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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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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 나는 것이 육아다.” 사실 이런 말을 들으면 마음 한 쪽이 뻐근해진다. 나란 사람은, 나란 부모는 콩 심은데 콩 나게 한 부모였는지 생각하게 되니 말이다. 잊을 만하면 육아서를 읽게 된다. 그리고 나 자신을 비추고 생각하게 된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읽다가 육아서를 한권 써도 되겠다며 웃곤 하지만 아이들 교육은 그만큼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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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 나는 것이 육아다.”

사실 이런 말을 들으면 마음 한 쪽이 뻐근해진다. 나란 사람은, 나란 부모는 콩 심은데 콩 나게 한 부모였는지 생각하게 되니 말이다. 잊을 만하면 육아서를 읽게 된다. 그리고 나 자신을 비추고 생각하게 된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읽다가 육아서를 한권 써도 되겠다며 웃곤 하지만 아이들 교육은 그만큼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정성이라 함은 좋은 옷에 좋은 교육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혼내야 할 것에 대해서는 눈물이 나도록 혼내지만, 사랑을 줘야 할 것에 대해서는 전폭적으로 사랑해야 하는 것. 나에게 정성들인 교육은 그런 의미이다.

 

많은 육아서를 읽은 나에게 이 책은 특별히 다를 건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 눈에 쏙 들어오는 것이 몇 개 있다. 바로 “관계 맺기는 아이의 성격에 맞춰라.” 우리는 어쩜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개성이나 성격과는 무관하게 내 위주로, 내 멋대로 아이들을 키웠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하는 대목이다. 아이의 성격이 어떤지,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예민하고 어떤 부분은 좋아하는지, 어떤 것은 싫어하는지 부모들은 알 것 같지만 알지 못한다. 부모가 만들어 놓은 큰 틀과 부모가 만들어 놓은 형식대로 아이들을 짜 맞추기에 급급하다. 아이들의 성격은 충분히 변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찰흙 빚듯이 자신의 방식대로 만들어 간다. 그 안에서 고통스러운 아이들의 비명은 듣지 못한다. 아이와 사이가 좋지 못한 부모들은 말한다. “우리 아이는 유별나고, 성격이 이상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부모들은 알지 못하는 현실이 지금의 우리네 부모와 아이들 관계 아닐까?

 

이 책에서 눈에 쏙 들어오는 것 하나가 슬로우 육아족이다. 무조건 최고가 되라고 요구하지도 않고 아이가 진정으로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찾는 데 노력하는 사람들이 바로 슬로우 육아족이다. 이들은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와의 감정이입이나 상호작용을 중시한다. 또한 인내심을 가지고 소신 있게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현대 사회의 속도전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전반적으로 속도를 늦추어 느긋하게 육아와 교육을 하려고 한다. (164)

빨리 배우는 게 능사는 아니다. 어린 시절 옆집 누구보다 구구단 조금 일찍 외웠다고, 중학교 수학 먼저 배웠다고 그 아이가 월등해지지 않는다. 옆집 누구보다 한글 조금 빨리 읽었다고 그 아이가 인생의 마라톤에서 1등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우리 아이의 특성과 성격과 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남들보다 빨리, 남들보다 먼저 뭔가를 해 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또 이렇게 나는 마음을 다 잡는다. 지금의 내 방식이 조금은 느리고 서툴지라도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9시 넘게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말한다. 그 아이들 중 누구도 학원에 다니고 싶어 다니는 아이는 없다고. 버스 안에서 김밥이나 삼각 김밥으로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와 학원 숙제에 치이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과연 행복할까? 읽고 싶은 만큼 책을 읽고 놀고 싶은 만큼 놀 수 있는 우리 아이들. 조금 늦으면 어때? 행복하면 그만이지... 공부는 정말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아이 스스로 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내 마음을 응원해 주는 책을 만나는 것. 그래서 책을 읽는 모양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3.05.08. 신고 공감 4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 아이 문제가 아니다, 아이보단 나와 남편의 습관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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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 아이 문제가 아니다, 아이보단 나와 남편의 습관이 더 중요하다!!!엊그제도 퇴근하고 아이들과 한판 했다.(슬그머니 자리를 피하거나 안 듣는 남편에게도 참 묘한 감정이 인다.)왜 나만 악역일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면서..실컷 화도 내고 온갖 혼을 낸 후에 결국 자기 전에 대화 하면서 마무리는 했다.그런데 이 책을 보면 난 결국 아이들을 작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 아이 문제가 아니다, 아이보단 나와 남편의 습관이 더 중요하다!!!" 내용보기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 아이 문제가 아니다, 아이보단 나와 남편의 습관이 더 중요하다!!!




