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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시즌 3 - 으앙 조각상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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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Doctor Who, 2006    제작 - 스티븐 모팻, 러셀 데이비스    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 프리마 애즈맨, 존 바로우먼, 존 심      오랜만에 보는 닥터 후 시리즈다. 범죄수사물이나 호러 영화의 바다에서 헤엄치다보니, SF외계인을 멀리하고 말았다. 반성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약간 호러틱한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특히 더 반성했다.    이번에 닥터와 함께 여행을 다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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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Doctor Who, 2006

   제작 - 스티븐 모팻, 러셀 데이비스

   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 프리마 애즈맨, 존 바로우먼, 존 심

 

 

 

 

 오랜만에 보는 닥터 후 시리즈다. 범죄수사물이나 호러 영화의 바다에서 헤엄치다보니, SF외계인을 멀리하고 말았다. 반성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약간 호러틱한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특히 더 반성했다.

 

 이번에 닥터와 함께 여행을 다니게 된 사람은 ‘마사 존스’라는 레지던트다. 삼남매의 장녀로, 책임감 있고 똑똑한 성격으로 나온다. 닥터와는 병원 건물이 통째로 우주로 납치될 때 만나, 평생 겪을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다. 게다가 초반에는 1,2시즌의 컴패니언 ‘로즈’와 비교되기까지! 마음고생도 무척 심하게 한 캐릭터였다. 불타는 행성에 빨려가기도 하고, 달렉의 실험체가 될 뻔도 하고, 과거에 갇혀버려 알바를 하며 살기도 했고, 메이드로 일하며 흑인이라 조롱받고……. FBI 프로파일러만 극한직업이라 생각했는데, 닥터의 동행자도 만만찮다.

 

 

 3시즌에서는 특이하게 이어지는 이야기가 많았다. ‘Daleks in Manhattan’과 ‘Evolution of the Daleks’은 경제대공황 시절에 인간들을 잡아가 부흥을 꿈꾸는 ‘달렉’의 음모가 다뤄진다. 잡혀간 인간들은 돼지 얼굴이 되어 실험대상이 되거나 노예로 일해야 했는데, 돼지 발언이 떠올라서 씁쓸했다. 같은 지구인에 이어 외계인까지 서민들을 개돼지취급하다니! 아놔 이런!

 

 

 그리고 ‘Human Nature’와 ‘The Family of Blood’는 닥터의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 외계종족이 등장한다. 그들을 피해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닥터와 그런 그를 돌봐야하는 마사. 그런데 마사는 흑인이라 메이드로 그를 섬겨야했고,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닥터는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 나중에 외계인들이 마을을 공격하여 닥터가 인간에서 다시 타임로드로 돌아가야 할 때, 닥터의 고뇌가 참 마음 아팠다. 평범한 삶을 원하지만 그렇게 살도록 주변이 놔두지 않으니……. 운명이란 거스를 수 없는 것일까? 하지만 모험을 떠나자고 마사를 꼬여놓고는 메이드로 부려먹었으니 쌤통이다.

 

 

 그리고 ‘Utopia’, ‘The Sound of Drums’ 그리고 ‘Last of the Time Lords’ 는 ‘마스터’라는 타임로드가 등장한다. 그 전까지 닥터는 자신이 최후의 타임로드 종족이라 생각했는데, 한 명이 더 있었다. 그는 평범한 인간으로 숨어살고 있었는데, 우연히 닥터와 만나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자각하고 만다. 그리고 최면과 세뇌를 통해 영국의 수상이 되어 지구 정복을 꾀한다. 닥터는 잡혀서 힘을 다 잃어버리고, 마사 혼자 온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반격을 준비한다. 극에서는 몇 분 안 걸렸지만, 일 년 내내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반란군과 함께 한다는 건 하아……. 게다가 그녀의 가족은 마스터에게 인질로 잡혀 있는 상태니, 몸 고생 마음고생이 엄청났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가 마지막에 그런 선택을 한 것이 이해가 갔다. 나 같으면 아마 처음 위기를 겪고 중도하차했을 것 같다.

