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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집안끼리 맞선을 보고 2년동안 연애하다가 결혼식날짜까지 잡은 두사람 여주의 돌연 자아찾기로 인해 결혼은 깨지고 맙니다 남주는 여주를 사랑하지만 사랑을 느껴본 적 없다는 여주의 말에 놓아주게되죠 그렇게 5년이 흘러 다시만난 두사람 남주에게 새롭게 사랑을 느끼고 다시 연애를 시작합니다 달달하고 또 달달하고 또또 달달한 연애에 엄마미소가 절로 ㅋㅋㅋ 아무생각없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딱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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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과 태오는 정략결혼을 위해 부모들에 의해 맞선을 보고 약 2년동안 연애를 하다가 약혼식을 얼마 앞둔 어느날 다정은 파혼을 선언한다. 그들도 그때 헤어지고 그로 부터 5년후 다정은 이류잡지사 어시로 태오는 성공한 사업가로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남주인공 태오는 다정을 잊지 못하고 다시 시작해보려 하지만 다정은 계속 밀어내기만 한다. 여주인공 다정이 태오를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계속 밀어내고 진심을 의심해서 짜증이 났다. 전체적으로 글분위기는 코믹하고 재미는 있었다. 중간중간 웃긴 설정도 많았는데, 나하고는 글이 잘 안맞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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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선을보고 남주와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지만 막상 결혼이 다가오자 결혼에대해 회의적이게되고 파혼하게됩니다 몇년후 두사람은 다시만나지만 여주는 삼류잡지 에디터고 남자는 능력있고 잘나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남주는 여주를 못잊어하고 한결같은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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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태오와 여주 다정은 5년전 집안끼리 정해진 맞선을 보고 약혼한 사이였지만 결혼을 앞두고 사랑없는 결혼이 싫어 다정은 파혼을 선언한다 파혼후 자신이 하고싶어하던 일을 하며 시간은 흐른다 이류잡지사의 직원이 된 다정은 태오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게 된다 5년전 다정을 좋아했던 태오는 다정을 다시 잡으려고한다 결국 해피엔딩 남주가 카리스마와는 먼 가볍게 묘사되어 반감이 생긴 작품이다 킬링타임용으로 보면 될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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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거 없이 가벼워요.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고요 그냥 가벼운 작품 한번 땡긴다 싶으면 읽어봐.. 하지만 니 취향 아니라도 나한테 뭐라고 하지는 마?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 태오와 다정 이야기 ㅋㅋ 사실 태오가 왤케 다정에게 ㅋㅋ 끝까지 끌리는지는 궁금했어요 ㅋㅋ 사실 둘 사이에 크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래서 이갸기가 진행되기는 했겠지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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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 : 권태오 태진전자 후계자이며 임원.. 여자주인공 : 서다정 대명기업의 외동딸이며 워너비매거진 어시.. 5년전 태오와 다정은 집안의 주선으로 맞선을 보고 약혼한 사이였지만 다정은 사랑없는 결혼이 싫어 파혼을 하고 자신이 하고싶어하던 일을 찾는다.. 태오는 첫눈에 반한 다정에게 파혼을 당한 5년후.. 인터뷰 요청을 위해 자신을 찾아온 다정을 다시 잡을생각을 합니다... 에필로그가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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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 청개구리라는 주은님의 글은 이번이 처음이다. 혹시나 다른책들이 있을까싶어 찾아봤는데 나오지않는것을 보면 이책이 처음인것 같은데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대화체들이 딱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집에서 정해진 길로 학교를 다니고 결혼을 하고 한남자의 아내로 사는것을 딱히 거부할 이유가 없었던 다정은 맞선을 보고 데이트 비슷한것들도 하면서 태오와 약혼을 하고 이제 준비된 단계인 결혼을 하려고 한다. 그때 드는 의문하나 '정말 이것이 본인이 원하는 인생이 맞나?' 본인의 의사는 별 상관없이 어쩌다 상황에 떠밀려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 이대로 결혼까지 하게 된다면 다정이 자신의 인생은 어디에서 찾아야하는것인지 모르겠다는 회의가 찾아오고 프로포즈를 준비해온 태오한테 불쑥 자신의 인생을 찾겠다며 파혼의 의사를 밝히는데.. 그동안 얌전한 아가씨컨셉인 다정의 캐릭터에 맞춰 본색을 감추고 예의있는 청년노릇을 한 보람도 없이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한방에 훅 차이다니..