엊그제도 퇴근하고 아이들과 한판 했다.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거나 안 듣는 남편에게도 참 묘한 감정이 인다.)
왜 나만 악역일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면서..
실컷 화도 내고 온갖 혼을 낸 후에 결국 자기 전에 대화 하면서 마무리는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난 결국 아이들을 작게 만드는 엄마의 모습의 전형을 보인게 되어버린다.
100%는 아닐지언정 이렇게 빵빵 터질때는 정말 책에서 해서는 안될 리스트는 다 하는것 같다.
부모의 평소 습관이 왜 아이들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지...
요즘 심심찮게 나오는 겁나는 기사들을 보면서 심각하게 책을 읽어내려갔다.
그동안 봐온 많은 육아서와 비교했을때 이 책은 특별하게 많이 다른 점은 없다.
내용도 왠만한건 아는거다.
그런데 묘하게 끌림이 있다.
그건, 너무 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읽히기 때문이다.
집중력 최고...
1시간도 안되서 2/3을 줄치면서 읽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왜이리 줄친 자국들은 많은지..
이거 보면서 옆에는 내가 바로 고쳐야 할 점들을 적어가면서 보았다.
아.. 당장은 아이들을 놀려야 하는것, 학습지도 끊을까? 아이가 좋아서 하는 방과후 활동들은 그대로 유지해야겠지? 등 다양한 생각들이 마구 들었다.
그리고 며칠전 다그친 아이들 얼굴이 떠오르면서 오늘은 안그래야지 했건만...
결국 자기 직전에 또 폭발하고야만 나...
난 구제불능인가?
육아서를 보면 어째 내가 잘한 모습보다 이리 못하는 모습만 보이는지.. 참.. 걱정스럽다.
나도 잘하는거 많이 있는데~~
결국 안 좋은점들이 쌓여 나중에 악영향을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커서 그런듯하다.
사실일수도 있고...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그야말로 '전인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성적 이전에 가정 내의 안정적인 분위기가 필요하다.
집안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사람은 아이들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바로 당신, 아이들의 부모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부부간의 소통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아이들은 집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정을 먹고 자라야 안정적이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본문 6~7 페이지 내용 중에서)]




부부 둘다 일을 하다 보니 아이들의 요구 조건을 대부분 들어주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순간부터는 도가 지나쳐 조절을 하는데,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약속과 규칙을 정하니 아이들이 따라왔다.
이 책에서도 말한다. 같은 상황에 대해서..
거실을 서재화 하는 것도 시도했다가 하도 방에서 봐서 절충을 했다. 책이 가득한 가운데 TV가.... (이건 둘째 때문에 어쩔수 없더라는...)
확실히 거실에 책이 가득하면 아이들의 손이 책으로 많이 간다. 공감 공감.
대부분의 내용들이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정말 공감되었던 내용 중 하나는 한 뱃속에서 나온 아이라도 필요한 사랑이 다르다는 것.
맞다. 내 속에서 난 자녀들이지만 두 아이 성향이 너무 다르다.
아이에 집중해서 아이의 양육 방법이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큰 아이때 통한 방법이 둘째에게 모두 다 통하리라는 생각은 버린지 오래.
그래서 아이들을 잘 봐야 한다.
이건 정말이지 가장 어려우면서 중요한 팩터다. 특히 평일엔 하루 중 밤시간만 보고 주말에야 온전히 아이들과 보내기 때문에, 내게 있어선 정말 중요한 점이기도 하다.
1장에 나온 이야기부터 이렇게 마구 펀치를 날려주더니 2장은 완전 나를 패닉상태로 만들었다.
이미 6살을 넘기고 있는 두 아이들에겐 너무 늦은건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그리고 큰 아이는 이미 9살.. 아.. 많이 늦었나?




[두뇌발달 과정을 아는 부모는 때가 되기를 기다리고, 아이에게 무리한 요굴르 하지 않는다.
종합적인 사고능력의 발달을 맡고 있는 곳이 전두엽이고 언어인지 능력의 발달을 맡고 있는 곳이 측두엽이다.
여덟 살까지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아이가 즐겁게 놀고 주변을 탐색하며 경험 위주로 많은 개념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여덟 살 이후에 받아야 할 자극을 미리 받게 되면 스트레스로 전두엽의 해마 세포가 망가져 고학년 때에는 오히려 공부를 더 못하게 된다.
해마 세포가 망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령기 전까지는 많이 놀게 하고, 생활 속에서 여러 경험을 하게 도와주며, 학교에 입학한 뒤에 한글이나 수학을 익히게 하면 된다.
그러고 나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와 한자를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다.]


