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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흥미롭게 읽었기 때문에 2권 출간 소식과 함께 구입해서 읽었다. 저자의 말에 나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인용구는 내가 좋아하는 대화라서 반가웠다. 이 대화에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지도가 아니라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벽이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남이 만들어 놓은 지도에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것 같니? 벽의 물음은 소름끼친다. 이 일화는 이 책의 제목과도 묘하게 어울리다. 기쁜 것은 또 있었다. <담쟁이>와 함께 도종환 선생님의 시 중 가장 좋아하는 <흔들리며 피는 꽃>이 실려 있다는 것. 꽃 이야기는 또 나온다. 표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다른 씨앗을 갖고 있지요. 가슴이 꼿꼿이 펴세요. 자신만의 꽃을 피워보세요. 잊지 마세요. 가능하다고 생각하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든 당신 자신의 생각이 옳습니다.
그리고보니 책 표지도 꽃을 머리에 꼿고 풀밭에 누운 여자 이미지이다. 이 책을 만든 에디터가 의도적으로 설정한 것 같다. 치밀하다고나 할까? 뭔가 통일성이 느껴지는 프로듀싱이다. 책 구성도 1권과 유사한 틀을 유지하고 있다. 인물들의 이야기와 플러스 메시지의 구성. 달라진 것은 등장 인물이다. 이런 식의 구성이라면 3권도 나올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시리즈로 이어질 것 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20명의 사람들은 책제목대로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대로 산 이들이다. 의사에서 코미디언으로 변신한 켄 정 같은 인물도 있고 아쿠자의 아내에서 변호사가 된 오히라 미쓰요라는 여인도 있다. 내가 가장 감동 깊게 읽은 사람은 빌 포터와 빌리 브란트, 짐 모리스, 앨리슨 래퍼 등이다. 이 책이 아니었으면 이런 사람들이 지구상에 있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책을 읽고 빌 포터의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유투브에 동영상이 있었다. 그 짧은 영상을 보고 하루종일 가슴이 아팠다. 특히 자신의 어머니가 '나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아'라고 말하는 장면은 지금도 뭉클하다.(동영상 클릭)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앨리슨 래퍼와 나치에 의해 희생된 이들의 추모탑에서 무릎을 꿇은 빌리 브란트의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1권 리뷰에도 적었지만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깝다. 널리 알려진 인물의 이야기도 있지만 이렇게 새로 알게 된 사람들의 인생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감동적이고 교훈적이다. 짧은 위인전을 몇 권 읽은 기분이랄까? 이 시리즈가 계속 된다면 유명한 사람보다는 빌 포터나 앨리슨 래퍼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당신이 높은 곳에 오르려고 하는데 누군가 당신을 밑으로 끌어내리려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두 가지이다. 밑으로 내려가 그와 싸우거나 아니면 그의 손이 닿지 않을 정도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사람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다. 거기에 감동과 교훈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무엇보다 제목이 내 좌우명이 되어서인지 서재에서 이 책을 볼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든다. 올해 읽은 자기계발서 중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와 더불어 최고이다. 이런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외국인들보다 한국 사람의 이야기가 더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시장에서 일하며 평생 모은 돈을 대학에 기부한 할머니, 자신의 신장을 아버지에 준 아들,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같은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책. 요즘 들어 그런 책에 자꾸만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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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57537657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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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의미심장한,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시리즈의 2번째 책이다. 유명인들의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까지의 역경과 시련,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는 과정들을 담았다. 각각의 사례에 들어가기전에 그들의 신념과도 같은 중요문장을 맨 앞 페이지에 할애하고 있는데, 재차 보게되고 되새기게 되고 적게 되어 책을 읽는 보람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 빌리 브란트, 마더 테레서, 신호범, 오히라 미쓰요, 앨리슨 래퍼의 그것들은 나약한 나를 채찍질하기에 충분했다.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나는 평소 우울한 기운이 들거나 힘들게 하는 것들을 피하는 편이다. 나의 빌어먹을? 감성은 작은 일에도 크게 요동치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를 읽는 것을 겁내왔다. 일본소설이나 공포영화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읽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그런데 그녀가 말했다. "상황은 비관적으로 생각할 때만 비관적이 된다"고...