 

 

 이번 시즌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면, 뭐니 뭐니 해도 ‘Blink’일 것이다. 이건 호러적인 면도 갖추고 있으면서 상상력이 기발한 내용이었다. 이걸 보면서 동상이 밤에 움직인다는 학교 괴담이 떠올랐다. 설마 그런 얘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걸까? 아니면 설마 진짜로 그런 외계인이나 요괴가 있었던 걸까? 의문이 들었다.

 

 

 그나저나 왜 닥터는 여자만 동행자로 데리고 다니는 걸까?

 

 

 

 

 

v********0 2017.02.1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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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와 시간을 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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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다큐멘터리로도 유명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BBC의 대표적인 드라마가 바로 닥터 후 시리즈다.   이 엄청난 기간 동안 이어져온 장수 드라마는 주인공을 자연스럽게 교체하는 것   으로도 유명한데 바로 닥터 후의 주인공인 닥터는 죽음 이후에 부활을 하면서 외   모와 성격이 바뀌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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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BBC는 다큐멘터리로도 유명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BBC의 대표적인 드라마가 바로 닥터 후 시리즈다.

 

이 엄청난 기간 동안 이어져온 장수 드라마는 주인공을 자연스럽게 교체하는 것

 

으로도 유명한데 바로 닥터 후의 주인공인 닥터는 죽음 이후에 부활을 하면서 외

 

모와 성격이 바뀌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드라마는 주인공을 교체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어오며 더불어 이전의 닥터들과 지금의

 

닥터가 자연스럽게 시간 여행의 중간에서 서로 크로스하는 이야기까지도 등장하

 

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불어 이 닥터 후의 매력적인 스핀 오프들에서는 과거에 닥

 

터와 여행했던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렇게 매력적

 

인 이 닥터 후라는 드라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영국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이 닥터 후 시즌 3은 새롭게 시작한 닥터 후의 세 번째 시즌일 뿐이고 이전의 다른

 

닥터들의 이야기에서 여전히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시즌 2에서 닥터와

 

함께 여행을 하던 로즈를 잃어버린 닥터는 이 시즌 3에서 새로운 동반작인 마사 존

 

스를 만나 다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여전히 매력적인 다양한 닥터 후의 여

 

러 악역들을 만나면서 시간여행을 한다. 이 닥터 후 시즌 3에서도 시즌을 관통하는

 

큰 이야기를 향해서 닥터와 동반자 마사 존스는 여행을 한다.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그 마지막을 향한 단서들이 주어지고 그 단서들이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조금씩 조금

 

씩 실체를 갖춰가면서 어느새 이야기는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 시즌 3에서는

 

바로 닥터의 영원한 숙적인 마스터가 등장해서 닥터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간다. 그

 

리고 그동안 여행을 함께했던 마사 존스가 그 모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대륙을

 

관통하는 여행을 하는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물론 그 모든 것은 결국 닥

 

터의 기대와 생각대로 마무리가 되지만 말이다. 그렇게 이 닥터 후 시즌 3는 마스터와

 

닥터의 대결이라는 큰 축을 바탕으로 닥터와 동반자 마사 존스의 신나는 시간여행을

 

보여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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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후 시즌3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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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닥터 후 Doctor Who 시즌3, 2006~2007편성 : 영국 BBC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 프리마 애즈맨, 존 바로우맨, 폴 케이시 등등급 : ?작성 : 2011.12.19.  “Don't Panic!”-즉흥 감상-    ‘더글러스 애덤스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토치우드’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과 함께 ‘달렉’과 ‘사이버맨’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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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닥터 후 Doctor Who 시즌3, 2006~2007

편성 : 영국 BBC

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 프리마 애즈맨, 존 바로우맨, 폴 케이시 등

등급 : ?

