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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랑 담을 쌓고 사는 저이기에 아이들에게도 혼낸적이 없는데.. 학교에 들어간 우리 아이... 툭하면 스카프 잃어버리고, 바람막이 잃어버리고 풀,가위,연필등 기본적으로 필통 한개를 더 준비해 주곤 했었네요. 늘 어수선한 분위기가 싫어 만나고 싶었던 책인데.. 책을 보고 몇일은 충격에 지냈어요ㅠㅠ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느끼게 됐고, 정리가 단순히 깨끗한 환경때문만은 아니란걸.. 우리 아이들에게 정리 습관이 평생의 생활 방식에서 학업, 나아가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정말 놀라웠네요. 무지한 엄마... 8살,5살 울 둥이들에게 변화된 모습 보여 주고 싶어요^^ 공부와 정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공부 못하는 3가지 유형(미루기,중도 포기 되돌아가기) 딱 보더라도 정리와 비슷한 점이 많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정리를 통해 타인을 위한 배려를 배우게 되는 점도 놓쳐선 안되겠더라구요.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한데요ㅠㅠ 마음이 편한 곳에서 공부도 즐겁고, 같은 시간이라도 공부의 질에 차이가 난다는 거죠^^ 뭐.. 참고만 해야겠지만, 그래도 꽤나 흥미롭네요. 아이가 정리를 지속하게 하는 21일 비결에서 알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일단 아이 책상 위에 모든 것을 치웠어요. 속이 다 시원한데, 이제 시작이예요. 10년을 정리 안하고 산 우리집... 일주일째 정리 중인데.. 아직도 버려야 할게 많아요ㅠㅠ 일좀 한다고 집안에 소훌했고, 그래서 늘 뭘 찾는 아이들의 모습에 고민했고, 숙제 좀 하라면, 제대로 앉아 있지 않는 아이에게 실망했었는데... 이제 원인을 확실히 알았어요. 가족이 함께 실천할래요. 정리 습관만 잘 들여도 우리 아이 공부 습관이 달라질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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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쑥쑥 오르는 39가지 정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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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고마쓰 야스시 옮긴이 이민영
결혼하고 5년간 신랑과 둘만 살때까지만해도 스스로 제일 잘 하는 일이 정리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주변 사람들도 인정해주는 부분이었기에 정리를 못하고 살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다. 첫째 아이때까지만해도 점점 살림이 늘긴 했지만 손을 못댈 정도는 아니었는데다 집에 누가와도 정리가 잘되어 있다는 얘기를 듣곤 했었다. 하지만 둘째를 낳은 후에는 여기저기 쌓여가는 짐들과 두 아이가 어질러 놓은 장난감들때문에 집은 점점 정글화가 되어갔다. 이젠 정말 누가 집에 올까 무서울 지경이었다. 책과 장난감으로 어질러진 거실을 치우다 보면 설거지가 쌓여 부엌이 엉망이 되고 부엌정리와 빨래를 하다보면 거실과 안방을 제외한 나머지 두방에 먼지가 쌓여갔다. 엄마가 늘 허둥대니 아이들이라고 잘할까... 첫째의 객기도 늘어서인지 집에 들어오면 신발 벗은 옆에 가방을 던져두고 들어오면서 하나둘 벗은 옷은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오자마자 장난감 통 한두개를 일단 붓고 시작하는 아들과 그런 오빠를 따라다니며 같이 저질러 주시는 딸램 그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만 다니는 신랑... 여전히 부엌일이 서툰 엄마의 식사준비 시간은 그야말로 집이 난장판이 되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책 제목을 접하는 순간 바로 헉...울 아들은 어쩌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곧 초등 입학할 아들, 유치원서도 초등 선행한다고 학습량이 많아지고 학원 숙제도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다보니 놀기만 할 수는 없는 처지라 엄마와 앉아서 공부란 걸 조금씩 시작하고 있는 아들. 여태 애들은 잘놀고 잘먹고 잘자면 그만이란 단순한 생각으로 방목했던 탓인지 집중도 안되고 자세도 불량하고 하나 시작하려하면 이것 저것 찾느라 시간허비하고 우선순위의 개념은 아예 없는 아들과 지난 두달 정도 거의 매일이 전쟁이었다. 필요욕구가 컸던 탓에 책에대한 기대치도 높았었는데 사실 책 내용은 아주 기본에 충실한 책이었다.
