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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뒷면을 보면 이런서평이 있습니다. "앤드류 클레멘츠는 독자들이 책장을 빨리 넘기게 하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이야기를 다루는 능수능란한 솜씨에 탄복할 수밖에 없다." 100% 공감하구요. 이책은 초등학교 3학년 우리아들을 위한 앤드류 클레멘츠의 첫책인데요. 글밥이 이렇게 많은 글은 태어나서 처음이라..(매일그림책만 봐서^^)읽을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틈틈이 읽고 있네요. 저도 무슨책인가 싶어 책을 펼쳤다가 하도 이야기가 재미있게 진행되서 놓지를 못하고 울신랑 밥차려놓고도 틈틈이 밥상치우고도 틈틈이 읽었네요. 여태 너무어려운 책을 읽었을까요? 이렇게 단숨에 어린이 책을 읽어내리다니... 전체적으로 주인공의 말썽이 세세하고도 낱낱이 기록되었고, 줄곧 주인공 클레이턴을 상담하는 교장선생님이 등장하는데요. 끝부분 마지막한장의 반전이 흑흑흑~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트러블메이커 클레이턴의 자아 발견과 교장선생님의 깊은 애정이 가슴을 울리게 하죠. 교사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아이를 향한 진실한 사랑과 믿음을 계속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