작성 : 2011.12.19.

 

 

“Don't Panic!”

-즉흥 감상-

 

 

  ‘더글러스 애덤스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토치우드’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과 함께 ‘달렉’과 ‘사이버맨’의 지구침공(?)으로 마침표를 찍었던 앞선 묶음에 이어, 상식을 초월해 ‘타디스’에 탑승한 여인의 이야기인 ‘크리스마스 특별편’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렇게 인생 최고의 행복을 준비하는 결혼식장의 모습도 잠시, 비명과 함께 금빛 잔상을 남기며 사라져버리는 여인이 타디스에 탑승하는데요. 그거야 어찌되었건, 사람들 틈에 섞여 출근길에 바쁜 다른 여인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쥐어주는 것으로 계속되는 이야기의 문이 열립니다. 그녀의 이름은 ‘마사 존스’로, 으흠? 병원과 함께 달에 도착하는군요. 아무튼, 닥터의 새로운 동행자가 된 그녀는 1599년의 런던에서 셰익스피어를 만나고, 50억년 후의 15번째 뉴욕에서 납치 되었다가, 1930년의 뉴욕에서 ‘달렉’과 처음 조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도 잠시 ‘인간이라는 게 의미하는 바를 바꾼다’는 사건을 마주하며, 항성과의 충돌을 42분 남긴 우주선에 탑승하는 것도 모자라 고립되고, 사정상 인간이 되어버린 닥터를 돌보며 1913년에 머무르는 등, 으흠? 이번에는 폐가를 탐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거로부터의 메시지를 받게 되는 여인이 잠시 이야기의 바통을 잡고, 캡틴과의 충돌(?)을 통해 ‘우주의 날에 도착하더니, 그 과정에서 잠에서 깨어난 ‘또 다른 타임로드’와의 마찰 등등의 이야기가 정신없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워우!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작품 중간 중간 친절히 설명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타임라인이 과감히 교차하는 바람에 멀미가 나는 줄 알았는데요. 그럼에도 재미있었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즉흥 감상은 혹시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한 ‘도나’를 위한 것이 아니냐구요? 육체적 생의 마지막을 마주한 닥터가 그렇게 귀여울 수 없었다구요? 네?! 얼마나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준비할 것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라구요? 으흠. 마지막 분의 의견에, 그러게요. 그렇지 않아도 계속되는 만남을 ‘더글러스 애덤스 이어달리기’라고 해야 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바로 ‘지구의 기원’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기 때문인데요. 과연 OLD시리즈에서는 지구의 기원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했을지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먼저 접해서 말이지요! 크핫핫핫핫핫핫!! 아무튼, 두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 동감입니다. ‘마스터’와의 대결 속에서 그의 진실이 드러났을 때 ‘그래도 스타워즈의 요다보다는 귀엽구만!’을 마음속으로 외치고 말았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그리고 첫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는, 맞습니다. 이어지는 네 번째 묶음에서의 동행자로 ‘도나’가 다시 나온다고 하니 궁금해지는군요! 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이번 이야기묶음에서의 중요한 점을 집어보겠습니다. 또 한 명의 타임로드이자 ‘마스터’라 불리는 자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했으니 일단 넘기구요. 달렉의 진화형(?)인 ‘휴먼 달렉’과 ‘보의 얼굴’과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미리 언급을 듣긴 했었습니다만, 닥터와 함께 ‘설마!’를 외칠 뿐이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직접 확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부터 네 번째 묶음을 하루에 한 편씩 장전해보겠다는 것으로,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데요. 음~ 마지막 부분에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타이타닉’의 정체가 무엇인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타디스에 구멍이라니요! 안돼~에!!

 

 

  덤. 춥습니다.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네요. 저에게 USB발열 장갑 하나 선물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답례로 제 작업실로의 방문을 허용(?)해드리겠습니다.

 

 

TEXT No. 1718

 




n*****g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