![]() 요즘은 수납이나 정리 컨설턴트가 직업으로 생길만큼 정리습관이란 것이 효율성면에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정리가 학습 능력을 높이는 연습이 된다고 한다.
우선순위를 매기는 '취사선택능력', '바로 실천하는 행동력', '집중과 지속의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 우선 책에서 소개하는 정리에 필요항 4가지 단계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집안 정리를 해나가며 스스로 세웠던 기준과도 일치해서 소개해본다. 1단계는 공간을 나누고, 그 중 일부분의 물건만 전부 꺼내기 2단계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 나누기 3단계 필요 없는 물건 줄이기 4단계 원래 있던 장소로 되돌려 놓기 4단계를 하면서 아이를 위해 장소에 이름을 붙이거나 아이에게 그 장소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여 아이 스스로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업을 함께 했다.
특히 필요 없는 물건 줄이기는 내게 가장 안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항상 언젠가는 필요할꺼야 하면서 쟁여두는 스타일인데다 아이와 관련된 물건들은 특히 버리지를 못하는데 아이의 작품같은 경우 사진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는 방법을 책에서는 권하고 있다. 울 아들도 엄마가 잘 안버리고 늘 모아두는 걸 알기에 이 작업을 할 때 아이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우선은 우리 집을 좀 더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된 집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 보관할 수 없음을 설명하고 아이에게 선택하도록 해서 일정부분 상자에 보관하거나 이번 기회에 처분하기도 했다. ![]() 특히 아이에게 정리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작가분이 들은 얘기라고 소개해주는 글이 나 또한 마음에 와 닿았는데 아이에게 정리는 '다음의 놀이를 하기 위한 준비'라고 가르쳤다는 것이다. 울 아들에게도 이 이야기를 해주면서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은 함께 해주고 여유가 없을때는 할 수 있는 만큼까지라도 정리하기라는 규칙을 정했다. 동생이 있다보니 혼자서 다 어지른 것도 아닌데 혼자 치워야 한다는 것에 늘 불만이 많았던 아들이라 동생은 동생에 맞게 큰 아이는 큰 아이에 맞는 기준을 찾는 것이 조금 어려운 작업이었다. 나이차이가 5살이다보니 어느 한 아이에게만 맞는 기준을 모두 적용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어 고민이다. 둘째도 혼자 있을땐 엄마와 놀고 정리하기가 어느 정도 되지만 둘이 함께 놀다보면 정리할땐 분위기잡는 것 자체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앞으로 좀 더 고민해봐야 할 부분인 것 같다. ![]()
그리고 수납할 곳이 부족하다고해서 수납공간을 늘리고 수납도구를 더 구입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한다. 나부터도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교구를 정리하기 위해 괜찮은 수납장이 더 필요한 것 같아 늘 이것 저것 찾아보곤 하는데 수납공간이 느는 만큼 물건도 늘어난다는 작가의 말이 일리가 있다. 일단은 있는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짐의 규모를 정비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다. 그리고 책과 가방을 늘 아무곳에나 둬서 숙제 하나 할때마다 찾아 헤매는 아들을 위해 가방자리와 책 자리를 구분해주고 그날 해야할 과제물의 경우 상자에 정리해서 바로바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필기구의 경우에는 둘째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 뒀다가 필요할때 가지고 올 수있게 따로 정리해두고 우선은 책과 가방정리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집안 여기저기를 정리하다보니 아이도 조금은 바뀌는 분위기를 감지한 것인지 집이 왜 매일 바뀌냐면서 조금 생소해 하기도 했다. ^^;; 그러면서 식사 후 정리도 좀 더 열심히 도와주고 장난감 정리도 적극적으로 해주기 시작한 아들... 역시 엄마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게 맞나 보다. 우리집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다 준 책, 앞으로 좀 더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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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의 정리습관 지은이 고마쓰 야스시 / 옮긴이 이민영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 아이를 위해서 선택한 책!! <공부 잘하는 아이의 정리 습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정리 습관과 공부 잘하는 아이와 상관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제 생각은 빠르게 달라지고, 수긍하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 어릴 적 부터 어지르기 좋아하고 이것저것 다 거실에 풀어헤쳐놓고 놀기를 좋아하고, 치우라고 하면 못들은 척 했어요. 지금은 초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제가 협박이나 큰소리를 내고, 버린다고 해야 그제서야 마지못해 치우기를 한답니다. 치우는 것도 깔끔하게 원래 있던 자리에 두는 것이 아니라 그냥 대충 치우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책에서 알려주는 정리 습관을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이 책은 총 5개의 단락으로 정리습관을 왜 들여야 하는지,정리 습관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1. 정리하지 않는 아이에 관한 고민 상담실 2. 정리가 아이의 '학습 의욕'을 높인다! 3. 정리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4. 부모는 도우미 역할만! 아이 스스로 방을 정리하며 집중력을 쑥쑥 키우는 18개의 규칙 5.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집 안 정리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21개의 규칙
그 많은 문제점에서의 대답을 명쾌하게 책에서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부모는 도우미 역할만 하고 아이가 스스로 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말을 깊이 새기며...
