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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권을 처음 치즈 광고에서 봤을때.. 그리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접햇을때.. 상당히 강하고, 또 때로는 독단적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그를 책으로 만나게 되었을때.. 그의 이야기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적이 있다. 헬스키친을 볼때도 주방장은 왜 저렇게 무서운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칼을 다루는 주방에서 조금이라도 방심하거나 긴장을 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주는 걸 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 1대 100에서는 초등학생 100명이 묻고 최고의 전문가가 답하다라는 재미있는 기획의도를 갖고 있다. 그 시작을 장식한 사람은 바로 셰프 에드워드 권이다. 이 책에서 초등학생들이 던지는 질문들이 어찌나 내 마음과 비슷하던지.. ㅎ 나에게 있어서 요리는 아직 초등학생의 시선을 넘어서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첫 질문.. 바로 "물에 말은 밥도 요리인가요?"에서부터 나에게는 큰 희망이 생겼다. 먹을 걸 만드릭 위해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했다면 그건 모두 요리라는 그의 설명을 읽으면서.. 어쩌면 내가 너무 요리를 거창하게 생각해왔기에 그동안 더욱 가까워질 수 없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로 이어지는 99가지의 재기발랄한 질문과 또 에드워드권의 성실한 대답.. 또 에드워드 권이 이야기해주는 여러가지 에피소드, 요리 상식같은 것을 접하면서 나에게도 요리가 참 재미있고 또 때로는 과학적인 것이구나 하는 이미지로 다가왔다. 특히, 요리사에게는 그 어떤 말보다 소중한.. "카날 아클루 라디단".. 즉.. 맛있어요!! 라고 표현해주는 것이 최고의 칭찬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린이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까지 소개되어 있어 여러모로 볼것도 많고 재미있는 구성을 갖고 있는 이 시리즈가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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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1 대 100 요리 에드워드 권 초등학생 100명이 묻고 최고의 전문가가 답하다
콘텐츠 에드워드 권 글 서지원 그림 문수민
어떤 책에서 우리 나라 엄마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수는 5가지 정도란다 의사 변호사 판사 ..ㅎㅎ 어쩜 난 3개 밖에 생각이 안나네 ㅠㅠ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아이의 미래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일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이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에 스콜라에서 1 대 100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전문가들에게 들어보는 직업의 세계에 대해서 소개한다고 하니 우선 기쁘고 반갑다 아이가 커 갈수록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체험과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해 주고 싶은데 사실상 직접체험은 한계가 있다 이렇게 책으로 직접 만나기 힘든 전문가들의 이야기 그들의 도전과 전문가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을 배울수 있다니 참 좋은 기획의도인것 같다 꿈을 끼우는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기위한 과정과 노력을 성공한 멘토를 보고 배울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는 것 같다
요즘 뜨고 있는 직업 요리사가 이번 시리즈의1권이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에게 초등학생 100명이 궁금한 점을 묻고 전문가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거창하게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엉뚱발랄한 질문들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난감한 질문에도 재치있게 대답해준 쉐프의 위트도 읽을꺼리다 아들은 책장을 훌훌 넘기면서 관심있는 페이지를 찾아 읽고 다음에 또 읽고 마음가는대로 이책을 읽었다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고 마음가는대로 읽을수 있는 책이지만 요리사가 되고자하는 아이들에게 가벼운 질문에 대한 답부터 요리사의 마음가짐과 덕목까지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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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요리 에드워드권>은 '세계 유일의 7성급 호텔'로 불린다는 두바이 [비즈 알 아랍 ]호텔의 수석 총괄 조리장을 그만두고 고국인 한국에 돌아와 케이블TV 방송 CF등 여러가지 활동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요리 전문가 에드워드 권이 1대 100 시리즈의 첫 주인공으로 100명의 초등학교 아이들의 질문에 정성스럽게 대답해 주신 내용을 예쁘게 정리한 책이에요. 때론 장난스럽고 때론 진지하기도 한 아이들의 100가지 질문을 1부 요리란 무엇일까? 2부 음식의 문화 3부 요리사의세계 로 나누어 구성했네요.