한마디로 망했다.
다행이라 해야 할지, 아이와 대화를 해봐야 할지... 고민이 든다.
큰 아이는 워낙 학구열이 강해서 (물론 노는 것에 대한 욕구도 강하다.) 수학, 영어, 한자를 좋아라 한다.
그래서 지금도 하고 있고 태권도, 축구, 체스,장기도 한다.
그럼 이 경우 세포 보호를 위해서 멈춰야 하나???
스스로 하고 싶어하니 둬야 하나?
문젠 시간인데.. 하루를 나눠서 쓰니 조정이 필요한건 사실이다.
이 부분은 아이와 나의 소신대로 결정을 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물론 책 내용을 참고로 해서 말이다.


둘째 아들은 6살. 아직 한글 잘 모른다.
큰 아이와 달리 이 녀석은 언어, 수학쪽으로 관심이 많이 없었다.
그러다 이제 막 관심을 두고 마구잡이로 놀이중이다.
친구 이름부터 해서 관심 가는 글자와 숫자를 말하고 쓴다.
기다림!
내겐 둘째 아이를 통해서 이 소극적 교육을 몸소 체험할 시간이 주어졌다.
아직 미흡하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할듯 싶다.



<책 속에서 부모들의 질문, 그리고 전문가의 답변이 수록되어 있는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된 궁금점들이라서 고개가 자연스럽게 끄덕여진다.
실질적인 도움도 많이 된다는...>




[사랑은 개념이 아닌 행위다.]
[화를 다스릴 줄 아는 부모가 최고의 부모]


근래 들어 읽은 육아 책 중 이 책처럼 읽으면서 가슴 한 켠이 서늘해진 책은 없는것 같다.
지금까지 잘 하고 있는 것과 개선해야 할 점을 적다보니, 1:4 비율이다.
우리 집에서는 아빠의 훈육이 지금까지는 악영향이었다.
책속의 말이 모두 100%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엄마의 훈육은 2분에 끝날 것을 30분동안 지겨운 잔소리로 하니, 아빠의 훈육은 아이들이 좀 큰 후엔 꼭 필요한 것이라 여겨진다.

- 부부의 관계 개선
- 천천히 기다리기
- 맘껏 놀고 체험하게 하고 집 밖에서 많은 시간 보내기


정말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단 생각과 부부 관계 개선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마인드 리모델링이 시급해보인다.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들도 보고 자란다.
이게 정답니다.
2년전 한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가 있다. 죽은 형의 뒷 모습을 보고 따라간다는 동생의 말..
여기서 따라간다는 의미는 형의 신념, 생활, 자세 등 그 사람의 인격 그 자체였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결국 우리의 모습을 보고 따라오는 것이다.


두서없이 리뷰를 작성했다.
쓰다보면 책 한권을 낼 정도로 여러 이야기들이 많이 쏟아져 나올텐데..
결국 이 책을 보면서 하고 싶었던 말은, 한번 읽어보시라 하는 점이다.
지금까지 육아서에서도 수많이 강조했던 말들이 이 책에선 짧게 그리고 강하게 임팩트 있게 다가온다. 특히 내게는 더 그랬다.
책은 가볍지만 실제로 읽다보면 전혀 가볍게 되지 않을것이라 예상되지만....
두꺼운 책안에서 어려운 말로 된 육아서 대신, 조금 쉽게 설명된 그러면서도 자극을 받기 원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해본다.

 

r*****8 2012.06.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미래 경쟁력은 현재 부모의 습관이 결정한다
"아이의 미래 경쟁력은 현재 부모의 습관이 결정한다" 내용보기
부모가 7번 넘어져봐야 아이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줄 수 있듯이 부모의 습관은 아이가 모방의 수준을 넘어 똑 같아 진다. 부모의 습관대로 부모의 경제적 혜택이나 인격적 혜택,인간관계의 혜택등 모두가 아이의 성장발달에 그대로 투사된다. 부모가 그 부모로부터 부모가 아이일때 그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재산은 곧 습관이다. 습관이 오늘의 부모가 된것이고 그대로
"아이의 미래 경쟁력은 현재 부모의 습관이 결정한다" 내용보기

부모가 7번 넘어져봐야 아이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줄 수 있듯이 부모의 습관은 아이가 모방의 수준을 넘어 똑 같아 진다. 부모의 습관대로 부모의 경제적 혜택이나 인격적 혜택,인간관계의 혜택등 모두가 아이의 성장발달에 그대로 투사된다. 부모가 그 부모로부터 부모가 아이일때 그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재산은 곧 습관이다. 습관이 오늘의 부모가 된것이고 그대로 자녀에게 되물림된다.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부모의 습관이 엉망이면 크게 될 아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듯이 되물림된다.