" 집안의 환경이 아이의 재능을 이끌어 낸다." 정말 설득력있고, 타당한 말이란 사실을 책을 읽고 알았어요. 이제서라도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집안을 바꾸고, 아이에게 정리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행해야겠어요. 지금 너무 집중이 않되는 우리집 환경에서 아이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강요만 했던 것 같아요. 저도 반성하고 저 먼저 항상 정리 않된 상태의 답답한 집안을 깔끔하게 정리 정돈 먼저 해야겠어요. 그럼 아이도 저와 함께 정리 습관을 들이고, 우리 아이도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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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공부 잘 하는 아이의 정리 습관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맘에 확 끌렸어용 ㅋㅋ 저도 공부에 취미가 없던 터라서 아이에게도 공부 공부 하진않은 편이에용 그냥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기본만 했으면 하는 마음 (제가 너무 아이에게 무관심한 엄마 같지만.. 공부만에서만 그래ㅐ용 ㅠㅠ오해 하시면 아니아니 아니 되오) 저희 아이는 저만큼이나 정리가 잘 안 되는 아이에요 남자아이고 아직 어리다 생각에 제가 한번에 몰아서 정리를 하는 편이죠 한번 정리 하기 시작하면 몇일동안 살림을 뒤전으로 하고 정리만 ~ 쫘~~~~~악 ㅎㅎ 그걸 아이도 봐서 그런지 가끔은 한번에 정리 하려는 모습을 보여줘요 ㅠㅠ 그것이 좋은것도 아닌데 어쩜 그래도 잘 배우시는지 말이죠 책에 제목을 보고는 아이 보다는 제가 먼저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어용 사실 아이 연령에 맞는 책도 아니지만요 왠지 공부 잘 하는 아이라고 하니 ㅋㅋ 아이에게 보라고 하고 싶은 심리는 뭔지 ㅠㅠ기본만 하면 된다고 생각 함서도 맘대로 안 되네요 ㅎㅎ
책을 좀 읽다가 뒤로 뒤로 가는데도 자꾸만 이 구절이 제 맘에 확 와 닿았어요 "공부 못 하는 아이의 3가지 유형" 제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서 무척이나 찔렀지만 그래도 제 잘못을 알아야 고치겠지용 ㅎㅎ 첫째 정리를 시작하지 못 하는 미루기 유형 둘째 정리를 도중에 포기하는 중도포기 유형 셋째 정리하고 나서 곧 다시 어지럽힌 상태로돌아가는 되돌아가는 유형 허걱~ 꺄~ 어쩜 처째부터 셋째까지 이 글을 절 보구 쓰신거 같네용 ㅠㅠ 저 학교 댕길때 이랬거든요 그래서 제가 공부를 못 했나 봅니다 .. ㅠㅠ 학교 댕길때 이 책을 만났드라면 제가 지금 뭔가 하나 했을텐데 말이죠 ㅠㅠ 참 아깝네용
정리에 필요한 4가지 단계 1단계 공간을 나누고 그중 일부분을 물건만 전부 꺼내기 2단계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 나누기 3단계 필요 없는 물건 줄이기 4단계 원래 있던 장소로 되돌려 놓기 제가 참 어려워하는 4단계네용 ~ 이중에서도 2,3단계가 왜 이리도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공간은 잘 나누는 편이지만 필요한것과 필요없는거.. 혹시 저 같으신 분 계실까용 이거 낭중에 필요할꺼 같은데 해서 넣었는데 그것이 몇년동안 서랍에서 안 나왔던 거 .. 전 좀 그런거 많은 편이에요.. 아무래도 전 여기에 2,3단계를 꼭 실천하여 정리에 달인이 되어야겠어요
제가 젤로 잘 하는 것 정리 프로젝트 시트 를 만들어 보자 이렇게 거창하진 않지만 수첩이나 메모지 같은 곳에 오늘 정리 할것들을 정리 하여 적어두는 버릇이 있어요 그렇게 하면 빼 먹지 않고 하나 하나 실행 해 나갈수 있어 특히 시어머니가 집에 오실때 ㅋㅋ 늘 하는 방법인데용 이렇게 하면 무척이나 소용적으로 시간을 활용할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공간들을 활용하면서 수학공식이 떠오르고 거기에 맞는 과학의 원리도 있드라고요 학교 다닐적에 선생님들께서 이런 말씀 자주 하셨어요 필기와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이 공부도 잘 한다고 그것이 그땐 선생님들 필기 잘 하라고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뎅 역시 선생님들 말씀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안 되는거라는것을 몇십년 전에 졸업하고선 느끼네요 ㅠㅠ 책에서 배우는 정리를 잘 하는 방법을 꼭 울거울왕자에게 전수 하여 정리를 할때처럼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정리가 안 되서 포기하거나 안 하지 않게 끝까지 계획있고 공간활용을 잘 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 줘야겠어용 ~^^ 정리를 못 하는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강추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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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일 청소를 해도 치운티가 전혀 안나고 막상 남편이 집에 와선 하는 소리가 "청소 한거 맞어?" 네요. 기껏 청소기끌고 했는데 아주 기운빠지는 소리만 하네요. 게다가 7살난 아들아이마저 자기 방을 정리를 못하는지라 맨날 저랑 티격태격 하게되고, 그렇다고 저도 정리를 못하는지라 아이만 탓할수도 없고 말이죠. 제가 소개하려 하는 책은 저처럼 정리가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더불어, 아이에게도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도 있고 말이죠..