오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다정은 파혼의 결과로 집에서의 경제적인 원조가 끊겼고 다정이 자신의 인생을 찾겠다고 뻥 차버린 남자 태오는 사업이 승승장구해서 오년전에는 다정의 집안과 비슷했던 사업이 이제는 넘볼수없는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거기다가 신부수업 얌전히 해서 결혼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대학시절의 여파로 뒤늦게 일을 시작한 다정에게는 따라가기 벅찬 순간들만 존재하고 있었다. 잘나가는 잡지사에 취직해서 성공한 인생을 즐기고 싶다는 바램과는 상관없이 이류잡지사에 에디터도 아닌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있는 다정에게 에디터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게 바로 전약혼자 태오와의 인터뷰를 성공시키는 것이란다. 아예 얼굴에 철판을 깔고 용감하게 들이밀까 고민중인 다정에게 맞선약속을 상기시키는 엄마의 전화가 걸려오고 맞선자리에서 만난 태오에게 용감하게 인터뷰를 수락받기 위해 용을 쓰는 다정에게 들려오는 태오의 목소리..'맞선남이 태오란다'
다정의 이야기와 태오의 이야기가 오가면서 진행이 된다. 다정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어서 애를 쓰는 태오와 그런 태오의 마음이 지난날 파혼당한 한풀이라고 오해한 다정의 엉뚱한 생각들.. 다정의 뒤에서 키다리아저씨 노릇을 해주다가 이젠 뒤에서말고 앞에서 말해주겠다며 나선 태오의 노력도 몰라주고 엉뚱한 삽질을 하는 다정의 사차원의 매력.. 그런 다정과 태오의 애정행각에 죽어라고 참을 인 자를 되뇌여야하는 비서진.
처음 오년전에 약혼이란것을 했을때 다정과 태오는 동등한 관계였었다. 파혼이후 사업체를 성공으로 이끈 뒤에 다시 한번 맞선남으로 등장한 태오는 다정에게 '갑'이라는 존재로 비쳐졌지만 혹시라도 다정이 태오앞에서 사라질까 언제나 두려운 태오에게 다정은 언제나 '갑'인 존재였었다.에둘러 말하면 엉뚱한 생각으로 사고를 치는 다정에게 익숙해진 태오는 이제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다정에게 말을 한다. 본문에 나오는 내용들도 재미있었는데 에필로그 삼부에 등장하는 육부일기도 웃음을 끌어낸다. 아기를 키울때는 육아일기, 남편을 키울때는 육부일기.. 다음번에는 어떤 작품을 들고 나올지 많이 기대가 되는 주은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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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꿈을 위해 잡지사에 들어 갔지만, 여전히 2류 잡지사 '워너비 매거진' 어시스턴트에 머물러 있는 스물여덟 서다정. 에디터가 되기위한 단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으니.. 바로 '100%의 남자들'의 인터뷰를 따오는 미션! 하지만, '100% 남자들' 후보 면면을 살펴보다가 그만 다정은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5년전 직사각형같은 서로의 대화가 질린다며 다정이 결혼을 파토냈던 남자가 껴있었거든요... 우연같은 음모속에 걸려든 보조인생 다정과, 다시 다정을 쟁취하고픈 열혈(?) 차도남 권태오 이사.. 인터뷰를 따내기 위해 임시비서까지 되서 옛남자 비위맞추는 알콩달콩 이야기.. 꽤 유쾌합니다~ 파혼을 얘기하는 여자에게 덤덤히 "인생 즐기세요, 마음껏" 라고 얘기했지만, 실은 황당함을 금치 못했던 권태오씨. 매사 덤덤하고 자신에 대해 관심이 없는 다정을 마음에 두고, 굳이 항상 같은 메뉴의 샌드위치를 준비시키며 자신의 취향을 알아주고 관심 가져줬으면~ 하는, 은근 바보같은 '친절한 태오씨' ㅎㅎ 젠틀하기만 했던 5년전과 달리 본모습을 드러낸 남자가 마냥 신기한 다정. 권태오씨 말대로 정말 '안 다정한' 다정양 이예요.. ' 권태오가 하는 모든것 왜 믿지 못하는 거냐고! 그냥 나는 사랑을 하고 싶은것 뿐이라고...!" 다시 만난 태오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지만, 주위의 시선과 부모님이 받을 상처가 두려워요.. 그렇게 무덤덤하고 연애에 관심없는 다정을 어떡해서든 자기 페이스로 붙들어매고 싶어하는 남자를 보면서 참...고생이 많다...고 어깨를 두드려 주고 싶을 지경이였네요... 권태오 이사 밑에서 온갖 궂은일은 도맡아하는 비서 진만씨...정말 안쓰러웠어요...ㅎㅎ 벽창호 무덤덤녀 다정때문에 중간에 약간 짜증이 나긴 했어요.. 