[노벨 평화상 수상자 빌리브란트]
알고 보면 가장 나쁜 것은 편을 가르는 것이다. 내 것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적을 만들고 싸운다. 사람이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무색하다. 서독 총리 빌리 브란트는 폴란드 바르샤바 무릎 사죄로 인해 가름의 벽을 허물었다. 이스라엘에서 용서를 구할 때도 그랬다. 문득, 다른 생각이 났다. 전 일본 총리이자 친한파 정치인 하토야마 유키오가 8월12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추모비에 무릎 꿇고 헌화한 일. 일본에도 이런 벽을 허물려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극우파들에 의해 차를 포위당했던 기사가 올라와서 다시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한 사람의 생각, 행동, 습관, 성격은 이토록 많은 것을 이룰 수도, 바꿀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한국인 최초의 미국 상원의원 신호범] 최고가 되고 싶다고요? 그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보십시오. 들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듣고,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보고, 무엇보다 그속에서 좌절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인생은 폭풍이 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폭풍 안에서 즐겁게 춤추는 것입니다. 아메리칸 드림의 가장 올바른 예가 아닐까 싶다. 그의 생은 영화보다 진하다고 생각한다. 운명은 고난과 맞서는 자세에서부터 바뀌어 왔음을 그가 증명했다. 그를 더 알고 싶어서 희망 북 리스트에 그의 책들을 올려놨다. 이런 이야기들을 읽고 느끼고하는 것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일본 변호사 오히라 미쓰요] 지금이 출발점.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훈련이다. 나 자신을 갈고 닦는 훈련의 장이고 실패해도 되는 훈련의 장이며 삶의 감동을 맛보 수 있는 훈련의 장이다. 미쓰요의 이야기는 삶을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던져주는 것 같다. 과거만은 운운하며 스스로를 내려 앉히는 경우가 있을때 마쓰요의 이야기는 자신의 처지가 그닥 나쁘지 않다고 느끼게 만들어 줄 것 같다. ▦ 같이 읽으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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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산다는 게 쉬운 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제대로 된 생각을 하는 것도 어렵고 그 생각대로 사는 건 더 어렵다는 걸, 살다보니 알게 됐다. 자신의 생각과 사는 모습을 멋지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끌릴 책이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책 제목을 보니 벌써 같은 제목으로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엄연히 존재하지만 주인공은 한 명이 아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20명의 주인공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전설적인 뇌성마비 판매왕 빌 포터 세계가 인정한 영화감독 김기덕 노벨평화상 수상자 빌리 브란트 장애를 극복한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 메이저리그 최고령 신인 투수 짐 모리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아동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 '살아 있는 비너스'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일본 변호사 오히라 마쓰요 무소유를 몸소 실천한 법정 스님 미국 대중음악의 창시자 어빙 벌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한국인 최초의 미국 상원의원 신호범 강철왕에서 기부왕이 된 앤드류 카네기 미국에서 가장 웃긴 의사 켄 정 도보로 미국을 횡단한 정치활동가 도리스 해덕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역시 위대한 인물들은 이름만 들어도 느껴지는 위엄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았는지 간략하게 보여준다. 작고 얇은 책 속에 20명의 주인공이 다소 벅차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각 인물마다 전혀 다르면서도 닮은 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정말 자기 인생의 주인공답게 살았고 멋지게 살았다는 점이다.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삶을 만드는 것 같다. 그렇다면 평범한 나는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왔나, 돌아보게 된다. 위대한 인물은 하루 아침에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들도 평범한 사람들과 다름없는 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루를 그냥 사는 것과 제대로 사는 것의 차이를 이 책의 주인공을 통해 깨닫게 된다. 근래 마음이 지치고 기운 빠지는 일들이 많았는데 의외로 이 책이 위로와 힘을 준 것 같다. 적절한 시기에 내게 찾아온 책이란 생각이 든다. 좋은 책이 인생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 같다. 엄청난 감동은 아니어도 잔잔한 감흥을 준다. 한 줄의 문장으로 내가 바뀌지는 않지만 나를 돌아보게 되는 잠깐의 명상 시간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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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를 다시 보게 하는 힘이 있는 이야기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 _ 스토리매니악
올해에는 다른 해에 비해 성공한 인물들의 인생 행로에 대한 책을 많이 보았다. 고민하고 있는 바도 그런 책에서 찾으려 했고, 그런 이야기에서 열정과 용기를 얻으려 했던 이유도 있다. 확실히 성공이라는 월계관을 얻은 인물들은 그 삶의 방식 자체가 보통 사람과는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느끼는 바도 많았고, 그만큼 한숨도 많이 쉬었다.