정리를 잘하면 그만큼 공부에까지 영향을 미치겠죠. 우선 내 주변부터 정리를 해야 머릿속도 정리될거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면 계속 찾느라 시간이 같테고 말이죠.. 이 책에선 다양한 정리때문에 아이와 스트레스를 받는 전국의 모든 엄마들의 고민들을 자세히 상담해 주고 각각의 공간들에 대해 정리를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를 그림을 통해 친절히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희집 일상 풍경같기도 해서 아주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이네요. 저희아이 정리좀 하라고 하면 알았다는 짜증섞인 말투에 자기 방에 들어가서 책상 서랍에 싹 쓸어 담아 버리고는 다 정리했다고 하네요. 헉~~ 아들 이건 아니잖아 그러면 정리 다했고, 깨끗하면 되지 이런 식이에요. 그럼 저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고 소프라노 소리가 되어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또 잔소리 한다고 정리하라고 해서 정리했는데 뭐가 잘못됐냐고 오히려 난리고,,, 그림속 엄마의 말풍선들이 제가 아이에게 하는 말인데 지금은 아이가 정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준비단계인지라 시간을 가지고 너그러이 지켜 봐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읽고 난후 의 책을 꽂으라 하면 차근차근 꽂는게 아니라 그림에서처럼 뒤죽박죽 책 위에 그냥 쌓아 놓더라구요. 이럴때는 아이와 규칙을 정해서 하면 좋다고 하네요. 한권을 다 읽으면 다 읽은 책은 원래 자리에 꽂고, 책위의 틈새 부분엔 올리지 않는다. 읽고 있던 책도 나중에 읽어야지 보단 자기전에 책장에 꽂아야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규칙은 좋긴 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렇게 한권읽고 갖다놓으면 한번에 읽을 책을 여러권 꺼내놓고 읽는 저희아이에겐 좀 독서의 흐름을 차단시키거나 독서의 자세를 좀 반감시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이와 가족간의 협의점을 찾아 규칙을 정해 오늘부터라도 저희집 책장좀 가지런히 정리좀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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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책을 접하기 전에는 제목만 보고 우리 아이 공부 잘하게 하려면 어떤 정리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까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책이라는 점에서 적잖이 충격받았다. 아이들의 정리 습관을 잘 들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정리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새롭게 다시 깨닫게 된 순간이였다. 우리 부부는 남편은 정리를 잘 하는 편이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그런 습관을 고쳐보고자 정리에 관련된 책도 여러 권 읽어보았다. 이 책은 아이들의 정리 습관을 길들여주기 위해서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그림과 함께 아주 상세히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그런데 그림들을 보면서도 하나같이 다 왜 내 이야기를 하는지 아주 찔려서 혼났다. 옷장이며 서재며 거실이며 어느 하나 이 책에 나온 것 처럼 만족할만큼 깔끔한 곳이라곤 없다는 사실이 더욱 그랬다. 아마도 청소를 잘하는 여느 주부같으면 이런 나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나는 그랬다. 거실을 서재화시키겠다면서 얼마전 거실에 책장을 새로 들이고 나름 책을 정리했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깔끔한 거실은 아닌 듯 싶다. 무엇보다도 온 가족이 함께 쓰는 거실은 늘 깨끗해야 한다는 말에 충격받았다. 아주 쉬운 이야기이지만 왜 그토록 실천을 못했는지...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거실 환경에 신경쓰기 시작했다. 