그래도 뭐 나중에 질리도록 소원풀이 했으니, 권태오씨의 5년은 조금은 보상받은 것이곘지요.. 떼 쓰는 초등학생같은 남자의 밀어붙이기가 약간 유치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안하면 아마, 평생 두 사람은 맺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처음보는 분이라 갸우뚱했는데, 첫출간임을 감안한다면...이정도면 무난했던 것 같아요~ 저는 목차나 소제목이 없는 책들은 좀 성의없고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는데요, 그런의미에서 소제목들이 하나같이 센스있고 재미있어요.. '제출하지 못한 서류의 저주를 푸는 주문' 소제목에 빵 터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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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은 늘 흔하고 비슷비슷한 클리셰를 가지고 그걸 어떻게 표현해 내는가가 재미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적당히 실망스럽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많은 기대를 하고 샀던 소설은 아니지만 가볍고 통통 튀는 소설을 원해서 읽었는데 제 감상은 지루하고 중반에서 하차할 수 밖에 없었던 소설입니다 ㅠㅠ 로맨스 소설의 많은 소설들이 항상 중간에 하차할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네요 소재는 특이할게 없지만 돈 내고 파는 작가는 특별해야지요 솔직히 특별히 감상이랄것도 없어요 흔한 내용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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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시키는대로 곱게 자란 부잣집 딸 서다정은 21세에 부모님이 선택한 남자 권태오와 선을 보고, 23세에 그남자와 결혼을 약속했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자신의 인생에 회의를 느낀 다정은 코앞에 다가 온 결혼식을 파투내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 보리라 선언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그녀의 삶은 그녀가 꿈꾸던 현실과는 많이 달랐다.
남들 보다 많은 나이에 이류잡지사의 어시스트로 일하며 승진에서도 계속 밀리던 다정은, 잡지사에서 노리는 미혼여성들의 워너비 차도남 권태오의 인터뷰를 따오면 승진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권.태.오...! 5년전 다정과 파혼했던 그남자.. -_-;
에디터 승진 vs 자존심 사이에서 갈등하던 다정은 용기를 내어 권태오를 찾아가지만, 권태오의 냉대에 발길을 돌리게 되고,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5년만에 그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 남자 권태오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설마.. 5년전 파혼당한 복수라도 하려는걸까?
어쨌든 정성을 보여주면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권태오의 대답에 다정은 권태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맹한 다정 때문에 권태오의 마음은 타들어만 가는데... 태오는 다정하지 않은 서다정 양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할수 있을런지... --------------------------------------------------------------------------
개인적인 취향엔 살짝 못 미치는... 글 내용이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게.. 어수선한 면도 있었고.. 그래서 매끄럽게 읽히진 않았던것 같다. 여주인공에게 한결같은 집착남을 좋아하기 때문에.. 남주인공 캐릭터는 내 취향이었으나.. 여주인공이 별로 매력이 없어서인가?? 전체적으로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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