 

몸으로 놀아주는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지만 그건 단지 유아기때 말일 뿐이다. 그 놀아줌은 잘난 부모 못난부모나 할 것 없이 똑같이 잘 놀아준다.아이가 유치원을 가거나 머리가 크게되면서 부터 부모의 습관은 본격적으로 테스트 받게 된다.특히 아이가 부모에게 엉뚱한 질문을 하게되면 반응의 정도가 천차만별이다.부모의 습관이 제대로 형성되었다면 다양한 반응을 나타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단답형으로 기다 아니다라는 식 즉 말도 안돼는 얘기좀 그만하라고 아이를 무안하게한다. 그게 현실이다. 부모가 대답할 준비도 안돼 있고 그냥 생각없이 아이에게  내볕는다. 그것이 습관으로 형성된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고 싶은게 모든 부모님들의 공통분모다. 적어도 우리아이가 부모보다는 더 똑똑하고 더 좋은 직장 얻어서 좋은 사람과 결혼하는 바람, 그러나 세상은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란 이름으로 엇 비슷한 부류끼리 결혼을 하게 되고 인맥도 그러하하다.

 

부모가 된 이상 신혼이든 결혼년차를 더해가든 나이가 아무리 많든 자기계발을 등한시하면 우리 아이도 똑같이 등한시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탓을 돌리기 보다는 부모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공부를 못하면 그 이유가 있고 친구관계가 외톨지면 그 이유가 있으며 돈 씀씀이가 맘에 안들면 그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부모에게서 찾으면 정확하게 정답이 나온다.

 

공부 잘 하면 예뻐 보인다.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세대는 과거와는 한 참 괴리가 있다. 부모가 스스로 봉사활동을 하지 않고 아이게게 점수따기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게 하면 그 보다 무의미한 일이 어디 있던가. 세상이 험학하다고 학교와 학원과 집으로 만 교착된 아이의 생활은 더 넓은 감옥이나 마찬가지다. 부모가 된다는 건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일 만큼이나 새로운 도전이다. 부모의 습관이 제대로 된 분들은 평소 말과 행동이 부드럽다. 기다려 줄 줄 알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런 부모가 되기를 다들 바라지만, 부모가 부모됨을 게을리 하면서 아이에게 부모의 식상함을 투사시키면 그 보다 못한 부모가 또 어디 있겠는가.아이는 부모가 부모의 농사를 심는데로 아이는 그 농사를 짓게 된다. 아이에게 부모로서 모든 것을 해주는데도 아이가 말을 안듣거나 소통이 잘 안된다는 부모들이  하소연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문제는 그 부모에게 100%있다. 왜냐면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 부모입장에서는 최선을 다 한다고 하지만 아이나 상대방의 시야에서 보면 미약한 부분과 실수투성이가 가득하다. 잘못된 습관의 힘이다. 잘 못된 습관은 대단히 비가역성이 심화된다.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진짜 다르다.

그 실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이지만 여기서 한 가지 소개한다. 자녀와 부모가 서로 대화할때 3:1의 법칙을 적용하면 좋은데 그 3이 자녀고 그 1이 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십중팔구는 부모가 3 자녀가 1이다. 참지 못해 안달이다. 아이는 부모에게 늘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대화 시작점 부터 아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게 아니라 아이의 입을 어떻게 하면 막고 부모의 말을 훈육시키는데만 열중한다. 부모가 아이였을 때도 그랬으니까. 그래서 아이의 성격도 부모의 성격을 답습하게 된다.

 

뭐니 뭐니 해도 부모의 목적은 우리아이가 공부 잘하는 것이다. 건강.친구관계,학교생활,인격도 함께 잘하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이 문제는 잠시 차제하고더라도 아이들이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고 질문을 해오면 부모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부모도 공부 잘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어찌 공부 잘하기는 바라는가. 부모가 부모자신을 고문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까지 고문하니 고문의 앙상블이 된다.