1부 요리란 무엇일까? 에서는 물에 말은 밥도 요리인가요? 요리할 때 불을 꼭 써야 하는 건가요? 불의 세기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진대요. 정말 그런가요? 와 같이 요리와 연관된 36가지 질문과 답으로 여러가지 조리법이나 음식의 영양, 역사등 다양한 면을 알아볼 수 있었구요.
2부 음식의 문화 에서는 국수가 먼저에요, 스파게티가 먼저에요? 가장 맛있는 나라의 음식은 어느 나라인가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리는 무엇인가요? 와 같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김치나 베트남의 쌀국수, 제비집 수프, 달팽이 요리, 치즈, 원숭이골 요리등 세계의 다양한 요리와 음식문화에 대해 37~ 71번까지 문제로 알아볼수 있었어요.
3부는 요리사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제 꿈은 요리사가 되는 거에요. 지금 준비할 것은 어떤 것일까요? 요리사는 얼마나 훌륭한 직업인가요? 유명한 호텔 요리사는 왜 남자들이 더 많은 거지요? 처럼 요리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가 또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안내가 될만한 이야기들로 에드워드 권 선생님의 가장 전문가적인 모습을 볼수있었네요.
책을보는 내내 정말 예쁘고 먹움직스러운 음식 사진들때문에 침을 꿀꺽 삼켜야 했네요.
요리 전문가의 책 답게 아이들이 집에서 따라해 볼수 있는 몇가지 요리 레시피도 안내되어있어 곧 방학을 맞을 아이들과 집에서 따라해보시면 좋은 독후활동의 기회도 될것 같네요.
그밖에도 에드워드 권의 Q, 요리쿵 조리쿵, 세프의 돋보기등의 코너에서 음식이나 요리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상식을 얻을수 있는 책이에요. 실제 사진과 함께 꾸며진 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1대 100 시리즈의 다음 책들은 또 어떤 전문가들에게 샌스있는 100가지 질문이 던져질지 다음 책들도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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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울아들이 어려서 부터 관심있고 되고 싶다 했던 미래의 꿈중 하나...!!! 과연 요리사는 무엇인지... 어떤일을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막연하게 궁금증을 해결해 줄수 밖에 없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될 <1대 100 요리 에드워드 권>
초등학생 100명의 질문들을 답해주는 형식으로...
중간중간 유명한 요리사인 에드워드권 선생님의 모습도 이렇게 들어가 있구여..^^
정말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의 질문은 무궁무진 하지요... * 물에 말은 밥도 요리인가요?? *요리할때 불을 써야 하는건가여?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세지나요? 등등등... 이런 질문을 직접 답변을 해주는 형식이기에 궁금증 해소 하며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수 있네요.
중간중간 <에드워드 권의 Q>를 통해 잔잔한 상식들도 알려주시네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10에선... 왜 우리 나라 음식은 없냐며 아쉬워 하면서도... 여기 선정된 10위의 생소한 음식들을 다 궁금해 하며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의 정보도 찾아 볼수 있었어요...
음식의 궁합 맞추기.. 아무리 좋은 식재료라 하더라도 함께 먹으면 안좋은 음식들... 함께 먹음 좋은 음식들도 있다는것...
가장 냄새나는 악취 음식... 여기엔 우리나라 음식인 홍어가 2위에 자리 하고 있어요^^
가장 결정적인 요리사가 되려면 준비해야할 자세... 요리하는 방법이나 칼질등 기능적인 것은 몸으로 익히는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미각..!! 맛에 대한 훈련이 중요하다 하네요.. 그러고 보니 요리사의 겉모습만 생각했지... 맛에 대해선 생각지 못했었나봐여... 중요한 사실을 접하곤... 바로 저녁 준비부터 함께 하며 콩나물무침 간을 본다하고... 국도 먼저 먹어보겠다 하고...^^ 벌써부터 요리사 될 준비를 하나봐여...~~
따라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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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초등학생 100명이 묻고 최고의 전문가가 답하다 저자 - 서지원 그림 - 문수민 컨텐츠 - 에드워드 권
1대 100 시리즈의 하나이다.
