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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지 않은 지면에 상당히 많은 명상 기법이 나와있어서 놀랬다. 명상입문자를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명상을 많이 해 본 사람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10단계 걸쳐서 명상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명상 자세, 호흡하기 명상, 관찰력 높이기 명상, 집중력 강화하기 명상, 평상심 기르기 명상, 긴장과 불쾌감 벗어나기 명상, 잡념 지우기 명상, 일점 집중력 강화하기 명상, 몸 상태 느끼기 명상, 고락 체감히기 명상, 내 마음 알기 명상 등이다. 불교 명상법을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좋도록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만 불교 명상의 본래의 흐름에서 벗어나는 아니라고 본다. 호흡하기 명상에 대한 설명 부분에 있는 그래도 호흡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호흡을 조정할 필요도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유연한 설명방식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이 저자는 동경대학을 졸업한 스님으로 일본에서 유명한 분이다. 그리고 책을 상당히 많이 쓴 분이다. 글쓰기을 좋아하고 잘하는 스님인 것같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는 방법 중에 최고가 글이니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얼핏 보기에 쉽게 쓰여진 것으로 보이지만 다시 읽어보면 결코 쉽지 않은 내용도 꽤 많다. 한꺼번에 읽어치우는 그런 글은 결코 아닌 것이다. 명상 기법은 다른 사람에게 잘 맞는다고 나에게 반드시 잘 맞는 다는 보장은 없은 것 같다. 그래서 유연한 사고와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장애물을 넘어서고 보면 다르지 않은 방법이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이니 열심히 해 보는 것이 우선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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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열풍탓인지 꽤많은 명상관련서적들이 시중에 출판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명상서적들은 특정종교와의 결합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철학적인 글과 체계적이지않은 비과학적 내용들이 많습니다.더군다나 두꺼운 내용까지...그러다 보니 열의를 가지고 읽다가도 어려운 내용과 두꺼운 책두께에 지쳐서 초반만 읽다 중도에 지쳐 포기하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본책은 명상에 입문하고 싶은 초심자들이 박수를 칠만한 서적이라 생각합니다.
두껍지않고 적당하며 어렵지않은 내용과 체계적인 훈련방법.그리고 그 명상의 효과까지...
얇은 두께와 단계별 학습은 초심자들로하여금 체계적으로 그리고 쉽게 명상의 세계에 입문가능하도록 도움을 줍니다.책의 제목이 명상수업인데 말 그대로 마치 문화센터에서 강사에게 친절한 개인과외수업을 듣는것처럼 아주 쉽게 단계별로 명상을 익히도록 되어있습니다.
만일 명상책을 고르느라 고민중이신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이책을 선택하라 조언하고 싶네요.후회하지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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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의 명상 수업》은 말 그대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한 책이다. 혼자서 명상하는 방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본 수업은 총 10단계로, 수업하기에 앞서 명상하기 전에 알아야 할 주의사항과 기초 사항, 명상자세부터 꼼꼼히 챙긴다. 본 수 업의 1단계 수업은 ‘호흡하기 명상’이다. 이 수업에서는 눈 감기부터 호흡과 친해지기, 잡생각 내려놓기, 호흡 명상에 집중하고 깨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