 

방법을 모르면 부모가 우선 좋은 방법(좋은 방법은 널부러져 있다)찾아 직접 실험을 해보면 된다. 그 실험할 시간이 어디있어 하는 부모 있으면 부모되는 길 포기하면 되고, 부모가 책상에 앉는 습관 부모가 배우고 익히는 습관을 늘 부모의 그림자인 아이들이 지켜볼때 자연적으로 공부잘하는 습관은 습득하게 된다.

 

형제,자매,남매간의 우애가 어긋나면 100% 부모간의 사랑에 금이 가기 때문이다. 물론 성장하면서 사소한 말다툼은 당연한 것이고, 부부가 서로 존중해주고 사랑표현을 하면 자녀들간의 다툼은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솔루션을 다 알고 있는데, 고치고 싶은데 안돼는 이유는 그 보잘것 없는 자존심을 치켜세우다 보닌 이미 굳은살 처럼 굳어 버린 습관이 되어 고치기 힘들어 지는 것이다. 자신을 내려놓고 비로소 멈추면 가족이 보이고 세상이 보인다지만 그 내려놓음과 멈춤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한다. 일주일 한 달간 내려놓고 부모가 변했다고 자녀들에게 위험천만한 의견을 제시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다. 지속가능하게 나쁜 습관이 고쳐질때까지 자신을 내려놓고 멈추는 습관을 체화 할때만 신뢰는 구축되고 우리 부모 달라졌어요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우리 아이가 먼저 달라졌어요라는 환상적인 기쁨은 없다. 우리 부모의 습관이 달라졌을때 우리 아의 습관이 달라지는 것이다.

 

교육은 습관이다. 아이의 습관은 전적으로 부모의 습관에 의존한다. 아이가 방황하거나 공부못하고 친구관계가 미숙한 것도 부모의 습관에 기인한다. 아이의 미래경쟁력은 부모의 습관에 달려있다. 습관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가장 무서운 괴물이자 장애물이다. 뿌린대로 거두듯이 부모가 뿌린 습관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찰싹 달라 붙어 영원히 따라 다닌다. 스토커보다 훨씬 더 집요하다.

 

부모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이 된다. 아이가 큰 인물이 되고 싶어하는데 이미 부모는 이렇게 세상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로 치부하고 자기계발을 하지 않거나 꿈의 끈을 놓아버린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아이의 경쟁력은 곧 부모의 경쟁력이다. 부모가 배우고 익히는 끈을 스스로 놓지 않는다면 아이는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다.

 

오늘도 아이의 공부때문에, 아이의 성격때문에, 아이의 친구관계 때문에, 아이의 미래때문에 걱정과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책을 백반번 읽어도 꾸준히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부모의 나쁜 습관도 꾸준히 실천한 결과물이요 부모의 좋은 습관도 꾸준히 실천한 결과물입니다.

굳어진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상대방의 변화시키는 일 만큼이나 힘든 작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2.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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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역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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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어떤 아이가 될까? 그리고 그 아이가 큰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현실은 ... 포기하기에는 이릅니다. 크게 될 아이를 만드는 비법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네요.     부모의 평소 행동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제목에 공감이 가게 되는 책입니다. 읽을수록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똑똑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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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어떤 아이가 될까?

그리고 그 아이가 큰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현실은 ...

포기하기에는 이릅니다.

크게 될 아이를 만드는 비법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네요.

 

 

부모의 평소 행동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제목에 공감이 가게 되는 책입니다. 읽을수록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똑똑한 영재가 아니라 실패해도 실수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긍정적인 아이를 만들 수 있는 부모의 평소 습관은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가 그대로 배우니까요. 아이를 찬찬히 살펴보면 부모의 말투, 행동등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들이 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보면서 '넌 누구를 닮아 그렇니?'라는 말인데요. 사실 아이는 부모를 닮지 누굴 닮았겠습니까?

아이를 닥달하고 아이가 변화하기를 바라기보다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변하게 됩니다.