각각의 이야기에서 마음에 새겨지는 바도 많았고 그만큼 기억나는 책도 많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의 전편 격인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책이 많이 생각난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좋은 환경도 아니고 방해되는 요소도 많지만,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끝끝내 자신의 신념을 지켜낸 인물들의 이야기가 마음 깊이 남았었다.
이 책은 전편에 이어 신념과 의지를 지켜간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에서부터 어쩌면 처음 들어보는 인물의 이야기까지 20명의 인생 항로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적이다. 왜 그토록 꿈을 향해 달리고 또 달렸는지, 신념을 지키기 위해 왜 그토록 모든 것을 희생했는지, 어째서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지, 그 모든 것을 잔잔히 느껴볼 수 있었다. 이는 삶의 방향을 잃고 지금도 두리번거리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의 뚜렷한 이정표를 제시해 주는 듯 하다. 그런 의미에서 책의 제목이 그렇게 마음에 다가올 수가 없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살기 때문에 '무엇'을 하는 것인지, 진지한 고민을 도와준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인생에 정답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고, 나름의 삶에 대한 자세가 있는 법이다. 하지만, 사람이 인생을 살며 행복을 어디서 찾을 것인지는 책 속의 인물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듯 하다.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살고 싶은 삶, 지키고자 하는 신념, 이 모든 것을 내면의 소리에 따르라는 것 말이다.
누구나 그런 소리를 수 없이 듣지 않을까? 하지만, 짊어진 책임 때문에, 주위의 시선 때문에, 비뚤어진 성공관 때문에, 애써 그 소리들을 무시하고 산다. 그것이 자신의 행복을 갉아 먹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지만, 용기를 내지 못한다. 이 책은 그렇게 조금씩 잃어간 용기를 다부지게 다잡도록 도와준다. 어쩌면 내가 살고 싶었던 삶을 끊임 없이 추구한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말이다.
전체적인 구성은 전편과 다를 바 없다. 그렇다고 책이 주는 메시지의 감동이 퇴색되지는 않는다. 또 다른 인물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들으며,또 다른 메시지를 잡아 낼 수 있을 것이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 또 하나의 귀한 나침반을 얻은 것 같다. 그 나침반을 어떻게 쓰느냐는 이제 내가 해야할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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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겠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아직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나 자신감이 부족해서인지 많이 흔들리며 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떠한 일이 주어지고 막막함이 찾아오면 오히려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는듯 하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포자기하듯 될대로 되라지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제목을 보고 안일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우린 그 말을 쉽게 믿지 못한다. 어쩌면 믿지 못하기에 내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자신에게 주어지는 삶은 달라질 것이다. 알면서도 왜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일까?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당신이 선택한 길이 모든 것을 바꾼다 2부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3부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다 4부 평범한 것에 자신만의 이름을 붙여라 5부 용기와 신념을 갖고 자신을 믿어라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마더 테레사, 김기덕, 스티븐 호킹, 넬슨 만델라, 법정 스님, 제인 구달 등 많은 인물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은 생각에 따라 우리들의 모습과 삶이 얼마나 달라질수 있는지 알아가게 된다. 어늘 날 아침 그들의 삶이 만들어진것은 아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때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대처하며 살아갔는지 보면서 우리들은 지금의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생각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말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 본문 27쪽
실제 인물들의 성공이나 어려운 고난을 이겨낸 이야기들을 보면서 모든 사람들에게도 위기나 어려운 상황들이 찾아오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들은 어떤 생각으로 그 위기를 맞이할까? 대분부의 경우는 '나에게만 왜 이런 시련이 다가오는 것일까?' 라는 생각으로 좌절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들은 달랐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이 처해 있는 시련들을 극복해 나갔다. '생각 하나로 뭐가 달라질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제목처럼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삶을 내버려두면 살아가는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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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나 자기계발 관련 책을 보면 대부분 법칙과 규칙을 만들어 서술한 책들이 많다. 그런 순서적인 내용을 담은 책들은 감동적인 내용을 발견하기 보다는 꼭 알고 실천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딱딱한 내용을 읽다보니 주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그러나 한 사람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을 만나게 되면 감성을 자극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고, 힘든 환경과 배경 없이 시작하는 삶, 우여곡절 속에 살아가다가 비로소 성공을 하게 되는 이야기에 감동의 물결이 일렁인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말하는 주인공들의 교훈적인 이야기를 거듭 생각하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위인전과 견줄 만한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담은 책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는 전작에 이어 매우 큰 희망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 하고자 나오게 되었다. 무려 20인의 성공담을 담아낸 책으로 다양한 삶을 보여주고 있고, 그들의 삶의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와 교훈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이야기를 알아 가기에는 두꺼운 책 한권을 읽어가며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 텐데 이 책은 단편의 글을 통해 주인공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터닝 포인트를 잘 잡아냈고, 그것을 글로 잘 표현하여 사람들의 가슴에 차곡차곡 남게끔 하였다. 또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끝나면 독자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메시지를 ‘플러스 메시지’ 라는 타이틀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였다.