요즘 초등학생인 조카가 학교에서 요리를 배운다. 어릴 때부터 집에서 할머니나 엄마 또는 고모인 내가 요리를 하면 옆에서 참견하길 좋아했는데, 그건 그냥 끼어들기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그러려니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학교에서 요리를 배운다고 하더니, 뭔가 먹을 만한 것을 곧잘 만들어왔다. 물론 선생님이 재료 준비를 다 해주셨겠지만, 하여간 그럭저럭 보기도 예쁘고 맛도 괜찮은 걸 가져온다. 맛있다고 칭찬을 하면, 어깨를 으쓱하면서 좋아한다. 그런데 어떻게 만들었냐고 하면 까먹었다고 대답해서 문제다.
하지만 그 영향인지 요즘 부쩍 누군가 부엌에서 뭔가 하면, 쪼르르 달려와서 뭔가 도와줄 거 없냐면서 자기 잘 한다고 뻐긴다. 얼마 전 김장을 담글 때는 학교에서 만들어봤다고 아는 척을 하기에 속으로 웃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은 요리에 관심을 가진 조카를 위해 골랐다. 아이들이 요리라는 것에 대해, 그리고 요리하는 것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질문들이야 비슷할 테니 한 번 읽어보라는 마음이었다. 물론 그 전에 내가 먼저 읽어봤지만.
책은 초등학생들이 질문한 100개의 문제를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1부는 ‘요리란 무엇일까?’라는 제목으로, 요리에 대해 막연히 갖고 있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에드워드 권의 대답으로 이루어졌다. 물에 말은 밥도 요리냐는 물음에서부터 밀가루 반죽을 쉽게 하고 싶다는 질문까지 36개가 들어있다.
2부는 ‘음식의 문화’로 세계 각국의 요리에 대한 물음이 쏟아졌다. 쌀국수의 냄새나는 풀이 뭐냐는 질문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의 젓가락 길이가 왜 다르냐는 것까지 총 35개의 궁금증이 적혀 있었다.
3부는 ‘요리사의 세계’로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이나 에드워드 권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을 묻거나 셰프가 만든 것 중에 제일 괜찮은 음식이 뭐였냐고 물어본다.
질문들은 귀엽고 창의적이며 다양하면서 사랑스러웠다. 거기에 그림과 실제 사진을 적절하게 섞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주고 있다.
그리고 중간에 ‘에드워드 권의 Q’라고 해서 간단한 문제를 내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 중 요리인 것을 골라보라는 질문에 냉동실에 얼려둔 홍시, 밭에서 딴 고추와 상추, 따뜻한 물에 탄 꿀 그리고 뼈다귀를 넣어 끓인 강아지 밥이 보기로 나와 있다. 누가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재기발랄한 보기라고 생각한다.
또한 ‘에드워드 권의 요리쿵조리쿵’이라고 하여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방법이 나오거나 세상에서 가장 큰 음식처럼 호기심을 자아내는 별도 코너가 곁들어져 있다. 이외에도 책 중간에 ‘에드워드 권의 환상 요리’ 라든지 ‘셰프의 돋보기’처럼 아이들에게 해주는 경험담이나 요리에 대한 설명 같은 것이 딸려있다.
요리에 딱히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흥미 있게 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읽다가 요리에 관심이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았다.
책을 다 읽고 편식을 하는 조카에게 장아찌를 건네면서 말했다. “요리사가 되려면 여러 가지 맛을 봐야 한다고 책에서 나왔지? 자, 이거 맛 좀 볼래?” 그러자 조카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대답했다. “나 요리사는 안 어울리는 거 같아.” 이런 변덕쟁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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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요리 에드워드권 초등생이묻고 전문가가답하다 콘텐츠 에드워드 권 / 글 서지원 / 그림 문수민
<1대 100> 이라고 하면 방송프로그램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번에 요리 에드워드 권의 1대 100시리즈 1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100명이 묻고 최고의 전문가가 답했다고 해서 1대 100이란 제목이 되었나봅니다. 처음에는 정말 초등학생 100명이 실제로 질문한 내용을 모두 수록한 걸까? 의심이 살짝 되었네요. 요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자신이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자신이 잘하고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하게 일찌감치 진로를 선택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방과 후 수업으로 요리실습을 몇달째 계속 하고 있는데요. 요리 실습 시간을 기다릴 정도로 너무 좋아합니다. 아직 소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수업 자체가 즐겁고 행복하게 느끼는 걸로 봐서는 계속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그런 딸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요리 관련 책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네요.