부모교육에 대한 정보를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게 잘 정리하여 나열된 책이라 부모님들이 읽기에 부담없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아이의 교육에 대한 교육관을 세울 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할수 있는 작은 노력이지만 그 노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자신의 평소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를 바꾸기보다 부모가 스스로 바뀐다면 아이의 습관도 달라지고 좋은 습관을 기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의 좋은 습관을 만들수 있는 비법 이 책속에 들어 있습니다.

d****8 2012.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크게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보자마자 제목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마음속에선 벌써 떨림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우지? 내 아이의 습관이 나쁜데 어떻게 고치지? 라며 생각했던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문제가 아닌 내가 문제가 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을 갖고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특히 첫아이를 키우
"크게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보자마자 제목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마음속에선 벌써 떨림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우지? 내 아이의 습관이 나쁜데 어떻게 고치지? 라며 생각했던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문제가 아닌 내가 문제가 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을 갖고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특히 첫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이가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할 때, 엄마가 어떤 생각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주며 육아의 가장 큰 틀을 잡도록 도와줍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책입니다. 그럼 이미 알고 있을 만한 내용인데 책으로 다시 볼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도 들 수 있지만, 막연한 생각을 글로 접하는 것은 이 책을 읽은 제 경험에 의하면 무엇보다도 내가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에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육아정보는 정말 많습니다. 상품을 통한 것도 있으며 누구엄마 아이가 뭐하는데 좋더라는 식의 정보 등으로 이것저것 하는 것에 나의 아이교육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줄 책일 것 같습니다. 아이만 책을 보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엄마도 아이 키우는데 책을 통한 배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곁에 가까이 두고 꾸준히 꺼내 읽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각 장마다 관련된 내용으로 지은이가 부모와 상담을 한 사례를 질문과 답을 주는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읽었던 다른 책들과 달라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게 되었고 더 쉽게 각 장에서 말하고자 한 지은이의 뜻을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부부가 서로 배려하고 가사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가정환경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은 정말이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는 엄마 아빠가 먼저 서로의 일과 인격을 존중하면 된다. 그 분위기 속에서 자란 아이는 특별한 가르침 없이도 그렇게 자란다.

페이지 : p129

 

f*********2 201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되고~ 지난날을 돌아보게 합니다.
"부모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되고~ 지난날을 돌아보게 합니다." 내용보기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나의 가정을 돌아보게 되고, 나의 아이를 돌아보게 되네요.   나의 습관은 어떠하고, 나의 안좋은 습관은 무엇인지 조용히 메모지 위에 적어나가 봅니다.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노파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아이 주변을 늘 맴맴 돌며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 , 어떤 시작
"부모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되고~ 지난날을 돌아보게 합니다." 내용보기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나의 가정을 돌아보게 되고, 나의 아이를 돌아보게 되네요.

 

나의 습관은 어떠하고, 나의 안좋은 습관은 무엇인지

조용히 메모지 위에 적어나가 봅니다.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노파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아이 주변을 늘 맴맴 돌며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 , 어떤 시작을 하게 하기 보다는

나름대로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에, 아이의 안전을 위해 내가 만들어 준 환경속에서

예쁘고~ 안전하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애쓰고

그 속에서 우리아이는 커 가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아이의 경쟁력은 좋은 습관에서 나오다고 하네요.

스스로 자기 일을 찾아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주변에서 도움을 적게 주고

아이 호자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줘야 한답니다.

 

그런데, 전 반대였기에,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나의 습관과 나의 마음을

아이를 위해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책 한권의 효과는 어머어마한 것 같아요.

벌써부터 나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물질적으로 풍요한 아이 인내심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욕구좌절의 경험은 정말 필요하다는 이 책의 내용을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장난감!!! 우리아이들에게 참 많아요.

한달내내 한번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가지고 놀지 않는 것들도 많지요.

티비 광고를 통해 보고 갖고 싶다고 떼를 쓰면

언젠가 그것들은 아이의 손에 쥐어집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그게 아닌가 봐요.

 내가 원하던 것을 가졌다는 소유욕만 잠시 느낄 뿐!

행복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지금도 아이는 갖고 싶은 장난감 목록을 메모지에 적어나갑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전해줄까 오늘부터 고민해 보겠습니다.

 

내가 가장 잘하고 있는 습관도 한가지 있어요.

그건 바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아이는 유치원에서 돌아온 순간부터, 잠들때까지 엄마와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 합니다. 산책도 하고, 커피마시러도 함께 가고

이웃집에서 놀러가고, 친구들을 불러 집에서 함께 어울려 놀면서

외동아이인 우리아이에게 많은 사람과의 만남을 갖게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거실이라는 곳에서 아이와함께 텔레비전이 아닌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대화를 나눈다는 점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아이에게 최고의 장난감은 엄마아빠라는 것을

전 잘 지키고 있는것 같아 흐믓훕나디.

그리고 우리아이들에게 몸으로 많이 놀게 해주는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올바른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요즘 우리아이들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해요.

엄마아빠가 모르는 스트레스를 받기에, 바깥활동을 통해 이런 안좋은 기분을

날려버리고, 언제나 활기차게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이보다 좋은 하루는 없을 것 같아요.

