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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해 항상 궁금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역사책을 보면서, 특히나 상고사에 관한 역사책이나 관련 글들을 보면, 도데체 이야기에서 나오는 지역이 어디일까? 책에서 나오는 옛 지명은, 오늘날 어디에 해당하는 것일까?? 궁금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네이버에서 옛 지명을 검색해 현재의 지역을 찾아보고, 구글지도로 현재 지역을 다시 검색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면서, 또 한편, 책 읽다가 맥을 끊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를 통해서, 어른용 책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요하강, 쑹화강, 헤이룽강이 어디인지도 정확히 알 수 있었고, 고구려의 국내성, 요동성, 안시성 등 성들의 위치도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역사에서 중요한 연도는, 생각만으로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지리적인 부분은, 전문가가 정확한 지역의 위치와 설명이 필요로 한 부분인데, 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 책에서는, 아주 쉽고도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릴 때, 이런 지리적인 부분이 명확히 설명된 역사책을 미리 보게 되면, 이후 역사책을 보면서 알게 되는 지식들이 더욱 더 입체적으로 기억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꼭 읽어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가까이 두고 찾아 보는 책으로도 활용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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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 역사라 함은 과거의 사람들이 기록한 이야기로 문자로 전해오거나 유물로 그들의 생활과 그들의 숨겨진 경치 이야기들을 알려주는 것으로 아이들이 사회를 싫어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숨격지 이야기를 해석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힘든 것이기에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시원스럽게 갈증을 해결해주는 것이 주로 큰 목표입니다. 선명한 사진 자료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은 세밀한 그림과 상세한 과정그림으로 설명을 하고 또한 설명글로도 설명을하고 있어서 고조선부터 삼국시대의 유물들을 통해 역사를 공부할수 있는 책입니다. 글양에 비해 시각적 전달이 잘 되어있어서 이해에 부족함이 없고 간략하면서 내용전달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지도속에서 삼국들의 변천이 보여지면서 그들의 건국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지듯 생생하게 그려지면서 연표로도 역사의 줄기 세우기를 공부할수 있는 것으로 포괄적인 역사적인 내용들을 더욱더 이해하기에 좋게 해준 구성이다. 감수자가 워낙 한국사쪽으로 권위가 있는 분의 참여로 역사에 대한 사관을 떠나서 공신력이 있는 구성이어서 엄마로써 역사를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감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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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역사책이 나오면 엄마로써도 참 반갑답니다.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를 보면서 큰 판형에서 보이는 시원시원함이 맘에 들었구요. 무엇보다 이번에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아이가 "역사는 흐름을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역사가 단순히 암기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역시 알게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의 도움을 받겠구나 싶었답니다..
뭐든 그렇지만 첫인상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역사를 지루하고 생각하는 아이들과 우리 아이처럼 커서 역사학자와 수학학자가 되고 싶다는 아이를 비교해보면.. 우리 아이는 어릴때 참 재미난 역사책을 접해서가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좋아했다면,, 이제는 역사를 바로 알고, 흐름으로 알게하는게 중요한데.. 이 책은 우리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아요. 풍부한 사진자료와 아이가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학교 숙제하기도 좋고요. 5학년쯤 되니까 학교 숙제도 많아지더라고요~ 사회 숙제같은 경우,, 아이가 바르게 알고 있어야 하고, 또 그래야 그 시대를 좀 더 파고 들기 때문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한권으로 담지 않고, 3권으로 세분화 해서 담아내서 인지 좀 더 다양하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좋네요.
이 책은 1권으로 구석기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 담겨 있는데요. 아이가 알아야 할 역사적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네요. 궁금해 하는것들을 찾아 보는 재미도 있을꺼 같습니다.
역사는 먼 옛날의 이야기고, 특히나 1권의 내용은 정말 가름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랜 옛일인데..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듯 그림과 함께 역사적 사실을 사진으로 담아져 있어서 역사가 존재하고 있다는걸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었던거 같아요. 방긋 웃었음 좋겠고, 아이가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뤘을때 역시 이렇게 웃어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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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만나는 즐거운 시간을 가장 눈에 잘 들어와서 선명하게 기억되는 지도로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의미가 있는 책이 여기 <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라는 제목으로 선보이는군요. 사진 자료와 그림 자료, 지도 자료 등이 너무나도 잘 갖추어져서 볼 거리가 정말 굉장한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지도를 전면에 펼쳐두고 보여주니 시각적으로 확실히 정확하게 인지되어 뇌리에도 오래오래 남아서 아이는 한국사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인지구조가 지금까지 텍스트와 문화유산의 자료들로만 만나오던 책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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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디오 세대의 시각적으로 많은 것을 수용하는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볼 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결부시켜서 제시해주는 책은 정말 탁월하게 좋은 반응을 보인다는 것도 새삼스럽게 알 수 있는 독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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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양장의 책보다도 조금 큰 사이즈의 그림책으로 멋지게 책의 내용과 그림, 지도, 그리고 자료들이 구성된 이 책에 눈을 어디에 둘 지를 몰라하면서 아이들은 즐겁게 보고 또 한국사를 이해하게 되니 정말 이렇게 재미있고 시각적으로 확실하게 한국의 역사에 접근한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즐겁게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멋진 책을 접할 수 있는 요즘의 아이들이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한국사를 지도로 보면서 즐거운 역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이 책으로 아이들과 신나게 한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이야기를 즐겁게 따라가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이 참 좋아서 다음 권이 어떤 한국사 이야기를 펼쳐줄 지 기대가 되고 또 한국사를 즐겁게 들여다볼 수 있어서 또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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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교부터 역사에 관해 교과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아마 역사에 관한 책도 많이 출판이 되는거 같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1권은 구석기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 중기까지, 3권은 조선 시대 후기부터 현대까지를 담았습니다.