요리 관련 초등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준 셰프 에드워드 권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친근하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요리에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 더욱 신뢰가 되었어요.
100명의 질문에 대한 답을 3부로 구분해 놓았는데요. 1부 요리란 무엇일까? 2부 음식의 문화 3부 요리사의 세계
우리 딸 또래의 아이들인 초등학생들이 하는 질문이라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아이가 평소 궁금했었던 것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피망과 파프리카의 차이는 뭔지.. 뽀빠이에서 처럼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세지는지.. 안 굳는 떡도 있는지..등등 딸기 쨈을 쉽게 만드는 법.. 밀가루 반죽을 쉽게 할 수 있는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리는 무엇인지.. 아이도 궁금했던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책을 읽었고, 주부 8년차인 저도 대충 알고 있던 요리관련 정보를 이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수 있었네요. 특히 질문과 답이 반복되는 형식에서 벗어나 에드워드의 Q, 요리쿵 조리쿵, 셰프의 돋보기, 에드워드 권의 환상 요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요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더 끌어내는 것 같아요. 요리쿵 조리쿵에서 본 내용 중에 4,000만원짜리 디저트가 생각이 나네요. 콩다방이나 별다방에서 디저트로 커피 마시는것도 부담스럽게 느끼는 나인데.. 부활절 달걀 모양을 한 푸딩이 4,000만원짜리라니~ 입이 딱 벌어지더라구요. 최고 전문가라서 믿음이 가고 셰프가 되기까지 여러 노력과 경험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이 초등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요리에 관심이 있고, 요리하는 게 즐거운 아이들이 이책을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봄으로써 요리사의 꿈이 확고히 굳어질 친구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에드워드 권은 요리사의 가장 큰 행복은 "맛으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해요. 저도 주부로 우리 집 식구들이 먹는 요리를 전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동감이 되었답니다. 내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고, 그 음식을 먹음으로써 행복하게 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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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울푸드, 힐링레시피가 화제가 되고 각종 매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예능에서도 요리는 빠지지 않고 열광적이다. 우리에게 음식은 가장 원초적이고 인간임을 매번 느끼게 한다. 사랑을 담아낼 수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요리에 관해 순수한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니 음식이 주는 중요함과 감사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요리 분야에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에드워드 권 셰프의 요리에 대한 답변과 현장에서 쌓은 약이 되는 조언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 아이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 가고,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다양한 사고의 폭을 넓혀준 책이었다. 어린이들 뿐 아니라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들도 워밍업 또는 기초상식으로 읽으면 좋을 <1 대 100 요리 에드워드 권>책이다. 자녀를 키우고 주부로서 요리하는 나에게도 재미있게 읽은 요리 잡학상식, 잡지 종류의 책같다. 1 대 100 시리즈 중 첫번째를 만나보았는데 앞으로의 시리즈가 기대되고 어떤 주제로 재미있게 지식을 알려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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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요리사 에드워드 권과 나누는 즐거운 요리 이야기입니다. 100가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하면서 요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주지요. TV에서 볼 때마다 어쩜 잘 생긴 사람이 카리스마도 있고 요리까지 잘하니..아내가 누군지 정말 부러웠답니다. 질문중에 '집에서도 요리를 자주 하나요'도 있었어요. 가족이 원할 때 가끔 요리를 한다는 말씀을 듣고..역시 대장간 연장이 녹슨다..라는 옛말이 떠올랐습니다. 100가지 질문 모두 재미있어요. 당장 알고 싶어지는 질문도 있었어요.