 

오늘 하루 맑음이었고, 오늘 하루 즐거웠고 행복했다면

우리아이들을 내일 역시 맑음이고 행복이겠지요.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의 습관은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진 올바른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d****5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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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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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책 내용을 가지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호수는 얼마나 깊을까?”라든가 “너 같으면 어떻게 했겠니?”와 같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책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적절한 좌절은 경험시키는 것은 경쟁력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지금은 사줄 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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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책 내용을 가지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호수는 얼마나 깊을까?”라든가 너 같으면 어떻게 했겠니?”와 같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책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적절한 좌절은 경험시키는 것은 경쟁력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지금은 사줄 수 없단다. 내년에는 생각해보마.”

어려서부터 스스로 뭔가를 해보면서 성취감을 맛보며 성장한 아이만이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끝까지 공부에 매진할 수 있다. 어릴 때 경험한 작은 성취가 큰 성취를 이뤄내는 초석이 된다.

성적보다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게 먼저다.

성적이 상위권은 아니지만 장점을 칭찬받으면서 부모의 기대를 받으며 자란 아이는 성격적으로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공부와 관련 없는 물건은 멀리 두도록 한다. 공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물건들은 책상에서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정신 집중을 위해서는 다른 광경이 시선을 끌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아이가 평소에 관심을 보였던 것을 보러가고, 관람 속도도 아이의 속도에 맞춰야 한다. 그러니 조급증을 버리고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전시물에 집중하자. 주제를 좁힌 깊이 있는 체험을 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유념하자.

동물원을 가더라도 마찬가지다. 동물원의 모든 동물을 보여주겠다고 발길을 재촉하지 말고 먼저 아이에게 보고 싶은 동물을 물어보자. 아이가 만약 코끼리와 기린을 선택해따면 그날은 아이가 원하는 코끼리와 기린만 구경하자. 어느 하나에 시간을 투자하면 많은 것을 다 보려고 할 때보다 재미있는 광경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질문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르 물고 이어져 창의적인 생각에 물꼬를 터줄 수도 있다. 집에 와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모형으로 만들면서 학습영역을 확장해나갈 수도 있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창의적인 사람만이 살아남는다고 한다. 미래의 생존무기가 될 창의성은 시간에 쫓겨다니면서 여기저기서 시키는 일을 잘해냈던 아이보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직접 경험한 아이에게서 나오는 법이다. 기발한 생각ㄱ과 사고는 혼자서 탐색하고 실험하고 여러가지 경험이나 시도를 해보는 과정에서 나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다채로운 경험의 씨앗을 뿌려주어야 한다. 아이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 씨앗의 싹을 틔워 나갈 것이고, 언젠가는 창의적이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학습은 아동의 흥미와 관심거리에서 시작해야만 즐기면서 오래할 수 있따는 이론을 내놓은 것이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할 때 몰입을 하는데, 이 몰입력과 집중력이 그 영역에서의 아동의 능력이라고 보았다.

몸으로 보고 느껴야 오래 기억한다.

아이들은 자연에서만 뛰어놀아도 많은 것을 배운다. 어릴 때 몸소 체험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은 몸에 오래도록 기억으로 남는다. 또한, 이떄 경험하여 얻은 감동이나 신기한 체험은 아이들 마음에 새겨져 훗날 호기심의 밑거름이 된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매사를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탐구심이 커서 작은 과학자와 같은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

놀이는 아이가 주도하게 하라.

어느 한 가지 놀이에 몰입해서 놀다 보면 무서운 집중력이 생긴다. 그것은 학교에 갔을 때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아이와 무엇을 하고 놀까가 고민이라면 우선 물놀이와 흙놀이를 추천한다. 아이들은 대부분 이 두 가지 놀이를 아주 좋아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주지 않는 훈련을 통해 아이를 부족하게 키울 필요가 있다. 자식에게 줄 것이 10개여도 7개만 주고 나머지 3개는 아이가 노력해서 스스로 채우도록 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정서는 질병으로 가는 길을 막는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말자.

그 예방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아이와 함께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같이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칭찬거리를 찾아서 칭찬을 많이 해주고 포옹도 자주 해줘서 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몸으로 느끼게 해야 한다.

