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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는 면접은 뽑히는 자기소개서의 이은 뽑히는 시리즈 두번째 책입니다.
뽑히는 자기소개서를 학교 취업담당관님으로 부터 추천을 받고,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뽑히는 면접책도 주저없이 읽게되었는데요... 역시나 읽어본 느낌은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만족스러움을 여러분께 알리기 위해 서평을 남깁니다.
-책 읽고 난 후의 느낀 점- 1. 면접이라는 전형에 대한 밑그림을 파악할 수 있다. - 면접에 대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왔었다. 면접은 막상 면접장에 가서 무언가를 물어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대답해야지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막상 면접장가서 우물쭈물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렇다고 변화무쌍하게 상황마다 회사마다 다른 면접질문을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듯 하다.. 그러다보니 면접은 운이라고 생각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뽑히는 면접을 읽고나면, 면접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질문들이 나올지에 대한 미리 살펴볼 수 있었다. 회사에서 어떠한 질문을 할지 유추할 수 있게되었고,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면접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할지 명확하게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2. 면접의 예시를 통해 모범답안을 보여준다.
뽑히는 면접에는 다양하고, 사례별로, 질문별로 다양한 답안들을 제시해준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답안이 있을 수 있고, 저런 답안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개개인이 다양한 개서을 표현하는 면접답안에 대해, 뽑히는 면접은 하면 안될 대답, 회사가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물론 책에 나와있는 답안은 이미 죽은 답안이다. 이미 누군가 사용했었고, 책으로 공개된 답안이기 떄문에, 그 답안을 베껴서 면접을 준비한다는 것은 면접에서 필패다. 왜냐하면 그건 내것이 아니기 때문이다.ㅏ
우리가 무슨 대답을 할지는, 순전히 나의 몫이다. 내가 어떤 답을 하든, 그 답을 받아들이는 면접관의 입장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뽑히는 면접에서는 최소한 일반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부정적인 내용들을 알려줌으로써 면접 답안을 준비하는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는 점이다.
3.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면접은 내 스스로를 보여주는 방법에 다름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된다. 거짓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중에서 남에데 표현할 수 있도록 포장하고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계발해내는 작업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 같다. 그동안 내 자신이 취업을 준비해왔던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하다가 준비했기에, 이른바 최적화된 스펙을 갖춰오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의 답변과 사례를 정리하면서, 내 자신에게 나는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남에게 아름답게 정리해서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면접은 기본적으로 내 자신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없으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나를 뽑으려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책을 선택하시려는 분들께 .. 뽑히는 면접 책은 좋은 책이다. 면접을 준비하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고, 적극적으로 준비해간다면, 이기지 못할 면접이 없으리리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이 다른 면접책보다 더 좋은가요? 라고 물어본다면, 다른 책을 읽어보지 못해서 답변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이 책을 읽은 후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책내용에도 있지만 채용에 있어서 (본인은 경영이 전공이다.) 알파오류와 베타오류가 있다. 알파오류는 회사에 적합한 사람을 뽑지 않는 오류를 말하고, 베타오류는 회사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뽑는 오류를 말한다.
이것을 이책에 적용한다면, 신길자 선생님의 뽑히는 면접은 베타오류가 0에 수렴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즉 여러분이 이 책이 여러분께 적합하지 않은 책을 구입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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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취업컨설턴트로 일하던 때....
대학교 저학년들의 취업지침서 "취업의 비밀"이란 책을 통해
처음으로 이분을 알게 되었고!
구체적인 정보들을 콕콕 찝어주는 명쾌한 글에 반해
언니의 취업가게 라는 카페에 가입했었다.
친절하게 취업상담도 해주시고...
좋은 정보들로 취업준비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런 모습의 소통하는 취업컨설턴트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매달 가는 서점에서 ...
눈에 띄는 재미난 자기소개서 지침서를 보고...
우와 이책 정말 좋다! 라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구매한 뽑히는 자기소개서!
이책의 저자도... 신길자 선생님이었다....
마냥 반갑고...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사례를 통해 좀 더 재밌게, 사례 중심으로 컨설팅하는 기법도 배우게 되었었다.