요리사들은 일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지 저도 궁금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여유롭게 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직원들은 장사가 안되는 곳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공감되네요. 실력있는 요리사일수록 잘 되는 식당일수록 직원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요리사가 되고 싶은 학생이 읽으면 속이 시원해지고 요리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을 듯해요. 간단한 질문들이지만, 그 안에서 에드워드 권의 꿈과 미래, 현실에 대해 깊이있게 전해졌습니다. 무뚝뚝하고 다소 무섭기도 한 그의 요리 철학은 뚜렷하고 강인해 보였어요.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고 그것에서 벗어났을 때 엄격해지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었어요.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요리사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 일까요? 요리사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구체적인 음식이름이 나올 때는 너무 반가웠어요. 그림과 사진이 나와서 글의 재미를 더해주네요.저도 요리를 잘 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역시 요리는 사랑이 기반이 되어 만들어져야 할 듯해요. 에드워드 권의 이야기를 기억하면서 요리사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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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수준에서 매우 쉽고 재미있게 요리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이네요 우리 아이 남자지만 사회 시간에 배운 양성평등 개념이 유용하게 작용한 탓일까요, 에드워드 권이 대단하게 느껴지나봐요. 1부 요리란 무엇일까 2부 음식의 문화 3부 요리사의 세계 어느 것하나 유익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가 가장 잘 보던 챕터는 2부예요. 동서양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자신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예를 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리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요리는? 달팽이 요리? 왜 우리는 반찬이 많은지? 등등이예요. 그림도 재미있게 곁들여져 있고, 문체도 대화체로 되어 잇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구요. 중간중간에 '셰프의 돋보기', '요리쿵 조리쿵', '환상요리'코너도 매우 좋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가 인상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요리사의 가장 큰 행복은 맛으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는 에드워드 권의 대답이예요. 요리를 사랑하지 말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의미를 함축한 에드워드 권의 말에는 요리사라는 특정직업이 아닌 여러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는 귀중한 일깨움을 준다고 봐요. 단순하게 재미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더 넓고 깊은 의미를 찾은 것 같아 매우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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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요리사가 꿈은 아니었지만 요리를 참 좋아했다.
매일 아침에 방송했던 '오늘의 요리'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마술처럼 환상적이었다.
각각의 재료들이 한 데 어루어져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경이롭기까지 했던 것이다.
매일 아침 방송을 시청하면서 메모까지 하면서 보곤 했었다.
그러나 직접 만들어보기에는 재료의 한계도 느껴졌고,
만드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차츰 요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고,
학기 중에는 바쁘다 보니 점점 잊혀져갔다.
그런데, 내가 한참 요리에 관심을 가졌던 딱 고만한 나이인
초등학교 4학년 둘째가 요리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고 나이 때가 다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둘째에 비해 첫째는 요리에 큰 관심이 없었다.
아이들은 요리를 다 좋아한다고 하지만,
특별하게 큰 아이는 주도적으로 요리를 한다거나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다거나 한 기억이 없다.
반면, 둘째는 주방에서 내가 요리를 하고 있으면 한 번이라도 참여를 해보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과정도 궁금해하고, 재료도 알고 싶어하고,,,
벌써 라면도 혼자 끓여먹기 시작했다.
요리를 할 기회라도 생기면 언니보다 주도적으로 나서서
준비부터 진행까지 진두지휘한다.
그리고 요리사에 대한 꿈도 슬쩍슬쩍 언급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의 어렸을 적 모습이 떠올라 그러다 말겠지 하면서도
정말 요리가 적성에 맞는 것인지 고민스럽기만 하다.
만일 요리에 재능이 있다면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 거지?
주변에 요리사 직업을 가진 사람이 없다보니 그때부터는 또 답이 안 나온다.
과연 아이에게 맞는 직업인지, 너무 힘든 일은 아닌지,,,
[1대 100 요리 에드워드 권] 책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일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런 고민을 한참하고 있을 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 100명이 묻고 최고의 전문가가 답하다'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초등학생 100명이 요리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을 하면,
요리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인 에드워드 권이 답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대 100은 앞으로 각 분야의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인 것 같다.
그 첫번째 분야가 요리인 것인데, 그 많은 분야와 직업을 제치고
가장 첫번째로 다뤄진 것을 보면 요리에 대한 관심을 가진
초등학생이 많은가 보다 하는 생각도 든다.