이번에는 1권 구석기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지도로 한 눈에 각 지역에서 일어난 일과 유적지 등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깊이가 있고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은 점이 인상 깊습니다. 광대한 범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으나 절대로 간단하지 않습니다. 처음 주제를 담은 제목이 보이고 제목 아래에 전반적인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였습니다.
그 다음 주제의 내용이 담긴 지도가 보입니다. 이 지도에는 어떤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원의 끝부분에 <역사, 한눈에 따라잡기> 라는 제목으로 연도별로 일어난 일을 나타내어 쉽게 연도별로 일어난 일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를 처음 접할 때나 어려워 할 때 이 책을 접한 후 다시 상세한 내용을 공부한다면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겠습니다. 역사를 배울때는 큰 줄기의 흐름을 이해 하여야 좀 더 쉽고 재미있는 역사가 된다고 생각하는 엄마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글과 함께 풍부한 사진 자료와 그림이 담겨 있어, 재미있고 쉽게 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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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안다는 것은 자신의 뿌리를 아는 것이기때문에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일이지만, 각 시대별 연대별 주변의 세계사와 비교하며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외울것만 많은 암기과목으로 전락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요약본을 만들어놓고 각 왕의 업적과 주변정세, 각 나라의 제도등을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우리 아이는 역사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인식을 가지고 접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야기로 된 한국사, 만화로 된 한국사, 상징물로 보는 한국사등 다양한 한국사 책을 접해주고 있답니다.
이번에 민서가 만나본 역사책은 [ 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 ] 입니다.
아무리 역사에 대해 배경지식이 풍부하다해도 제시된 지도를 해독할 능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일텐데요. 저도 수능을 보면서 지도를 통해 시대를 추정하고 세부기억을 역으로 거슬로 올라가면서 푸는 문제가 어렵더라구요.
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펼친 면마다 주제와 관련된 영역 지도가 함께 담겨 있는 시리즈로, 지도를 통해 우리 역사의 시간적인 흐름과 더불어 공간적인 흐름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생생한 사진들과 주요인물에 대한 설명들이 함께있어 바로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민서는 3권의 시리즈 중 1권인 구석기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의 지도와 함께 시간별로 훑어보았는데요. 일단 설명이 쉽고, 사진과 그림이 있어 역사책이 지루하지 않답니다.
처음 한반도에 살기 시작한 사람들의 모습부터 삼국의 건국와 발전 통일까지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고대사이야기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이야기해줄꺼리가 정말 많았는데요. 나라가 흥했을때의 지도와 쇠약했을때의 지도의 흐름이 많이 다르지요? 민서도 조금씩 보다보니 지도가 다르구나 하는 걸 얼핏이나마 느끼는 것 같아요. 역사를 시공간적인 흐름을 통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인식하게 해준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더군요.
요즘은 책이 정말 잘 나오네요. 역사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색다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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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도로 보는 한국사 ① 구석기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김경복, 홍영분 지음 / 강동훈 그림 풀빛미디어
목요일에 기말고사를 치루는 5학년인 작은 딸의 사회과목 시험 범위는 근현대사 부분이다. 2단원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자주독립으로
① 외세의 침략과 조선의 개항 ② 자주독립을 위한 노력, 대한 제국 ③ 근대 문물의 수용과 일상생활의 변화 ④ 국권 상실과 민족의 수난 ⑤ 주권 수호와 독립운동의 전개 물론 평소에 사회 공부도 열심히 하고, 또 역사 관련 책자도 많이 읽어서, 딱히 기말고사를 어려워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지도로 보는 한국사 3편 조선시대 후기부터 현대까지를 만나게 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찬찬히 책을 살펴보던 아이는 나머지 책도 보고 싶어하니, 2권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중기까지와 3권 조선시대 후기부터 현대까지를 구입해야 할까나 보다. 지금 중학생이 된 큰 딸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우리 역사책에 관심을 갖더니, 이미 3학년 때, 한국사 능력시험 4급을 통과하고, 6학년 때 한국사 능력시험 3급에 당당하게(?) 아니, 간당간당하게 패쑤~를 했다. 그런 반면, 작은 딸은 역사를 심하게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고 한국사 능력시험도 어루고 달래서 겨우 한 번 치뤘나 보다. 그러나 학교 시험 성적은 작은 딸이 더 좋은 것 같은 아이러니를 경험한다. 큰 딸은 년도 외우고, 순서대로 외우는 걸 싫어라 해서, 그닥 강요도 안해서인지, 떡 하니, 백점은 못 받아 오기는 해도 전반적인 역사 실력은 탄탄하다고 자부하고 싶다.