온 집안이 다 깨끗해야 하겠지만 일단은 거실 만이라도 아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고 우리 가족 모두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장소로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역시 부모가 모범을 보이니 아이도 조금씩 정리를 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어느 물건은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나의 설명도 없었고, 부모로서 내가 모범을 보이지도 않아서 아이가 잘 안 치웠던 것 같다. 이제라도 왜 정리를 해야하는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금 더 청소와 정리 정돈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몇 번이고 다짐했다.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다소 소홀히 했던 것도 사실인데 이것도 핑계인 것 같고, 우리 아이들의 학습 환경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이제는 더 이상 소홀히 하지 말아야겠다. 오히려 밖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때는 공중 질서 잘 지키기를 강조하면서 집은 그냥 지저분한 상태로 버려두어 아이들이 정리를 잘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여주지 못한 것 같아 많은 반성을 하면서 정리의 필요성을 팍팍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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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의 정리습관> 이책을 읽고 난 나의 첫소감은 '역시..정리의 달인 답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다... 정말이지 이 책 자체가 정리이고, 정리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맘에 든다. 장황한 설명도 없고 간결하면서 시각적으로도 깔끔하게 내용이 마치 정리된 두툼한 한편의 보고서 같은 책이였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정리습관>...이책은 울 아이의 정리습관을 잡아 갈때까지 옆에 끼고 자주 들여야 봐야 할 책인거같다. 단순히 정리 방법만 담은 책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의 길을 열어주는 책이기도 하다. 도식과 적절한 삽화로 이해를 돕고 눈에도 쏘옥 들어와서 우리아이의 문제점과 함께 풀어날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아이가 스스로 방을 정리하며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 18가지 규칙은 정말 부모가 아이와 함께 조언을 하며 하나씩 실천하며 이루어나가면 좋을 방안들이 나와있다. 특히, 울 아이는 장난감을 모두 꺼내 놓아서 노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것을 분류를 하고 상한선을 정해서 수를 정해 놓으라고 말한다. 그외에 책상위와 책꽂이를 초기화 하는방법, 꺼냈던 물건을 서랍에 돌려 놓기, 어지러운 필통, 도구상자를 종류별로 분류하기, 그리고 책장을 정리하는 방법, 그리고 아이가 그린 그림이나 공작물을 사진으로 남기고 처분하는 법등~~엄마가 아이랑 할수 있는 상세한 실천 방법이 제시 되어있다. 아이와 함께 집안을 정리하고 해야 할일을 빠르게 결정하면서 해야할일을 착수하고 집안 어디에서나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즉,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게 되고 이것은 곧 성정 향상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점.....눈이 번쩍 뜨이는 결과에 아이도 공감을 하는지 바로 실천을 해보겠다는 적극적인 반응도 보여준다. 지금까지 초등 3학년인 울 아들에게 항상 '어서, 정리해' 라든가 '네 방이 이게 뭐니?' 이런 잔소리를 해야 햇는데 이제는 가족모두 하나씩 실천을 할수있는 실천표를 만들어서 함께 정리정돈을 실천해봐야 겠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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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리를 잘하나요? 라고 묻기전에 엄마가 먼저 집안 정리를 잘하는가요? 라고 먼저 자문해야하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어쩌면 아이의 정리정돈습관은 엄마가 제대로 해야지 아이도 가능한것이 아닌가 하는 일종의 반성을 하게 되는 도서라고 할까요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1. 정리하지 않는 아이에 관한 고민 상담실 4. 부모는 도우미 역할만! 아이 방을 정리하며 집중력을 쑥쑥 키우는 18개의 규칙 5.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집 안 정리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21개 규칙 이렇게 5장으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고마쓰 선생님, 도와주세요! 아이가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요!