생각대로 살다보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것 같고, 성공은 한층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환경에 안주하지 않으며, 인내하며 자신을 믿고, 진실한 마음으로 남을 대한다면 자신이 선택한 길이 주위의 많은 것을 바꿀 것이고, 꿈을 실행하고자 하는 노력과 하루하루 도전하는 삶과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다보면 비로서 큰 성공을 이루게 될 것이다. 성공이 있기 전에 성난 폭풍과 같은 험난한 역경에도 부딪힐지라도 책에 있는 수많은 희망의 메시지를 기억한다면 험난한 여정도 삶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면서 극복하게 될 것이고 비로소 순풍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생각대로 멋진 삶을 산 사람들의 감동 스토리는 많은 여운을 남기게 하였다. 삶의 변화를 갖도록 채찍질을 하는 것 같고, 방황하는 생각들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는 것 같았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에서 여러 갈래 길을 만나 고민하고 있다면 나침반과 같은 이야기들이 방향을 제시해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앞으로의 삶의 자세와 방향은 Impossible이 아닌 I'm possible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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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제목을 아무 생각없이 되뇌이다 보면 뭔가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게 그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얼핏 들수도 있는데, 집중해서 음미하다보면 이보다 섬뜩한 것도 없겠지 싶다. 누구에게나 미래가 보장된 삶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자신도 예기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릴수 있을 것이고.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천양지차로 달라질수 있음을 우리는 숱하게 겪어봤다. 그렇기에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최고로 중요하지 싶다. 사람마다 다들 가지고 있는 고민과 걱정을 한번에 털어버리기는 무리수가 있겠지만, 최소한 다른사람도 나와 같은 힘든시간을 견디고 있고, 그 시간들을 통과해서 지금은 성공했구나 하는 위안을 얻을수 있는 책이다.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신념과 모든것을 헌신했던 마더 테레사 수녀에 관한 이야기는 세계 모든 사람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그리고 27년의 감옥생활을 하게 되면 그 자신이 먼저 쓰러지고 정신이 피폐해질수도 있건만 항상 자신의 신념을 지켰고, 또 쉽사리 꺾이지 않았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초 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 또 무소유를 몸소 실천한 법정스님 등은 우리에게 욕심부리지 말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쉬엄쉬엄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모든 분들은 하나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이 꿈꾸는 삶에 대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너무 부러웠다. 곰곰 생각해봤다. 난 도대체 뭣때문에 일상이 피곤하다고 푸념만 하고 있나 하는. 본문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우리는 제각각의 꽃씨를 가지고 있는데, 그 꽃씨에서 어떤 꽃을 피우느냐는 모두 우리 자신의 선택여하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존경받으려면 나 자신을 먼저 소중히,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자신만의 꽃씨를 활짝 피우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이고, 즐기면서 할수 있는 일이 어떤것인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런 선택을 함에 있어서 결코 다른이의 눈치나 세상에 비쳐지는 모습에 흔들리지 말라고 조언하면서, 자신만의 진짜 재능을 발견할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일러준다. 1권에 이어 2권 역시도 계속 음미하며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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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코 앞 입니다. 대로에는 대선주자들 얼굴이 그려진 플랜카드가 붙었더군요. 초겨울 찬바람에 몸을 움추리듯, 돈과 부동산이 진작에 얼어붙은 거에 비하면 정치권은 그나마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비유가 그렇지만, 돈의 움직임이 약해진다는 것은, 개개인의 구체적 삶에 희망이 약해졌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산업화, 자본화에 이어 세계화로 치닫는 숨가쁜 경주 속에서, 한때 모든 국민은 경주에서 1등이 되는 것이 자신만이 이룰 수 있는 것 인 줄 알았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정이 다르다는 사실만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고 있는 것이겠죠...? 갑자기 슬퍼집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사람들 부쩍 신경질을 엄한곳에 부리는 것 같습니다. 정치 관련 기사의 댓글은 가히 전쟁터 수준이네요. 삶의 결산(決算)은 경제에서 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정치에 대해 묻고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어쩌면 이번 대선을 끝으로 극단적인 편가르기가 끝날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진보냐? 보수냐? 좌냐 우냐? 하면 따지고 있네요. 지겹습니다. 과거 25년을 이어온 경제적-정치적 양극화 쌍곡선의 역사를 한번 뒤집어 볼 수 있었는데, '안철수'씨의 대선 후보 사퇴로,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그러면 하나만 물어봅시다. 대체 왜 정치에게 여러분 삶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것인가요? 자신이 처한 환경을 왜 정치와 주위 사람 탓을 하는 것인가요? 우리 주위에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소년과 청년들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교과서만 보고도 당당히 유명대학교 수석입학생도 나오고, 수능 만점 학생도 나오잖아요. 너무나 불안해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리는 직장인들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청소부, 택시기사 출신 CEO도 있잖아요. 지금도 새벽같이 일어나 영어학원으로 달리는 직장인도 있잖아요. 이 밖에도 어려운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인내하고 또 인내하여, 자신의 목표를 세우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요? 인내해야 할 때 입니다. 희망을 노래해야 할 때 입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살아야 할 때 랍니다.