암튼,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요리에 대한 재능이 있는 지 없는 지,
진로를 요리로 생각한다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에 대한
최고 전문가의 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구성은 총 3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부는 '요리란 무엇일까?'부터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물에 발은 밥도 요리인가요?"라는 재미있는 질문부터
"분식점 라면과 집 라면은 왜 맛이 다를까요?"와 같은 실질적인 궁금증과
"어떻게 요리해야 더 맛있어지는지 어떻게 아시나요?"와 같은
진지한 질문까지 요리에 근원을 파고 들어가 더 어려울 수 있는 질문들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답을 해준다.
"물에 말은 밥도 요리일까?"
에드워드 권이 전하는 답은 "Yes"
"먹을 걸 만들기 위해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했다면 그건 모두 요리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미 요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자신감 제대로 붙을 것 같다.
그렇다면, 여기서 에드워드 권이 낸 퀴즈 하나 풀어볼까?
정답은,,,책에서 확인해보시길~
책의 2부는 '음식의 문화'이다.
요리와 문화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문화를 알 지 못하면 음식을 이해할 수 없고,
음식을 이해하면 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중요한 관계인 것이다.
그래서 2부에서는 그 음식의 문화에 대한 질문으로 꾸며졌다.
"국수가 먼저예요, 스파게티가 먼저예요?"와 같은 예리한 질문부터
"달팽이 요리에 대해 알고 싶어요."와 같은 낯선 요리에 대한 궁금증도 실려 있다.
마지막으로 3부는 요리사가 되고 싶은 친구라면 진짜 알고 싶은 것,
바로 '요리사의 세계'에 대한 질문과 답으로 꾸며져 있다.
그야말로 요리사에 대한 전방위적 질문들을 에드워드 권은
진지하게 하나하나 답을 해주고 있다.
나도 가장 묻고 싶은 질문도 있어 하나라도 놓칠 까 열심히 봤다.
"제 꿈은 요리사가 되는 거예요. 지금 준비할 것은 어떤 것일까요?"
"셰프님은 절대 미각을 가지셨나요?"
"요리를 지금 잘 못하면 재능이 없는 걸까요?"
"요리사가 되려면 얼마나 연습해야 하나요?"
"요리사가 되려면 어떤 학교에 가야 하나요?"
요리에 관심이 있거나 요리사가 꿈인 친구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에 대한 답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실려 있다.
그리고, 내가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었다.
아마도 에드워드 권은 같은 질문을 수없이 받았을 것이다.
"요리사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재능이 필요한가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 질문보다도 참 명쾌하게 답을 해준다.
"학교를 가면 뭐해요? 열심히 안 하면 아무 소용 없는데......"
저는 학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정도가 되어서 자신이 어느 길로 갈지 결정을 해야 된다고 봐요.
그때 내가 진짜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 학원에 가면 돼요.
그전부터 내가 쌓아왔고 먹어왔던 지식들이 있기 때문에 자격증을 따고, 학원을 가면
눈덩이 부풀어지듯이 한꺼번에 어마어마하게 능력이 커질 수가 있어요."
"의사가 되라고, 초등학교 때부터 메스를 잡게 할까요? "라는 말에서
고개가 끄덕여졌다.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다양한 맛과 요리를
'경험' 하는 것이 가장 큰 공부라는 것이다.
오랜 시간 관심을 가지고 경험하면서 축적된 지식은 실제 요리사의 길에 들어섰을 때
엄청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구나,,, 늘 빨리빨리, 하루라도 먼저처럼 선행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는
정작 즐기면서 축적해가는 중요한 경험의 과정을 소홀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가장 중요한 요리에 대한 철학을 강조한다.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사람에 대한 사랑'이라고 한다.
그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도 요리사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 요리를 사랑하지 말고, 사람을 사랑하세요."
요리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여운으로 남긴다.
요리란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다 하고 있는 가장 단순한 과정이라는 것부터
요리는 사랑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깊은 의미까지
요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멋진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또 한 가지 즐거움은 챕터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코너별 읽을 거리이다.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순위와 같은 요리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부터 간단하게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요리 레시피까지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실려 있어 읽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다.
이제 궁금증은 풀렸다.
아직까지는 지켜보면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주고,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 것
음,,,돈이 좀 많이 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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