형제간 싸움, 부모는 판정을 내리지 마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형제간 싸움은 무시하면 된다. 무시하는 데도 물론 방법이 다 있다. 일단 서로에게 화가 나 있는 아이들에게 각자 억울한 것을 말하게 한다. 순서는 큰아이부터 말하게 하는데, 이때 엄마의 태도가 무척 중요하다. 큰 아이가 얘기할 때 싸움의 원인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형인데 그만한 일로 동생 머리를 때리면 어떡해?”라든지 형이 돼서 그 정도도 동생한테 양보 못해?”라고 타박한다면 아이들은 엄마가 내 얘기에 동조하지 않고 ㅇ싿라고 느끼면서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으려 한다. 아이가 억울한 것을 말할 때 엄마는 그냥 진지하게만 듣고 있으면 된다.

동시에 표정은 네가 몹시 속이 상했겠구나하는 표정을 지어주자. 큰아이의 말이 끝나면 바로 막내에게 묻는다. 막내 역시 자기가 더 억울하다고 하소연을 할 것이다. 방법은 큰아이 떄와 같다. 무척이나 진지한 태도로 들어만 주면 되는 것이다. 이때도 이런말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너는 동생이 돼가지고 형한테 그렇게 하면 어떡해! 형이 화가나겠어 안나겠어?”

듣고 보니 네가 잘못했네.”

이렇게 판정내리는 말은 절대 금물이다. 그냥 들어주자. 내심 누가 더 잘하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 느낌이 와도 엄마는 판정을 내리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두아이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후에는 이렇게만 말하면 된다.

그래, 엄마가 들어보니 형도 속이 많이 상했겠고 막내도 많이 억울했겠다. 그런데 어쩌지? 엄마는 누가 더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둘이 방에 가서 좀 더 생각해보고 정말 잘못한 사람이 미안해라고 말하면 될 것 같아. 둘이 방에가서 화해하렴.”

싸움은 아이들끼리 해결하게 하라.

그러면 십중팔구 1분도 채 안 돼서 해결을 보곤 햇따. 물론 이때 엄마가 잘잘못을 명명백백하게 가려줄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잘 모르겠다며 모르쇠로 일관하면 아이들끼리 해결방법을 연구하게 된다. 앞서 언급했던 싸움은 무시하라는 말은 엄마가 판정을 하지 말라는 의미인 것이다.

아이들끼리 해결을 보게 하기 위해서 각자의 얘기를 열심히 들어주기만 하면 거의95퍼센트는 그들 안에서 해결이 된다. 만약 부모가 판정을 내렸는데 그것이 잘못된 판정이었다면 아이가 자라는 동안 내내 우리 엄마는 형만 좋아해아니면 우리 엄마는 동생 말만 ㄷ르어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형제간에 싸움이 났을 때는 문제를 가진 자가 문제해결자가 된다는 것을 유념하도록 하자.

-공부는 몰입하는 습관과, 공부에 대한 흥미를 알려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창의력과 자기주도성 안정된 정서가 독립정인 성인이 되는 데 중요하다.

애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자연친화적인 곳에서 체험도 많이 다니고 놀 때는 애가 놀이를 주도하게 끔 내버려둬야겠다. 안정적인 정서를 위해 많이 공감해주고, 자기가 무슨 감정을 모르는 아이에게 자기 감정을 읽어주는 연습도 해야겠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긍정적인 정서를 위해 애들을 너무 통제하지 말고 어느정도 자율성을 주고 감정을 이야기하고 물어보는 데 신경써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9 201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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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두고 두고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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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데는 정답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이 모두 옳은 것도 아니기에 이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 책을 보는 내내 '부모가 생각하고 부모가 행동하는 대로 아이가 자라는구나! '란 생각이 드니 등골이 오싹해졌다. 책의 결론은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 한다 '란 간단한 진리가 함축되어 있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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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데는 정답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이 모두 옳은 것도 아니기에 이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

책을 보는 내내 '부모가 생각하고 부모가 행동하는 대로 아이가 자라는구나! '란 생각이 드니 등골이

오싹해졌다.

책의 결론은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 한다 '란 간단한 진리가 함축되어 있지만 어른이 되면

이 중요한 사실을 잊지 않는가?

나역시 벽돌을 고추가루로 만들며 컸고, 저녁이 되도록 고무줄에 돈까스를 연신 외치며 놀았건만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자라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살고 있지 않는가...

나의 유년시절은 그렇게 놀며 행복했으면서 아이는 얼마나 빡빡하고 어른스럽게 키우려 했는지

자책과 함께 많은 고민들도 동반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싶다.

자녀가 어리더라도 혹은 예비 부모라 하더라도 이 책을 보며 부모됨을 준비하는게 무척 중요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y*******7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