희망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와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메이저리그 최고령 신인 투스 '짐 모리스'와 교육 기자재 관련 기업 이름으로만 알고 있었던 '몬테소리'가 사람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남들이 괴물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놀려도 포기하지 않고, 장애를 극복한 판매왕 '빌 포터' 역시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이 분들 외에도, 제가 가장 존경하는 '앤드류 카네기'는 물론이며, 경영인이라면 꼭 기억해야할 '마쓰시타 고노스케', 한국인 최초로 미국 상원의원이 되신 '신호범' 의원님,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천재과학자 '스티븐 호킹', 창업하려면 이런 정신으로 해야된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등 총 스무명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2012년 그 어느해보다 힘들었고, 고단하셨죠?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여러번 있으셨나요? 그래도 어떻게든 버텼으니깐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시는 겁니다. 인내하셨다면, 이제는 이 세상에 당신이 살아있었음, 지금 내가 살아 있음을 증명해보이세요. 어린시절 일기장 가장 앞에 적어 놓았던 장래희망도 다시금 핸드폰 바탕화면에라도 적어보는 겁니다. 2013년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그 기대를 은지성 작가의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로 준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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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큰 수술을 하게 되면서 한동안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수술하기 하루전날부터 너무너 근심도 걱정도 많고 애써좋은 생각을 해보려해도 자꾸만 불현듯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는데요.. 수술 후에도 경과가 좋을지 걱정이 많이 되고, 병상에 잇는 시간동안 딱히 할일도 없을 것 같아서 여러 권의 책을 챙겼었습니다. 병원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좋을 것 같아서 보게 되었던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표지에서부터 무언가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서 좋았던 도서인데요.. 아프다고해서 자꾸 우울한 생각을 하고 힘없이 행동하고하다보면 오히려 안아프던 곳도 더 아픈 것 같고 아프던 곳은 더 악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플때일수록 기분좋은 생각을 하고,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는데 오히려 더 몸에 좋은 세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 같더라구요.. 병원에는 워낙에 아픈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그저 가만히 있어도 절로 병이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내가 선택한 것이 나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게해주는 이 책은 당신이 선택한 길이 모든 것을 바꾼다,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다, 평범한 것에 자신만의 이름표를 붙여라, 용기와 신념을 갖고 자신을 믿어라의 총 5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유명한 인사들의 일화를 소개하여 주제별로 간략하게 읽을 수가 있어서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시간에 구애를 받기 싫어하는 사람도 읽기가 수월할 것 같은데요..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게 아니라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다를 말한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말은 매번 실패나 부정적인 결과를 걱정하여 새로운 시도조차 시행하지 못했던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병상에 있으면서 가장 큰 걱정거리는 과연 수술이 잘 될까라는 것이엇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좋은 세포를 활성화시켜 나쁜 세포를 좋게 바꾼다는 말도 있는데요.. 사실 직접 병상에 있다보면 그런 생각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에요.. 왠지 하루하루 용기를 얻게 되는 이런 책을 보면 살고싶다.. 행복해지고싶다라는 소망이 간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아픔을 이겨내자라는 강인함이 생겨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병상위에서 용기를 얻고자하는 사람은 물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가 어려운 사람,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너무 낮다고 생각되는 사람 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좋은 도서가 아닌가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