부모님들이 실제로 정리의 달인 고마쓰 야스시님께 고민상담을 하는 구성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모든 질문이 모두 와닿고 공감이 되는건 대부분의 집들이 이런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저자는 정리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과 부모님들의 고민에 대한 답과 해결방안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하고 조언해주고 있어요.
이 장이 끝나고 나서 보너스 페이지에 column 이 실려있었는데 공부를 못하는 아이의 3가지 유형이었답니다. 어쩐지 공감이 되더라구요. 저도 그 유형중 하나에 속하는것이라서 일까요...?!?
2. 정리가 아이의 ‘학습 의욕’을 높인다!에서는 그 근원적인 문제의 이해와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길러지는 문제 해결 능력 자기 책임 능력 미래 예측 능력 이 세가지에 대하여 집중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도서를 읽는 사람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일러스트로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고 한눈에 파악할수 있다는 점도 이 도서의 장점이지요.
3. 정리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에서는 정리란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리고 도대체 왜 아이는 정리를 못하는것인지 근원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걸 보면서 알겠더라구요 왜 아이들이 정리를 못하고 힘들어하는지를요.
도서는 실제로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일반적인 나의 집안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그려놓고 그것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담겨있어요.
먼저 규칙을 정하고 익숙해졌다면 정돈을 시작하고 그리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전하는 3단계를 통해서 장난감과 게임기 책상 위와 책꽂이 책상 서랍과 같은 실제적인 집안의 공간 정리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도서의 마치는 글에 나온것처럼 말을 쉽지만 정말 행동하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그런 행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된것이 없어서 어쩌면 어른들도 정리가 힘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도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한 분들을 위한 수납의 달인을 만난 기분이드실것 같아요. 어쩌면 내가 제대로 정리 못했기 때문에 아이에게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한것은 아닌지 반성하면서 읽어본 좋은 도서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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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습관... 아이가 정리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중요하네요. 사실 집이 좁다는 이유로 빈 공간이 별로 없어요. 아이가 정리를 할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두어라는 부분에서 많이 찔립니다.
그리고 주방,욕실,거실,현관등에서의 정리 부분은 정말 주부에게 도움되는 내용들로 가득찼네요.
어쩜 표지도 깔끔하니 정리되어진 느낌이지요.
엄마도 아이도 정리를 잘하면... 성적이 쑥쑥 오르는 요령이 생기는것 같더군요.
이 책을 만들 사람들의 소개입니다.
지은이가 일본사람이네요...^^
책을 읽기전에 부분입니다.
어쩜 제가 생각하는거랑 같아요..
목차랍니다.
본문 내용입니다.
처음 부분이 엄마가 궁금증을 질문하면 대답을 해주는 형식이더라구요.
질문과 대답들입니다. 어쩜 모두 제가 해당되는듯 하더라구요. 아이가 못하는것만 자꾸 질문하는 저 자신을 보는듯.... 알고보면 그런 환경을 못만들어준 제탓도 있는데 말이죠..
공부 못하는 유형에 우리 아이가 속할까봐 조마조마.. 그런데 정말 우리 아이도 그런듯해요.. 어서 바른 습관을 잡아야 겠어요.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오네요.. 공감하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을...ㅠㅠ
항상 빈 공간이 있어야아이가 정리할수 있다는데요.. 지금도 비좁아 쌓은데 또 쌓고 하는데.. 빈공간을 어찌 만들지 고민되네요.
정리를 통해 배려를 배운다는 말에.. 의구심을 갖고 읽다가 공감을하게 됐네요.. 인성과도 관련있는 정리습관.... 중요하네요.
장소에 따른 정리.... 사실 나부터도 잘 안되는데 싶어 제가 먼저 배워야 할듯해요.
지금 정리해야지 미루면 안된다는걸 가르치라네요.. 늘 이런걸로 아이에게 잔소리해대는데..전혀 안먹히거든요.. 그 요령도 배워야 겠지요.
정리를 지속하는거... 정말 어렵지요.. 당장 냉장고 속만 봐도... 나의 정리가 지속되기가 힘들다는거 느낍니다... 하지만 아이와 같이 고쳐나가야 할 부분인것 같으네요.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온답니다.
이렇게 내용을 읽어가며... 아이보다 제가 빨리 습관을 고쳐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꼈네요. 그리고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어 아이의 습관도 바로 잡아나가야겠지요.. 내일부터 당장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아요. 잘 될지 모르겠지만..노력해야할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한번 더 자극받아 청소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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