유명한 기업인들 뿐만 아니라
개그맨, 배우 등 우리에게 친근한 사람들을 통해 어려운 자기소개서에 접근하는 방식은 참 신선하고 창의적이었다 ~
이렇게 좋은 책을 쓴 신길자 선생님이 또 책을 한권 내셨다.
바로 뽑히는 면접! 이라는 책이다.
뽑히는 자기소개서의 면접 버전이라 보면 될 것 같다 ^^
일단... 책의 두께 부터 남다르다.
뭔가 너무 페이지가 많아 읽기 부담스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지만....
책의 첫페이지를 열고는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
뽑히는 자기소개서 처럼 유명한 사람들을 이야기를 통해 면접의 핵심에 접근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치... 토크쇼를 보듯.... 인터뷰 기사를 읽듯 재밌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다.
내가 신길자 선생님이 글을 참 잘 쓰신다 라고 느낀 건 바로 목차 페이지 때문이였다.
"면접 인기메뉴를 즐기자"
"밥과 반찬도 어울리는 그릇이 있다."
" 열정과 직무 이해는 비례한다. "
각각의 테마에 맞는 너무 재밌는 소제목으로 꾸며놓으셨다.
글쓰기의 달인같은 느낌이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좋은 소제목을 달았을 때 그 항목을 꼭 읽고 싶어지듯...
그렇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였다.
달인 김병만의 사례로 시작되는 "뽑히는 면접" 책은 이런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일단 명사들의 사례를 통해 재밌고 좋은 면접 답변을 보여준다.
((여기서 등장하는 사례와 답변은 모두... 방대한 자료를 통해 구성되어 있었다. 각종 칼럼. 잡지. 인터뷰. 자서전. 방송 들을 총망라하여 진짜 그 사람이 한 말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더 신뢰감이 갔다. 정말 재미있는 방식이다... ^^ ))
그리고 그 핵심포인트를 짚어주고...
실제 구직자들의 면접 답변 사례 1,2,3,4 를 통해 현실감각이 있는 답변을 살펴보고 잘 된 점과 잘 못된 점을 짚어가며 수정방향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다른 면접관련 책들은 모범답안이 나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모범 답안은 사실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떻게 응용해야할까가 고민이었다면...
이 책은 여러가지 사례들을 보고 그 사례들을 문제점을 짚어가며 면접의 핵심을 설명하고 있었기에 책을 읽으며 스스로 나라면 어떻게 답변할까를 생각하게 된다.
일반 인성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들을 테마별로 정리하여
보다 면접질문에 잘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
각각의 질문에 적합한 답변들이 나와 있는 페이지도 함께 색인처럼 정리되어 있어
자신이 평소에 어려워했던 난해해 했던 질문을 먼저 찾아볼 수도 있게 되어있다.
뿐만아니라 나와 같은 컨설팅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면접 클리닉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또 면접 답변의 핵심은 어떻게 설명해야 전달이 효과적으로 될 수 있는지...
이런 컨설팅 포인트까지 잡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컨설팅 지침서라고 느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배운 또 한가지는...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 열정을 품고 하는 일이라면
이래야 하는 구나 라는 것이였다.
tv에서 예능을 볼때도... 신문을 읽을 때도
취업과 관련없는 사람의 자서전을 읽을 때에도
끊임없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연결하여 어떻게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잘 접근할 수 있을까를
직업병처럼 고민하고 생각하는 신길자 선생님의 마인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았다.
책도 물론 너무 좋았지만,,,
나는 신길자 선생님의 이런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은 취업준비생 이겠지만...
나는 취업컨설팅 일을 하는 사람은 꼭 옆에 두고 읽어야하는 책 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곁에 두고 읽으며... 자신의 일에 더 열정을 품고 할 수 있게
자극이 될 수 있도록~~~ ^^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도
이 책을 읽게 되면 취업/면접의 정답을 알게 되는 것보다...
안일하게... 평범하고 평이하게만 생각해온 자신의 면접 준비에
조금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나 열심히 치열하게 준비한 사람...
많이 고민하고 노력한 사람만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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