게 선물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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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사실 교직 생활이 좀 되신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년에 한번씩 책을 구입하는 때가 오면 필독 도서 목록에 마당을 나온 암탉이 1번으로 있을 정도였으니까..... 너무나 유명한 책이 주는 거부감이랄까? 오히려 안 찾아 보았던 것 같다. 챙피하지만 마당을 나온 암탉을 처음 접한 것은 텔레비젼에서 크리스마스에 나온 에니메이션이었다. 국내 에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앗다... 그러다가 아이들과 함께 본 마당을 나온 암탉은 스릴 넘치고 모험이 있으며 엄마인 암탉 잎싹의 모성애가 어른인 나에게 가슴이 뭉클하게 하는 감동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에니메이션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탄탄한 스토리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너무나 감동을 주었다. 만화로 보기에는 사실 좀 아쉬운 감이 있어.. 마침 이책 서평단 신청이 있길래 아쉬운 마음에 신청을 했다. 기존 동화책인줄 알았는데 에니메이션을 책으로 옮긴 3권짜리 코믹스였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어려서 1번 본 만화가 생각나지 않는 것은 당연지사... 아이들이 죽 눈돌리며 넘기기에 바빴다. 에니메이션에서는 바쁘게 지나간 부분이 이 책에서는 세세하게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단다. 그리고 감동을 주기에도 충분한 책...... 기획 의도대로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느꼈을 것이다. 인생의 결말이 우리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다고 해도 인생을 살아온 과정은 다른 이들에게 충분한 감흥을 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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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올 만큼 유명한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 한 장면 한 장면을 캡쳐하여 만화로 표현하였어요. 만화로 표현하면서 문장 자체가 짧아졌어요. 그래서 원작보다, 영화보다는 생동감이 없어요. 그래서 고학년보다는 저학년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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