예상했던 대로 고구려 부분에서 더 흥미를 갖고 유심히 오랫동안 살펴 본다. 고구려 역사의 배경지가 우리가 직접 가 볼 수 없는 곳이라서 더 흥미와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 싶다. 늘 1학기 봄에 6학년 수학여행과 5학년 수련회를 단행하던 학교에서 올해에는 뜬금없이 5,6학년 수학여행을 가을학기로 계획하고 지난 10월에 경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물론 탐방을 다녀오면서 얻는 것도 있고, 여행을 통해서 아이들이 성장을 할 수 있겠지만, 시기와 상황이 더 잘 어우러지면 효율도 더 많이 얻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었다. 2012.12.4.(화) 한국사 실력을 키워주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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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시리즈 중의 한 권입니다. 3권 시리즈 중의 첫 번째로 만나는 책입니다. 우선 책 사이즈가 눈에 띄는 디자인입니다. 큼지막해서 시원시원합니다. 그리고 양장본이라 또 한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를 처음으로 접하게 될 아이에게 아주 요긴한 도서가 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선명한 색상과 세밀한 그림과 상세한 과정그림과 설명글도 간략하면서 내용전달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현장체험을 하기 전에 꼭 한번쯤 읽어보고 가면 더더욱 효과가 200%가 될 도서입니다. 박물관가기전에 꼭 한번 읽어보고 가져가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또 한번 기억을 떠올리면 좋을 도서입니다. 이 도서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지도가 페이지마다 실려있다. 그래서 지리적인 위치도 함께 떠올릴 수 있으면서 연관지어서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실사사진도 함께 실려있기도 하고 그림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편집이 페이지마다 눈길을 끄는 도서이다.
또, 하나 연표도 실려있다. 초등3학년부터는 연표가 무언지 아는만큼 낯설지 않는 편집이다. 포괄적인 역사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기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미지처럼 기억될 그림들이 풍부하다. 함께 떠올리면서 더 역사적인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이이화 선생님이 감수한 도서인만큼 또 한번 믿음이 가는 도서이다.
제일 마지막에는 용어들을 따로 찾아보기 쉽게 편집되어 있다. 박물관에서 만나게 될 많은 유물들이 실려있는만큼 여행계획을 잡았을때도 꼭 챙겨가면 좋을 도서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도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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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여아입니다. 와이책으로 한국사를 접하다가 좀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고 하고 3학년되면 과목으로 배운다고 하여...겨울방학때 전체적인 흐름정도만 알려주려고 찾아보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책이 크지만...얇네요...저학년이 보기에는 글밥이 좀 많아서 잠자기전에 아이는 그림만보고 제가 읽어 주어야 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만화형식이나 만화그림으로 구성되어진 서적은 싫어서 제외하고 찾다보니...찾았네요.^^ 지도로 큰그림을 보여주고 내용정리가 된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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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부터 일반적으로 따르는 한국사 시대적 분류를 틀로, 크게 시대적 전환이 있는 시기나 각 국가의 전성기마다 한 장의 커다란 지도 안에 중요한 사건, 문화재 등을 정리해 둔 책이다. 평소 역사의 미시적, 문화사적 관점에 관심이 많고, 과거사와 현대사를 연결하는 작업이나 역사 사실에 대한 오개념을 바로 잡는데 주목하다 보니, 아이들과 사실을 정리하는 작업에는 비중을 두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든다. 또한 이제껏 역사를 가르치는 방식을 주로 스토리텔링이나 토론 교육 위주로 끌어 왔는데, 개인적으로 이 책을 접하고 나자 문화재 자료, 지도 등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방법도 다시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객관적인 사료 분석 방법에 도전은 해 보았으나, 12세의 초등학생에게는 역부족인 느낌도 있었는데, 다음 번에는 이 책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모둠끼리 문화, 정치, 경제 등의 지도를 만들 수도 있겠고, 단원 정리를 한눈에 할 수도 있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