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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Age Origins는 내가 해본 게임들 중 최고로 꼽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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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는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매스이펙트 시리즈로 유명한 개발사 바이오웨어의 게임이 원작인 소설이다. 2009년 발매된 드래곤 에이지 오리지은 450만장 이상을 판매하였으며 각종 상을 수상하였고 2편까지 발매되었다. 게임의 수석 작가인 데이비드 게이더가 쓴 드래곤 에이지 세계관의 소설은 현재까지 총 3권이 나왔고 이중 빼앗긴 왕좌는 첫번째 소설에 해당한다. 소설 드래곤 에이지 빼앗긴 왕좌는 게임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시점에서 30년 전으로 게임의 배경이던 페렐던 왕국을 배경으로 오리진에서의 중요 인물이던 로게인 공작과 케일런왕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마릭왕자와 로완이 주인공이다. 페렐던 왕국은 독립된 왕국이였으나 이웃의 대국인 올레이 제국에게 패하여 식민지가 된 상태로 페렐던 왕국의 후손인 마릭왕자는 왕국을 해방시키려는 저항세력의 상징과 같은 존재이다. 소설의 시작은 반란군을 조직하고 이끌던 어머니의 죽음과 어머니의 죽음을 막지 못하고 도망치게된 마릭왕자로 부터 시작된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지금까지 이루어 왔던 성과는 유명무실해진 상태고 자신의 죽는 순간 페렐던이 해방은 불가능해진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또한 마릭 왕자는 자신이 그러한 중임을 맡을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회의적이며 해방의 가능성도 비관적으로 보고있다. 한때 농민이던 로게인은 올레이 제국의 통치로 모든걸 잃어버렸다. 빼앗긴 집, 어머니의 죽음과 말수가 적어진 아버지, 로게인은 시니컬하고 세상에 대해 적대적인 성격으로 변한채 무법자로서 살아가고 있다가 숲에서 쫓기던 마릭왕자와 만나게 된다. 마릭왕자와 로게인의 만남은 왕자와 평민 무법자라는 전혀 다른 신분과 성격에도 불구하고 우정으로 이어졌고 서로에게 큰 영향을 주게되고 페렐던의 독립의 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사이에서 로완과 카느린느라는 두명의 여성과의 사랑도 볼만한게 진행된다. 드래곤에이지 소설은 요즘 유명 게임 업계에서 진행되는 특정한 세계관을 단순히 게임만으로 구성하는 것이 아닌 소설, 만화, 영상물로 확대하는 사업물의 일환으로 등장한 소설이지만 게임과 별개로 독립적인 소설로서도 훌륭한 판타지 소설이라고 평가 할수 있을 만큼 탄탄한 소설라 평가 할 수 있다. 또한 게임과의 긴밀한 연결 역시 재미있는데 소설의 읽고 게임을 해본다면 게임에서 등장하는 로게인 공작의 행동 역시 소설을 보기 전과 다르게 느껴질것이며 소설을 읽은 뒤에 게임을 플레이 한다면 좀 더 게임을 재미 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